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강-창 37장 31-35절(애곡하는 야곱)180627-이 근호 목사
144강-창 37장 31-35절(애곡하는 야곱)180627-이 근호 목사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기 37장 31-35절입니다. 구약성경 58페이지입니다.
창 37:31-35
“그들이 요셉의 옷을 취하고 수염소를 죽여 그 옷을 피에 적시고 그 채색옷을 보내어 그 아비에게로 가져다가 이르기를 우리가 이것을 얻었으니 아버지의 아들의 옷인가 아닌가 보소서 하매 아비가 그것을 알아보고 가로되 내 아들의 옷이라 악한 짐승이 그를 먹었도다 요셉이 정녕 찢겼도다 하고 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오래도록 그 아들을 위하여 애통하니 그 모든 자녀가 위로하되 그가 그 위로를 받지 아니하여 가로되 내가 슬퍼하며 음부에 내려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그 아비가 그를 위하여 울었더라.”
이 대목의 앞뒤를 모른다고 치고 이 대목에서 야곱의 형편, 야곱의 입장에 같이 참여해 봅시다. 야곱이 집에 있는데 자식들이 뭘 들고 와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아들, 열 아들 부럽지 않은 아들이 살아 돌아올 줄 알았는데 살아 돌아온 것이 아니고 집 나갈 때 입었던 채색 옷만 피가 잔뜩 묻은 채로 돌아왔습니다.
지금 우리가 야곱의 입장입니다. 정작 아들은 돌아오지 않고 피 묻은 옷가지가 턱, 하고 자기 앞에 던져졌을 때에 다른 자식들이 뭔가 사태를 이야기하기 전에 이미 결론은 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