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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209강-YouTube강의(성령이 임한 자)171107-이 근호 목사자유게시판갈라디아서

209강-YouTube강의(성령이 임한 자)171107-이 근호 목사 제 209강, 제목은 ‘성령이 임한 자’입니다. 보통 성령이 임했다 할 때, 사람들은 뭘 살피느냐 하면 그 사람이 어떻게 달라졌느냐, 행동이 달라지고, 태도가 얼마나 경건 하냐, 거룩하냐, 그런 윤리적인 접근을 하면서 관찰하면서 성령 받았다, 안 받았다는 것을 측정하려고 해요. 그리고 사도바울의 편지에 보게 되면 성령 임한 자에게는 어떤 특징이 나타나는데 그게 성령의 열매가 나타난다는 겁니다. 온유와 화평과 양선과 자비와 형제우애. 그런데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자꾸 뭐 의도적인 것은 모르겠습니다마는, 몰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 사람들이 놓치는 것이 있어요. 갈라디아서 5장에 그런 말씀이 나오는데, 놓치는 것이 뭐냐 하면 성령이 임한 자에게는 온유와 화평과 자비와 양선과 형제우애가 나온다고 말할 게 아니고, 성령이 임한 자는 육의 열매가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이어야 하는 거예요. 그게 갈라디아서 5장에 보면 성령의 인도함을 받게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니 육체의 일은 현저하다. 육체의 일에 대해서 간파가 된 사람이 성령 받은 사람입니다. 이게 갈라디아서 5장 19절에 나오는 말씀인데, 19절에 나오는 말씀에 근거해서 그 다음에 유명한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22절부터 이렇게 돼야 돼요. 그게 두 짝이 다 나와야 해요. 두 짝이 다. 육체의 열매는 이것이고 성령의 열매는 이것이다, 라고 다 나와서 나는 지금 성령의 열매를 맺는다고 하면 안 되고, 내가 이렇다고 하면 안 되고, 그건 성령을 받은 사람이 아니에요. 내가 전에는 육신의 일이었고, 그렇게 했는데 주께서 이렇게 하셨다고, 주님께서 어떤 작용을 했기에 이렇게 내가 달라졌는가를, 예수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이 나와야 돼요. 그 일이 갈라디아서 5장 24절 끝부분에 나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나니, 라고 해서 십자가가 살아야 되는 겁니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내가 살아있기 이전에 나보다 더 생생하게 십자가가 살아서 움직이는 겁니다. 그 십자가 막대기잖아요? 막대기가 살아서 움직인다고 하면 이상하잖아요? 그러니까 그 십자가 지신 그 사건의 위력에 우리는 하나의 결과물로만 있을 뿐이지, 결과물을 가지고 그 십자가를 온통 가려버리면 안 되는 겁니다. 그게 놀랍게도 육신의 열매가 돼요. 육신의 열매가 그런 겁니다. 성령의 열매라고 하면서 그걸 자기하고 결부시키는 그것이 육체의 열매가 된다니까요. 왜냐하면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정과 육체의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하면 뭐부터 살펴야 하느냐 하면 내가 갖고 있던 정, 나의 근본적인 육신의 욕정과 욕심이, 내가 성경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것도 전부 욕심에 해당된다는 것을 인정해줘야 됩니다. 그게 중요한 문제에요. 내가 성령의 열매로 천당 가려고 하는 것은 욕심 아닙니까? 그것도 욕심이 되는 거예요. 내가 기대하는 것이 따로 있고 그걸 십자가 이용해서 채우겠다고 하는 것도 욕심이라는 말이죠. 그러면 죽은 게 아니에요. 이거는. 정과 욕심이 죽은 게 아니라니까요. 육체의 일의 근거는 뭐냐 하면, 나는 죽기 싫다고 하는 것이 육신의 일이에요. 나는 더 살아야 되겠다는 것이 육체의 일입니다. 인간이 자기존재 증대를 마다할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지금보다 더 큰 존재자가 되겠다는 것을 기피할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아무도 없잖아요. 그러니까 모든 인간은 육체의 열매를 계속해서 뽑아내고 있는 겁니다. 심지어 그 일 조차도 본인의 일이 아니고 십자가가 살아있음을 나타내는 증거가 되는 겁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십자가가 눈에 안 보이지만, 성령의 열매 맺는 사람과 육체의 열매 맺는 사람이 분명히 구분되어 나타난다는 것을 통해서,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할 게 아니고, 그 배후에 십자가가 실제로 작용하고 있다는 그걸 보셔야 돼요. 지금까지 한 것을 다시 한 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성령이 임한 사람의 특징은 나, 이런 인간이라고 내세우는 사람이 아니고, 나, 육신의 욕심이 있는 사람인데 하나님이 나를 매일같이 잡아 죽이더라. 주님께서 십자가를 가지고 날마다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버리더라. 십자가 작용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성령은 받은 사람이에요. 그렇지 않고 십자가를 이용하는 사람은 자기를 알아달라고 남한테 떠벌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 보통 사람 아니다. 나 알아 도! 나는 부활의 새 생명이 역사하는 사람이니까, 내가 얼마나 착해졌고 내가 얼마나 경건해졌고 얼마나 주의 온유와 화평과 자비, 뭐 이런 것들을 양산하고 있는지. 그런 살아있는 성령 받은 사람이라고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그게 바로 성경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육체의 열매, 더러운 것들이에요. 그게 더러운 것들. 왜? 자기가 생생하게 살아있으니까. 자기는 죽고 십자가가 살아나야 하는데, 이거는 자꾸 십자가가 자기 살아나는 것에 급급하다보니까 십자가는 자꾸 사라지고 나, 잘났음을 자꾸 앞장세우니까 그게 바로 교회에서 분란을 일으키는 거예요. 교회 자체가 뭐 지옥이지만. 분란을 일으키는 인간들이 아닙니까? 자, 그렇다면 실제로 성령 받은 사도바울은 어떻게 살았는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가, 사도행전 19절 14절, 15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14절,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그러니까 어떤 일을 행했는가 하면, 13절에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 삼아 악귀 들린 자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빙자하여 너희에게 명하노라” 이런 식으로 시험적으로 한 거예요. 이렇게 자꾸 해보는 거예요. 그래서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같은 일을 행한 거예요. 이거 가짜죠. 스게와의 일곱 아들. 아들도 또 많이 낳았어요. 15절, “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자, 사도바울은 성령을 받았어요. 그러면 성령 받은 사람은 나, 성령 받았다고 떠벌리는 것이 성령 받은 것이 아니고, 어느 쪽에서 알아주느냐 하면 영의 세계에서 알아줘요. 악마가 이야기하기를 “나는 예수는 아는데 바울은 나 몰라. 바울은 자기가 사도라고 남한테 사기치고 돌아다니는 인간이잖아.”라고 이렇게 되는 것이 아니고, 뭐라고 해요? “예수도 알고 나는 바울도 안다.” 예수도 알고 바울도 내가 안다는 거예요. 지금 사도의 사도됨을 마귀나라에서 보증해주고 있는 거예요. 지금 사도바울이 나, 성령 받았다고 떠벌리고 있는 것이 아니에요. 사도바울이 사도라고 하는 것은 온 우주가 다 아는 겁니다. 온 우주가. 그러니까 제 말은 성령 받았다는 말은 사람들이 사적으로 사도에 대해서 어떻게 무시하고 하는 그것에 신경 쓸 게 아니고, 성령 받은 사람은 사람하고 상대하는 것이 아니고, 그 잔챙이들을 상대할 문제가 아니라 이 말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사람들이 예수님을 처음에는 좋았다고 하다가 예수님이 메시아가 아니구나, 해서 삐져가지고 다 돌아갔잖아요. 오병이어 기적을 베풀 때는 좋다고 하다가 내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영생이 없다고 하니까, 어렵도다! 하면서 다 가버렸잖아요. 그러니까 사람들의 평가에 같이 말려들고 현혹되면 안 돼요. 적어도 성령 받은 사람만큼은 누가 아느냐 하면 악마도 알아요. 마귀도 알고. 그럼 이 말은 뭐냐 하면 성령 받은 사람은 눈에 보이는 사람들의 평가에 주눅 들지 말고, 주님이 시키는 대로 꾸준히 자기 일만 하면 돼요. 꾸준히. 해놓고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설교해놓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은혜 받았을까? 숫자 계산하고 쪽수 헤아리지 말고. 뭐,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아무도 없었잖아요. 아무도 없으면 주의 일 아닙니까? 마귀가 알고 있는데. 무덤가에 있는 귀신 들린 자는 다른 사람들은 못 알아보는데 그 귀신들린 자는 알잖아요. “예수여! 내가 당신을 압니다. 우리를 멸하러왔군요.”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어떠한 보증이나 증명을 받지 않는다고 했어요.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친히 먼저 인간들을 알기 때문에. 바로 그 마음이 사도에게 그대로 들어갔기 때문에 사도바울은 어떤 경우라도 주님의 지시만 받았지 사람들의 평가에 놀아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도는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주의 지시를 따라서 모든 것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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