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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사무엘상 44강(인간의 한계), 마태복음 106강(명백한 사실)강의-

인간의 한계 (삼상 15장22-26절)

대전- 44강

이근호

2018년 11월 27일

본문말씀: 사무엘 상 15:22-26

(삼상 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 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삼상 15: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삼상 15:24)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내가 범죄 하였나이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과 당신의 말씀을 어긴 것은 내가 백성을 두려워하여 그들의 말을 청종하였음이니이다

(삼상 15:25) 청하오니 지금 내 죄를 사하고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나로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삼상 15:26)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나는 왕과 함께 돌아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음이니이다 하고

여기 사무엘이 사울에게 일방적으로 이렇게 평가를 해요. 일방적이죠. 평가라고 하는 것은 뭐, 일이 일어나고 난 뒤에 해야 하는 거잖아요. 뭐, 일을 해야 평가를 받죠. 일을 해야. 학생이 선생님 보고 “공부 잘하겠습니다.”라고 말을 쉽게 할 수 있어요. 근데 먼저 시험을 치고 내 점수가 얼마인지 알고 난 뒤에, 지적을 받고 난 뒤에 공부 잘하겠다고 하는 것이 옳거든요. 사람이 누굴 지적한다는 것, 평가한다는 것은 뭔가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예요.

우리가 기본적으로 한번 생각해봅시다. 항상 성경공부를 할 때는 기본을 잊어버린 경우가 있는데 기본을 한번 생각을 해보면, 성경이라고 하는 것은 기본이니까 여러분이 아시는 것같이 하나님과 인간세계 사이에서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주신 겁니다. 맞지요? 하나님이 주시는 이유가 뭐냐 하면, 하나님 나름대로의 나라가 있어요. 그 나라가 하나님나라입니다. 맞지요? 하나님이 계시니까 하나님나라죠.

그러면 인간은 그냥 홀로 있습니까? 아니면 나름대로의 나라가 있습니까? 인간에게 나라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인간나라 있죠. 성경이 없다고, 성경을 모른다고 칩시다. 사람들이 하나님나라에 갈 때에는, 자기는 천국 갈 사람이라고 어떤 식으로 자기를 꾸며대겠습니까? 어떻게 인테리어 하겠어요? 이 인간나라에서 통하는 방식대로 하나님나라에 가려고 그렇게 시도를 하겠죠. 아파트에도 미세먼지 있는 것처럼 인간나라의 방식을 그대로 해서 하나님나라에 올라가겠죠.

올라가면서 뭐라고 생각을 하느냐 하면 내가 가는 하나님나라하고 인간나라하고 별 다를 게 없다고 자꾸 생각을 한다 이 말이죠. 교회가 그거잖아요. “교회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잠재력이 있습니다. 시키는 대로 하면 잠재력을 키워서 하나님나라에 합당한 그러한 실적들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말 들으세요.” 이렇게 된다 이 말이죠. 그러면 인간나라에서는 뭘 갖게 되느냐 하면 희망을 갖게 돼요. 아, 죽어서 좋은 데 갈 수 있다고.

지금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경우에는 뭣이 없을 경우를 말합니까? 성경이 없을 경우죠. 성경이 없을 경우에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 하나 성경이 있다고 할지라도 성령으로 해석하지 않고 내가 성경을 해석해도 똑같이 이런 현상이 일어나요. 성령에 의해서 해석하지 않고 내가 해석할 때. 제가 이렇게 하면 여러분들은 그 다음에 대꾸할 말이 생각이 날 거예요.

그러면 성령으로 해석하는 것과 인간들이 기본정서로서, 또는 상식으로서 해석하는 것과 어떻 게 다릅니까? 라고 묻는 것이 정상이죠. 그 말을 달리 이야기해야 돼요. 성령은 누구로부터 오는 겁니까? 라는 질문과 이어져야 해요. 성령이 오려면 그냥 오는 것이 아니에요. 우선 사건이 하나 터지고요. 그 사건에 의해서 성령이 우리에게 오는 겁니다. 그 사건이 터지지 아니하면 성령은 우리에게 오지 않아요.

성령이 오지 아니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이것은 하늘나라와 합당치 않습니다. 그 사건이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무슨 사건이겠습니까? 바로 십자가사건이죠. 십자가사건이 있다는 말은 인간들의 나라의 원리와 하나님나라 원리가 다른 정도가 아니에요. 다른 정도가 아니고, 또 무지한 정도가 아니에요. 무지하면 보태면 되니까. 이게 다른 정도도 아니고 무지한 정도도 아니고 정반대가 된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십자가사건이라고 하는 것은 끝장을 낸 사건이거든요. 끝장 본 사건이라고요. 우리가 많이 무식했습니다, 라는 그거에 관한 문제가 아니에요. 무식하면 공부를 더하면 될 문제에요. 이 십자가사건은 어디를 건드리느냐 하면 인간본성자체를 건드린 사건입니다. 인간본성자체를. 교회에 나오든, 장로, 집사든 관계없어요. 인간본성은 인간이 바꾸지를 못해요.

여러분 다들 자녀들 있지요? 평생 동안 바꿔보려고 애를 많이 쓰셨습니다. 만약에 그 자녀가 거듭났다면 부모의 덕이에요? 성령의 역사에요? 성령의 역사죠. 그 말은 뭐냐 하면 성령이 오지 아니하면 부모가 아무리 용을 써도 인간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인간나라라고 하는 것은 숫자가 한 명이 아니에요. 여러 명이에요. 여러 명이 나를 만들잖아요. 여러 명이 한결같은 보편적이고 공통적인 심성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 누구도, 심지어 예수님의 열두 제자도 십자가사건을 알아먹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은 성령에 의해서 일으킨 사건이에요. 그래서 십자가사건은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았기 때문에. 인간이 모르기 때문에, 그러니까 인간이 알고 악에 받쳐서 예수님을 살해한 것이 아니에요. 인간은 뭐가 뭔지 몰라요. 예수님께서 인간의 배후를 아십니다. 인간은 자기배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인간의 배후가 없다고 생각해서 나오는 4가지의 정치방식이 있습니다. 인간 배후에는 아무도 없다는 것을 전제로 했을 때 4가지의 정치방식이 있습니다. 1. 민주주의, 2. 전체주의, 독재라고 보면 돼요. 3. 신정주의, 4. 공산주의(=사회주의) 이 4가지가 인류역사 동안에 계속해서 이어져왔습니다.

민주주의는 B.C5세기경, 7세기부터 그리스의. 현재 그리스죠. 발칸반도. 그리스에서 했던, 작은 계곡과 계곡사이에서 나름대로의 소박한 도시국가가 있었어요. 도시국가가 자기들 나름대로의, 숫자가 얼마 안 되니까. 나름대로 농사지어가지고, 성인남자에 한해서는, 귀족들이, 또는 시민이라고 하지만 그 당시의 시민은 귀족이니까, 시민(귀족)에 의해서 민주주의가 여기에 싹이 텄습니다.

신정주의라고 하는 것은 바로 B.C4000년경부터 이집트에서 한 거예요. 신정주의라고 하는 것은 이 자체를 영원한 하늘나라로, 지상에 있는 유토피아로 고정, 확정짓겠다는 겁니다. 이 신정주의를 과학적으로, 합리적으로 또는 경제이론가지고 해보겠다고 하는 것이 공산주의입니다. 신정주의는 뭐냐 하면 종교로 하는 거예요. 종교로. 이집트에서는 태양신을 믿으니까.

그러면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 무슨 주의겠어요? 신정주의가 가장 오래됐겠죠. 왜냐하면 지금도 많은 부족들 가운데 신정주의를 택하고 있습니다. 신정주의에서는 신을 믿는 거예요. 신이 통치하는데 신과 그 구성원 사이 중간에 있는 것을 샤머니, 무당이라고 하는 겁니다. 한 일주일 전인가 인도의 어떤, 진화론에 의하면 6만여 동안 공개되지 않는 부족에 미국사람이 들어가서 화살 맞아죽었어요. 인도에서.

그럼 인도정부는 뭘 해요? 자, 그 부족은 영토상 인도의 소속이죠. 그럼 인도의 전역에 인도의 헌법이, 법률이 적용되는 영토가 인도영토죠. 그러면 살인하면 그 죄인을 체포해서 형벌에 처해야 하죠. 그 뒤의 소식은 제가 몰라요. 그러면 미국관광객이 들어갔는데 화살을 쏘아버렸다. 살인사건이 일어난 거예요. 그러면 인도의 치한은, 그 지역의 경찰권은 마땅히 그 지역에 가가지고 범인을 색출해서 재판에 넘겨야죠.

근데 그렇게 될 경우에는 6만년 고립된 것이 개방이 돼버리죠. 우리나라 같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우리나라 같으면 그거 말이 안 되죠. 이거는 신정정치 같은 유사한 정치가 파키스탄 같은 나라에 아직도 있습니다. 파키스탄 나라에 속한 부족이 자기 여동생이 남자친구를 사귀면 그 가문의 이름으로 여동생을 때려죽여버려요. 이슬람국가 법률에 의해서. 그러나 파키스탄에서는 이슬람헌법 그런 것을 용납 안 해요. 그래서 그 부족에 찾아가서 여동생 때려죽인 오빠들부터 해서 이웃, 친척들을 다 불러내어서 형법에 처해버립니다.

그러면 그 부족은 반발할거죠. 나라가 우리한테 해준 게 뭐 있냐? 하겠죠. 그리고 그들이 기껏 반발하는 것이 다음에 총리투표 할 때 표 찍어주나 봐라, 이런 식으로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거예요. 그러나 인도는 그거보다 더 심하다는 뜻이에요. 파키스탄보다 더 심한 거예요. 그만큼 인도는 부족 하나 다룰 수 있는 치안공권력이 그만큼 미약하죠. 월급을 줘야하는데 돈이 없으니까. 카스트제도도 있으니까.

여러분에게 민주주의, 전체주의, 신정주의, 공산주의 중에서 한번 골라잡으라고 한다면 어느 것을 골라잡겠습니까? 어떤 인간도 이걸 골라잡을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태어날 때부터 그냥 주어진 상황이에요. 주어진 상황이기 때문에 골라잡을 입장이 못 됩니다. 북한 애들한테 골라잡으라고 할 수 있겠어요? “여러분 이 4가지 중에서 골라잡으세요.” 이러면 아바이 수령이 가만두지 않겠죠. 사회주의, 공산주의, 이 유교적 사회주의가 북한이잖아요. 죽여 버리죠. 뭣 때문에? 국가의 명예 때문에.

그래서 민주주의 빼놓고, 전체주의, 신정주의, 공산주의는 뭐냐 하면은, 신정주의는 신의 명예라고 하지만 사실은 국가의 명예죠. 전부 다 이거는 통합된 전체 공동체의 초월적인 명예 때문에 이들은 법이 적용됩니다. 스탈린 같은 경우에는 공산주의지만, 그들은 러시아 소비에트를 위해서 이천만 명 죽였어요. 이천만 명. 공산당 혁명, 볼셰비키혁명에 의해서. 볼셰비키라고 하는 것은 다수파라는 뜻입니다. 다 죽였어요.

지금 초등학교에서는 이 4가지밖에는 안 가르쳐주죠. 이 4가지. 이것이 뭐냐 하면 바로 눈에 보이는 세계에요. 오늘 사무엘상 15장을 통해서 주제가 뭐냐 하면 눈에 보이는 세계의 한계입니다. 신앙생활하면서 여러분 좌절되는 경우가 없던가요? 아니, 제가 말을 잘못했죠. 늘 좌절되죠. ‘이 딴 것 해서 무슨 도움이 되지? 이거 없어도 사는데 내가 무슨 짓 하지?’ 오히려 이런 생각이 퍼센트를 따지면 그 생각이 95퍼센트, 95퍼센트도 사실은 적은 거죠. 99퍼센트가 내가 예수 믿지 않아도 될 문제가 아니냐는 생각이 더 많이 시간상으로 밀려올 겁니다.

그러면서도 성도는 ‘이래서는 안 되는데, 복음대로 살아야 되는데,’라고 해놓고는 본인이 본인한테 물어요. “복음이 뭐꼬? 참 그게 뭐였었지?” 복음이 뭐였었지? 나에게 아무것이 실감나게 와 닿지를 않는 거예요. 복음이 뭔지. ‘아, 복음은 주일에 교회 가서 들으면 되겠네.’ 교회 가봤자 복음 나오는 데도 없지만. ‘아, 복음은 강의 들으면 되겠네.’ 그럼 강의듣기 전에는 복음이 빠져나갔어요. 복음이 없어. 복음이 없는데 얼굴은 좋아. 살이 쪄. 이런 경우.

이걸 어떻게 설명을 해야 돼요? 복음 있는 것과 없는 경우, 사람들에게 아무런 차이가 없어요. 아무런 차이를 보이지 않을 때, 도대체 신자인 티가 뭐야? 신자가 없는 것 같아요. 신자인 것도 아니고 아닌 것도 아니고 뭔가 이상해. 그건 뭐냐 하면 보이는 것이 늘 우리를 완전포위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요. 보이는 것이.

오늘 본문 다시해보겠습니다. 사무엘상 15장 22절에,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 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라고 이야기했어요.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습니다.

자, 순종과 듣는 것을 이렇게 한편에 세운다면, 저쪽 맞은편에는 뭐가 있어요? 제사 있고 수양의 기름이 있죠. 제사는 눈에 보입니다. 수양의 기름이 눈에 보입니다. 다 형식이고 기계적이에요. 반복이 가능합니다. 인간의 행함의 가미가 가능합니다. 예배드리는 것이 나을까요? 순종이 나을까요? 이거는 정말 오늘날 교인들에게 답변하기 어려운 거예요. “예배가 순종이잖아요.”라고이야기하고 싶은 거예요.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이겁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어느새 몇 초도 안 걸리고 보이는 것으로 전락해버렸다. 사실은 타락한 거죠. 인간은 툭툭 나가 떨어져요. 보이는 것으로. 기도할 때, “주님 사랑합니다.”라고 했는데, 갑자기 집안에 한 5억이 들어왔다. 그러면 “주님 사랑합니다.”가 뭐로 바뀌었어요? “5억 주셔서 감사합니다.”로 바뀌었죠.

5억이라는 돈은 눈에 보이죠. 주님은 안 보이죠. 안 보이는 것이 뭐로 전락해버렸습니까? 보이는 것으로 전락해놓고 사람들은 말하기를, 기도 응답받았다고 이야기를 해요. 그냥 뚝뚝 떨어져요. 주식 사놓고 떨어질까 봐 염려하는 것하고 똑같이 뚝뚝 떨어집니다. 보이는 것으로 소급돼버려요.

왜 이 말이 중요하냐 하면은, 사무엘이 사울이 그 보이는 제사와 보이는 수양의 기름을 드리려고 할 그 때에, 그때 나타나가지고 말리든지, 이러지 마세요, 라고 해야 될 게 아닙니까? 정말 국가의 명예를 생각한다면, 지금 전쟁 중이거든요. 지금 전쟁 중이에요. 국가의 명예를 생각한다면 전쟁에서 승리해야 국가가 살게 돼요. 그러면 국가의 명예는 계속 살아있고 패배해버리면 국가는 아주 치명적인, 전부 다 사로잡혀갑니다. 아말렉하고 전쟁 중이었으니까. 사실은 전쟁 중에 그런 일이 있었죠. 지금은 전쟁이 끝난 상태지만, 전쟁 중에 있었죠.

그러니까 민주주의가 잘난 체 하는 이유가, 전체주의 독재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어떤 특정종교, 이란의 호메이니가 있죠. 그 인간은 아주 웃기는 인간이에요. 스탈린하고 똑같은 인간이에요. 호메이니 들어봤죠. 종교가 보이지 않는 알라신이 다스리는 것이 아니잖아요. 공산주의도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민주주의밖엔 없잖아요. 대안이, 해답은 민주주의 해답입니다, 라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다 가르쳐줘요.

촛불집회 왜 일어났습니까? 민주주의라는 이 종교 신봉하자는 거예요. 이 종교. 민주주의는 종교가 돼버렸어요. 왜? 인간의 종교는 인간이 할 수 있는 데까지 가고 더 이상은 더 이상 비교할 수 없을, 최상의 것을 최고로 믿을만하다고 다 같이 우기는 것, 선동하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근데 생각해보세요. 민주주의 대통령이십니까? 어디 영부인이에요? 아니죠. 민주주의라고 해놓고 실제로 눈에 보이는 것은 가끔씩 돌아오는 선거일에 투표하는 거죠.

투표하고 난 뒤에 당선된 사람이 내 말 듣습니까? 안 듣죠. 이거 뭐예요? 빼앗긴 거 같은 느낌은 안 듭니까? 말이 직접민주주의지 사실은 간접이에요. 대리한다는 것은 이미 우리 손을 떠나버렸어요. 대리는 대체밖에 안 돼요. 이미 우리 손을 떠났어요. “니는 가만히 있어. 내가 알아서 다 할게.” 이미 손을 떠나버렸어요. 소외된 거예요. 정치인에게 우리가 배제당한 거예요. 이게 민주주의에요. 다수가 아니고 소수끼리 모인 겁니다. 소위 정치적인 엘리트끼리.

이들끼리 뭐하겠어요? 단합하겠죠. 누구의 이익을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아니에요. 그들의 장기집권을 위해서. 그들의 경제적 이득을 위해서. 왜냐하면 정치하면 정보가 있기 마련이고, 그 정보가 있으면 자기 일가친척에게 그 정보를 미리 알려주게 되면 땅값이 상승하는데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거예요. 돈 수십억 들여서 정치하고, 그 정치하면서 집안끼리 수십억을 빼내기 위한 기대의식으로 도박을 한 거죠.

우리는, 다만 일반국민들은 도박을 자제했다는 것뿐이고. 그들은 도박을 했다는 것뿐이고. 낙선된 사람은 도박에 돈을 날린 것뿐이고. 다음에 또 도전하게 될 것이고. 도박하기 전에 도박의 위험수위를 줄이는 방법은 당첨이 가능한 그 정당에다가 막대한 돈을 기부하고 비례대표제가 되어가지고 5년간 국회의원으로 월급 받아먹고 다음에 지역구로 나가기 위해 사전에 준비하는 그것.

민주주의라는 게, 그걸 정치놀음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정치놀이죠. 정치놀이. 사회에서 직장생활 하기는 싫고 돈은 있고, 자기들끼리 노닥거리는 장을 정치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제가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그들이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거 아니라면 대안이 있나? 이러거든요. 대안이 있나? 훌륭한 사람이 한다고요? 이게 전체주의에요. 훌륭한 사람이 한다고 하는 것이 전체주의에요.

인자하고 자비롭고 희생적이고 오직 국민을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치는 그걸 전체주의라고 합니다. 전체주의에서 나오는 독재를 할 때 다 그렇게 이야기를 해요. 왜 사람들이 박정희 대통령의 시대를 거론합니까? 박정희 대통령이 전체주의를 했거든요. 참 그때가 좋았다고 하거든요. 그러나 다 지나간 시절이죠. 그때 우리나라 못 살던 시절에 얼마나 우리는 그 박정희 대통령 때문에 얼마나 잘 살았어요. 새마을운동해가지고. 호응했다고 이러잖아요. 김일성이는 안 그랬습니까? 신정주의는 안 그랬어요?

자,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정치는 무슨 정치입니까? 민주주의? 아니죠. 전체주의? 아니죠. 신정주의? 아니죠. 공산주의? 아니죠. 공산주의라는 게 뭐냐 하면 사도행전 2장에 나오는 거예요. 사유재산을 없애가지고 능력에 따라서 일하되, 필요에 따라서 능력 외에 많은 그것을 골고루 분배받는 것을 공산주의라고 합니다.

공산주의의 이념은 인류의 역사를 소유의 역사로 보는 거예요. 소유의 역사. 자기의 노동의 대가로 소유를 하는데, 이 소유가 골고루 노동한 만큼 소유가 되는 것이 아니고, 여기에 정치꾼들 자기들은 노동을 안 하니까 놀잖아요. 놀면서도 노동한 사람보다 더 떵떵거리고 잘 사는 이유는 여기에서부터 착취라는 것이 성립됐다는 거예요. 착취. 그 착취하는데 이들이 옛날식의 뭐냐 하면 자본가들이었기 때문에 그래요. 자본가들.

돈이 돈을 버는 거예요. 돈은 그냥 교환수단의 종이일 뿐인데, 그 교환수단이 많은 것이 보다 더 많은 것을 빼낼 수 있는 그런 시대에, 옛날부터 있었지만 현대에 들어와서는 더 수월하게 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생산해서 이득을 얻는데 그 생산의 모든 수단, 공장의 기계 같은 그런 것을 말해요. 기계, 부동산, 이런 것을 말합니다. 생산수단을 자본가가 독점하고 있으니까, 독점할 수밖에 없죠. 자기가 투자했으니까. 투자한 쪽에서 이득을 많이 가져가야 된다.

그러니까 가면 갈수록 노동자들은 점점 더 여기에 종속되겠죠. 점점 더 종속되는 거예요. 왜? 자기가 가진 이득을 점점 더 크게 모으니까. 돈이 돈을 버니까요. 부동산하는 사람이 계속 돈 벌잖아요. 집에서 노는 데에도 불구하고 돈을 번다는 말은 그만큼 돈을 빼앗긴 쪽이 있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처음에 이사 올 때는 월세 50만원을 내놓은 사람이 나중에는 80만원, 100만원까지 올라가니까, 그만큼 뭡니까? 빼앗긴 거예요. 집주인한테. 맨 그 집인데. 점점 돈이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 대한 마르크스의 대책은 뭡니까? 문제는 사유재산에서 문제가 되니까, 국가가 그것을 다 걷어가지고 골고루 나눠주되, 보통 능력껏 하게 되면 몸이 약한 사람은 얼마 안 된다고요. 그러니까 국가가 일은 능력껏 하되, 분배를 골고루 가져가자는 거예요. 처음에 중국 공산당처럼. 광산에 있는 사람이 100을 받을 때, 대학교수는 50을 받아요. 의사도 50을 받아요. 왜? 이들의 능력대로 하면 200, 500이 되기 때문에. 광산에 있는 사람을 100주고 이들을 50을 주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허름하게 사는 사람, 막노동하는 사람도 떵떵거리며 사는 시대. 그래서 모택동이가 그것가지고 히트를 친 거예요. 실제로 그걸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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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