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화면

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18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34 - 기대의 횡포강의-

[18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34 - 기대의 횡포

08,05,07 강의 이근호, 정리 구득영

오늘은 교재 87페이지부터 하겠습니다.

** 인간 사회는 서로가 서로를 모방하고 구성하는 사회입니다.

모방사회 !!

이게 무슨 말인고 하니, "인간 사회는 천국이 아닙니다" 라는 말인데, 인간 사회가 서로 서로 비슷하게 모방을 하다가보니, 모든 신경을 거기에 다 쓴다는 겁니다. 천국이 아니고 말이죠. 천국에 간다고 하면서도, 정작 천국은 뒷구석이고 하루종일 이 세상에 몰두하면서 살아간다는 말이죠.

이게 현대에 들어오면서 더욱 심해지는데, 그래도 구약 때는 이스라엘이 같은 생각을 가지고 한 빌리지에 모여서 폐쇄적으로 살다가보니, 물론 매일같이 제사장이 제사를 드리고 말이죠. 그러니 매일같이 천국인데, 왜냐하면 하나님의 법이 거기에 주도권으로 쥐고 작용한다는 겁니다.

그들의 그러한 생활이 로마시대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그야말로 입술을 깨물면서 참으면서 살았는데, 특히 사두개인들의 경우에는 철저하게 성전을 중심으로 해서 살았다는 겁니다. 즉 "성전이 있는 여기 이곳에 메시야가 온다" 라고 하면서 말이죠.

저 곳에 온다 !!

어떻게 보면 유대인들의 이러한 신앙이 매우 깔끔한데, 즉 "눈에 보이는 저곳에 메시야가 온다" 라는 것인데, 모호한 것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과거 성전의 유일한 흔적인 통곡에 벽에 붙어서 목을 흔들면서 기도를 한다는 말이죠. 아주 단순하기까지 한데, 즉 "저곳에 온다" 라는 겁니다.

그것이 스가랴서에 예언이 되어있으니, 물론 성경을 무시하려고 하면 믿지 말고, 하지만 성경말씀을 믿는다고 하면서 인정을 해야한다는 겁니다. 그곳에 메시야가 와서 과거 다윗시대를 회복하고, 이것은 에스겔서 34장에 나오는데 말이죠.

(겔 34:23)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겔 34:24)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유대인들은 태어나서 어릴 때부터 성경말씀을 보면서, 그것을 실제로 보았고 또한 현실로 보았다는 겁니다. 그러니 다른 나라의 기독교가 뭐라고 하든, 천주교가 뭐라고 하든, 그런 것은 전혀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다는 말이죠. 여기는 약속의 땅이라는 겁니다.

신앙이 아닌, 역사로 !!

그리고 약속의 땅에 메시야가 온다는 것을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는고 하니까, 그것이 창세기 7장의 할례인데, 즉 할례를 행하고 있으면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유월절에 죽음의 사자가 와서 모든 집안의 장자를 다 죽여버렸는데, 그것이 실제상황이라고 하면, 할례를 행하라고 하는 것도 역시나 실효적인 의미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는 말이죠.

(창 17:10)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창 17:11) 너희는 양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창 17:12) 대대로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혹 너희 자손이 아니요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무론하고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무슨 말인고 하니, 우리에게는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물리치고 나라를 구한 것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인데, 그래서 우리는 광화문의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보고 의심을 하면서 "저 사람이 도대체 무슨 일을 했지?" 라고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렇게 유대인들에게는 "양을 잡아라, 피를 발라라, 넘어갔다" 라는 것이 믿음의 신앙차원이 아니라, 엄연히 실제로 일어난 일이고, 또한 그것이 역사라는 말이죠. 마치 우리가 이순신 장군의 일을 신앙이라고 하지 않고 역사라고 하듯이 말이죠.

그리고 그렇게 역사가 유발된 것은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된 것이지, 살다보니 역사가 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우리는 살다보니 역사가 되었지만 말이죠. 하지만 유대인들은 그 모든 역사 하나 하나가 다 사건으로서 떨어져있고, 그리고 그것은 그냥 일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대로 일어났다는 말이죠.

그러면 저 예루살렘 성전에 메시야가 두 다리를 딛고 온다는 것은 그 다음 사건으로서, 전혀 변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그들의 신앙은 아주 단출하고 간결한데, 즉 "저 곳에 온다" 라는 것이죠. 그래서 신약성경의 복음서에서 말하는 것은 "그래, 왔잖아" 라는 것인데, 그러니 이것은 더욱 더 단출하다는 겁니다. 즉 "두 다리를 딛고 인간의 모습으로 메시야가 왔잖아" 라는 겁니다.

메시야닉 유대인 !!

'메시야닉 유대인' 이라는 것이 있는데, 무엇인고 하니까, 유대인들 가운데서 예수님이 이미 메시야로 왔음을 인정하는 자들이라는 겁니다. 특히 2,000대에 들어서 그 세력이 많이 늘었다고 하는데, 이런 신학이 유투브에 보면 많이

목록으로

이근호 목사 · 2,727건 중 13 페이지

번호 구분 제목 분류 날짜
2,427 강의 구성 180608 야고보서 최고관리자 18-06-09
2,426 강의 필연 180608 베드로전서 최고관리자 18-06-09
2,425 강의 [18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36 - 유빙(遊氷) - 최고관리자 18-06-07
2,424 강의 인간이 없는 세계 180605 요한복음 최고관리자 18-06-05
2,423 강의 유튜브 (236강, 237강) 사는게 중독, 왜 안 믿어지는가 180605 창세기 최고관리자 18-06-05
2,422 강의 위반자 180601 레위기 최고관리자 18-06-01
2,421 강의 사무엘상 38강( 나 알기), 마태복음 100강 (죽은 자의 해석) 180529 - 최고관리자 18-05-29
2,420 강의 [18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35 - 정의란 요한복음 최고관리자 18-05-28
2,419 강의 예수님의 옆자리 180515 요한복음 최고관리자 18-05-15
2,418 강의 유튜브 강의 (234강, 235강) 외로움, 사소한 일 180515 - 최고관리자 18-05-15
열람 ➜ 강의 [18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34 - 기대의 횡포 - 최고관리자 18-05-15
2,416 강의 자기 통치 180514 시편 최고관리자 18-05-14
2,415 강의 버려진 자 180511 베드로전서 최고관리자 18-05-12
2,414 강의 교환 180511 야고보서 최고관리자 18-05-12
2,413 강의 거룩의 발생 180504 레위기 최고관리자 18-05-04
2,412 강의 제3의 조건 180501 요한복음 최고관리자 18-05-02
2,411 강의 유튜브 강의 (232강, 233강) , 과학의 관계, 상관없는 관계 180501 - 최고관리자 18-05-01
2,410 강의 [18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33 - 허무의 바다 전도서 최고관리자 18-04-28
2,409 강의 사무엘상 37강 (안정성), 마태복음 99강( 완료자) 180424 - 최고관리자 18-04-24
2,408 강의 통합된 고백 180417 요한복음 최고관리자 18-04-18
2,407 강의 유튜브 강의 (230강, 231강) , 진리와 즐거움 , 지옥의 증거 180417 - 최고관리자 18-04-18
2,406 강의 [18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32 - 본래적 마태복음 최고관리자 18-04-16
2,405 강의 고난과 영광 180413 베드로전서 최고관리자 18-04-14
2,404 강의 저승사자 180413 야고보서 최고관리자 18-04-14
2,403 강의 동질성과 정체성 180409 시편 최고관리자 18-04-09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