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화면

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사무엘상 48강(버림받은 자) 마태복음 110강,(형상 지우기) 190430강의-

버림받은 자 (삼상 16:10-12)
대전-48강

이근호

2019년 4월 30일

본문말씀: 사무엘상 16장 10-12 절

(삼상 16:10) 이새가 그의 아들 일곱을 다 사무엘 앞으로 지나가게 하나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들을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고
(삼상 16:11 ) 또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이르되 아직 막내가 남았는데 그는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
(삼상 16:12) 이에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하시는지라

사무엘 상 16장 10절부터 봅시다. 이새의 아들 일곱을 다 사무엘 앞으로 지나가게 했는데 그 아들이 다가 아니였지요. 아버지 이새의 입장이 개입됩니다. 인간의 뜻이 개입된다는 말은 하나님의 뜻과 대치되는 사항을 하나님이 뽑아내시는 거에요. 인간의 생각이 곧 마귀의 생각, 인간의 생각이 하나님과 반대되는 생각. 이 사실을 인간들은 모르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일을 벌이시며 뭐를 꼭 들춰내나 하면 인간의 생각을 동반시킵니다.

거기에는 목적이 있어요. 그래서 니가 엉터리잖아! 니들이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생각과 틀어지잖아! 인간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아님이 나온다는 것은 하나님께 대적하는 것이 되지요. 반대되는 생각이 내 안에 잠복되어 있다는 뜻이기도 해요. 눈에 보이는 인간이라는 존재를 통해서 반대되는 뜻이 함유되어 있는 겁니다. 이게 기쁜 소식이지요. 그래서 성경 전체의 원리가 뭐냐하면 지옥을 통과하지 아니하면 천국이 안 보이게 되어 있어요. 본인이 지옥이라는 사실을 모르게 되면 지옥이라는 생각을 안 하고 가는 천국은 전부 지옥의 한 골목이에요. 지옥의 한 부분이에요. 왜냐하면 인간이 기대하고 희망한다는 것은 문젯거리에요.

인간은 보람을 느낀다, 기대한다, 희망한다 이러한 인간의 속성의 그 취지가 나는 이기리라! 끝내 이기리라! 끝내 이겼다는 말은, 인간은 이길 필요가 없는데 주면 그냥 받아 처먹으면 되지 왜 지가 이겨야 됩니까? 이긴다는 것이 기대하고 희망하는 거에요. 나는 교회에서 이기라라! 옆의 교회를, 옆의 교회는 교인 수가 7명인데 자기네는 3명이거든요. 옆의 교회가 7천명이라면 자기네는 8천명이 되겠다는 겁니다. 성경적으로 보면 간단해요. 이기리라가 기대이고 희망이에요. 내 딸같이 괜찮은 딸이 없다라는 드라마처럼 모든 것은 보람인데 그것을 행복이라고 하는 거에요.

정월 초하루나 연초에 사람들이 비는 것이 뭡니까? 절에서 비나 교회에서 비나 마찬가지이지요. 금요 철야하며 비는 게 뭡니까? 나는 이기리라! 나는 안 질래! 나는 지기 싫어! 앞에 ‘나’가 붙는단 말이에요. 성경을 동원해서 아무리 해석하려 해도 인간의 본성이 바뀌지 않음을 성경은 이야기해요. 너 때문에 내가 치인다는 겁니다. 그래서 구약 전체가 선지자들이 고난 받는 길입니다. 본성이란 본능이거든요. 본능적으로 나오는 것이 주님을 힘들게 하는 것만 있어요. 주님이고 뭐고 나를 이기게 해 준다면 까짓것 헌금으로 다이아몬드가 문제겠습니까? 이런 식이에요.

특히 구약과 신약에서의 차이점은 뭐냐하면 구약에 나오는 경우들이 인간들은 너무 감정적이고 인간들의 평범한 삶이 나타나게 되어 있거든요. 그것을 흉내내는 거에요. 쉽게 말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때 그냥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이렇게 되요. 그런데 하나님이 사랑한다고 인정하는 사람과 인간이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과 별 차이점을 못 느낍니다. 성경대로 흉내를 내기 때문에 주님을 사랑할 때 어떻게 사랑할까? 주님이 날 사랑한다고 이야기해줬으면 좋겠어요. 이런 것.

인간들이 사랑할 때 난 그대 없이는 못 살아요. 메마른 가슴에 단비 내리듯이 한 줄기 빛이 어두움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난 그대 없이 못 살아요. 대중가요 가사거든요. 나의 모든 것들은 다 그대 꺼에요. 죽는 날 까지 같이 살아요. 김용임이 불렀던 내 사랑 그대여 가사에 평생을 같이 살아요. 나는 나의 모든 것을 드리겠어요 라고 되어 있어요. 무슨 신앙심인지 애착인지 2절에는 그대의 모든 것들은 다 내꺼에요 라고 나와요. 세상 노래 가사와 성경을 사람들이 해석하는 것과 같으냐 하면 ‘나“에요. 기여히 나를 포기 못하겠다는 거에요.

나를 포기 못하니까 평소에 건전해 보이는 사랑이나 소망도 사실 나 좋으라는 사랑, 믿음, 소망인데 특히 믿음 같은 경우는 더 그러한데 믿음의 속성을 그대로 신에게 바치면 신도 나의 건전함을 수용하지 않겠냐는 거에요. 인간이 갖고 있는 품성을 경건해 보이기 위해서 활용하는 그런 시간들을 예배나 집회를 통해 끄집어내는 겁니다. 그냥은 안 끄집어내지니까 드럼이나 기타 등을 동원하는 거에요. 박수치고 감정을 고취시키고 그 감정 속에서 평소 살면서 내가 이런 경지에 이르면 참 훌륭한 것이라는 것을 그 현장에서 도출해내고 목사들은 그것을 은혜 받았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해 버리지요.

사실은 하나님 뜻에 대치되는 짓을 계속 해왔는데, 교회에서는 그렇게 감정에 몰입시키고 건전함을 그렇게 끄집어내는 목적은 돈을 끌어 모으기 위함이지요. 이 수법으로 헌금하고 헌신하고 아까 노래 가사에서처럼 내 모든 것은 그대의 것이에요. 보세요! 얼마나 좋은지 여기서 그대를 주님으로 바꾸면 되잖아요. 내 모든 돈은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이 계시는 곳은 교회 그러니까 내 모든 돈은 교회 것입니다. 이런 지경까지 끄집어내는 하나의 수완이에요. 오늘 다윗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없는 인간으로부터 출발하십니다.

인간은 '나'가 있음으로 문제가 되요. 그러면 하나님 보시기에 사무엘을 이새에게 보내서 아들 일곱을 보고 그 아버지에게 사무엘이 그 외에 아들이 더 있느냐고 묻지요. 이새의 입장에서는 사무엘이 와서 이스라엘의 차기 왕을 뽑는다 하니까 그 아버지는 괜찮은 자식은 다 깔아 놨어요. 그리고 그 아버지가 보기에 막내는 철도 없고 그 눈엔 없는 존재가 겁니다. 애초에 하나님이 사무엘을 보낼 때 지위를 줘서 제가 하면 일 처리가 간편해 집니다. 사무엘도 모르게 만들었어요. 사무엘은 이새의 일곱 아들 가운데서 분명히 차기 왕을 뽑으려 왔기는 와서 후보감을 제시 할 때 인간이 알고 있는 하나님의 뜻을 다 동원시켜 보죠.

적어도 이 일곱 중에 있겠지! 후보감을 넉넉하게 정한 거에요. 그런데 후보감 전체가 거부당한다는 말은 무엇을 거부당하는 거에요? 인간이 끄집어 낸 모든 생각과 뜻은 일단 하나님께서 거부하고 가시는 거에요. 대수롭지 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거부하고 가는 거에요. 그렇다면 다윗은 존재하지 않는 인간입니다. 다윗을 누가 가로 막고 있다는 말이죠. 인간의 뜻이 가로막고 있는 거에요. 그러면 하나님의 뜻은 가로막힌 것을 피해 다윗에게 가면 되는데 사무엘도 모른다니까요. 사무엘 조차도 가로막혀 있는 것에 막히도록 하신 거에요. 하나님께서 왜냐하면 왕이 되는 것은 심지어 선지자의 마음까지라도 보탬이 되지 않고 참여되지 못하도록 막아버리는 겁니다.

우리가 보통 교회에 올 때 자기네 형제는 천국에 갔다, 누구네는 지옥에 갔다라고 판정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그 판정이 지금까지 자기가 알던 사람의 판정이에요. 예를 들어서 흉악한 인간인데 전혀 예수도 안 믿는데 교회에 나왔다. 누가 봐도 저 사람은 가롯 유다 같아서 지옥에 갔다라고 한 것이 4월 30일인데 5월 1일에 은혜 받았다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하필 4월 29일에 은혜를 받았으면 4월 30일 날 그런 평가를 안 하는데 모든 인간의 평가는 결론지어져서 재는 안돼! 그런데 그 사람을 5월 1일 날 새 사람으로 만들었다면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냐하면

한 개인을 구원하겠다는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은 인간의 뜻과 완전히 다르다는 것.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소유화 시킬 수 없다라는 거에요. 단정 지을 수 없다는 거에요. 그것을 분명히 이야기하는 겁니다. 내가 하나님의 뜻을 알았기 때문에 줄곧 하나님의 뜻과 일치된다는 건방진 생각은 못하게 만듭니다. 그때 그때 하나님이 개입하시고 있는 이상은 내가 하나님의 뜻을 소유화 시킬 수 없는 거에요. 그래서 구원파가 이단인 것입니다. 언제 구원받았다는 그 생각, 그건 본인의 일방적 생각이에요.

하나님과 거래한 거라니까요. 하나님! 구원 주세요. 감사합니다. 죽을 때 내가 가져가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그 다음부터 그다지 하나님이 필요치 안잖아요. 그 다음은 자기가 알아서 하면 되거든요. 구원파뿐만 아니라 침례교, 정통 장로교 합동 측 감리교나 개혁 주의 신학도 마찬가지에요.당신이 일단 성령 받아 구원받았으면 이제부턴 알아서 성령 받은 입장에서 하나??

목록으로

이근호 목사 · 21,142건 중 154 페이지

번호 구분 제목 분류 날짜
17,317 자유게시판 20190519우리교회 오전설교 마가복음 7장 24-30절(예수님의 개) -오용익 목사- 마가복음 최고관리자 19-05-25
17,316 묻고답하기 개-송민선 성도님의 글 - 최고관리자 19-05-25
17,315 자유게시판 20190519우리교회 오후설교 민수기 35장 9-15절(도피성) -오용익 목사- 민수기 최고관리자 19-05-24
17,314 자유게시판 20190512우리교회 오후설교 요한복음12장 20-26절(자기를 미워하라) -정석훈 목사- 요한복음 최고관리자 19-05-24
17,313 자유게시판 20190512우리교회 오전설교 누가복음8장 40-56절(체험과 믿음) -정석훈 목사- 누가복음 최고관리자 19-05-24
17,312 자유게시판 가상 현실 - 최고관리자 19-05-24
17,311 자유게시판 마가복음 7:24-30(예수님의 개) 마가복음 최고관리자 19-05-20
17,310 자유게시판 안양20190412b야5장7절(나는 기계다)-이 근호목사 - 최고관리자 19-05-15
17,309 자유게시판 안양20190412a야5장7절(나는 기계다)-이 근호목사 야고보서 최고관리자 19-05-15
17,308 자유게시판 정석훈 목사 5월 집회안내 - 최고관리자 19-05-11
17,307 자유게시판 20190503b 울산강의-레위기 22장 : 예수님의 호주머니 레위기 최고관리자 19-05-06
17,306 자유게시판 20190503a 울산강의-레위기 22장 : 예수님의 호주머니 레위기 최고관리자 19-05-06
17,305 자유게시판 24강-엡 3장 4-6절(무능자)190505-이 근호 목사 에베소서 최고관리자 19-05-06
17,304 자유게시판 235강-여호수아 18장 11절(베냐민 땅)20190505-이 근호 목사 여호수아 최고관리자 19-05-05
17,303 자유게시판 주일학교 설교 / 열려라 / 190505 - 최고관리자 19-05-05
17,302 강의 예수님의 호주머니 190503 레위기 최고관리자 19-05-03
17,301 자유게시판 188강-창 49장 8-12절(유다에 대한 예언)190501-이 근호 목사 창세기 최고관리자 19-05-02
열람 ➜ 강의 사무엘상 48강(버림받은 자) 마태복음 110강,(형상 지우기) 190430 - 최고관리자 19-04-30
17,299 자유게시판 23강-엡 3장 1-4절(하나님의 경륜)190428-이 근호 목사 에베소서 최고관리자 19-04-29
17,298 자유게시판 234강-여호수아 18장 3~6절(나머지 땅 분배)20190428-이 근호 목사 여호수아 최고관리자 19-04-28
17,297 자유게시판 광주강의20190426b 마가복음13장 24-27절(재림)-이 근호 목사 마가복음 최고관리자 19-04-28
17,296 자유게시판 광주강의20190426a 마가복음13장 24-27절(재림)-이 근호 목사 마가복음 최고관리자 19-04-28
17,295 자유게시판 주일학교 설교 / 예수님의 살과 피 /190428 - 최고관리자 19-04-28
17,294 묻고답하기 약속에 참여자 에베소서 최고관리자 19-04-28
17,293 자유게시판 강남-요한복음 20장 28절(자아정립의 세월)190416b-이근호 목사 요한복음 최고관리자 19-04-27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