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44 - 시간 공개념
[18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44 - 시간 공개념
18,10,01 강의 이근호, 정리 구득영
오늘은 교재 106페이지부터 하겠습니다.
** 고등학교 생물 교과서에 보면 세포수정이 나옵니다. 정자와 난자와 수정되어 만들어지는 것이 수정란인데,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그 수정란에 표면에 역선(力線)이 그어지면서 두 개의 반구로 나주어져요. 이것을 '이배엽'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에도 다시 역선이 그어지면서 표면이 4개로 분할되는데, '사배엽'이 됩니다. 상실기, 포배기, 낭배기를 거쳐서 수정란은 서서히 개체가 되어갑니다.
** 역선이 생기면서 표면이 계속해서 분할이 되어가고, 각각의 분할된 표면은 거기에 주어지는 조건이나 자극에 따라서 어떤 부분은 발이 되고, 어떤 부분은 머리가 되고, 또 다른 부분은 배가 됩니다. 말 그대로 '기관'이 발생하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알은 발과 머리, 배 등의 기관을 가지는 인간이나 거북이, 닭과 같은 신체가 됩니다. 그렇게 기관화가 된 신체가 발생하고, 그 기관들이 모여서 하나의 신체를 이루게 됩니다.
이렇게 머리가 되고 발이 되는 것은 우리가 표면을 관찰함으로서 비로소 파악하는 것이고, 이미 그 안에 들어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을 '잠재성' 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