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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18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48 - 사귐의 효과강의-

[18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48 - 사귐의 효과

18,12,13 강의 이근호, 정리 구득영

오늘은 교재 115페이지부터 하겠습니다.

** 요나의 이적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꼭 집어서 말하면 "내가 죽었다가 사흘만에 일어난다" 라는 것인데, 이 말은 "너희가 따라올 수 있으면 따라와 봐!" 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요나서 핵심 - '너희가 따라올 수 있으면 따라와 봐' !!

성경에 나오는 내용들은 하나님의 뜻인데, 즉 계시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 성경을 보면 된다는 것인데, 그런데 거기에 보면 요나 이야기가 나온다는 말이죠. 이 요나 이야기의 핵심이 무엇인고 하니, 여기 교재에 나오듯이 "너희가 따라올 수 있으면 따라와 봐!" 라는 겁니다.

우리가 요나 선지자가 가는 길을 보게 되면, 그가 니느웨가 아닌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탔는데, 처음에 배를 탔을 때는 요나나 다른 사람들이 같은 인간이라고 여겼는데, 그런데 풍랑이 일어나자 하나님께서는 요나를 큰 물고기의 뱃속으로 이동을 시켰다는 말이죠.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계속해서 그 배를 타고 자기 볼 일을 보러 갔다는 겁니다. 그러니 여기에서 분리가 일어나는데, 요나와 같이 배를 탔던 사람들 사이에서 말이죠.

이 분리가 바로 거룩인데, 거룩은 곧 분리라는 겁니다. 그런데 기존의 신학에서는 이러한 분리를 거룩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무엇으로 보는고 하니, 착함으로 본다는 말이죠. 하지만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예수님의 착함과 그만 충돌이 일어난다는 것이죠.

예수님이 착해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이 아닌데, 그게 아니라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해서 십자가에 돌아가셨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왜 그들이 알아듣지 못했습니까? 그것은 예수님이 속한 세계와 그들이 속한 세계가 다르다는 것인데, 즉 분리가 되어있다는 말이죠.

서로 속한 세계가 달라요 !!

그것이 신약인데, 구약에서는 그것을 요나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러니 요나는 분리된 자라는 겁니다.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다는 말이죠. 거기서 요나가 느낀 것이 무엇인고 하니, 하나님의 심판의 무서움인데, 그런데 같이 배를 탔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것도 모르고 자기 동네로 가고 말았다는 겁니다.

그러니 구원은 반드시 무엇을 경유해야 하는고 하니, 하나님이 준비해놓으신 심판을 경유해야 한다는 말이죠. 그래야 구원이 된다는 겁니다. 즉 살아있는 우리 인간이 곧 바로 구원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준비한 심판을 거쳐서 구원에 이른다는 말이죠.

구원은, 심판을 경유해야 !!

그런데 사람들은 그런 심판을 이야기하지 말라고 하는데, 하지만 심판을 거치지 않는 구원을 이야기하게 되면, 그것은 일반 종교가 되고 만다는 겁니다. 불교가 되고 무속종교가 되고 마는데, 하늘의 별자리를 섬기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는 말이죠. 그게 우상이란 겁니다.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을 경험했다는 것은, 요나는 거기서 자기 자신은 이미 죽은 자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말이죠. 자기를 사람들과 비교하면 산 사람이지만, 그러나 하나님과 비교하게 되면 진작에 죽어야 하는 인간임을 알게 된다는 겁니다. 반드시 그것을 경유해야만 하는데, 왜냐하면 구원이 거기서 발생하니 말이죠.

무슨 말인고 하니, 지금 우리가 한국이 아니고 지옥에 있다고 여기면, 그러면 온 천지가 불바다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같이 형벌을 받을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데, 반면에 구원을 받을 사람들은 한 명도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죠. 그러면 거기서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을 건지겠다고 했을 때, 그러면 지옥에 있는 자들이 내세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주여,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

그것은 "주여,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라고 하는, 그것 외에 달리 할 말이 없다는 겁니다. 바로 그것이 예수님의 하시는 일을 통해서 계속해서 나오게 된다는 말이죠. 소경 둘이서 예수님이 지나가시는데 뭐라고 합니까?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라고 하는데, 즉 "주님 앞에 내세울 것이 없는 자로 간주해주세요" 라는 겁니다.

(마 20:30) 소경 둘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당신의 가족이 되게 해주세요 !!

과부가 헌금을 하는데, 겨우 동전 두 개를 했다는 말이죠. 돈이 아까워서 그런 것이 아니고, 그야말로 가진 것이 없는데, 과부에게는 그게 그 당시 가진 것의 전부였다는 겁니다. 그러니 그것은 "주님 앞에 저는 내세울 것이 없는 존재입니다" 라는, 그런 고백이라는 말이죠.

그러면 과부는 내세울 것이 자기 몸밖에 없는데, 그래서 자기 전 재산을 헌금했다는 겁니다. 그것을 재산을 모두 드렸다는 것이 아니고, "내 몸을 주님께 드리오니, 이것을 좀 받아주세요. 제가 드리는 돈이 아니고, 제가 바치는 정성이나 착함이 아니고, 저 자신을 알아서 좀 처리해주세요" 라는 겁니다. 쉽게 말해서, 가족으로 받아달라는 것인데, 주님과 한 가족이 되고 싶다는 말이죠.

그게 로마서 12장에 나오는데, 1절에 보면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라고 하는데, 이것은 교회에 조그만 다니면 누구나 다 아는 구절이라는 말이죠. 헌신예배의 단골메뉴인데, 물론 반대로 왜곡해서 설교를 하지만 말이죠.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그러니 이것은 자기가 가진 소유의 일부를 바치는 차원이 아니라, 아예 자기 몸을, 즉 "주님, 알아서 하세요" 라고, 그렇게 전부를 다 내놓는 것이란 말이죠. 그것이 바로 지옥을 염두에 두고, 즉 "이 땅이 지옥이다" 라고 여기고 살아가는 모습이라는 겁니다.

자기가 지옥에서 할 것은 다 해보았는데, 그렇게 아무리 해봐도 자기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그래서 "주여,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라고 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십자가에 달린 강도처럼, "오늘밤에 저를 기억해주소서" 라고 하는, 그게 모두 같은 생각이라는 말이죠. 그래서 예수님은 "오늘밤에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라고 하시는데, 더 이상 무엇을 더 원하느냐는 겁니다.

(눅 23: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눅 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목사의 역할, ① ② ③ ④ ⑤ ⑥ !!

제가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설교를 쉽게 하는 법을 가르친다고 하니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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