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47 - 복합인생
[18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47 - 복합인생 18,11,19 강의 이근호, 정리 구득영오늘은 교재 114페이지부터 하겠습니다. ** 예수님께서 아버지로부터 저주를 받을 때, 그것이 허무의 절정이고, 그것은 바로 무(無)이고 죽음입니다. 그 어떤 인간도 그 무와 죽음을 극복해서 구원으로 빠져나갈 수는 없습니다. 죽음이란 소멸을 의미하는데, 그동안 자기가 애쓰고 수고한 그 모든 것이 죽음이 찾아오게 되면 다 놓아야 한다는 겁니다. 사람들은 그동안 자기가 이룬 그 성과를 바라보면서, 자기가 가치가 있다고, 의미가 있다고 여기게 되는데, 그러니 이것은 허무가 아니라는 겁니다. 자기가 살아있기 때문에 허무란 있을 수 없는데, 그런데 죽는 순간 그것은 어떻게 됩니까? 자기가 아무리 고귀하다고 하더라도, 즉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다고 해도, 누군가가 자기를 그만 없애버린다는 겁니다. 즉 "너는 더 이상 오래 살 가치가 없다" 라는 것이죠.사명이 인간의 의미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서, 엘리야의 경우에는 일을 다 마치고 불수레를 타고 하늘로 올라갔는데, 그것은 엘리야가 훌륭하다는 것이 아니라, 엘리야가 받은 사명이 훌륭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은 사명을 받은 자가 아니라, 사명을 주신 분이 훌륭하다는 것이죠.인간은 서서히 밑바닥으로 내려가면서 죽는데, 그것도 늙어서 죽는다는 겁니다. 그런데 엘리야의 경우에는, 물론 엘리사도 그렇지만, 그 엘리야를 가치 있게 한 것은 곧 하나님의 사명이란 말이죠. 그것은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엘리야를 자기와 똑같은 사람으로 여기지 말라고 하는, 그런 의미라는 겁니다. 선지 생도들이 엘리야가 보이지 않으니 그가 죽은 줄로 알고 시체를 찾아다녔는데, 하지만 찾지 못했다는 말이죠. 그러니 "사명이 인간의 의미를 제공한다" 라고, 혹은 사명을 통해서 인간의 가치와 의미가 새롭게 제공된다고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즉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