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강-YouTube강의(크리스마스)20181218-이 근호 목사
263강-YouTube강의(크리스마스)20181218-이 근호 목사 제 263강, 제목은 ‘크리스마스’입니다. 크리스마스라는 날짜가 12월 25일로 되어 있습니다. 날짜를 12월 25일로 정했다는 것은 그렇게 정한 본부가 있을 거예요. 정한 본부가 교회입니다. 따라서 교회는 성령이 없는 거죠. 성경에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없기 때문에. 성경에는 없는데, 복음에는 들어있지 않는데, 교회는 그걸 지킨다는 이 말은 교회가 복음과 결별 선언했다. 이래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교회보고 한번 물어봅시다. 왜 12월 25일을 성탄절로,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로 정했습니까? 라고 하면, 사람을 천국보내기 위해서 그렇게 아이디어를 했다는 거예요. 지금 천국에 누굴 보내고 안 보내고 하는 결정은 천국에서 결정해요. 천국이 본부에요. 교회가 본부가 아니고. 천국에서는 그런 날짜를 정한 적이 없는데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를 정했다는 말은 그 자체가 뭐냐 하면 교회가 사람들에게 가짜 천국을 이미 만들어놓고 사람들을 유인하고 있는 단체라고 보면 돼요. 더구나 그 크리스마스 때 하는 일이 뭐냐, 이웃을 돕겠다는 겁니다. 딸랑딸랑 냄비하나 놓고, 라면 먹고 갈래요? 할 때 냄비 필요하잖아요. 그 냄비하나 놓고 냄비에다가 돈 모아서 이웃을 돕겠다는 거예요. 그렇게 될 때 뭐가 문제냐 하면은 인간이 지옥가야 될 존재라는 것을 이렇게 희석해버려요. 이게 사라져버리는 거예요. 지옥이냐 천국이냐가 아직 결정 안 됐다고 우기는 겁니다. 교회에서. 교회 다녀서 내가 주님을 사랑하게 되면 나는 천국이고, 주님 안 사랑하면 지옥이라는, 그런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그러한 중립지역, 중립적인 권한이 자기가 갖고 있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크리스마스가 주님을 죽여요. 예수님의 탄생의 특징은 뭐냐, 아무도 그 의미를 모른다는데 그 의미가 있어요. 아무도 모르는데. 동방박사는 알지 않았습니까? 라고 하는데, 동방박사가 어디 내비게이션 갖고 왔어요? 뭐 갖고 왔습니까? 별이 떴잖아요. 별이 떴고, 별이 인도하지 않으면 동방박사는 무능한 자들이에요. 아무 능력이 없는 자들입니다. 이 말은 동방박사에게도 아기예수의 의미는 감추어진 겁니다. 아는 존재는 딱 하나밖에 없어요. 악마입니다. 악마만 알아요. 악마가 아주 발작을 했어요. 어떤 분이 마태복음 2장을 보면서 저한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여러 번 제가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베들레헴에서 예수님이 태어날 즈음에 두 살 밑에 남자아기는 다 죽었어요. 뭐, 누가 꼭 집어서 예수님인지 모르니까, 분명히 예수님은 아들로 태어났으니까. 다 죽여 버리면 그 중에 하나 포함이 될 거라 생각한 거예요. 이런 결정을 악마가 했죠. 헤롯이 했잖아요. 헤롯이 그런 결정을 할 때 거기에 희생된 자가 누구냐 하면 베들레헴 두 살 된 애들의 가족입니다. 지금 마태복음 2장에서의 베들레헴의 사건은 무슨 뜻이냐 하면 가족 대 가족을 비교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살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예수님의 가족이 산겁니다. 근데 예수님이 태어날 때 가족이 그렇게 위태롭다는 사실을 동방박사는 몰랐죠. 예수님이 태어난 가정이 보통 여느 가정이라면 헤롯이 베들레헴에 있는 새로 태어난 남자애들이 있는 가정을 작살낼 일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예수님의 탄생은 곧 이 세상에 대한 화근입니다. 차라리 안 태어났으면 고요한 밤이에요. 안 태어났으면 가짜 예수 가지고 거룩한 밤을 찬송하면 그만이에요. 고요하고 거룩한 밤이에요. 안 태어났으면. 차라리 예수님이 태어나지 않고 가짜 예수가 태어났다고 다들 그렇게 느끼자 이 말입니다. 그러면 아주 경건 된 크리스마스이브가 될 겁니다. 사람들은 원하는 것은 그거에요. 우리가 모실 수 있는 예수이기를 원하는 겁니다. 우리가 모실 수 있는. 경건하고 이웃사랑하고 딸랑딸랑 자선냄비 걸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룩하고 고상한 것을 총동원해서 저 하늘에 높이 계신 분에게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그런 찬스를, 그런 계기를 우리한테 허락해 달라고 크리스마스를 만든 거예요. 이건 뭐냐 하면 예수님이 태어난 자체가 이 땅에 화평이 아니고 분란을 일으킨다는, 그런 식으로 막가지 말고 우호적으로 하자는 겁니다. 예수님이 태어난 것이 말썽이 안 되도록, 점잖은 우리의 모습을 부각시키면서, 평화롭게 아기예수를 좀 모실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 그 요청이 크리스마스에요. 그렇다면 조용하게 하겠다는 것과 헤롯처럼 발작을 일으켜가지고 아기 예수가 태어난 그 마을을 작살내는 것과 성격이 같을까요? 다를까요? 똑같죠. 가짜 예수라는 점에서 똑같은 거예요. 조용하게 가자는 것은 예수님에 의해서 요란스러운 것을 배제하는 것이고, 그리고 요란스럽게 하는 것은 평화를 지키겠다는 헤롯의 신념이고. 그럼 어떤 사람이 묻기를, 마태복음 2장 18절,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왜 여기서 라헬이라는 말을 집어넣었느냐? 라는 질문을 저한테 한 적이 있어요. 라헬을. 라헬은 누구의 아내냐 하면은 야곱이 사랑했던 본처가 라헬입니다. 야곱이니까 이름은 나중에 뭐로 바뀌어요? 이스라엘이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죠. 하나님의 백성이 구원받는 것은 본인이 시작한 일로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아기예수의 탄생으로 말미암아 통곡의 마당에 본의 아니게 참여된 자들이 뭐냐, 바로 오늘날 진정한 교회입니다. 진정한 이스라엘이에요. 시작을 예수님 쪽에서 이미 시작한 거예요. 예수님하고 악마가 시작을 한 겁니다. 그러면 진정한 이스라엘은 결과적으로 생산된 거예요. 티가 나고, 예수님의 탄생이 이 세상에 파급될 그러한 비극을 그들은 몸소 체험한 자들이 진정한 오늘날 성도들입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는 보통 12월 25일 아니에요. 성도의 매일의 삶이 크리스마스에요. 주님 때문에 이 땅에서 곡해와 오해를 받는 그 삶, 그게 매일매일 크리스마스입니다. 십자가만 자랑하는 것 때문에, 복음의 기쁨만 기쁨이고 나머지기는 그 기쁨에 미치지 못하는 것을 너무나 혹독하게 체험케 되도록 주님에 의해서 다루어지는 사람들, 그 사람이 예수님의 성탄의 의미를 듬뿍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에요. 우리가 걸어 다니는 성탄절이에요. 그러면 왜 교회가 성탄절을 지키고 하느냐? 교회라는 것은 망하라고 있는 겁니다. “아, 저래서 교회가 아니구나!”라는 것을 그냥 이론식으로 아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체험하라고 우후죽순처럼 교회들이 많이 일어났고, 그들의 이천년 아이디어가 나온 것이 크리스마스고. 크리스마스에서 그 가짜예수에 동참시키려고 루돌프, 아무 죄도 없는 사슴까지 동원시키잖아요. 루돌프에다가, 하얀 수염 난 할아버지 산타클로스까지, 온갖 트리까지 다 동원시키죠. 굴뚝까지 등장하고, 긴 양말까지. 온갖 문화들이 거기에 총결집되니까, 크리스마스도 문화지만 교회자체가 문화센터라는 것을 노골적으로 보여준 예를 오늘도 이 겨울철에 맞이하고 있습니다. 빠진 게 있어요. 하얀 눈. 운치 있게 하얀 눈까지 기대하게 되는 겁니다.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 그것은 곧 악마의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크리스마스를 통해서 마음껏 보여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