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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주일학교 설교 / 네 가지 인간형 / 190324자유게시판-

네 가지 인간형 190324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지난 시간에는 예수님이 병 고치는 집에 지붕을 뚫고 들어와서, 이건 도둑보다 더 심하죠. 지붕 뚫고 들어와가지고 새치기해가지고 “내 친구부터 먼저 낫게 해주세요.” 라고 덤벼들었던 무모한 중풍병자와 그 친구들의 이야기를 했지요. 병 낫기 위해서 왔는데 병 나으려고 온 것보다 더 귀한 것을 얻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죄를 용서받은 거예요.

죄를 용서받는다는 것은 죄가 있다 말이에요? 없다는 말이에요? 있단 말이죠. 그리고 있고 용서 없이, 내가 알아서 착하게 산다고 죄가 없어지는 게 아니에요. 용서받아야 돼요. 용서를 주께서, 용서를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만 용서하는 거예요. 따라서 용서받기 위해서는 어떤 짓이라도 어떤 무모한 짓이라도 새치기라도 용서 앞에서는 그것이 다 귀한 일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어떤 죄도, 죄도 세지만 용서가 죄보다 더 센 거예요.

여러분들이 혹시 지금까지는 천사처럼 살았지만 지금 얼굴 보니 전부 천사라. 얼마나 천사가 되었으면 안경들을 다 썼겠어요. 공부만 생각한다고. 하지만 앞으로 세상에 나가서 죄를 짓더라도 죄 지은 것보다 용서가 더 소중하다는 게 있어야 돼요. 여러분한테는 정말 소중한 게 있어야 되는데 그게 용서입니다. 십자가 피 가지고 용서해요.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세상 사람들에게 죽 이야기해줬어요. 죽 이야기를 해주니까 이 사람들이 네 가지 타입의 사람들이 등장한 거예요. 예수님께서 이 복음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니까 사람들의 형이 네 가지가 있어요. 네 가지가 나왔어요. 스펙트럼이에요. 완전히 무지개 빨주노초파남보처럼 구분되어서 네 가지가 나왔는데 이 네 가지 중에서 정말 천국 가는 사람은 딱 한 종류밖에 없습니다. 4대 1이에요. 꾀 세지요. 네 가지 종류인데 여러분은 어느 종류인지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네 가지 종류를 이야기하면서 예수님께서는 직접 사람보고 이야기한 것이 아니고 어떤 농부가 씨를 뿌리는데 네 종류의 자리에 씨를 뿌렸다는 겁니다. 하나는 길가에다가 씨 뿌린 경우, 두 번째는 바위가 많은 데 씨를 뿌린 경우, 세 번째는 바위가 많은지 아닌지 땅속까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거기에 넝쿨이 가시가 많은 밭, 네 번째는 뭐냐 하면 그냥 괜찮아 보이는 밭에다가 씨앗을 뿌렸답니다.

씨앗을 뿌리는 분은 예수님이고 그 씨앗은 뭐냐 하면 복음의 말씀이에요. 용서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을 뿌렸습니다. 뿌렸는데 첫 번째에 해당되는 사람은 길가에 뿌린 사람은 어떤 경우냐 하면 뿌리는데 그 사람이 씨앗이 뿌려졌나 느끼기도 전에 공중에서 뭐가 새가 날아와가지고 “저거 들으면 안 되지. 저거는 내가 낚아채야지.” 해서 말씀을 새가 와서 씨앗을 갖고 가니까 분명히 뿌렸는데 안 뿌렸어. “뿌렸잖아.” “언제 뿌렸습니까?” “내가 분명히 너한테 이야기했는데.” “저는 들은 적 없습니다.” 이건 중간에 새가 와서 가로챘어요. 가로챈 거예요. “받은 적 없습니다.” “내가 분명히 줬는데. 아하. 중간에 새가 왔구나.”

그 새를 가지고 예수님이 뭐라 하느냐 하면 “그게 바로 마귀다.” 마귀가 와가지고 지옥 갈 사람한테는 말씀을 들어도 낚아채도록 마귀가 그렇게 하도록 주께서 허락하신 거예요. 그래서 어떤 사람은 아무리 들어도 중간에 낚아채는 악마가 있어가지고 밭은 씨앗을 뿌렸는데 뿌리나마나 농사가 될 게 없어요. 뿌린 적이 있어야지요. 중간에 다 빼앗아갔으니까. 이런 사람, 이런 타입이 있어요.

두 번째 타입은 뭐냐 하면 밭에 괜찮은 옥토처럼 보여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니까 “야! 이거 진짜 천국 가는 말씀이다. 내가 이런 귀한 걸 들었구나. 내가 이제 말씀을 잘 품어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열매를 마음껏 드려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말씀 듣고 교회 가고 여러 가지 하나님 생각하는데 어려움이라든지 환란 같은 거, 몸이 아프다든지, 친구가 많다든지, 주위에서 밭에 바위가 있으면 뿌리를 못 박잖아요. 그것처럼 방해하는 자들이 있어서 그 방해자를 본인이 이겨낼 수가 없는 거예요. 이겨낼 수가 없어가지고 “나는 안 되겠어. 나는 천국 가는 거 안 되겠어.” “왜?” “내가 힘이 약해서 더 이상 못 하겠어. 이러한 어려운 난관을 내가 이겨내질 못하겠어요.” 하고 자포자기해버리고 주저앉아버리는 사람, 이게 두 번째 타입이에요.

첫 번째 타입은 뭐라 했습니까? 말씀을 들으니까 마귀가 와서 쌩 하고 그 말씀을 뺏어간 사람, 두 번째 타입은 말씀대로 살아야지 하고 각오를 했는데 너무 힘든 일들을 겪으니까 이제는 신경도 못 쓰고 자기 고통만 면하기를 바라는 사람, 두 번째. 그래서 말씀보다도 그냥 편하게 살고 싶은 생각이 있는 사람, 두 번째.

그 다음 세 번째는 뭐냐 하면, 이제는 바위도 없어. 고난도 없어. 고난이 너무 없어서 문제예요. 너무 없어가지고. 이제는 예수 믿고 잘 됐다 싶으니까 이제는 뭐냐 하면 세상적으로 나가는 거예요. 세상적으로 지 자랑하고 친구하고 노는 걸 좋아하고 전에는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해놓고 이제는 세상만 사랑하고 그저 먹는 것 입는 것 즐기는 것 게임만 붕야 디디디 하고 게임만 하고 세상 나가서 친구하고 노는 거 이런 것만 되게 좋아해가지고 이제는 교회 가는 것도 싫고 주님도 싫고 말씀도 싫고 설교 듣는 것도 싫고 너무너무 세상의 유혹과 세상의 좋은 것들이 너무 많아가지고 주님이 별로 안 좋아져. 그게 뭐냐 가시덤불에 세상 기운이 있어서 복음이 싹이 트는 것이 막혔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겁니다. 이게 세 번째 타입이에요.

첫 번째 타입은 뭐냐 하면 자꾸 이야기하는 것은 다 잊어버리기 때문이에요. 첫 번째는 뭐냐 하면 말씀을 들었는데 중간에 자기도 모르게 마귀가 와서 “이 말씀 듣지 마!” 하고 채간 사람, 말씀 들은 것도 몰라. 두 번째 타입은 지키려고 각오를 했는데 너무 어려운 일이 많고 힘든 일이 많고 몸도 안 좋으니까 짜증스러워. 복음이고 뭐고 다 짜증스러워가지고 그냥 편하게 살고 싶은 것, 세 번째는 아주 신이 났어. 세상사람 하는 그것 따라한다고 바빠. 남들보다 지 잘났다는 것을 과시하는 것에, 거기에 분주했어요. 그래가지고 세상사람 쪽으로 한 통속 되어서 신났어. 그러다 보니까 복음이 귀한 줄도 모르고 주님의 용서가 귀한 줄도 몰라요. 여러분한테는 그런 일이 없을 거예요. 여러분들은 토요일 되면 몸이 막 “엄마. 빨리 교회 데려가줘.” 그런 얼굴들을 하고 있지요. 지금. 목사님 말씀 듣고 싶어요. 간절한 그런 것 없나? 그러면 첫 번째야, 두 번째야? 세 번째야? 어느 쪽이야?

네 번째는 어떤 밭인데, 이건 돌도 없고 가시덤불도 없고 세상 유혹도 없어요. 그냥 쑥쑥 박혀. 계속 말씀이 세상 모든 걸 이겨버리고 나보다 더 세. 말씀이 박히는 것이 내가 세상 바라보고 어려운 것 있다는 짜증스러운 것보다 말씀의 뿌리가 더 세가지고 여러분 마음속에다가 깊숙이 더욱 점점 더 깊숙이 박혀가지고 뿌리가 박히니까 바깥에 있는 복음의 열매도 쑥쑥 키가 자라고 복음이 가득하게 열려가지고 이제는 예수님이 자랑스러워. 예수님이 고마워지고 예수님이 얼마나 감사한지 내 죄를 용서했다는 예수님에 대해서 조금도 상관이 없어요. 이제 말씀을 맺고자 합니다.

첫 번째 타입은 어떤 타입이냐 하면 누가 다녀갔지요. 누가? 악마가 와가지고 뺏어가는 것. 두 번째 타입은 조금만 어려움이 있으면 삐져가지고 “나는 하나님 싫어.” 하고 삐져가지고 지 편한 것만 생각하는 것, 세 번째 타입은 뭐냐 하면 예배 시간에 문자 날아오고 삐비빅 세상 쪽으로 관심이 거기 가있는 것이에요. 말씀 듣는 시간에도 딴 데 신경 쓰는 거예요. 새 있지요? 이게 첫 번째 타입이고, 가시덤불 이게 두 번째 타입이에요. 그림으로 보니 좋으네. 여기 가시가 있지요. 가시가 뭐냐 하면 이게 문어발인데 세상 친구가 말하기를 “니 교회 가지 말고 나하고 놀자. 니 나하고 놀자.” 자꾸 세상 쪽으로 잡아당겨. 왜? 그들은 지옥 가기 때문에. 혼자 가니까 심심하잖아. 재미없거든. 혼자 가지 말고 나랑 같이 넓은 길로 가자. 세상 사람들 다 예수 안 좋아한다. 그러니까 니도 좋아하지 마라. 니가 컸으니까 니 결정은 니가 해라.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가시덤불 문어발처럼 해가지고 넝쿨처럼 해가지고 온 몸을 휙휙 감아가지고 세상 쪽으로 우리 영혼을 뺏어가려고 애쓰는 이게 세 번째 타입이에요.

네 번째 타입은 우리 힘으로 그걸 못 이기는데 주님의 말씀 안에 있는 힘이 그런 것들을 이겨내고 기어이 자기 백성 만들고 마는 그런 타입이 네 번째 타입이 있어요.

여러분이 어디에 해당되는가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느낄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께서 사람을 네 가지 형식으로 나누었습니다. 우리가 어느 쪽에 속할지 모든 걸 용서하시는 주님을 인정하는 쪽이 바로 옥토에 떨어진 밭인 것을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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