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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19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54 - 언약의 다라이강의요한계시록

[19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54 - 언약의 다라이

19,04,01 강의 이근호, 정리 구득영

오늘은 교재 126페이지부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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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은 언약궤 앞에서 진행됩니다. 그리고 성도는 그 언약궤에서 미리 심판을 접하게 됩니다. 언약궤 앞에서는 시간도 공간도 끝나버리고 마는 종점입니다. 요한계시록 11장에 보면,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라고 하는데, 그러니 이 세상은 그동안 언약궤 중심으로 돌아갔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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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1: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 구원은 심판 속에서, 심판은 언약궤 앞에서 !!

여기에 보면 "심판은 언약궤 앞에서 진행됩니다" 라고 되어있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행함을 보고 심판을 하겠다는 것이 아닌데, 즉 인간의 자질을 문제삼겠다는 것이 전혀 아니라는 말이죠. 왜냐하면 우리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그야말로 엉망인데, 어떻게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망가졌다는 겁니다.

그러니 인간을 새삼스럽게 어떻게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심판 속에 들어가야만 구원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말이죠. 그래서 심판을 하겠다는 것은 곧 구원을 해주겠다는 것인데, 즉 심판이란 보쌈으로 싸서 구원을 해주겠다는 겁니다. "심판을 받아 마땅하다" 라는 것을 통해서 말이죠.

그러니 살아남아서 천국에 가겠다는 것은 엉뚱한 천국을 생각하고 있는 것인데, 천국은 "나는 마땅히 죽어야 한다" 라고, 그렇게 자기 죽음을 인지하고 받아드릴 때 천국이 보인다는 겁니다. "나는 천국에 갈 자격도 없고, 천국에 가면 안 돼. 내가 가면 천국은 완전히 조진다" 라는 생각을 가질 때, 비로소 거저 주시는, 불쌍히 여겨서 주시는, 그때 등장하는 것이 제대로 된 천국이라는 것이죠.

그런데 그게 아니라, 살아보려고 애를 쓰고, 또한 천국에 가려고 애를 쓸 때마다, 그러면 악마가 어떻게 합니까? 계속해서 가짜 천국을 만들어서 거기에 사로잡히게 한다는 겁니다. 마치 꿀만 생각하고 벌이 있는 것도 모르고 손을 넣다가 벌에 쏘여서 온 몸이 벌집이 되는 것처럼, 그런 천국은 지옥으로 이끄는 유혹이고 미끼라는 말이죠.

그러니 오늘날 교회에서 말하는 천국은 무엇인고 하니, 천국이 아닌 그야말로 지옥인데, 즉 지옥으로 가는데 더욱 더 가속도를 붙인다는 겁니다. "우리교회에 오시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라고 한다면, 그것은 천국이 아닌 지옥으로 가는 고속도로라는 말이죠.

* 거저 주시는 천국, 불쌍히 여겨서 주시는 천국 !!

그런데 그게 아니고, "저는 천국에 갈 자격이 없습니다. 저는 구제불능입니다" 라고 하는 자가 있다고 하면, 그런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곧 진짜 천국이란 겁니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은 자기가 천국에 갈 자격이 없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죠.

그러니 그런 자에게 천국이 주어진다면, 그것은 그야말로 공짜로 주어지는 천국이라는 겁니다. 어느 누구도 전혀 예상치 못한 천국인데, 그러니 천국은 자기가 망가진 자에게 주어진다는 말이죠. 반면에 자기가 망가지지 않고 오히려 자기를 의롭다고 여긴다면, 그런 사람에게는 천국은 결코 해당사항이 없다는 겁니다.

물론 이렇게 말은 하기가 쉬운데, 하지만 우리 인간의 본성이 어떻습니까? 인간의 행동에는 언제나 "나는 의롭다" 라고 하는 것이 밑바탕에 깔려있다는 말이죠. 즉 자기 의로움을 과시하기 위해서 한다는 겁니다. 그게 우리 인간의 모든 행동이고, 또한 그게 본능이라는 것이죠.

* 인간의 마음이 몸을 망쳐 !!

아까 우리 장로님이 참 좋은 질문을 하셨는데, 즉 "창세기 2장에 보면, 하나님이 분명히 흙으로 만드시고 생령을 집어넣으셨는데, 그런데 그 생령이 지금은 어디에 있습니까? 라는 겁니다.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쉽게 이야기하면, 그 생령을 마음으로 보시면 된다는 말이죠.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그런데 문제는 무엇인고 하니, 인간의 마음은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분명히 몸은 보이지만 마음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래서 잠언서 16장에 보면 뭐라고 합니까?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성을 빼앗는 것보다 어렵다" 라고 한다는 겁니다.

(잠 16:32)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 이 고추 끝이 우리 구원의 증거다 !!

또한 이 마음이 인간의 몸을 망치는데, 인간의 몸을 천국에도 보내고 또한 지옥에도 보낸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마음을 할례를 받으라고 하셨는데, 그 이전에는 유대인들이 육의 할례를 받았다는 말이죠. 즉 종교적인 폼만 잡으면 된다고 여겼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들을 칼을 들고 생식기 끝을 잘랐는데,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이방인들에게 자랑질을 했다는 겁니다. 즉 "너희들은 이런 것이 없지? 우리는 할례를 행했어. 이게 무슨 뜻인지 알아?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지 않겠다고, 그렇게 창세 전부터 택했다고 하는 증거야" 라고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얼마나 자부심을 가졌는지 모른다는 말이죠.

* 내가 존재한다 !!

인간의 모든 자긍심은 "내가 존재한다" 라는 것인데, 그것을 끝까지 붙들고 있다는 겁니다. 그게 이방민족들이란 말이죠. 그런데 이스라엘은 그게 아니고 "하나님이 알아주신다" 라는 것인데, 즉 "하나님이 시내산에서 우리의 조상인 모세를 통해서, 그리고 그 이전에 아브라함을 통해서 할례언약을 행하라고 하셨는데, 그것이 너희와의 영원한 언약이다" 라고 하셨다는 겁니다.

그들을 그것을 철썩 같이 믿었는데, 왜냐하면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셨기에 말이죠.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직접 말씀을 하셨기에, "그래, 이것이다. 붙들자. 믿자" 라고 나왔다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무엇인고 하니, 그렇게 붙들 때 자기들의 그 마음에 치명적인 하자가 있다는 것인데, 그것을 그들은 전혀 예상치도 못했다는 말이죠.

* 너무나 다른 세례요한 !!

백 날을 붙들어도 인간들의 마음은 그대로인데, 그런 마음가짐으로는 결코 천국에 갈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외칠 때, 그는 그 당시 유대사회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했다는 말이죠. 세례요한의 빽은 예수님인데, 그 예수님은 자기를 먼저 드러내지 않고 선발대로 세례요한을 보냈고, 이 세례요한은 그 당시 유대사회가 가진 생각과는 정반대의 이야기를 했다는 겁니다.

그 당시 유대사회는 무엇인고 하니까, "우리 이스라엘만큼은 구원을 받는다" 라는 것인데, 왜냐하면 선택이 되었으니, 할례를 행했으니, 아브라함의 혈통이니, 그래서 누가 뭐라고 해도 자기들은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죠. 물론 이방민족들은 심판을 받고 말이죠.

그래서 그들은 이방 민족들이 심판을 받는 날, 그 날이 곧 자기들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는 날이라고 여겼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그게 자기들이 임의대로 만들어낸 주장이나 이야기가 전혀 아니고, 구약의 선지서에 보면 그런 내용들이 나온다는 말이죠.

그런데 세례요한은 뭐라고 합니까? "심판은 너희들이 받는다" 라고 한다는 겁니다. 즉 "너희가 구원을 받으면 여기에 있는 돌들도 구원을 받는다" 라는 식이라는 겁니다. 그래도 돌멩이는 그냥 가만히 있기라도 하지만, 인간의 마음은 계속해서 악이 솟아오른다는 말이죠.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

세례요한이 "천국이 가까이 왔다" 라고 했는데,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것은 바로 "심판의 날이 왔다" 라는 이야기라는 겁니다.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천국이 아니라, 그게 심판의 날이라는 말이죠. 천국이 곧 심판의 날이라는 것이죠.

다시 말해서, "구원을 받는다고 자부했던 그 현장에 하나님이 심판자로 오셔서 완전히 박살을 낸다. 그리고 너희들이 생각하는 구약의 모든 약속은 심판 속에서 비로소 남겨진 자들이 있을 것인데, 그런 자들만이 구원을 받는데, 그것은 심판을 해야 구별이 된다" 라고, 그렇게 된다는 겁니다.

(마 3:1)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마 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였으니
(마 3:3)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마 3:4) 이 요한은 약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마 3:5)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마 3: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마 3: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마 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마 3: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시험을 왜 칩니까? 괴롭히게 위해서 칩니까? 그것이 아니고, 학생들을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학생들을 열심히 공부를 하도록 하기 위해서 친다는 말이죠. 그리고 또한 시험을 쳐주어야 누가 백점이고 빵점인지 알 수 있다는 겁니다. 즉 구별이 된다는 것이죠.

아무튼 심판이 우선인데, 이 심판을 거부하면 곤란하다는 겁니다. 심판을 받겠다는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죠. 그렇다면 남은 것은 심판의 기준인데, 그 기준이 무엇인지 알면 된다는 겁니다. 벌벌 떨 필요가 없는데, 천벌의 날이 와도 기준만 명확히 알고 있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말이죠.

그럴 때 남은 자가 누구인고 하니, 세례요한은 "나에게 회개하고 물세례를 받는 자는 구원받은 자다" 라고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 물세례인데, 세례요한은 여기까지라는 말이죠. 왜냐하면 세례요한은 구약에 속한 선지자라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사람들 중에서 세례요한보다도 더 큰 자는 없지만, 그러나 천국에 새로 태어난 자는 더 크다" 라고 하셨다는 말이죠.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는, 그 앞에 무슨 일이 있었는고 하니, 예수님께서 무리를 보고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심판을 보려고 광야에 나가야했다" 라는 겁니다. 즉 마지막 때라는 것인데, 세례요한이 등장했다는 것은 이미 심판이 시작되었다는 말이죠.

(눅 7:24) 요한의 보낸 자가 떠난 후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눅 7:25)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보라 화려한 옷 입고 사치하게 지내는 자는 왕궁에 있느니라
(눅 7:26)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선지자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눅 7:27)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예비하리라 한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라
(눅 7:2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 이가 없도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하시니

* 두 종류의 천국 !!

그러니 두 종류의 천국이 등장했는데, 하나의 천국이 다른 천국을, 즉 이 세상의 천국을 침노한다는 겁니다. 침노, 즉 공격한다는 것인데, 왜 공격합니까? 그것은 가짜이기 때문이란 말이죠. 여기서 성도라고 하면 둘 다를 알고 있어야 하는데, 가짜 천국과 진짜 천국을 다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강의 처음에 가짜 천국의 특징이 뭐라고 했습니까? "나는 하자가 없다" 라는 것인데, 즉 자기 의로움, 그런 몸을 유지하면서 들어갈 수 있는 나라, 그런 나라가 곧 천국이라고 한다는 겁니다. 그 대표적인 집단이 '여호와 증인' 인데, 물론 여러분은 그들이 와도 문도 열어주지 않겠지만 말이죠.

* 모두가 '개인구원' !!

저는 그들과도 대화를 많이 해보았는데, 물론 신학교에서 배운 것도 있지만 그런 것은 이론적이라는 겁니다. 안식교, 몰몬교, "한 뚝배기 하실래요?" 라는 경상도 사투리로 유명한 로버트 할리는 몰몬교 선교사로 우리나라에 와서 결혼을 하고는 계속해서 눌러 산다는 말이죠(ㅋㅋ).

그리고 문선명의 통일교, 박태선의 전도관도 있고, 또 대성교회의 김윤식 목사과 같은 부류도 있는데, 그런 것을 공부해보면 참 재미가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칼빈의 개혁주의도 있고 말이죠. 그렇게 공부해보면, 그들의 공통점이 무엇인고 하니, 딱 한가지라는 겁니다. 구원파, 안상홍, 신천지는 한참 뒤에 등장하는데, 참 소수지만 이호식 집단도 있고 말이죠.

그들의 공통점을 모아보면 딱 하나, 즉 '개인구원' 이라는 겁니다. 즉 "여러분, 천국에 가고 싶습니까? 보내드리겠습니다" 라고 한다는 말이죠. 하지만 개인구원은 없는데, 그래서 우리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겁니다. 이 개인구원이 어디서 나왔는고 하니, 한국교회사를 살펴보면 일제시대 때 기독교에서 나왔음을 알 수 있다는 것이죠. 물론 개인구원은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인데 말이죠.

* 우리는 모두가 친일파 !!

세계2차대전 이전에는 일제통치에 대해서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이 다들 반겼는데, 왜냐하면 일본이 선진국이니, 그들이 다스리면 우리도 잘 살 수 있다고 여겼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때는 그들이 통치를 좋게 좋게 했다는 말이죠. 그러니 그때는 친일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이 다 친일파라는 겁니다. 그래서 다들 일본식 이름을 가지고 살았다는 말이죠.

역사책에서는 윤봉길이나 김구와 같은 몇 몇 튀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해서 기록하니까 그런 것이지, 일반 백성들은 그렇지가 않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주어진 현실에 적응하고 충성하는 것이 곧 인간의 본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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