글자 크기
화면

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시간의 선회 190705강의-

20190705a 울산강의-레위기 23장 : 시간의 선회
(강의:이근호 목사)

레위기 23장 4절부터 봅시다. “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여기 ‘절기’라고 나오지요. 절기라고 했을 때 골로새서 2장에 있는 내용과 연관시켜야 됩니다. 2장 16절을 읽어 보면,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구애받을 필요 없다는 거죠. 레위기에 나오는 율법에 더 이상 신경 쓸 필요 없다는 겁니다.

골로새서 2장 17절에 보면,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라 했거든요. 그러면 우리는 구약을 무시하고 가야 되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구약이 장래 일의 그림자라 한다면 우리는 구약을 뛰어 넘어서 바로 복음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구약을 경유해서 그림자를 경유해서 나와야 돼요.

그림으로 그리면 이렇습니다. 구약이 있고 신약이 있다면, 골로새서에 의하면 구약은 신약 밑으로 들어가요. 그러면 신약이 실체가 되고, 하늘에 빛이 있다면 신약은 실체가 되고 실체의 어두운 그림자가 여기에 구약으로 들어갑니다. 이렇게 기획된 계획은 어디서 나왔느냐 하면, 골로새서 2장에 보면 예수님의 몸에서 이런 계획이 나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의 몸이 여기 있잖아요. 우리의 몸이 바로 여기에 들어갈 수 있는 게 아니고 우리의 몸은 일단은 그리스도의 몸과 하나가 되어서 이렇게 들어가서 구약, 신약 이렇게 되는 거예요. 우리가 이걸 보고 바로 뛰어 들어갈 수 없다 이 말입니다. 우리가 구약의 그림자가 되는 세계 속에 들어가려면, 그러니까 월삭이나 절기나 안식일 이런 것을 신경 쓸 필요가 없으려면 우리 몸이 그냥 들어가면 안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 가서 이렇게 가야 돼요. 왜냐하면 이것은 예수님의 몸에서 나온 결과기 때문에 업적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면 우리 몸이 예수의 몸으로 가게 되면 우리가 달라져야 될 게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나의 행함으로 구원 얻겠다는 이 시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에 들어가면서 포기돼야 됩니다. 이게 없어져야 돼요. 방금 나의 행함으로 되겠다는 그런 의욕, 의지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가 안 받아주는 이유가, 행함이라 돼 있잖아요. 이 행함이 누구의 행함이라 돼 있습니까? 나의 행함이죠. 내가 의도하고 있는 나에게서 나온 행함은 그리스도 몸에서 그대로 인수되질 않아요. 나의 행함을 접어야 돼요.

나의 행함을 접는 것과 골로새서 2장 16절에 나오는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에게서든지 지적받을 필요 없다는 뜻과 연관이 있는데 안식일은 인간의 노동, 행함이죠. 인간의 행함이 정지되는 날이에요. 안식일의 취지가 인간의 행함이 정지되는 이유가 뭐냐 하면, 창세기 1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천지를 만드실 때에 인간 자체가 결과물이지 인간의 협조를 통해서 창조가 완성되지 않았던 겁니다. 하나님의 창조 완성에 인간의 행함은 조금도 보탠 적이 없어요. 그 완성을 하나님의 안식이라.

안식이란 완성으로 보시면 되는 겁니다. 칠일 동안 천지를 만드시고 쉬셨다. 그래서 안식인데 칠일 동안 창조할 때 인간의 행함은, 인간의 노동은 전혀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약에서 안식이란 너희들의 노동을 중지하라, 너희들은 일하지 마라, 하는 날이 안식일입니다. 일하지 마라, 일하지 마라 하시는 그 이유가 뭡니까? 우리는 여기서 왜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만드시고 그 날엔 노동하지 말라고 하셨는지 그 이유를 알아야 되지요.

우리가 교회 와서 성경을 보면서 왜 이렇게 기록했을까? 이유가 뭘까, 이유가 뭘까, 그 이유를 알아야 돼요. 그 이유를 모르게 되면 이것은 곧 자기 자신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는 뜻과 마찬가지거든요. 내가 누군지 모르는 것이에요. 이유를 알게 되면,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내가 누군지를 다시 재조명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진정 내가 누군지를. 남들이 나를 누구라 하는 것보다 하나님 보시기에 내가 누구라고 할 때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안식일이라든지 십계명이라든지 율법이 거기에 게재되는 거예요. 들어가는 거예요.

지난 울산강의에서 율법을 언급하면서 시내 산 올라갔던 모세의 안목과 시내 산 밑에 이스라엘 백성의 안목이 완전히 대비가 되고 서로 대립이 일어나는 걸 말씀드렸지요. 대립이 된다는 것은 평소에 내가 거울 보면서 내 인생 살아오면서 나는 이 정도라는 것은 완전히 오판입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창조주가 나를 뭐라고 보느냐, 라고 해야지 창조 된 내가 뭐 되고 싶다는 것은 너무 일방적인 욕심입니다. 세상에 모든 불행과 근심걱정은 자기가 누군지 몰라서 그래요.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세리와 창기와 강도를 자꾸 거론하시는 이유가 뭡니까? 문둥병, 앉은뱅이, 그리고 절뚝발이, 귀머거리. 왜 자꾸 예수님께서 그들을 관련시켜서 부각하는 이유가 뭐냐 하면, 귀머거리, 앉은뱅이, 죽은 자, 귀신 들린 자.

그게 인간이 평소에 내가 이 정도다, 나는 저 정도는 아닐 거라고 빼먹는 그 요소거든요. 나는 소경 아니야, 나는 귀머거리 아니야, 나는 문둥병 아니야, 나는 세리 창기 아니야, 죄인 아니야, 라고 빼먹는 그 자리, 그것을 도로 우리 얼굴에 처발라버리는 거예요. 빼먹기는 뭘 빼먹어. 이게 네 얼굴이야. 이게 네 현주소야.

쉽게 말해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이 세상이 어둠이란 것을 까발리기 위해서 오신 거예요. 이 세상이 어둡다는 거예요. 이 세상에 태양이 있다고 밝은 게 아니에요. 빛은 예수님이 빛이고 나머진 다 어두워요. 빛이 세상에 왔으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1장에 그렇게 돼있습니다.

어두움은 빛의 세계에 들어갈 수 없어요. 그러면 빛의 세계에 가려면 어두움이 뭐로 바뀌어야 되겠습니까? 빛의 자녀로 바뀌어야 되겠지요. 빛의 자녀는 요한복음 1장 14절에 보면 빛의 권세가 아들이 되는 권세가 부여돼야 돼요. 제공돼야 된다고요. 어두움에 빛이 와야 된단 말이죠. 그런데 우리는 어두움이 안 되려고 해요. 어두움이란 너무 자존심이 상한다고 생각해서. 앞에 ‘이’ 같으면 ‘이 어두움’ 이렇게 살아야 되는데 최, 김 이렇게 나가니까 문제가 되는 거예요.

우리 집에 전에 미국 갔다 오고 난 뒤에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 아내가 기념물로 뉴저지 어느 대학의 셔츠 두 개 샀어요. PRINCETON이라고 적혀있는 그 셔츠를 입으면 프린스턴대학과 관련 있는 사람처럼 되잖아요. 프린스턴대학이 뉴저지에 있는데 거기 안 가봤으면 살 수가 없지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려면 PRINCETON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마크가 찍힌 그런 새로운 피조물이 돼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은 프린스턴대학에서만 파는 거예요. 딴 동네에선 팔지 않아요. 주님이 와서 우리에게 주는 게 있어요. 주님께서 주는 것이, 이 땅에서 내가 얻는 펀드나 은행잔고, 부동산, 자식 공부시키는 것, 그것과는 족히 비교가 안 됩니다. 교회 부흥시키고, 어떻고 그것과 비교 안 돼요.

주님이 주시는 것은 주님의 노동과 그 결과입니다. 이것은 완전히 우리의 노동과 평생 수고한 것을 거부한다는 뜻이에요. 그건 어두움이니까. 질이 나빠요. 질적으로 나빠요. 양이 아무리 우리가 부자 되도 질이 나쁘면 양은 소용없는 겁니다.

더 알기 쉽게 말해서 우리가 갖고 있는 믿음이 거짓된 믿음인 것은 자기가 눈

목록으로

이근호 목사 · 21,142건 중 150 페이지

번호 구분 제목 분류 날짜
17,417 자유게시판 243강-여호수아 23장 1~3절(말씀과 책임성)20190714-이 근호 목사 여호수아 최고관리자 19-07-14
17,416 자유게시판 주일학교 설교 / 어린아이 / 190714 - 최고관리자 19-07-14
17,415 묻고답하기 선물의 분량 에베소서 최고관리자 19-07-14
17,414 강의 몸의 여분 190712 베드로전서 최고관리자 19-07-13
17,413 강의 맹세 190712 - 최고관리자 19-07-13
17,412 자유게시판 195강-창 50장 1-3절(야곱의 장례)190710-이 근호 목사 창세기 최고관리자 19-07-11
17,411 자유게시판 20190708b 부산강의 : [시편]20(13편)-신앙의 증거 시편 최고관리자 19-07-10
17,410 자유게시판 20190708a 부산강의 : [시편]20(13편)-신앙의 증거 시편 최고관리자 19-07-10
17,409 자유게시판 강남-요한복음 21장 15절(양과 목자)190702b-이근호 목사 요한복음 최고관리자 19-07-09
17,408 자유게시판 강남-요한복음 21장 15절(양과 목자)190702a-이근호 목사 요한복음 최고관리자 19-07-09
17,407 묻고답하기 영화 [교회오빠]평 - 최고관리자 19-07-09
17,406 강의 [19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58 - 공간 - 최고관리자 19-07-08
17,405 자유게시판 20190705b 울산강의-레위기 23장 : 시간의 선회 레위기 최고관리자 19-07-08
17,404 자유게시판 20190705a 울산강의-레위기 23장 : 시간의 선회 레위기 최고관리자 19-07-08
17,403 강의 신앙의 증거 190708 시편 최고관리자 19-07-08
17,402 자유게시판 31강-엡 4장 4절(몸)190707-이 근호 목사 에베소서 최고관리자 19-07-08
17,401 자유게시판 242강-여호수아 22장 10~12절(단)20190707-이 근호 목사 여호수아 최고관리자 19-07-07
17,400 자유게시판 주일학교 설교 / 거지와 부자 / 190707 - 최고관리자 19-07-07
17,399 묻고답하기 하나 에베소서 최고관리자 19-07-07
열람 ➜ 강의 시간의 선회 190705 - 최고관리자 19-07-05
17,397 자유게시판 수련회 재 광고 - 최고관리자 19-07-05
17,396 자유게시판 194강-창 49장 29-33절(야곱의 죽음)190703-이 근호 목사 창세기 최고관리자 19-07-04
17,395 자유게시판 281강-YouTube강의(아첨과 탐심)20190702-이 근호 목사 데살로니가전서 최고관리자 19-07-03
17,394 자유게시판 280강-YouTube강의(공로의 위험성)20190702-이 근호 목사 - 최고관리자 19-07-03
17,393 강의 양과 목자 190702 요한복음 최고관리자 19-07-02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