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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사무엘상 36강( 구원의 손잡이), 마태복음 98강( 시간의 중첩) 180327강의-

구원의 손잡이 (삼상 11장14절 -12장 25절)
대전- 36강

이근호

2018년 3월 27일
본문말씀: 사무엘 상 11:14-12:25

(삼상 11:14)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삼상 11:15) 모든 백성이 길갈로 가서 거기서 여호와 앞에서 사울을 왕으로 삼고 길갈에서 여호와 앞에 화목제를 드리고 사울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거기서 크게 기뻐하니라
(삼상 12:1) 사무엘이 온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가 내게 한 말을 내가 다 듣고 너희 위에 왕을 세웠더니
(삼상 12:2) 이제 왕이 너희 앞에 출입하느니라 보라 나는 늙어 머리가 희어졌고 내 아들들도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너희 앞에 출입하였거니와
(삼상 12:3) 내가 여기 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언하라 내가 누구의 소를 빼앗았느냐 누구의 나귀를 빼앗았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를 압제하였느냐 내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누구의 손에서 받았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갚으리라 하니
(삼상 12:4) 그들이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속이지 아니하였고 압제하지 아니하였고 누구의 손에서든지 아무것도 빼앗은 것이 없나이다 하니라
(삼상 12:5)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 손에서 아무것도 찾아낸 것이 없음을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언하시며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도 오늘 증언하느니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가 증언하시나이다 하니라
(삼상 12:6)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모세와 아론을 세우시며 너희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이는 여호와이시니
(삼상 12:7) 그런즉 가만히 서 있으라 여호와께서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행하신 모든 공의로운 일에 대하여 내가 여호와 앞에서 너희와 담론하리라
(삼상 12:8) 야곱이 애굽에 들어간 후 너희 조상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을 보내사 그 두 사람으로 너희 조상들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곳에 살게 하셨으나
(삼상 12:9) 그들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은지라 여호와께서 그들을 하솔 군사령관 시스라의 손과 블레셋 사람들의 손과 모압 왕의 손에 넘기셨더니 그들이 저희를 치매
(삼상 12:10) 백성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섬김으로 범죄하였나이다 그러하오나 이제 우리를 원수들의 손에서 건져 내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를 섬기겠나이다 하매
(삼상 12:11) 여호와께서 여룹바알과 베단과 입다와 나 사무엘을 보내사 너희를 너희 사방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사 너희에게 안전하게 살게 하셨거늘

사무엘 상 11장 14절 부터입니다. 왕이 없던 시절의 이스라엘과 왕이 있는 이스라엘이 어떻게 확연히 달라지는지 그 내용이 이제부터 전개됩니다. 왕이 없을 때의 진리라는 것은 누구와 직접 마주하느냐 하면 자신과 마주해요. 오늘 날 현대에도 왕이 없잖아요. 왕이 없으니까 진리이다 아니다의 평가를 누가 내립니까? 그 자신이 내리지요. 자신들이 내리다 보니까 근대나 현대의 민주주의에 와서 사람들의 찾는 안정 중 첫째는 정신적 안정(사상적 안정, 종교적 안정)이었어요. 예를 들면 옛날 우리나라의 조선시대에는 계급 사회여서 양반과 상놈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사회적으로 안정을 가져다 줬어요. 우리는 단군의 자손이다 이런 것.

정신적 안정 같은 경우는 인도네시아에서는 국가가 이슬람 국가이지요. 터키나 파키스탄도 이슬람 국가이지만 서울이나 대구 같은 경우를 보면 주로 볼 수 있는 것 중에 머리에 두건(히잡, 차도로) 쓴 여자들을 볼 수 있잖아요. 제가 볼 때 저 사람들이 자기들 성전에 들어갈 때 하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평상시 다닐 때도 머리에 두르고 왜 그렇게 할 까? 생각해 볼 때 그것도 정신적 안정입니다. 예전엔 사상적 안정, 지금은 종교적 안정. 그런데 현대에는 정신적 안정이 없어요. 왜냐하면 지금은 경제적 안정이 우선이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이웃끼리 친하게 지내던 시절이

우리나라 같은 경우 1960년 이전의 시절에는 가족끼리 마을 공동체이던 형태가 새마을 운동의 잘~ 살아 보자가 되면서 촌구석에 있으면 안 되서 젊은 사람들이 다 어디로 갔습니까? 전부 서울로 다 간 거에요. 서울로 왜 가느냐? 경제적 안정 때문에 그렇습니다. 서울에 가면 서울 역에 마중 나온 사람들이 있는데 가발 공장으로 갈 차하고 버스 안내 할 사람 구하는 차, 구두 공장과 섬유 공장에서 사람들을 모집하고 있어요. 그렇게 돈 벌어서 촌에 있는 부모님이나 동생들에게 보내 학비 대고 공부시켰습니다. 우리나라에 근대 똑순이들. 그중에 유명했던 영자의 전성시대 영화 있잖아요. 갑작스럽게 산업화가 활성하면서.

경제적 안정이 우선이었습니다. 힘들었지요. 힘드니까 어떻게 합니까? 힘드니까 도움 받을 데가 교회에 가야지요. 갑자기 서울에 교회가 부흥되기 시작 했습니다. 돈 벌게 해달라고, 하나님 아십니까? 하면서. 지금 왕이 있다는 것, 왕이 없을 때 사람들은 정신적 안정이나 경제적 안정을 통해서 무엇을 도모 하느냐 하면 자기 정당성을 도모해요. 돈이 있으니까 나는 정당하다, 나는 안정할 만큼 돈이 여유가 있으니까 나는 참다운 인간이다 또는 참다운 사람이다. 그런데 드디어 이스라엘에 왕이 등장하게 되면 어떤 현상이 벌어지게 되냐 하면 자기 정당성을 포기해야 되요. 인간 내부에 뭐가 들어 왔냐하면 왕이 왜 꼭 있어야 했느냐? 라는

사건의 취지와 전모가 각자 개인의 마음 속 까지 침투 됩니다. 이스라엘과 왕이 있던 것과 왕이 없는 것의 큰 차이가 되요. 그러면 이스라엘에게 왕을 주었다라는 것은 이스라엘 입장에선 기분 좋은 일일까요? 아니면 서글픈 일일까요? 오늘 본문에선 사람들이 기뻐했지만 사무엘은 달리봐요. 너희는 보이지 않는 왕인 하나님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다른 이방 나라와 같이 눈에 보이는 왕을 달라고 했다는 것은 그 만큼 너희의 범죄가 중차대하다는 겁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을 재간이 없는 거에요. 보이지 않으니까 진짜 믿는지 안 믿는지 분간이 안되는 거에요.

차라리 눈에 보이는 왕에게 충성 다하고 왕이 우리나라를 이끌어 가는 그런 멋들어진 영웅적인 성과가 더 믿음직하다는 거에요. 그래서 지난 시간에 했듯이 하나님께 왕을 달라고 하는 것은“하나님! 당신은 제대로 왕 노릇 못 한거야!”라고 외침과 같은 거에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해준 것이 변변치 않으니까 우리보다 잘 사는 이방 민족처럼 우리도 그런 정치적 구조를 가지면 그들처럼 잘 살 수 있지 않겠는가 해서 왕을 주옵소서! 한 거에요. 그것을 하나님은 아시고 사무엘도 안 거에요. 너희가 왕을 달라는 것은 (하나님이) 왕 됨을 거부하는 사고방식이고 거부하는 시위이다 이렇게 봐서“그래! 너희 소원대로 왕 줄께!”라고 된 거에요.

그렇다면 왕이 있다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바람직하지 못 하지요. 잘못된 것이지요. 잘못된 사건의 취지가 그냥 왕이 하나 등장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것과 연결된 그들의 잘못된 신앙심이 그들 내부에 심어지게 됩니다. 장착되는 거지요. 왕을 달라했던 그 실수와 오류가 그들 내부에 딱 들어 있지요. 사도행전 2장에 보면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잖아요.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였는데 성령이 오셔서 용서해 줬다. 일을 이렇게 쉽게 생각하면 안되요. 십자가에 죽였다는 말은 앞으로 성령을 보냈다는 말은 너희가 하는 짓이 하나님을 죽이는 짓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을 성령을 통해 책망하시면서 그들 속에 심어 줍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은 사람은 내가 죄인 중에 괴수라는 고백을 하게 되지요. 신난다! 하나님이 나를 죽여도 아무 탈이 없네! 스스로 좋아한 문제가 아니고 우리 내부에 심화시켜 나가는 겁니다. 다시 이야기 하면 사람들이 왕을 달라는 것은 진리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고 나의 안정을 위해 자기 위주로 진리이냐? 안정이냐?의 싸움에서 자기 행복을 선택한 거지요. 그러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죽였다는 말은 마찬가지로 진리에는 관심이 없고 그냥 조용하게 사는 것이 제일 좋고 편안한 게 제일 좋고 남이 나에게 터치 안하고 나도 남 터치 안하고 평안하게 사는 게 최고이다라는 안일한 마음이 예수님을 죽이게 만들었어요.

심지어 열 두 제자도 마찬가지고요. 제자들도 예수님이 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본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본래의 자리란 의지가 뭉쳐진 곳이 예수님은 쓸모없다! 쫓아 버려라! 죽여 버려라! 이것이 우리 본래의 마음이에요. 본래의 마음으로 갈 건데 예수님은 왜 오셨냐? 예수님이 안 오시면 본래의 마음을 모르게 되요. 왔다가 가셔야 본래 자기의 모습이 유감없이 다 들통나요. 나는 진리, 진리하며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했지만 그것 다 핑계에 불과하고 진짜 근원적인 것은 나 건들지 마라! 내 버려 둬! 이런 식으로 자기 자체가 신처럼 행세하는 거에요. 지난 설교에도 했지만 인간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자기를 무시하는 거에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인간을 개 무시하시잖아요. 인간을 무시하니까 죽여 버리지요. 죽여버리고 교회는 자기를 인정해주는 가짜 예수를 우상으로 만들어 내고 조작해서 섬겨버립니다. 우리를 무시하지 않는 심판이 없는 하나님.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처럼 뭐가를 주려고 환장한 하나님을 찾는, 못 줘서 환장하신 하나님, 뭘해도 허허허 웃어넘기는 금복주 할아버지 같은 하나님, 그런 하나님을 전부 신봉하며 일종의 부처지요. 부처의 변형체입니다. 오늘 날의 예수이지요. 특히 더 심한 곳이 천주교입니다. 거기에 마리아나 예수도 제 2, 제3의 석가모니라고 보면 되지요. 우리의 생각들과 일치되는 겁니다.

절대로 우리의 속내를 끄집어내고 터치하지 않아요. 그러니 설교에 은혜 받았다 최고의 설교이다하면 그것이 어떤 설교가 되겠어요? 긍정적 마인드를 제공하는 것, 내일은 뜬다! 쨍하고 해 뜰 날 송대관 노래에서처럼 그러한 교회가 부흥이 됩니다. 교회가 부흥 된다는 것은 이 세상이 지옥이라는 것을 교회가 커짐으로 증명해 내고 있는 거에요. 복음 전해서 커진 것은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교회가 지옥의 한 파트를 맡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지옥이라는 것을 감추는 역할을 해주고 있지요. 교회에 다니면 지옥 가는 것이 면제될 것 같은 생각들을 제공하지요. 사실은 그 사태를 악화시키는 겁니다.

차라리 교회에 안 다니면 양심의 가책이나 있지! 교회 다녀서 전부 천국 간다고 우기고 있으니까! 양심의 가책을 느낄 기회조차 놓치는 거에요. 거기에 세례 받았지! 성만찬도 했지! 구색은 다 갖춰 버렸어요. 구원 받을 수 있는 구색, 다른 말로 행함의 행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다 챙겨 놓으라고 노하우를 제공하는 단체, 그래서 주일 낮에 교회를 연극 단체라고 했지요. 대표는 이윤택이고 (웃음) 교회는 사기 단체에요. 사기 치는 곳이에요. 사람들에겐 경제적 안정이 최고에요. 하나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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