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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159강-신 30장 1 – 4절(흩으시고 모으시고 )171112-이 근호 목사자유게시판신명기

159강-신 30장 1 – 4절(흩으시고 모으시고 )171112-이 근호 목사

하나님의 말씀은 신명기 30장 1 – 4절입니다. 구약성경 310페이지입니다.

“내가 네게 진술한 모든 복과 저주가 네게 임하므로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로부터 쫓겨간 모든 나라 가운데서 이 일이 마음에서 기억이 나거든, 너와 네 자손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것을 온전히 따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마음을 돌이키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사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시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흩으신 그 모든 백성 중에서 너를 모으시리니, 네 쫓겨 간 자들이 하늘가에 있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모으실 것이며 거기서부터 너를 이끄실 것이라”

끌어 모으는 것은 복이고 쫓아내는 것은 저주고 그냥 저주를 받았던 복을 받았던 중요한 것은 이 말씀대로 시행하시는 유일한 주인공은 오직 주님밖에 없다는 겁니다. 오늘 본문 내용이 그래요. 복과 저주를 내가 알아서 선택해서 ‘나는 저주할래, 복 할래’ 하는 선택권이 우리 인간에게는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미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흩으시기를 작정하시고 어디까지 흩어지느냐 하면 “하늘가에 있을지라도” 도저히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없는 그런 자리에 있더라도 “내가 갈게” 내가 간다는 거예요.

이거는 탕자 비유하고 똑같은 거예요. 집 나가서 도저히 아들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지라도, 집 나가서, 아버지 버리고, 제 마음대로 사는 그러한 자태, 그런 모습 자체가 의외로 가장 아버지와 가까운 지점에 와 있는 겁니다.

아버지를 버렸는데 가장 가깝고, 큰 아들 같은 경우에는 아버지 곁에 붙어 있었는데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하는 일이 우리 인간들과는 정 반대로 나가시는 이유가 이미 우리가 쫓겨난 입장이기 때문에 이게 수상한 곳이거든요.

악마가 통치하는 곳이라서 우리가 뭔가 설치게 되면 주의 뜻과 반대 되는 것이 설치기 때문에 그냥 나대지 말고 가만히 좀 있으란 말이죠. 주께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 복과 저주라 하는 것은 이 지상에서 구체적으로 역사적으로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서 구체화해서 펼쳐지는 겁니다.

그냥 천상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그럴 것이 아니고,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라는 말입니다. 그게 구체적이고 팩트고 현실이고 실제로 그래요. 지금도 이스라엘 있잖아요. 실제로 하나님의 뜻이 있어요. 있는데 우리가 그 자리에 안 가서 문제지, 하나님은 지금 일을 벌이고 있고 살아 계십니다.

그런데 일을 벌일 때 이 말씀과 이 성경과 현실과 엮는 데 있어서 우리의 욕망이 개입되다 보니까 이 해석이 제대로 얽히질 않는 거예요. 그러면 해석을 하려면 어떤 방법으로 하느냐, 그걸 제가 알려 드리겠습니다.

범주에 이동이에요. 중첩된 범주가, 한 개 밖에 없다고 여기던 그 범주가 두 개로 갈라지기 시작하고 분리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분리되면서 중첩되어 있으니까 보게 되면 하나죠, 그런데 차츰차츰 두 개로 번져서 ‘헤헤 여기 있지’ 하면서 새로운 범주를 이렇게 자태를 드러내게 되면, 이쪽에 있는 범주는 ‘우리가 한번 해볼까? 믿어 볼까? 시도해 볼까? 하나님께 열심히 순종해 볼까?’하는 항상 미완료적인 요소의 범주예요. ‘열심히 해보면 무슨 낙이 있겠지.’ 하는 그런 반면에,

나타난 범주는 이미 완료된 범주예요. 완료된. 범주의 범위가. 이미 완료가 되어 있습니다. 만약에 어떤 예를 한번 들어 보면요, 흔한 예인데, 피아노를 반주를 했잖아요. 반주를 했으면 다른 교회에서 했으면 ‘반주까지 열심히 하고 순종하니까 주의 몸 된 교회에 봉사했으니까 아마 구원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하겠는데, 우리교회로 오면 ‘이미 구원 되었기에 반주 좀 틀리면 어떻습니까? 손가락 안 돌아가면 어때요. 구원되었기에 틀려도 괜찮습니다.’ 하면서 반주를 용감하게 해 주는 거예요.

제가 울산강의에서 그런 이야기를 했는데, 만약에 피아노가 고장이 나서 소리가 안 난다면 누가 피아노를 기증하는 죄를 좀 지어 달라고 했어요. 피아노를 기증하는 죄. 왜 그러냐 하면 그것과 관계없이 십자가 피로 구원되었기 때문에 그래요.

십자가 피로 구원되었기 때문에, 완료 상태에 있기 때문에, 완료 상태에서는 무엇을 해도 이게 완료가 되는 거예요. ‘그게 왜 죄입니까?’ 이게 죄 임에도 불구하고 구원과 관련이 되어있습니다. ‘열심히 하면 뭐 되겠지’하는 개연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개연성은 항상 불안해요, 완료가 되어 버리면 이거는 그 자체가 주님이 주인공이 되어서 그 일을 주도적으로 하신 거예요.

이게 이렇게 겹쳐져 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완료를 몰랐지요. 그냥 열심히 해보자 인데 신약에 와서 범주가 하나인 줄 알았는데, 현실이 하나인 줄 알았는데 두 개가 분리 되면서 이런 새로운 완료된 범주도 있습니다.

여자에서 태어난 자 중에 세례요한이 최고예요. 하지만 천국에 지극히 작은 자라도 세례요한보다 더 큰 자라는 평가를 내려 버립니다. 그것은 어린아이가 잘했다가 아니라 이미 완료된 범주에서는 합격이 되어 버린 범주에서는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이 의미가 없는 거예요.

이 범주 이동을 통해서, 조금 어렵지만 참아주시기 바랍니다, 이 범주 이동을 통해서 어떤 현상을 밝혀내느냐 하면 여러분들 아시는 ‘신데렐라’라는 동화가 있죠, 그 동화에서 언니들을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언니들.

신발 맞지도 않는데 억지로 떼를 써서 맞추려고 하는 거예요. 그 언니들을 보면 참 딱하지요. 아무리 구겨 넣어도 신발 안 맞아요. 왜 그러냐 하면 그 신발이 안 맞도록, 발을 넣는 순간 안 맞도록 늘어나고 줄어들고 해요.

완료되었다는 말은 우리는 몰라요. 그러나 주님은 알기 때문에 완료답게 찾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찾아가게 되면 어떤 현상이 벌어지느냐 하면 ‘내 행위와 상관없이 구원 되었군요’하는 희한한 고백이 튀어나오게 되어있어요.

그런데 그 고백의 와중에서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자기 자신을 포기한다는 거예요. 두 사람이 커피숍에서 만났다면 두 사람이 보는 것과 이름을 짓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두 사람이 그냥 마주보게 되면 상호인정이고 상호존중이고 서로 높여 주는 거죠. 좋은 관계 유지하면 되잖아요. 그런데 한 사람이 이름을 짓고, 한 사람이 이름을 받는 다면 이건 종속관계가 되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구체적으로 저주를 말 할 때에 범국가적으로 하다가 점점 좁혀서 하나의 개인으로 집약시켜요. 그게 모세고 더 좁혀 버리면 다윗입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 이렇게 나오거든요.

그러면 이름을 짓는 다는 것이 뭔 뜻이냐, 이게 참 어려운건데요, 이 어려운 것을 제가 말씀 계속 드리겠습니다. 이름을 짓는 다는 것은, 쉽게 말하면, 다른 이름으로 구원 받을 이름을 준 적이 없다와 관련되어 있어요.

자 쉽게 합시다. 나는 말씀을 못 지킵니다. 그런데 분명한 이야기는 주님께서 완료되었다고 해요. 나는 내 이름으로 구원 못 받는데, 이상하게 하는 이미 합격이 되고 말았어요. 그래서 주님께서는 그 근거를 중간에 뭐가 들어갑니다.

중간에 들어가요. 어떤 이름이 들어가요. 그 이름이 뭐냐. 주의 이름입니다. 그러면 주의 이름과 내 이름과 비교해 보라는 겁니다. “이 말씀을 네가 지켰느냐?” “아니요” “그러면 너는 왜 합격했지?” “글쎄요?” 중간에 보니까 주의 이름이 모든 말씀을 다 일으켰습니다.

그러면 주의 이름으로, 다윗의 자손의 이름으로, 주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는 거예요. 구원을 받아 버리면 우리는 뭐가 되냐, ‘우리는 구원받았다’가 아니라 이미 구원에 예속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지금 이 이야기 하려고 그렇게 골치 아프게 했는데. ‘나는 구원 받았으니까 신난다’가 아니라, 누구에게 종속되어 버려요. 이미 완료된 것에 종속되어 버리는 겁니다.

그렇게 되게 되면 내 품위, 내 품격, 내 자랑, 이런 것들이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아모스 3장 7 – 8절에 보면 이런 말씀 있습니다.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상당히 역사적이고 구체적이죠.

하나님께서 일을 벌이시는데 구체적인 사항을 주시는데 그 사항이 뭐냐, 이스라엘 전체가 아니고 특정 인물에게 집약을 시키시는 거예요. 그게 누구냐 하면 선지자입니다. 그런데 이 선지자의 특징이 뭐냐, 선지자에게는 그들이 어떤 이름이 있든 간에 선지자의 모든 이름은 공통적으로 ‘인자’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자기 이름이 있어요. 그런데 자기이름으로 기능이 움직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장차오실 예수님의 이름대로 그 기능이 움직여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본인들의 이름인 아모스, 호세아라는 이름은 뭐냐. 그 이름들은 죽을 이름이에요. 그건 잠깐 있다가 없어질 이름입니다. 자기의 이름이 있으면 자기 영광이 되어 버리거든요.

그러면 다윗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되느냐, 다윗은 죽어야 되요. 이건 제 이야기가 아니고 사도행전 2장에 나오는 베드로의 설교입니다. 베드로의 설교를 그대로 해보겠어요. “다윗은 죽어야 되는데, 이 범주가 완료되지 않은 범주에 속한 너와 나. 여러분과 제가 속한 완료되지 않은 범주거든요.

우리는 뭐냐 하면 완료됨을 증거 하기 위해서 완료되지 않은 우리를 주께서 끊임없이 이용해 먹는 거예요. 끊임없이. 복권할 때, 동전으로 긁는 복권 있잖아요. 동전가지고 긁으라는 말이죠. 꽝이 되는 뭐가 되든. 긁히는 역할이 우리 역할이에요. 긁히는 역할. 긁힐 때에 너의 이름으로 봉사하고 착해서 구원받느냐, 아니면 너의 배후에 누가 있느냐, 달리 이야기해서 너의 범주가 하나냐, 아니면 범주가 두 개냐를 묻는 거예요.

배후에 완료된 범주가 있느냐, 아니면 해보려고 시도하는 범주로서 거기에 속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목사님 그렇게 설명하게 되면 그건 목사님 사견 아닙니까? 성경은 그렇게 복잡하게 안 되어 있는데” 성경은 그렇게 복잡하지 않지만 단출한 단어 하나에 방금 이야기한 게 다 들어 있어요.

그게 뭐냐, 열쇠라는 거예요. 열쇠. 다윗의 열쇠라는 겁니다. 여러분 열쇠라는 의미가 뭡니까? 이미 아파트가 완성 된 거예요. 문만 열면 따고 들어가면 되는 겁니다. 진짜 주님 고맙지요. 아주 악을 쓰고 노력하라고 한 게 아니에요. 우리에게 허락한 것은 열쇠입니다. Key.

열쇠라니까요. 다윗의 열쇠를 쥐고 오신 분. 마태복음 16장에서 예수님께서 한 게 뭐냐 하면 “내가 천국을 열 열쇠를 네게 주리니” 다윗이 지금 얼마나 큰 선물을 받는지 이 당시에 전혀 감을 못 잡습니다. 우리랑 똑 같아요. 우리는 김재성 집사님이 주시는 감이나 먹을 줄 알지. 정말 우리는 남들보다 누가 더 잘났느냐 잘 사느냐 그것만 비교하다 거기에 정신 팔려가지고. 정작 주님께서 주신 것은 바로 열쇠입니다.

동창들 주고, 인생 여정 편하게 살라고 그런 것을 주는 게 아니고 열쇠라고요. 열쇠라 하는 것은 이미 완료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네가 거기서 쓰잘때기없이 인테리어하고 그러지 말고. 네 이름으로 네가 기대한 세계가 아니고, 주의 이름이 살기가 적합한 세계가 하늘의 나라인데 그걸 아들의 나라라 합니다.

주님이 살기에 적합한 나라에 너는 신부라는 자격으로 그냥 주님 열쇠로 들어가게 되면 후딱 들어가야 되요. 잘못하면 엘리베이터 문 닫힙니다. 옆에 딱 붙어 있다가 주님께서 “나는 열쇠다” 하면 “압니다” 하면서 얼른 들어가야 되는데 예수님님께서 베드로에게 열쇠 준다고 하니까 무슨 뜻인지 모르고 있다가 “내가 이제 문 연다. 내가 지금 죽을 거니까 너희들도 같이 따라서 죽어.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 지고 나를 따라”라고 했는데 “그러시면 안 됩니다”하면서 엘리베이터 앞에서 베드로가 팔짱끼고 있단 말이죠.

열쇠 다 줬어, 이제 따라 가기만 하면 되는데 못 따라 가겠다는 거예요. 죽으려고 이 짓 한건 아니라는 겁니다. 살려고 이 짓 했다는 거예요. 교회 나오려는 것을 예수 믿고 죽으려고 교회 나온 게 아니고 예수님 덕 좀 보자고 나왔다는 겁니다.

열쇠 말고 뭐 시키는 대로 하겠다는 거예요. 시키는 거 남아 있는 거 없어요. 시키는 거 이미 주님이 다 했어요. 주님이 하시고 우리에게 시키는 것은 범주가, 우리 뒤에 가려진 범주를 한 번 보라는 겁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은 일만 악의 뿌리다” 할 때, 우리는 못 지키라고 해 놓고, 못 지키니까 살짝 피하세요. 피하시고 “돈을 사랑하는 것은 일만 악의 뿌리다” “먹는 거, 입는 거로 족한 줄 알라” 할 때 뒤 돌아보세요. 주님께서 그 말씀을 완료된 차원에서 네 이름으로 못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다 했다는 차원에서 우리에게 그냥 주신 거예요.

우리는 그 구원에 대해서 감사하면 되는 겁니다. 자, 그러면 마지막으로, 이 점을 우리 집사님 기도대로 고요하게 평온하고 무탈하게 지내면 좋겠는데, 이 세상이 아침에도 이야기 했지만 위에부터 아래까지 공생에가 위로부터 하는 거예요, 태어날 때부터 하는 게 아니고, 창세전에 예정된 자, 구원 된 자로 예정 된 그것이 시발점이에요. 마지막은 십자가고.

그 코스를 밟기 위해서는 이 땅에 필요한 세력들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사탄이고 마귀에 속한 자들이 있어요. 그 마귀에 속한 자들이 뭐라고 미혹 하냐 하면 마태복음 4장에 보면 나와요. 광야에서 예수님께서 마귀에 시험에 들어요. 세 가지의 시험을 받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사람은 떡으로 살아야 된다, 두 번째는 사람은 떡만 있다고 되는 게 아니고 인기가 있어야 되고 남이 날 알아줘야 된다는 거예요. 이거는 우리에게 하라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이미 말려들었어요.

안양 강의에서 이렇게 이야기 했는데,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을 낳는다”라는 말은 욕심 부리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또는 욕심 부리면 탈난다는 뜻이 아니고, 이미 그 상황 속에 우리가 놓여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욕심이 아닌 것 같은데 돌아보면 다 욕심이라는 정황을 우리가 받아 들여야 되요. 그리고 뭘 알아야 되냐 하면 절대로 나는 내 자력으로 이 상황을 벗어날 수가 없다는 겁니다. 벗어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리고 안양강의하고 서울 의존강의에서는 뭐라고 했느냐 하면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었기 때문에 우리는 목표가 있는데 그게 뭐냐, 견줄 대상이 없을 때까지 계속 올라가는 거예요. 견줄 대상이 없는 걸 뭐라 하냐하면 절대자라 합니다.

내려다 보는 거죠. 옛날 외국에 오페라 극장을 보면 천한 것들은 앞에 로얄석에 앉아 있고 좀 가진 자들은 2층에 있다는 거예요. 2층에 왜 있느냐 하면 내려다 보거든요. 내려다 볼 수 있어요. 남을 하대하는 위치에 있다는 말이죠.

그게 귀족들이에요. 그래서 목사가 강의하거나 설교를 할 때에 뒷자리에 앉아 버리면 ‘나는 구경하려고 합니다.’ 그런 의사표시처럼 느껴지는데. 이렇게 내려다 보고 할 때 자기의 존재감 같은 걸 느낀답니다. 그래서 인간은 내가 조용하게 살 수 없는 게, 내 자체가 이미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는 그것에 익숙해 졌어요.

이미 그것이 자연스럽고 익숙해 졌단 말이죠. 남보다 높아지고 남보다 위에 서는 것이 굉장히 사는 보람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이걸 그냥 방치할 수가 없잖아요. 방치할 수 없기 때문에 사탄에게 “그럼, 네 소원대로 당할 대로 실컷 당해 보라고 그냥 던져 버려요.

그게 오늘 본문대로 저 하늘 끝까지 흩어지게 하는 이유가 그냥 구원하는 게 아니고, 네 원대로 하나밖에 없는 범주 안에서 네 소원대로 그 마귀에 소원대로 욕심대로 실컷 살게 해 놓고 “잘 안되지? 그치?” “주여, 나는 인간도 아닙니다” “진작 그럴 것이지” 그렇게 끝까지 가더라도 나를 완료된 범주에서 키(Key)의 효력을 발휘하는 겁니다.

예수그리스도는 하늘 끝에 갈지라도, 주께서는 끝까지 따라가서 빼낼 수 있는 자격자, 바로 열쇠를 가진 자격자예요. 그것이 다윗의 자손이 완성된 자격을 갖출 때, 뭐든지 원하는 자는 다 열어서 구출하는 능력을 주님의 십자가 죽음과 사흘 만에 부활을 통해서 획득하신 겁니다. 죽은데서 살아났어요. 악마의 권세에서 꺼내 줬기 때문에.

아까 전에 떡으로 사는 것과 인기 있는 것과 끝으로 세상의 모든 최고의 자리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 이러한 사탄의 시험에 대해서 너무 싫어하지 마세요. 왜? 우리는 그것이 같이 통하고 자연스럽고 본성이기 때문에.

기도해도, 누가 기도 잘한다고 하면 난리 납니다. 뒤에서 뭐라 하느라 난리가 나죠. 그러니까 제가 마귀 짓을 하는 거죠. “기도 잘 하십니다. 가서 욕 실컷 들으시길 바랍니다. 질투 많이 느끼시길 바랍니다.” “아이고, 헌금 많이 하셨네요.” “목사님이 그런 말씀 안하시면 편한데” “아니, 편하게 사시면 안 됩니다. 칭찬 많이 들으시고 그렇게 시기 질투 나는 삶을 살아야 돼요.”

그래서 주님께서 여러분들이 일부러 망하도록 하게 하셔서, 그 망하는 자리가 가장 주님의 구원과 가까운 자리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겁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에게 제가 가르쳐 드릴 것은 망하는 기도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자식을 위해서 기도하세요. 그리고 수입이 한 달에 천만 원 이상 되어 가지고 자신이 망하는 꼴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교회 부흥되게 해주시고 만사형통하는 그런 망하는 꼴 보게 하옵소서.’ 주님 없이 이 세상에 더 살고 싶은 본성이 노골적으로 드러날 수 있는 그러한 작용이 구원에 이미 완료된 모습의 바탕이 되는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 기도 편하게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떤 기도를 내 뱉어도 그게 마귀적인 기도인 것을 기쁨으로 우리가 수용하게 해 주시고 가장 어려울 때, 가장 구원이 쉬운 장소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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