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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274강-YouTube강의(유혹)20190416-이 근호 목사자유게시판-

274강-YouTube강의(유혹)20190416-이 근호 목사 제 274강, 제목은 ‘유혹’입니다. 자, 성경에서 나타나는 개념 중의 하나가 “생명을 얻을 것이다.”라는 그 대목입니다. 자주 듣는 이야기죠. “성경에는 생명의 길, 영생의 길로 통하는 그 내용이 성경에 나와 있다. 따라서 이 성경 말씀을 인정하는 자는, 믿는 자는 영생을 얻는다.” 라고 되어 있어요. 그러면 이 세상에는 영생이 없다는 이야기네요. 영생이 없죠. 이 세상에 영생이 있다면 영생의 길이 필요치 않으니까. 그러면 영생이 없다면 우리가 되게 아쉬워하는 것이 정상이죠. “아휴, 나 영생이 없어. 나 너무 아쉬워.” 근데 이 세상은 영생이 없다고 그렇게 아쉬워합니까? 생명이 없어서 그렇게 아쉬워하지 않죠. 이미 사람들의 인식가운데서 생명이라는 것, 영생이라는 것에 대해서 벌써 잊어버린 겁니다. 관심이 없어요. 그것은 이 세상 자체가 이미 미혹된 상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뭐가 중요한지 조차도 몰라요. 마음 자체가 미혹되었기 때문에, 미혹된 사람들에게 이게 좋습니다, 이거는 훌륭합니다, 라고 아무리 이야기를 해봤자 그 말을 듣고 있는 그 마음 자체가 벌써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생명에 이르는 길은 사실은 차단되었다고 볼 수가 있어요. 예를 들면 천국이 있습니다. “아, 그 천국에 가면 좋지요.”라고 하는 그 생각조차도 이미 마귀로부터 미혹된 상태의 마음이거든요. 뭐 예수님에 대해서 언급하고 하나님에 대해서 언급하면 ‘아, 그거 믿고 믿음을 가지면 좋겠다.’라는 생각조차도 그 마음이 중립이 아니고. “중립이 있는데 잘못 선택하면 나는 지옥의 나락에 떨어지고 옳은 선택하면 천당 간다.” 이게 아니에요. 벌써 미혹당한 거예요. 그래서 이 성경을 보고 우리가 이 세상을 볼 때에 가장 전제가 되어야 할 것은 내가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그 자체가 마귀로부터 이미 유혹당하고 미혹 당했다는 그러한 면면을 보이는 정도에, 보이는 사실에 불과하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돼요.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그것조차도 옳은 선택이 아니고 이미 잘못된 결과에 의해서 뱉어 나오는 우리의 선택이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것, 성경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나오는 내용들은 근원적으로 우리 마음 자체를 뒤집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어요. 이 내용자체가. 쉬운 예로 십계명을 여러분이 아시잖아요?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쭉 나오죠. 그 말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편하게 생각해서, ‘그래. 주의 뜻이 살인하지 말라고 했으니까 살인 안 해야지.’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마치 지금까지 살인을 안 한 것처럼. 살인 안 하기만 하면 계속 살인을 안 할 수 있는 사람인 것처럼 계속해서 오해를 하고 있는 거예요. 도적질하지 말라고 하면 우리는 아예, 애초부터 도적질 할 생각이 없었다고, 도적질 안 할 수 있는 그런 자질과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처럼 자꾸 오해하는 거예요. 로마서 3장에 나오죠. 우리가 율법을 주께서 주신 것은 그 율법에서 하지 말라고 한 것을 이미 꾸준히 해오고 있는 그런 상태에 있음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겁니다. 결국 우리의 마음은 하지 말라고 하면 하게 되어 있고, 하라 하면 안 하게 되어 있는 마음으로 이미 미혹된 마음, 악마의 길들여진 마음을 장착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그러한 상태를 단호하게 이야기를 해요. 뭐냐 하면은 니가 미혹되게 되면 너는 생명을 잃는다고 이래 되어 있어요. 특히 잠언서에 나오는 것은 이게 이스라엘보고 이야기를 하거든요. 하나님의 언약백성보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잠언서 7장에 나오는 그 대목을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어떤 남편이 있는 여자가 소년, 총각을 꼬시는 대목입니다. 남편은 멀리 출장을 갔는지, 19절에 보면 “남편은 집을 떠나 먼 길을 갔는데” 20절, “은 주머니를 가졌은즉 보름에나 집에 돌아오리라 하여” 21절, “여러 가지 고운 말로 혹하게 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유혹이죠. 22절, “소년이 곧 그(여자)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23절, “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까지에 이를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라” 여기 생명을 잃어버린다고 되어 있어요. 그러면 여기에 등장하는 유부녀, 그 여자는 이 대목에서 어떤 역할을 하느냐 하면은 이스라엘 소년을, 하나님의 언약이 있는 이스라엘 소년의 생명을 잃게 하는 역할로서 여기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겁니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생명을 잃어버린다는 이 경고, 이러한 단호한 경고에 대해서 이 소년이 대처할 수 있는 어떤 새로운 힘, 그러한 능력이 과연 소년한테 있느냐, 하는 거예요. 소년에게 그러한 능력이 있다면 이 여인을 따라가지 않았을 거예요. 결과를 안다고 해서 자기 결정을 미혹에서 벗어날 수 있는 능력은 인간에게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결과라는 것은 당해봐야 실감나는 것이거든요. 지금 이 잠언서 7장의 대목은 마치 뭐와 같은가 하면은 선악과 심어놓고서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명령을 하는 그 상황과 똑같아요. 왜냐하면 니가 따먹은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했는데, 그 죽음이라는 것을 아담과 하와가 생판 경험해본 적이 없습니다. 고추를 먹을 때 당부를 하죠. 이거는 청양고추이기 때문에 대단히 맵다. 다른 말로 매우 맵다. 코가 아플 정도로, 눈이 시릴 정도로 아플 것이라고 아무리 미사여구를 써서 경고, 경고를 날리고, 아무리 고추 먹지 말라고 하는 그 말 자체가, 상대방에게는 먹어라! 먹어라! 를 더욱 강조하는 말이 되는 거예요. 사람이 생명을 잃어봐야 생명이 귀한 줄을 알거든요. 그 작전이 하나님의 작전이에요. 그 작전에 손수 앞장서서 그 길을 가신 분이 계셨는데 그 분이 누구냐, 바로 예수님이잖아요. 예수님. 율법에 따라서 이거 위반하면 저주받는다, 죽는다, 심판받는다고 했거든요. 아시면서 그 저주와 심판과 지옥의 자리에 주께서 먼저 손수가시고 우리보고 뒤따라오라고 하는 거예요. 그 십자가의 길을 가라고 하는 겁니다. 뭐를 부인하느냐? 자기를 부인하는 거예요. 자기 판단과 이성과 자기가 예상한대로 될 것이라고 자부했던 각오, 뭐 이런 것들을 부인하고 내 뒤를 따라오너라. 결국 이것은 뭐냐 하면은 유혹이 이 세상에 있으니까 그 유혹 속에 빠져 죽자! 그러면 비로소 니가 가는 그 길이 멸망의 길인 동시에 생명의 길이 된다는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체험케 하십니다. 말씀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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