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28 - 경멸
[18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28 - 경멸
18,02,05 강의 이근호, 정리 구득영
오늘은 교재 78페이지부터 하겠습니다.
** 사람이 자신이 죄인임을 알기 때문에 성의를 다해서 제사를 드리는데,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런 성의가 있는 제사를 받지 않는데, 제사고 뭐고 간에 아무 것도 받지를 않습니다. 인간이 드리는 것을 일체 받지를 않는다는 겁니다.
(행 17: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하나님은 왜 받지 않으시는가?
여기 25절에서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라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사도바울이 알고 있는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기존의 인간이 알고 있던 하나님과 싸움을 하는데, 기존의 하나님은 인간의 성의를 받는 하나님이라는 말이죠.
주는 것을 받으면 좋지 않느냐고 할지 몰라도, 주는 것을 받게 되면 그 사람에게 휘둘리게 된다는 겁니다. 상대방이 무엇을 요구하지 않아도, 받은 사람이 그냥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는 말이죠. 그런데 아무 것도 받지 않게 되면 그게 또 문제가 되고 마는데, 인간이 하나님께 무엇을 바칠 때는 반드시 음흉한 노림수가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자기 개인의 이익에 이용하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