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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227강-YouTube강의(새로움과 옛것)180320-이 근호 목사자유게시판전도서

227강-YouTube강의(새로움과 옛것)180320-이 근호 목사 227강, 제목은 ‘새로움과 옛것’입니다. 오늘 날짜로 새롭다는 것은 내일 날짜가 되면 새로움이 아니겠죠. 그러면 시간이 새롭죠. 그렇게 본다면. 오늘 아무리 새로운 것도 내일이 되면 헌 것이 되기 때문에, 다가오는 미래의 하루하루가 다 새로운 것이 됩니다. 그렇다면 새롭다는 것을 만나도 하루만 지나면 새롭지 않아요. 그래서 이 세상에서 시간이 흘러가는 한 새로운 것이 없습니다. 시간 자체가 모든 것이 새롭지 않다는 사실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확인해주고 있습니다. 전도서에는 뭐라고 되어 있느냐 하면, “해 아래는 새것이 없나니”(전1:9)라고 되어 있습니다. 해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 그건 뭐냐 하면 모든 것이 새로운 것이 없다는 뜻이에요. 태양 없이는 못 살잖아요. 그러면 태양 자체가 새롭지 않다면, 태양 아래서 태양의 혜택을 입고 살아가는 모든 것은, 태양 때문에 살아가는 모든 것은 새로운 것이 없겠죠. 그러면 새로운 것은 어디에 있느냐, 태양 바깥에 있겠죠. 태양을 지으신 분의 세계, 태양을 만드신 분의 세계, 그것만이 새로울 것이다 이 말이죠. 그러면 이 지상에 새로운 것이 없기 때문에, 새로운 것이 없다는 말은 그냥 제자리 뛰기 하는 거거든요. 계속해서 제자리 반복하는 것 밖에는 안 되는데, 그러면 인생을 반복하기 위해서 산다면, 하나님께서 그런 인간을 만듦으로써, 그 인생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그게 뭐냐 이 말입니다. 똑같은 것을 반복함으로써, 똑같은 것을 반복하면 우리는 재미 하나도 없어요. 새로운 것이 없으니까.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우리 자신을 속이고 싶어 해요. 내일 되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근데 내일이 아니고 한 일주일 후가 지나면, 지금 내일이라고 했던 그것은 벌써 식상하고 지루한 것이 돼버리죠. 뭐 그렇게 신선함을 주지 못하죠. 히브리서 4장 2절에 보면,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복음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복음이라는 것은 기쁜 소식이잖아요. 자, 어째서 복음이 기쁘냐 하면은, 해 아래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서 기뻐요. 해 아래서 만들어지지 않아서 기쁘다고 할 때에, 이걸 좀 생각을 해봐야 돼요. 우리는 늘 친숙한 것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복음은 우리한테 친숙한 것이 아니죠. 친숙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기뻐한다는 것이, 과연 이게 성립이 될 수가 있습니까? 오히려 두려워할 수밖에 없고, 기피할 수밖에 없어요. 예를 들어서 예수님께서 갈릴리 바닷가에서 말씀하시면서, 요한복음 6장에서 내 피를 마시고 내 살을 먹으라는 그 이야기를 들을 때, 아! 무지무지하게 기쁩니까? 그게 즐거워요? ‘아! 이제는 되었어. 나는 살았어.’라는 이런 생각이 듭니까? 평소에 몰라, 사람 피 먹고 살을 먹는 이것을, 평소에 그걸 먹고 싶어서 환장한 식인종 같으면 좋아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이거는 터무니없는 이야기라니까요. 복음이 우리에게 올 때에, 우리에게 터무니없는 이야기로 전달되는 겁니다. 터무니없는 이야기. “믿으려면 한번 믿어봐라.” 이런 식이에요. 너희들이 내 말을 믿을 수 있는 재주와 능력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니, 믿을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단호하게 거부하고 싶죠. 그리고 밀치고 싶고 대들고 싶고 그리고 더 나아가서 저주하고 싶습니다. 미워지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과 모든 것이 우리를 통해서 미움의 내용들이 되죠. 그런데 성경은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하느냐 하면 기쁜 소식이라고 이야기를 해요. 마가복음이 특히 그렇죠. 마태복음도 마찬가지지만.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이 언제 쓰여 졌느냐 하면 십자가 전에 쓰여 지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십자가 후에 쓰여 져요. 그러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었다는 것이 기쁜 소식이 되려면, 사람들 마음속에 예수님이 죽었다는 것이 기쁜 소식이 되려면, 어떤 경우의 사람이냐 하면 바로 예수님을 죽이자고 선동했고 앞장섰던 사람에게는 예수님이 죽은 것이 대성공이 돼요. 왜? 자기 소원대로 되었으니까. 만약에 그 현장에 우리가 있었다면 예수님이 죽는 것이 기쁠까요? 예수님이 죽었다가 살아난 것이 기쁠까요? 예수님이 제거되는 것이 기쁠 거예요. 납득이 되지 못한 말을 했기 때문에. 이거는 제자들과 예수님과 마지막 헤어짐도 마찬가지죠. 나는 저 분을 모른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를 이루었고,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잘 안다고 했던 그들이, 예수님을 밀치고 기존에 친숙했던 권력 속으로 자기 몸을 돌렸다는 말은, 그게 인간의 본성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기쁜 소식은 그 누구에게도, 아무에게도 기쁘지 않은 소식이었다는 이야기죠. 인간은 새로움을 원하지만, 그 새로움이 나타났을 때는, 해 바깥의 그 당사자가 나타났을 때는, 사람들은 낯설다는 이유 때문에 밀어냈습니다. 그래서 해 아래 새로운 것이 없고, 그 새로운 것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그 새로움에 우리는 옛것과 함께 저주받아도 마땅합니다. 그런데 히브리서 4장에 보면, 뭐라고 하느냐 하면 그 새로운 것이 이미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이미 이스라엘 안에서 실습을 보였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3절에 보면 광야에서 나온 사람들 가운데 그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에 대해서 하나님은 이렇게 평하고 있습니다. “내가 (분)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이렇게 평했습니다. 이 말은 뭐냐 하면 믿음이 없어서, 믿음이 화합하지 못해서 안식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은, 그냥 못 들어간 정도가 아니고 주님의 분노를 유발하는 태도를 보였다, 라고 정리해요. 분노를 유발하는 태도를 보였다. 그러니까 우리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기 전에, 인간들끼리 살 때에,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분노의 대상이라는 생각을 그 누구도 하지 못했어요. 착하게 살면 이쁨 받고, 나쁘게 살 경우에는 뭐, 하나님의 화를 돋우겠죠. 하지만 반성하고 회개하게 되면 또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서 “그래. 내가 봐줄게.”하고 또 복주시고. 또 생활여건 잘 인도해주시고. 비 안 온다, 비 안 온다, 라고 하면 또 3월에 가서 비를 좀 주시고. “아이고, 하나님 참 좋으신 하나님이 맞구나!” 이래 되는데. 예수 그리스도가 등장함으로 말미암아 처음부터 모든 인간이 하나님을 믿는 것조차도 이게 분노를 유발할 짓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오실 때 아무도 예수님을 못 알아봤기 때문에 그 근거가 돼요. 못 알아봤다는 말은 그 안에 하나님의 분노 살만한 요소가 매일같이 그들의 행동과 태도로써 발휘되고 있었다는 겁니다. 이 사실을 십자가를 아는, 십자가가 참으로 복음이요, 기쁜 소식인 것을 아는 사람의 눈에만 띄게 되어 있습니다. 무엇이 새로운가? 내가 바로 하나님 보시기에 옛것이고, 분노유발자라 하는 것을 깨닫는 사람만이 이미 새로운 것에 접했고 그 안에 사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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