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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사무엘상 32강( 선지자 밑 왕) 마태복음 94강( 멸망의 가증한 것) 171128강의-

선지자 밑 왕 (삼상 8장 19-9장9 절)
대전- 32강

이근호

2017년 11월 28일
본문말씀: 사무엘 상 8:19-9:9

(삼상 8:19) 백성이 사무엘의 말 듣기를 거절하여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우리도 우리 왕이 있어야 하리니
(삼상 8:20) 우리도 다른 나라들 같이 되어 우리의 왕이 우리를 다스리며 우리 앞에 나가서 우리의 싸움을 싸워야 할 것이니이다 하는지라
(삼상 8:21) 사무엘이 백성의 말을 다 듣고 여호와께 아뢰매
(삼상 8:22)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을 들어 왕을 세우라 하시니 사무엘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성읍으로 돌아가라 하니라
(삼상 9:1) 베냐민 지파에 기스라 이름하는 유력한 사람이 있으니 그는 아비엘의 아들이요 스롤의 손자요 베고랏의 증손이요 아비아의 현손이며 베냐민 사람이더라
(삼상 9:2) 기스에게 아들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사울이요 준수한 소년이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고 키는 모든 백성보다 어깨 위만큼 더 컸더라
(삼상 9:3) 사울의 아버지 기스가 암나귀들을 잃고 그의 아들 사울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 한 사환을 데리고 가서 암나귀들을 찾으라 하매
(삼상 9:4) 그가 에브라임 산지와 살리사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찾지 못하고 사알림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그 곳에는 없었고 베냐민 사람의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찾지 못하니라
(삼상 9:5) 그들이 숩 땅에 이른 때에 사울이 함께 가던 사환에게 이르되 돌아가자 내 아버지께서 암나귀 생각은 고사하고 우리를 위하여 걱정하실까 두려워하노라 하니
(삼상 9:6) 그가 대답하되 보소서 이 성읍에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데 존경을 받는 사람이라 그가 말한 것은 반드시 다 응하나니 그리로 가사이다 그가 혹 우리가 갈 길을 가르쳐 줄까 하나이다 하는지라
(삼상 9:7) 사울이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우리가 가면 그 사람에게 무엇을 드리겠느냐 우리 주머니에 먹을 것이 다하였으니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릴 예물이 없도다 무엇이 있느냐 하니
(삼상 9:8) 사환이 사울에게 다시 대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내 손에 은 한 세겔의 사분의 일이 있으니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려 우리 길을 가르쳐 달라 하겠나이다 하더라
(삼상 9:9)(옛적 이스라엘에 사람이 하나님께 가서 물으려 하면 말하기를 선견자에게로 가자 하였으니 지금 선지자라 하는 자를 옛적에는 선견자라 일컬었더라)

사무엘 상 9장에 보면 사울이라는 사람의 아버지가 암나귀를 잃어 버려서 아들 사울이 찾으려는 대목입니다. (에브라임 산지: 지도상 좌측엔 지중해이고 우측은 아래는 사해이고 팔레스틴에서 가장 높은 산지) 고원인 산지를 사울이라는 사람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돌아다니는 이 사람의 추적을 하나님께서 드론을 띄우시는 거에요. 그런데 이 사람은 자기가 왕이 된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상황이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뭔가 압력이 주어졌고 압력이 주어진 것이 추상적인 왕을 실체로 허락해 달라고 선지자인 사무엘에게 요청을 했고 선지자는 하나님께 전하고 하나님께 전해 받은 대로 그 요청에 응해서 왕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압력이 왔는데 왕이 튀어 나왔다. 만약 압력이 안 왔으면 왕을 달라는 이야기도 없었겠지요. 압력을 누가 줬냐하면 하나님께서 이방 민족에게 압력을 줬어요. 그들에게 압력을 주게 된 이유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디서 압력을 받았냐 하면 블레셋이라는 큰 나라로부터 압력을 받으니까 하나님께서 블레셋을 통해서 압력을 주니까 이스라엘에선 뭐가 튀어 나왔습니까? 왕을 달라가 튀어 나온 겁니다. 처음부터 하나님 보시기에 왕이 전혀 필요치 않았습니다. 사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요청 할 권한도 없어요. 뭘 요구 할 것도 없어요.

왜냐하면 이스라엘이 이스라엘 됨은 누구와 함께 있느냐 하면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이스라엘을 이끄시게 되어 있어요. 이스라엘이 왕을 달라 했을 때도 (주님이)내가 왕이다 하니 이스라엘은 거부해 버립니다. 보이지 않는 분이 왕이다 하니까 자기들은 그런 왕은 필요치 않고 구체적인 왕을 달라는 겁니다. 이렇게 구체적인 왕을 달라는 것이 어디서부터 왔냐하면 자기들을 공격해 오는 나라들은 왕들이 있는 거에요.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왕들이 있다라는 조건. 이 조건이 뭐냐하면 이스라엘이 아니다라는 뜻이에요. 택한 백성이 아니다라는 거에요. 왕이 있다는 것은 이스라엘이 아닌 거에요.

그런데 이스라엘이 블레셋에게 압력을 받으니까 본인들이 이스라엘이라는 것을 모르고 이방 나라들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는 자기들의 본색이 튀어 나온 거에요. 그런데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공격 하니까 왕을 달라고 할 때 이스라엘이 요청 한 것이 있어요. 그게 뭐냐하면 블레셋으로부터 구원해 달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구원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나라들처럼 왕이 있어서 그 왕이 자기들을 구원해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겁니다. (잘 들으셔야 합니다.) 이런 구조를 통해서 무엇을 알 수 있냐 하면 하나님께선 구원하고자 이스라엘을 만드신 게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구원자인데 심지어 자기 백성에게도 얼마나 천대받고 있는가를 보여주기 위해 이스라엘을 만든 거에요.

하나님이 구원자라는 것을 이스라엘에게 조차도 거부당하고 있는 그런 모습의 구원자라는 사실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보이시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 방식의 구원이 있는데 그것이 얼마나 밉상 받는지 그 이유가 뭐냐하면 인간들이 구원을 요청하는 방식 때문에 하나님 방식이 거부당하고 있는 거에요. 그러면 이 말은 뭐냐 인간 방식의 구원이 따로 있다라는 말이죠. 원래 블레셋과 이스라엘의 싸움인데 그것이 안 되는 것이 블레셋이나 이스라엘의 생각이 같아요. 우리도 왕이 있어야 되겠습니다라는 생각에 전혀 동의하시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생각이고 왕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 모든 인간들의 보편적인 생각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싸움 자체가 성립이 안 되지요. 이스라엘과 블레셋이 한편이고 그 전체가 동행하시는 하나님과 싸움을 벌여야 될 판이라는 거지요. 그렇다면 이 이스라엘은 어떻게 되는가? 그렇게 되면 그런 이스라엘은 버려져야 되지요. 지난 시간에 이런 논리에 의하면 너희가 하나님께 왕을 구하는 것은 나를 버림이요라는 말을 하신 겁니다. 하나님 어려운 우리 가정을 구원해 주세요라는 말 자체가 하나님을 버림이라는 겁니다. 죽으면 천국가게 해 달라는 자체가 하나님의 구원을 배격하고 있는 거에요. 밀어내는 거에요. 이스라엘에게 (사울)왕을 주시는 이런 구조를 아셔야 되요.

다시 말해서 두 가지의 태도에 대해 다 이해가 돼야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블레셋이라는 이웃 나라에게 압력을 받으니까 그럴 때 마다 기도하는 것이 귀찮다는 것이고 영웅이나 스타(왕)가 있어서 알아서 저쪽의 상대를 멸해주면 편하겠습니다. 그런 아이디어를 끄집어내서 하나님께 부탁하기를 우리에게도 왕이 있어야 되겠습니다라고 요청 한 거에요. 충분히 이해되지요. 자기들이 사는 것이 힘들고 어려우니까 소수민족이라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없을 때 구원자 하나님께 요청한다는 말이죠. 우리 보기엔 같은 입장에서 문제가 됩니까?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처럼 느껴지지요?

그런 자연스러움이 죄가 된다는 겁니다. 그럼 어려울 때는 요청을 해야지 요청을 안 하면 어떻게 하는가? 그래서 어려울 때는 요청하잖아요. 그것이 자연스럽다고 했잖아요. 자연스럽게 뭐가 나왔습니까? 죄이지요. 그럼 어려울 때 요청하세요. 어려울 때 요청하면 돼요. 요청하고 아하! 이래서 내가 죄인이구나! 하면된다는 말입니다. 문제는 요청하는 것을 정당시하는 거에요. 다른 사람들은 예수를 안 찾지만 나는 예수를 찾았다.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을 안 찾지만 나는 하나님을 찾았다. 다른 사람들은 새벽 기도를 안 하지만 나는 새벽 기도를 한다. 그러지 말라는 말입니다.

힘들고 어렵다고 하는 것이 죄가 되는 이유는 이스라엘 속에 자신들도 모르는 내가 생각하는 구원에 관해서 또는 구원 방식에 대해서 이미 내부에 장착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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