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평해주십시요!(펀글)
예수님께서, 신학의 본질에 대해서 언급하셨는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신학의 본질에 대해서 그렇게 궁금한 가요?그것은 어떤 특정 신학을 소지하므로서 자신의 구원을 확보, 내지는 확정지으려는 사적인 구원욕구의발산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즉 '예수님을 증거할 생각'은 하지 않고, 신학을 확립한 자신을 의지하고 믿고, 스스로를 소유하려는 의도가 앞서기 때문입니다. 1.'성삼위하나님의 영원한 본질'로부터 시작하는 신학은 예수님이 이야기하시는 신학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성삼위는 인간의 지성의 산물이기에 인간에서 하나님께서 나아갈 수 없다는 십자가 원리에 위배됩니다. 즉 결과적인 인간의 인식을 마치 시작점으로 삼아도 무방한 것처럼 여기고 있는 겁니다.2.예수님께서 선택하시는 하나님이시자, 선택된 인간이라면,선택당한 자신과 선택하는 자신이 동일시 되어 버리기 때문에 모순입니다.3. 인간이 전적 부패했다는 말이 성립되려면 썩지 않는 온전한 인간성을그리스도와 상관없이 독자적으로 설정해야만 가능한 이야기입니다.즉 예수님께서 인간을 썩게 만들어 버리게 되면 그 썩게 된 책임은 예수님이 져야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과 상관없이 인간이 썩게 되었다는 그 책임은 인간이 져야되지만 반면에 인간은 예수님과는 독자적 상태에 놓여 있음이 전제되어야 하기에 이래도 저래도 모순입니다.4.구원의 사건은 '하나님과 하나님 되신 그리스도 사이에서만' 일어난 사건이며.인간이 구원의 사건에서 전혀 개입할 수 없으며,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라면, 인간이 구원의 의지까지 부정해야 하는 것이 마땅한데 그렇게 되면 죄가 발생되는 원천자의 규명이 문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