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와 믿음
에베소서 2:9 행위와 믿음
성경에서 ‘~아니요’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세상 것과 구별하기 위함입니다.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은 인간의 행함으로 형성된 판을 염두에 둘 때에 성립하는 의미들입니다.
인간이 행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행함에 의미를 두는 것이 문제입니다. 인간들이 믿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 믿음에 의미를 두는 것이 문제입니다.
따라서 ‘~아니요’를 필히 삽입시켜 말씀을 이해해야 합니다. 인간은 정답을 찾을 자격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질문 자체가 엉터리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질문하고 하나님께서 답을 주시는 방식으로 하나님과 교제할 수가 없습니다. 이 사이에 ‘~아니요’를 집어넣어야 합니다.
일단 시작은 인간부터 합니다. 인간쪽에서 뭐라도 내어놓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아니요’라는 식으로 반응을 보이십니다.
따라서 ‘~아니요’라는 단어 앞에 있는 쪽이 ‘인간의 본성’에 해당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그것을 ‘행함’으로 정의내립니다. 즉 인간이 내어 보일 수 있는 것은 오직 ‘행함’뿐입니다.
이는 곧 ‘결코 믿음은 인간은 내어놓을 수없는 자’라는 말입니다. 인간에게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그 어떤 믿음을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믿음이 만약에 실재한다면 이는 인간이 아닌 쪽에서 제시된 겁니다. 그것은 예수님에게서 주어진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 하신 것만 인정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나타나심이나 하나님의 나타나심은 필히 ‘~를’ 수반하기 때문에 인간이 행함이 꼭 필요합니다.
우리 주님의 일은 방해자로 둘러싸여서 비로소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성도에게 이 믿음이 선물로 주어졌습니다.
따라서 과연 성도냐 아니냐는 주변에 ‘행함을 주장하는 자들’로부터 공격을 받는가 여부로 판정 납니다. 인간들이 말하는 ‘믿음’조차도 ‘행함’에 포함된다는 사실을 유념하기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전면적인 ‘~아니요’ 대단히 싫어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