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32 - 본래적
[18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32 - 본래적
08,04,02 강의 이근호, 정리 구득영
오늘은 교재 85페이지부터 하겠습니다.
** 죽음이라는 것은 그냥 죽음이 아니고 하나님의 언약에 의한 죽음이고, 이 없음은 언약적으로 모든 것이 없음을 이야기하기에, 하나님의 언약이 포함되지 않는 신을 우상이라고 합니다.
여기 죽음이 나오는데, 성경에서 말하는 죽음과 세상에서 말하는 죽음이 다르다는 겁니다. 세상 사람들은 경험상 다른 사람이 죽으니까, 그것을 보고 "아하, 저것이 죽음이구나" 라고 한다는 겁니다. 즉 눈으로 보고 체험한 죽음이란 겁니다. 반면에 성경에서 말하는 것은 언약적 죽음이라는 말이죠.
언약적 죽음 !!
그러니 성경에서는 죽을 때는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인데, 간단하지 않습니까? 세포가 노화되고 늙어서 죽는 게 아니라, 그만한 이유가 다 있다는 말이죠. 그래서 마태복음 10장에 보면, 참새가 팔리는 것도 주의 뜻이 아니면 팔리지 않는다고 한다는 겁니다. 이 세상의 피조물이 태어나고 죽고 하는,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허락이 없으면 되지 않는다는 말이죠.
(마 10: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니 이미 죽을 때가 다 지정되어있는데, 그러면 우리의 살고자 하는 모든 시도는 어떻게 됩니까? 언약에 배치되는 일인데, 왜냐하면 죽는 것이 이미 다 정해져 있는데, 그것을 벗어나려고 하니 말이죠.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 죽음을 가지고 자기 자신의 일을 우리에게 표현해주신다는 겁니다.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었는데, 그런데 주님께서는 다시 살려내신다는 말이죠. 어떻게 보면 주님이 우리 인간의 죽음을 가지고 장난을 치신 것인데, 사실 장난이 아니고 주님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지만, 우리 인간의 입장에서는 인간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을 치신 것이 되고 만다는 겁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목숨이 제일로 소중한데, 그런데 주님은 죽였다가 다시 살려낸다는 것이죠.
우리가 백숙을 먹으면서 그 토종닭에 대해서 애도를 표합니까? 그냥 맛있게 먹으면 된다는 겁니다. 뜨거운 물에 제대로 삶아야 맛이 나는데, 그렇게 주님은 우리를 죽음에 푹 적셔야지 주님의 주님다운 맛이 난다는 겁니다. 이게 창조주의 권한인데, 인간의 존엄성을 여기에 붙이면 안 된다는 말이죠.
인간의 참된 존엄성은 예수님께서 쓰시고자 할 때 마음껏 내놓으면 되는데, 그때 인간은 존엄하다는 겁니다. 그러니 단독적으로는 인간의 존엄성을 찾을 길이 없는데, 자기가 혼자 있으면 아무리 "나는 존엄하다" 라고 해도, 그것은 그야말로 소음일 뿐이라는 겁니다.
만약에 산밑에서 누가 그 소리를 들으면 뭐라고 하겠습니까? "니만 귀하나? 나도 귀하다" 라고 나오는데, 서로 경쟁이 될 뿐이라는 말이죠. 그러니 인간의 고귀함은 주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신다는 것을 자기가 인식하게 될 때, 그게 제대로 된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겁니다.
지옥은 어떤 자들이 가는가?
그러므로 "인간의 존엄성이란 인식에 있다" 라고 할 수가 있는데, 그렇게 인식, 즉 알게 된 사람들의 최후의 집합장소가 바로 천국이라는 말이죠. 그래서 천국은 주님의 공로를 아는 자들이 모여있는데, 반면에 지옥은 자기만 아는 사람들이 모여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천국이지만, 그렇지 않은 자는 저주를 받게 된다는 말이죠.
우리가 그런 기준을 가지고 유명 정치인들이나 연예인들에게 하나하나 적용을 해보면, 소위 성공을 했다고 하는 자들에게 화살을 쏴보라는 겁니다.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