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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사무엘상 31강(고립된 체계) , 마태복음 93강 (실패의 십자가) 171031강의-

고립된 체계 (삼상 8장 10-19 절)
대전- 31강

이근호

2017년 10월 31일
본문말씀: 사무엘 상 8:10-19

(삼상 8:10) 사무엘이 왕을 요구하는 백성에게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말하여
(삼상 8:11) 이르되 너희를 다스릴 왕의 제도는 이러하니라 그가 너희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의 병거와 말을 어거하게 하리니 그들이 그 병거 앞에서 달릴 것이며
(삼상 8:12) 그가 또 너희의 아들들을 천부장과 오십부장을 삼을 것이며 자기 밭을 갈게 하고 자기 추수를 하게 할 것이며 자기 무기와 병거의 장비도 만들게 할 것이며
(삼상 8:13) 그가 또 너희의 딸들을 데려다가 향료 만드는 자와 요리하는 자와 떡 굽는 자로 삼을 것이며
(삼상 8:14) 그가 또 너희의 밭과 포도원과 감람원에서 제일 좋은 것을 가져다가 자기의 신하들에게 줄 것이며
(삼상 8:15) 그가 또 너희의 곡식과 포도원 소산의 십일조를 거두어 자기의 관리와 신하에게 줄 것이며
(삼상 8:16) 그가 또 너희의 노비와 가장 아름다운 소년과 나귀들을 끌어다가 자기 일을 시킬 것이며
(삼상 8:17) 너희의 양 떼의 십분의 일을 거두어 가리니 너희가 그의 종이 될 것이라
(삼상 8:18) 그 날에 너희는 너희가 택한 왕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되 그 날에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응답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니
(삼상 8:19) 백성이 사무엘의 말 듣기를 거절하여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우리도 우리 왕이 있어야 하리니

사무엘 상 8장 10절부터 11절 사무엘이 왕을 요구하는 백성에게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말하여 이르되 너희를 다스릴 왕의 제도는 이러하니라고 되어 있지요. 왕의 제도 이 대목에서 진도가 잘 안 나가고 있지요. 그 이유가 있습니다. 원래 인간 세계에서는 인간들이 처음부터 왕국이 있다고 인간들의 나라들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성경에서는 창세 전부터 오직 하나의 나라를 하나님께서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신약에 와서 나타난 것이 하나님의 나라이지요. 하나님 나라가 뭐로 구성되느냐 하면 사건으로 만들어 져요. 그냥 하나님 나라가 있다가 아니라 있음으로 사건으로 내용이 채워져야 되는데 그 사건이 어떤 사건이냐 하면

하나님 나라 (십자가 사건)
⇑
죽음(저주) ⟶ 생명
없음 ⟶ 있음

살아있다 ⟶ 천국
있음 ⟶ 있음

죽음에서 생명으로 또는 없음에서 있음으로 두 가지 요소가 하나님 나라의 내용으로 채워져야 되는데 그 내용은 바로 사건을 통해서 채워지게 되어 있어요. 인간들이 생각하는 것은 죽음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여기 살아 있다에서 출발해서 가는 곳을 천국 또는 하나님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인간들의 생각으로 내가 살아있듯 하나님도 살아 있을 것이다. 그렇게 가는 곳이 하늘나라이고 없음에서 있음이 아니고 있음에서 있음으로 가는 나라를 사람들은 천국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천국이 아니고 이것은 허망한 것이고 악마가 배후에서 인간들을 현혹시키기 위해서 만든 것이고 진짜 천국은 살아있는 것이 어디로 가야 하냐하면 죽음으로 가야하고 죽으면 뭐도 같이 날라가냐 하면 살아있는 내가 나중에 천국 간다. 이런 천국도 죽음 안에서 소멸되고 깨져야 되고 소실되야 되요. 사람들은 살아있는 내가 누구를 믿느냐 하면 예수를 믿고 천국 간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예수 믿는 자가 누구지요? 내가 예수를 믿는 거지요. 이것을 하나님은 없애 버리는 겁니다. 그런 예수가 내가 예수 믿는 것을 후원해주고 호응해주는 예수이기 때문에 이건 가짜 예수가 되요.

가짜 예수여서 그 자리에 부처를 넣어도 괜찮고 온갖 신이나 메시야를 다 집어넣어도 중요한 것은 부처나 예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누가 중요하냐 하면 내가 여기 계속 살고 싶다가 내가 원하고 있는 욕망에 의한 천국은 살아있는 한 계속 있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살아있는 있는 것을 죽여야 하는데 죽일 때는 이유가 있어야 해요. 그것은 죄로 인해 죽여 버리십니다. 내가 살아 있다라고 할 때 그냥 살아있는 것이 아니고 조인으로서 살아있기 때문에 죄 값은 저주이다라고 해서 주님께선 저주 받는 죽음에 집어넣는 거지요. 이 저주의 죽음을 아까 사건이라고 했는데 이것이 바로 십자가 사건입니다.

그래서 살아 있는 인간이 천국에 가고 싶다라든지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라고 할 때에 살아있는 인간이 천국에 가는 방식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이야기 했는데 하나는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풀어서 천국 간다 이 방법은 유대인들이 그렇게 생각했어요. 유대인들은 기적을 원해요. 또 한 가지는 사람에겐 이성이 있으니까 연구를 많이하고 똑똑해야 되고 지식을 많이 확보하는 양에 따라서 천국이 뚜렷해지거나 그렇지 않다 둘 중 하나에요. 인간은 지식과 지혜로 성인들의 불경 뿐만 아니라 성경까지 섭렵해서 많이 아는 자가 천국에 들어갈 확률이 높아진다고 여기는 이방인들이에요.

유대인과 이방인의 차이점은 유대인들은 옛날 조상 때부터 하나님을 만날 땐 기적으로 만났습니다. 홍해가 갈라져서 통과 했지요, 시내산에 자기 민족만 가서 모세가 단독으로 면회 가서 십계명이라는 돌판을 받았고 그것도 기적인 것이 하나님이 직접 쓰신 돌판을 받았고 언약궤 중심으로 요단강 건넌 것도 기적이고 성전 만든 것도 기적이고 여리고 성 무너진 것도 기적이고 여호수아를 보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전쟁 시에 모든 성들을 섬멸 할 때도 기적이고 그 때는 변변한 칼이나 무기도 없고 사사기까지 그 때는 이스라엘 백성은 철을 다루는 대장간이 없어 블레셋에서 농기구를 수입했어요.

따라서 아무런 무기가 없는데 누가 도와줬나하면 대 자연이 도와줘서 승리했습니다. 우박이나 태양이 멈춘다든지 물론 약간의 농기구는 있었겠지만 어쨌든 대 자연이 도와줘서 가나안 땅에 입성할 때 그렇게 점령했거든요. 그러면 대 자연이 누구의 말을 듣느냐하면 하나님의 말을 듣지요. 하나님께선 이쪽 이스라엘에게는 언약을 주었고 자연에겐 언약대로 도와주라고 지시를 하셨고 언약이라는 말은 사전에 그 땅을 너희가 들어갈 땅이야라고 약속을 하신 거에요. 하나님이 스스로 자기에게 약속을 한 것입니다. 그 땅에 필히 너희를 들어가게 하리라고 약속을 했습니다. 약속을 믿은 사람이 두 사람이 있었지요. 여호수아와 갈렙. 그래서 여호수아가 앞장서서 간 거에요.

언약이라는 것은 항상 이것을 생각하면 되요. 상자라고 생각하면 되요. 당기는 상자. 아이들이 노는 썰매 있잖아요. 썰매 위에 애를 태우고 끌면 미끄러지겠지요. 밑에 까는 것, 이게 바로 언약입니다. 그래서 구원 받는 것은 언약이 가는 그대로만 가면 천국입니다. 옛 언약과 새 언약이라 하지요. 구약과 신약이라고 하는데 예수님이 마지막에 깔아 놓은 썰매가 뭐냐하면 내 피와 내 살이에요. 그런데 살이라는 것은 피를 흘리기 위한 용도이니까 싹 빼버리면 예수님의 피로 세운 새 언약이 됩니다. 예수님의 피가 깔려 버립니다. 그 위에 있는 인간의 종교적 행함은 의미가 없는 거지요.

제가 지난 설교에서 거울 앞에선 아무런 인간의 재롱에 같이 춤추지 않습니다. 거울은 그냥 본인이 비추고 싶은 대로 되비출 뿐이지 거울 쪽에서 말을 한다든지 하는 것은 백설공주에서나 나오는 이야기지 그냥 밋밋하지요. 하나님의 십자가 앞에서 우리의 재롱이라든지 헌금이나 전도나 봉사 그런 것은 무의미 합니다. 하나님은 언약보고 구원 하시지 우리의 재롱 잔치나 교회에서 벌이는 전도 잔치보고 구원하지 않습니다. 이 방법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의 방법을 고수 하지 때문에 그래요. 어린 양의 피를 보고 넘어 가지 그 안의 가족들을 보고 넘어 가지 않습니다. 인간성이 좋다거나 좀 배웠다고 고려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신앙생활 몇 년 했는가. 교회에 나온 지 일주일 됐는가 15주 됐는가를 묻지 않습니다. 항상 언약의 썰매처럼 실린 데로 가면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 썰매가 하늘에서 떨어진 게 아니고 썰매가 이 세상에 와서 빠져 나가는 방식을 사용해요. 이것을 예수님의 공생애라고 하고 이게 곧 썰매처럼 되는 거지요. 그러면 성도의 특징이뭐냐하면 내가 믿는 사람이 성도가 아니고 주님이 그 안에 성령으로 오셔서 예수님의 공생애에 대한 면면을 성도의 몸을 통해서 되비춰 주는 것. 이게 성도입니다. 예수님이 공생애 했던 코스를 성도의 삶을 통해서 비춰주게 되어 있어요. 그럼 이건 행함이 아닙니까? 하는 데 행함이 아니지요.

이것은 일방적으로 뽑아내는 거지요. 우리는 수면 내시경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의사가 입 벌리고 온갖 거 다 검사하고 끝나고 나면 멍하니 회복실에 가서 눈 뜨지요. 그렇게 편하게 인생 살면 좋겠는데 편하게 못 사는 이유가 믿음이 없어서 그래요. 믿음이 없다는 말은 우리 나름대로 고집이 있다는 거에요. 고집이 있어서 내 인생을 내 쪽으로 억지를 부리는 겁니다. 주님의 story 스토리를 주일날은 서사라고 했는데 주님의 이야기가 나와야 될 몸을 가지고 우리는 나의 이야기, 우리 집안 이야기, 내 잘남의 이야기가 계속해서 억지 부리는 겁니다. 사도행전의 구조가 뭐냐하면 처음에 베드로 나오지요. 다음에 사도 바울 이야기 나오고,

처음에 야고보 이야기, 베드로, 사도 바울 이야기가 사도행전에 1부, 2부, 3부로 끝나 버리는데 1부, 2부, 3부에 해당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어요. 예수님의 공생애를 보여 주지요. 성령께서 그렇게 하시지요. 야고보도 복음 전하다 죽었지요. 스데반 집사도 복음 전하다 죽었지요. 이게 바로 예수님의 공생애가 아닙니까? 이 죄 많은 세상을 우해 버림받은 그런 이야기를 야고보나 베드로와 사도 바울에게 줍니다. 특히 베드로나 야고보 사도 바울에게는 그 당시에 예수님을 죽였던 정치적 세력이 강력하게 학대를 하지요. 그 학대하는 이유가 딱 하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죽었다가 살 수 있느냐 그 문제입니다. 그 이유로 학대를 하는 거에요.

오늘 날 대한민국에선 사람이 죽었다가 살아났다고 해도 대전 경찰서에서 조사 안 하지요. 물론 북한에선 문제겠지만 아무 문제없지요. 복음을 안 전해서 그래요. 교회에서 딴 소릴 해서 그래요. 교회에서 하는 이야기나 세상의 마귀가 하는 이야기가 똑같기 때문에 그냥 터치 할 필요 없어요. 사람이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말은 살기 위해 하는 모든 것은 다 거짓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살기 위해 뭔가 하는 것은 해봤자 비 현실적인 행동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리고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말은 한 마디로 죽자는 이야기에요. 죽어야 산다는 겁니다. 이것을 주일 낮에는 자기를 미워해야 한다고 표현 했어요.

모든 문제는 자기를 미워하지 않아서 생기는 겁니다. 자기를 미워하지 않았다는 것은 자기의 결정과 자기의 선택을 미워하지 않았다는 거에요. 오죽 하면 제가 심수봉의 노래까지 거론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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