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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242강-YouTube강의(다수의 환상)20180717-이 근호 목사자유게시판열왕기상

242강-YouTube강의(다수의 환상)20180717-이 근호 목사 제 242강, 제목은 ‘다수의 환상’입니다. 누가 혼자 꿈을 꿨다. 꿈은 누구나 꿀 수 있죠. 꿈을 꾸는데, 그 꿈을 남들에게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자기 환상에 끌어당기는 것이 되겠죠. 그럼 그 사람에게는 두 가지 중에 하나의 반응을 고르기를 원하는 있는 거예요. 내 꿈에 동조하기를, 그리고 그 꿈의 내용에 대해서 재수 없다고 해가지고 나를 배타시할 수도 있는 문제겠죠. 그런데 만약에 어떤 사람에게 꿈 이야기를 했는데, “더 이상 당신과의 만남은 지속할 수 없겠습니다.”하고, 그 꿈 이야기를 가지고 거부한다면, 그것은 꿈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그 사람한테는 동의가 안 될뿐더러, 더 나아가서 행여 그 꿈이 현실로 변했을 때에 그 꿈의 내용으로 인하여 자기 자신의 인생이 불편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걸 거부한 거죠. 요셉과 요셉의 형들의 이야기에요. 꿈 이야기를 했는데, 환상이죠. 환상이야기를 했을 때에, 그 환상이야기 속에 자기 자신이 거기에 들어가 있는데, 들어가 있는 내용이 자기한테 썩 만족스럽지 않는 거예요. 자, 그렇다면 요셉이 꿈을 꾸는 것은 좋아요. 근데 꿈을 꿨을 때, 그걸 형들에게 아버지에게 엄마한테 그걸 이야기 한다는 것은 무슨 뜻을 갖고 있느냐 하면, 이 꿈이, 내가 꾼 꿈이 나의 개인적인 꿈이 아니고 다수와 연루가 되어 있습니다, 라는 그것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다른 사람이 나에게 절을 하고 나는 절을 받는, 그런 높은 지위에 올라가는 그런 꿈을 꿨습니다, 라고 하는 거예요. 연관되어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연결되어 있어요. 그런데 요셉이 그 꿈 이야기를 안 했더라면, 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어떤 결과를 예상할 수 있느냐 하면, 요셉이 형들에 의해서 애굽으로 팔릴 가능성이 없겠죠.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이 화근이 되었으니까. 꿈을 본인이 꿨고 꿈을 발설하지 않았을 때에,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형들이 보기에 동생은 동생이고, 요셉이 보기에 형들은 형들이라 해서 한 가족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거는 어디까지나 눈에 보이는 현상이에요. 꿈 이야기를 발설하지 않은 입장에서는, 꿈을 꾼 후에나 전에나 변동사항이 없잖아요. 야곱가정에 변동사항이 없겠죠. 변동사항이 없지만, 갈라짐이 있을 것이라는 것은 누구만 알아요? 요셉만 딱 알고 있겠죠. 요셉만 딱 알고 있는 겁니다. 같이 살고 있는데, 다수죠. 다수. 다수가 같이 살고 있는데 어떤 사람은 꿈이 없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꿈을 꿨다면, 이것은 아무리 단결력과 결합을 선동하고, 단합을 이야기하고, 우리는 한 형제요, 한 공동체요, 한 집안이라고 아무리 우겨도 그거는 소용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운명은 그렇게 하나로 가도록 놔두지를 않죠. 그렇다면 여기서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요셉이 꿈을 꿈으로써 요셉과 형들 사이에 거리감이 생겼다 이 말이거든요. 그러면 요셉이 꿈을 꾸기 전에는 그들은 전부 다 한 가족이라고 여겼을 거예요. 과연 그렇게 생각하는 그들 사이에는 꿈이 없겠느냐 하는 겁니다. 형들이 요셉에게 절하는 그 꿈 말고, 그 전에는 꿈이 전혀 없었어요? 밤에 잘 때 꿈을 전혀 꾸지 않는 겁니까? 많은 꿈을 꿨을 거예요. 그 꿈 이야기를 안 했겠어요? 이야기를 했다 이 말이죠. 그 꿈 이야기에서 어떤 꿈도 형과 요셉이 갈라지는 그런 계기는 일어나지 않죠. 자, 하나님께서 성경에서 말씀하시기를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근데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다고 했을 때에 사람들은 가 봐야 알지, 라고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가봐야 안다. 상당히 합리적인 생각을 갖고 있죠. 그런데 열왕기상 22장에 보면 사백 명 쯤 되는 선지자들이 유다 왕 여호사밧 왕 앞에 모여 있습니다. 물론 이스라엘 아합 왕도 있겠죠. 사백 명이 왕 앞에 모여 있다 이 말이죠. 사백 명이. 사백 명이 모여 있을 때에 그들에게 왕이 환상을 요구해요. 환상이라고 하는 것은 미래를 요구한다는 것이고 예언을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선지자들이니까. 이번 전쟁에서 승리하겠느냐, 패배하겠느냐, 이스라엘이 승리하겠느냐, 패배하겠느냐를 묻습니다. 그럴 때에 사백 명이 이번 전쟁에서 승리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 질문, 왕이 선지자들에게 질문하기 전에는 그 선지자는 전부 다 왕하고 아무 문제없이 그냥 평화롭게 선지자노릇을 하는 겁니다. 사백 명이 다 모였으니까 서로 쳐다보면서 의견일치가 된 걸로 저희들끼리 합의를 봤어요. 여기에 어느 누구도 사백 명과 다른 환상, 다른 예언을 말하면 안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들을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이고 하나님이 함께 있는 나라기 때문에, 전쟁을 벌일 때에 이스라엘은 필히 승리한다는 그러한 집단 환상, 다수의 환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단 한 사람이, 유별나게 미가야 라는 선지자가 정말 천상회의에, 거기를 가게 되었습니다. 봤어요. 천상회의에 가보니까, 열왕기상 22장 19절에, “미가야가 가로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 본 게 문제가 되는 겁니다. 차라리 이걸 안 봤으면 아무 문제가 없어요. 탈이 없어요. 무슨 말이냐 하면 안 보고 난 뒤에 자기 왕이 죽든, 자기 나라가 망했든, 그 책임은 선지자가 질 필요가 없어요. 전쟁은 선지자들이 하는 것이 아니고 왕과 그 신하들, 군인들이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미가야가 뭐라고 하느냐 하면, 제대로 된 미래를 보여준 거예요. 22절에,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어떻게 하겠느냐 가로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 하는 영이 되어 그 모든 선지자의 입에 있겠나이다”라고 했습니다. 21절에 “한 영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서서 말하되 내가 저를 꾀이겠나이다” 여기에 나오는 ‘한 영’은 마귀거든요. 마귀가 거짓말 하는 영을 그 선지자들에게 다 부어줬다는 이야기를 미가야 선지자가 발설을 합니다. 그러면 이번 전쟁은 사람과 사람이 하는 전쟁이 아니고, 이것은 하나님이 개입했다는 것이 여기서 드러나죠. 우리는 개입했다는 것을 뭐로 하느냐 하면 결론을 보고 알잖아요. 인간은 미리 알 수 없다는 것이 인간들의 상식이에요. 인간들의 상식입니다. 다수가 모여 있을 때, 다수의 뜻은 뭐냐 하면 일이 되고 난 뒤에 확실하게 알 수 있다는 것이 다수의 환상이에요. 근데 반칙인지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미리 인생의 장래에 대해서, 세상의 장래에 대해서 미리 이야기를 한다면, 그것은 완전히 기존의 단체의 것과 결별을 선언한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남들이 모르는 이야기를 니가 왜 하느냐 하는 이야기죠. 그런데 천국 가는 백성들에게는 뭐냐 하면 성령이 와요. 성령은 마지막 영입니다. 사도행전이나 요엘서에 보면. 마지막 영이라고 하는 것은 마지막을 이미 알고 하는 이야기에요. 그러나 그 사람이 발설을 안 하면 조용하게 살아요. 그런데 발설하는 순간, 이 국가라는 환상, 대한민국이 생각하는 환상, 대다수가 생각하는 이 환상과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해줘야 해요. 그러면 그 다른 이야기가 그냥 다른 이야기일까요? 안 그러면 대치되는 이야기일까요? 반대가 되는 이야기에요. 이것을 성도는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성도 입장에서 볼 때 전부 다 거짓말 하는 영입니다. 성령이 이야기하지 않는, 말씀하지 않는 모든 것은 거짓말입니다. 거짓말이 만들어내는 환상 속에 성도는 외롭게 살아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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