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56 - 사막
[19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56 - 사막
19,06,03 강의 이근호, 정리 구득영
오늘은 교재 130페이지부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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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해를 봐라. 정말 눈부시지? 참 대단하지? - 예, 해가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해를 섬기겠습니다" 라고 해서, 이집트는 B.C 3,000년경부터 이 태양신을 섬겼는데, 이 태양신이 유일신입니다. 그래서 이집트는 유일신 사상인데, 그렇게 태양신을 섬기는 풍습이 유럽문명의 발상지라고 할 수 있는 지중해의 그레타 섬까지 이어진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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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해가 없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
여기에 나오는 "하늘의 해를 봐라. 정말 눈부시지? 참 대단하지? - 예, 해가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해를 섬기겠습니다" 라고 하는 대화내용이 참으로 단순한데, 그러면 우리는 그 단순한 것부터 출발해보자는 겁니다. 우리 자신을 어린 아이라고 생각하고, 그러면서 이 세상을 한 번 바라보자는 말이죠.
어린 아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다 신기한데, 해와 달과 별이 있다는 것도 다 신기하다는 겁니다. 어른들은 왜 그렇지 않은고 하니, 거기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렇다는 말이죠. 그런 신기함이 고대인들에게는, 여기 나오는 B.C 3,000년경의 애굽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경배의 대상이 되었다는 겁니다.
두뇌의 발달이라고 할까요? 그러한 정신발달이 고대인들은 굉장히 단순했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이니 말이죠.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해가 없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해를 섬기겠습니다" 라는 대목인데, 그래서 그들의 신이 무엇인고 하니, 그것은 바로 '태양신' 이라는 겁니다.
모세의 10가지 재앙 중에서 제일 마지막이 맏이를 죽이는 것이었는데, 즉 대를 끊어버린다는 말이죠.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는 맏이를 없애버리겠다는 것이죠. 그런데 바로 그 앞에 무슨 재앙이 있었는고 하니, 흑암의 재앙이라는 겁니다. 이것은 무슨 의미인고 하니, 여기에 있는 재앙들은 다 신과 관련이 있다는 말이죠.
(출 10:2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하늘을 향하여 네 손을 들어서 애굽 땅위에 흑암이 있게 하라 곧 더듬을만한 흑암이리라
(출 10:22)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손을 들매 캄캄한 흑암이 삼일 동안 애굽 온 땅에 있어서
(출 10:23) 그 동안은 사람 사람이 서로 볼 수 없으며 자기 처소에서 일어나는 자가 없으되 이스라엘 자손의 거하는 곳에는 광명이 있었더라
* '다신교'의 시대 !!
그런데 '신' 이라는 것은 외떨어진 곳에서, 즉 같이 있는 것이 아니라 따로 떨어져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인간들은 "신 없이는 살 수 없다" 라고 하는데, 즉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조치는 모두 다 하자" 라는 것인데, 그러면 인간들이 무엇을 하면 됩니까? 신이 아니라 신들을 섬기면 되는데, 그것을 '다신교'의 시대라고 하는데 말이죠.
이것을 우리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오늘날 절에 가는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이사도 손이 없는 날에 해야하고, 궁합도 봐야하는데, 그러면 이사를 가는 신과 궁합을 보는 신은 같습니까? 다릅니까? 다르다는 겁니다. 그리고 조상신도 섬기는데, 그래서 예수를 믿지 않는 집에 시집을 가면 그 며느리는 제사를 지내야 한다는 말이죠.
결혼을 하기 전에는 주일학교 교사도 하고 성가대도 하고, 그래서 믿음이 좋은 줄로 알았는데, 막상 결혼을 하고 나니 제사를 지낸다고 바쁘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제사를 왜 드립니까? 그것은 조상을 위해서가 아니고, 드리지 않으면 자기에게 손해가 된다는 말이죠. 조상을 섬기지 않으면 자기와 자기 자손에게 좋지 않을 일이 생길 가능성이 많다는 겁니다.
* 우리가 예수를 믿는 이유는?
조금 전에 "우리는 해가 없이 살 수 없습니다" 라고 했는데, 인간에게 그것은 하나의 공식인데, 그것은 해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자기가 살 수 없으면 견딜 수가 없다는 말이죠. 이게 고대 이집트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오늘날 믿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아니고, 바로 우리 이야기라는 겁니다. 우리가 교회에 다니는 이유를, 예수를 믿는 이유를 알아보자는 것이죠.
복잡하게 살지 말고 단순하게 가자는 것인데, 물론 교회에 나와도 말씀은 모르고 그냥 단순하게 살아가는데, 즉 "예수 믿고 복 받자" 라는 겁니다. 그래서 바로 그 단순한 것이 문제임을 지적하고 있다는 말이죠. "무엇 무엇 없이 살아갈 수가 없다" 라고, 즉 자기가 사는 것이 우선이란 겁니다. 해가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해가 없으면 자기가 살아갈 수가 없다는 말이죠.
애굽 사람들도 하나의 신만 섬긴 것이 아니라, 여러 종류의 신을 섬겼는데, 즉 곡식의 신도 있고 가축의 신도 있는데, 그런데 그런 신들 중에서 최고의 신은 태양신이란 겁니다. 산에 가면 산신령이 있고, 그리고 숲에 가면 숲의 정령이 있고, 이것은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일본에도 있고, 북유럽과 전 세계에 다 있다는 겁니다.
* 한라산이 아닌 지리산으로 !!
그래서 무당들이 어디에 가서 신을 받는고 하니, 산에 가는데, 그것도 우리동네의 이런 시시한 산이 아니고 5대 명산에 간다는 말이죠. 한라산은 대머리처럼 생겼다고 해서 잘 가지를 않고(ㅋㅋ), 명산의 깊은 산골짜기에 가는데, 그래서 촛불을 피우고 하다가 산불을 내고 한다는 겁니다. 태백산, 지리산, 그리고 계룡산이 여기에 속한다는 말이죠.
그런 신들이 있는데, 하지만 최고의 신은 나이키가 아니고 태양신이란 겁니다(ㅋㅋ). 그 정도의 논리구조는 고대의 애굽 사람들도 알았는데, 나무가 자라나는 이유가 태양 때문이라는 것 정도는 안다는 말이죠. 논과 밭에 심은 곡물도 결국 누가 주관하는고 하니, 결국은 태양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신들 중에서 오야붕은 태양신이라는 것이죠.
백성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러니 왕이 왕 노릇을 제대로 하려면, 요즘도 그렇지만 그때도 여론이 중요했다는 겁니다.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반란이 생길 수가 있다는 말이죠. 그렇게 민중들이 조상신을 의식하고 태양신을 의식하니, 왕은 자기 자신을 무엇으로 등극시켜야 합니까? 태양이 아들이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종범은 바람의 아들이었는데, 바로 왕은 태양의 아들이라는 말이죠.
* 바로 왕과 아브라함 !!
물론 그 바로 왕이 성경에 없으면 무시해도 괜찮은데, 성경에 나온다는 겁니다. 그것도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라 누구와 대결상태로 나오는데, 애굽의 바로 왕이 등장하는 것이 아브라함 때부터라는 겁니다. 아브라함은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움직이는데, 그런데 아브라함이 애굽에 내려가니 바로 왕이 그의 아내를 건드리려고 했다는 말이죠.
바로 왕은 자기가 태양의 아들이기에 그 누구를 건드려도 상관이 없다고 여겼는데, 그런데 그 일로 말미암아서 난리가 났다는 겁니다. 물론 바로 왕은 처음에 그 이유를 전혀 몰랐는데, 그 원인을 추적해보니 그 여자로 말미암았다는 것을 알았다는 말이죠. 그래서 아브라함을 불러서 조사를 하게 되는데, 알고 보니 그녀는 그의 여동생이 아니라 마누라였다는 겁니다.
아무튼 그렇게 해서 바로 왕은 엄청난 재물을 아브라함에게 실어서 보내게 된다는 말이죠. 그때까지만 해도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약속의 땅에 왔지만 변변한 재산이 없었는데, 그 일로 말미암아서 엄청난 재산을 모으게 된다는 겁니다.
그 당시 재산은 가축이었는데,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기근을 만들어서 그 당시의 재벌인 애굽의 바로 왕을 잠시 거쳐서 오게 함으로서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부자가 되게 하셨다는 겁니다. 마누라는 마누라대로 챙기고 재산은 재산대로 챙기고, 일이 그렇게 되었다는 말이죠.
(창 12:14) 아브람이 애굽에 이르렀을 때에 애굽 사람들이 그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