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에베소서 1:11-12 기업
삶과 죽음의 세계까지 통일되는 것에 대해서 에베소서에서는 ‘하늘과 땅’의 통일이라고 표현합니다. 그것은 인간의 능력으로 이러한 통일을 체험할 수 있는 바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인간의 시간상으로는 ‘죽음’에 갇혀 있는 자들이지만 현실적으로는 ‘땅’에 갇혀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땅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에게 대해서 이해하는데 한계성을 갖고 있습니다. 제대로 땅에서 일어난 일을 모른다는 겁니다. 전체 통일성을 안에는 인간들이 이해하는 것은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부분적 사태에 대해서 인간들은 목숨을 걸어서는 아니 되는 겁니다. 모든 가치와 중요함을 일부에 불과한 경우에다 다 맡길 수는 없는 일입니다.
마치 복권 몇 장이나 화투장 몇 장에 전 재산을 거는 것이 참으로 어리석은 일인 것과 같습니다. 인간이 잃을 수 있는 것은 약간의 부분이요, 인간이 얻을 수 있는 것도 약간의 부분입니다.
이는 또한 남들과의 비교나 경쟁이 무의미하다는 말도 됩니다. 그렇다면 일부를 통해서는 전체 통일성 체제와 어떻게 연관될 수 있습니까?
그것은 통일성의 중심되시는 분이 자기 백성들에게 할당하고 분배하는 식으로 관계 맺으면 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기업’이라는 겁니다. 상속분이지요.
같은 가족에 속한다는 이유로 제공되는 겁니다. 하나님과 같은 가족이 되는 자에게만 천국과 영생은 제공됩니다. 이 분배와 할당은 죽어야만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일찍이 살아 있을 때, 이미 주어집니다.
그것이 바로 ‘성령의 은사’입니다. 즉 성령의 은사는 통일체의 중심이신 예수님과의 관련성을 유지하는 한편, 이 땅에 살면서는 초월적 모습을 대외적으로 보여주게 됩니다.
인간의 능력으로서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고백을 내놓게 됩니다. 그리고 낯선 마음가짐도 비쳐 나옵니다. 세상에 대해서 더 이상 부러울 것도 없고 가지고 싶은 것도 없습니다. 단지 주님의 일이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