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설교 / 귀신들린 자 / 190407
귀신들린 자 190407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은 귀신을 쫓아내신 예수님 이야기입니다. 이 세상에는 여러분 보기에 눈에 보이는 사람만 살고 있다고 생각 되지요. 사람 외에 다른 동물, 사람 눈에는 보이는 게 뭐냐 하면, 동물이라든지 사람이라든지 나무 꽃 그런 것만 보이는데 원래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것도 거기에 집어넣었습니다.
그게 누구냐 하면 천사, 천사를 만들어 집어넣었어요. 그런데 천사 중에서는 두 종류가 있어요. 착한 천사가 있는 반면에 나쁜 천사가 있어요. 착한 천사는 뭐냐 하면 하나님께서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것은 착한 천사, 악한 천사 나쁜 천사는 시키면 꼭 토를 달아서 반대로 하기는 하는데 거기다 꼭 토를 달고 대드는 하나님 말에 대드는 심퉁하게 있는 천사 그건 악한 천사예요.
그런데 천사하고 사람하고 싸우면 누가 이길까? 천사하고 사람하고 싸우면 누가 이기느냐 하면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 이기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못 이겨요. 그래서 천사를 인간이 못 이깁니다. 천사가 하는 일을 막아서지도 못 해요.
옛날에 어떤 하나님을 잘 안다는 발람 선지자가 있었는데 발람 선지자가 지딴에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가는데 앞에 천사가 등장 했어요. 그런데 천사는 아까 제가 눈에 안 보인다고 했지요. 눈에 안 보이는데 누구 눈에는 보이느냐 하면 당나귀 눈에는 보였던 거예요. 당나귀를 타고 가는데 평소에 말 잘 듣던 당나귀가 뻗대고 안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발람 선지자가 채찍 가지고 “이게 버르장머리가 없이 군기가 빠졌구나.” 해서 막 팼습니다. 막 패니까 당나귀가 처음에는 한두 대 맞아줬어요.
당나귀가 계속 패니까 당나귀가 갑자기 사람 말을 하는 거예요. 사람 말을. “왜 때립니까?” 이렇게 된 거예요. 당나귀가 말을 해요. 성경에 나와요. 진짜 당나귀가 말을 한다니까요. 여러분 집에 있는 개 너무 때리지 마세요. 잘못하다가 말을 할 수 있다니까. “왜 때립니까?” “니가 내 말 안 들었잖아.” 하니까 “제가 평소에 얼마나 말을 잘 들었습니까? 하지만 지금 천사가 앞에서 못 가게 막고 있고 비켜가려고 하니까 거기 과수원이 있어가지고 가시덤불이 있어가지고 아파서 못 가고 그러니까 저 오도가도못했습니다.” 라고 이야기해요. 나중에 그 이야기 듣고 보니까 정말 앞에 천사가 칼을 들고 “니 죽인다.” 하고 있다 이 말이죠. 그래서 선지자가 “잘못 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하고 꿇어앉았어요.
또 천사하고 본인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본인이 어쩌다보니까 하나님의 천사하고 한바탕 했던 사람이 있어요. 야곱이란 사람이 있습니다. 야곱인데 그 사람은 주특기가 남한테 지는 걸 못 참는 게 주특기예요. 남한테 지고는 잠을 못자요. 꼭 남을 이겨야 돼. 그런데 야곱이 어릴 때부터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느냐 하면 형이 있었는데 형하고 동시에 태어났는데 형은 맏아들이 되고 자기는 동생이 되었어요. 같이 붙잡고 두 사람인데 엄마 뱃속에서 싸우다가 레슬링 하다가 레슬링이 안 끝났어요. 레슬링 하다가 밖에 나왔거든요. 그래서 나왔는데 옛날에는 형은 그냥 형이 아니에요. 아버지 재산을 다 가져가요. 백퍼센트 다 가져갑니다. 그러면 둘째는 뭐냐? 형한테 빌어먹고 살게 되었어요.
요즘도 한번 그렇게 해볼까요? 형이 모든 재산 다 가져가고 동생은 형 앞에 “형 좀 도와주세요.” 하면 그땐 누가 등장하느냐 하면 형수가 등장해가지고 형수가 주걱에다가 밥을 좀 해서 귀싸대기를 날립니다. “어디서 애를 많이 낳고.” “형수님”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이런 식으로 형은 모든 권리가 있어요. 요새는 그런 게 없습니다마는. 옛날에는 그랬어요.
그래서 야곱이 꾀를 내어가지고 내가 언제고 형 자리를 내가 형 되고 니가 내 동생해라 하고 노리고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여러분 아다시피 아버지가 눈이 어두워서 이제는 형에게 재산을 다 남깁니다. 요새도 마지막 때가 되게 되면 아버지가 유언장 공개하잖아요. 변호사 불러다가 “맏이한테는 땅 다가져가라. 동생은 둘째한테는 내 빚이나 가져가라.” 이런 식으로 유언을 한다 치면 동생은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그래서 아버지가 “내가 너에게 마지막 유언을 한다.” 하는 그 시점인데 아버지가 아버지 이삭이 눈이 어두웠어요. 눈이 어두워가지고 이미 앞에 선언했어요. “나는 동생한테는 일절 주고 싶은 마음이 없다. 형에게만 준다. 형아. 내가 그냥 주려니까 미안하니까 내가 좋아하는 고기 있잖아. 사냥 고기 사냥 해다가 사냥고기 가져오는 그 시점에 내가 너한테 모든 재산 물려줄게.” 이렇게 되었던 거예요.
그걸 자기 부인, 아내가 듣고 아내는 형보다 동생 좋아하거든요. 동생한테 해가지고 형이 사냥하는 사이에 동생보고 형으로 변장해가지고 동생이 형 행세를 한 거예요. 형의 특징이 있어요. 특징은 털이 많다. 목소리가 톤이 좀 다르다. 그런 정도. 아버지는 눈이 안보이니까 목소리 듣고 긴가민가할 때는 물증으로서 털이 있는 손을 내밀 것이다. 그래서 염소 털을 보이는 여기에다가 팔에다가 완전무장을 해놓고 아버지한테 갔어요.
“아버지.” 목소리 바뀌었어요. 변조해가지고. “누고?” “저 에서잖아요. 에서” “빨리도 왔다.” “하나님이 순적하게 사냥을 만나게 했습니다.” 잡수시고 “아무리 봐도 니가 동생 같은데.” “아닙니다. 형입니다.” “니 말 못 믿겠다. 팔을 한번 내밀어봐라.” “예. 여기 있습니다. 팔 맞나?” “예. 맞습니다.” “내가 더듬어볼게.” “털이 많구만. 그러니 형 맞다. 자. 이제 게임 끝났어. 모든 재산을 너에게로 한다.” 하니까 그때 화들짝 문 열고 “아버지!” 하고 들어왔는데 이미 유언장은 저쪽으로 다 가져갔어요. 동생이 다 가져갔어요.
그 야곱이 씨름할 때 하나님의 천사를 보냈어요. “니같이 못돼먹은 성깔머리 가지고는 안 된다.” 해가지고 천사가 밤새도록 씨름하는데 야곱은 천사인 줄 몰랐지요. 모르고 그냥 자기 형인 줄 알고 “형이 질기네.” 해가지고 안 지려고 했는데 끝내 나중에 천사가 초인적인 힘을 가지고 천사는 어벤져스니까 초인적인 힘을 가지고 야곱의 힘이 오는 아랫도리를 한 방 어퍼컷을 날렸어요. 욱 하는 순간에 야곱은 그 다음부터는 완전히 절뚝절뚝 지팡이 짚고 장애 다리가 되었는데 “니가 어디 감히 천사를 이기려고.” 천사는 인간은 못 이깁니다.
따라서 구원 받는 것은 우리 힘으로 못 가고 천사가 어떻게 도와주느냐에 따라서 천국 가고 천사가 못 도와주고 악한 천사가 알짱거리면 그건 지옥 가는 거예요. 가이드가 있어요. 지옥 가는 가이드도 이 세상에 와 있고 천국 가는 가이드도 이 땅에 와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뭐냐? 사람들은 죄를 지었기 때문에 누굴 좋아하느냐? 지옥 가는 가이드를 좋아해요. 여러분들은 가이드 알지요? 여행 갈 때 가이드. 가이드가 지옥 가는 가이드가 와 가지고 여러분들을 꼬셔가지고 같이 한 단짝이 되어가지고 이 땅에 살아가는 거예요. 지옥 가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누가 등장 했는가 보니까 예수님이 등장했거든요. 예수님이 천사 같은 기능을 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어퍼컷을 날리듯이 귀신 들린 자 그 청년에게 뭐라고 하느냐 하면 “어이. 청년아! 청년 말고 그 청년 속에 들어있는 악한 귀신아! (악한 천사죠) 악한 귀신아! 내가 너한테 명령한다. 나와! 나와!” 명령했어요. 천사는 피조물이기 때문에 주님이 명령하면 나오게 되어있어요. 그러니까 악한 천사가 버텨요. “주님이여. 주님. 제가 좀 있으면 안 됩니까? 주님께서 왜 이렇게 괴롭게 하십니까?” “나와. 잔소리 하지 말고.” “나가기 싫은데.” “나와!” “할 수 없다. 그런데 나와서 어디 갑니까?” “가만 보자.” 나왔는데 한 마리가 아니라 2천 마리. 무려 이천 마리가 들었어요. “가만있어보자.” 보니까 저기 갈릴리 바다에 돼지 떼가 있었어요. “그래. 니 있을 곳 없나?” “없습니다.” “그동안 사람 속에 살아왔기 때문에 딴 데 가기 뭐합니다.” 하니까 “그럼 저 돼지 떼로 가라.” “야. 우리 돼지 떼로 들어가자.” 하고 전부 다 돼지 떼로 다 들어갔어요.
돼지 떼로 들어가니까 사람 속에 있던 귀신이 돼지 떼에 들어가니까 그 돼지가 가만있지 못하고 집단 자살을 하는데 바다 속으로 막 들어가는 거예요. 한 마리 죽고 두 마리 죽고 이천 마리 다 죽었어요. 그 말은 그 귀신이 우리한테 있었으면 우리도 자살하고 우리도 지옥 갈 수밖에 없는 지옥으로 좋다고 뛰어드는 지옥으로 자살 할 수밖에 없는 그건 우리 마음이 아니에요. 우리 속에 들어있는 악한 귀신이 그렇게 하는 거예요.
얼마나 고마운지 예수님께서 그 귀신을 쫓아내니까 청년이 멀쩡하게 있어요. 사람들을 그동안 애를 많이 먹였는데 그 사람이 동네 사람들을 애를 많이 먹였는데 사람들이 깜짝 놀라는 거예요. 어떻게 저 청년이 멀쩡하게 되었는가? 멀쩡하다는 것은 귀신이 나가고 주님의 영 성령이 들어오게 되면 뭘 아느냐 하면 내가 스스로 못 고치고 주님께서 용서했기 때문에 주님께서 귀신을 쫓아내서 이렇게 멀쩡합니다. 하고 예수님을 자랑하고 예수님께 감사하는 마음, 이게 멀쩡한 사람이에요.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멀쩡하게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그 동안 지 잘난 맛에 살았는데 이제는 예수님만 자랑케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