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30강 ( 권력구조 ), 마태복음 92강 (운명) 170926
권력 구조 (삼상 8장 10-18 절) 대전- 30강
이근호
2017년 9월 26일 본문말씀: 사무엘 상 8:10-18
(삼상 8:10) 사무엘이 왕을 요구하는 백성에게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말하여
(삼상 8:11) 이르되 너희를 다스릴 왕의 제도는 이러하니라 그가 너희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의 병거와 말을 어거하게 하리니 그들이 그 병거 앞에서 달릴 것이며
(삼상 8:12) 그가 또 너희의 아들들을 천부장과 오십부장을 삼을 것이며 자기 밭을 갈게 하고 자기 추수를 하게 할 것이며 자기 무기와 병거의 장비도 만들게 할 것이며
(삼상 8:13) 그가 또 너희의 딸들을 데려다가 향료 만드는 자와 요리하는 자와 떡 굽는 자로 삼을 것이며
(삼상 8:14) 그가 또 너희의 밭과 포도원과 감람원에서 제일 좋은 것을 가져다가 자기의 신하들에게 줄 것이며
(삼상 8:15) 그가 또 너희의 곡식과 포도원 소산의 십일조를 거두어 자기의 관리와 신하에게 줄 것이며
(삼상 8:16) 그가 또 너희의 노비와 가장 아름다운 소년과 나귀들을 끌어다가 자기 일을 시킬 것이며
(삼상 8:17) 너희의 양 떼의 십분의 일을 거두어 가리니 너희가 그의 종이 될 것이라
(삼상 8:18) 그 날에 너희는 너희가 택한 왕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되 그 날에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응답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니
사무엘상 8장에서 나오는(이스라엘) 백성들이 편하게 왕을 달라고 하는 눈에 보이는 인간들 속에서 지도자를 달라고 편하게 이야기를 하는데 편하게 이야기하는 것에 하나님은 강력히 반격해요. 이에 사람들은 어리 둥절 하겠지요. 왕을 달라는 요구가 뭐 그렇게 나쁜 짓이라고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에 그런 짓이 나온다는 겁니다.
왕(지도자) = 하나님을 떠남. 왕(지도자)이 있음이 하나님을 떠난다는 거예요. 이 공식을 누가 받아들이겠어요? 예를 들어 우리 교회에 지도자가 있다면 그 교회가 하나님을 떠나는 상황이다. 이것을 인간들이 받아들이기 곤란한 거예요.
구약 사무엘상 앞에 사사기가 있습니다. 사사기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게 되면 당시에 왕이 없기 때문에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했다고 되어 있는데 이 말을 보게 되면 그러니까 왕이 있어야 되잖아요 라고 그러기에 왕을 달라고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은 왕이 있잖아! 라고 하시는 거예요. “내가 왕이잖아!” 그러면 사람들이 눈에 안 보이잖아요! 결국 하나님은 누에 안 보이니 눈에 보이는 사람들 중에서 왕을 달라 이 말입니다 라고 했을 때 “너희들이 하나님은 누구와 싸우는지 몰라?” 이렇게 되는 거에요. 누구와 싸우냐 하면 눈에 보이는 인간의 지도자(왕)하고 나와 싸우고 있다는 것을 너희 눈엔 안 보이지 이렇게 나오는 거에요.
사람들의 생각엔 하나님이 있고 인간이 있으면 평화롭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면 그만 아니냐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인간과 평화로운 관계를 맺을 의사가 없어요. 처음부터. 그냥 인간이라면 원만한 관계를 하고 싶은데 인간은 어떤 권력 구조에 꽁꽁 묶여 있어요. 오늘 강의 제목은 권력 구조입니다. 그러면 백성들은 저희는 묶여 있지 않습니다. 저희는 저희의 의사 표시도 충분히 하고 자율적으로 지도자도 뽑습니다. 우리는 누구에게 자유를 박탈당한다든지 관섭 받는다던지 통제 받는 것을 본성 상 원하지 않고 또 그럴리도 없습니다.라고 했을 때 하나님은 그러니까 너희는 너희 자신을 모르는 거야!
(삼상 8:10) 사무엘이 왕을 요구하는 백성에게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말하여
(삼상 8:11) 이르되 너희를 다스릴 왕의 제도는 이러하니라 그가 너희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의 병거와 말을 어거하게 하리니 그들이 그 병거 앞에서 달릴 것이며
(삼상 8:12) 그가 또 너희의 아들들을 천부장과 오십 부장을 삼을 것이며 자기 밭을 갈게 하고 자기 추수를 하게 할 것이며 자기 무기와 병거의 장비도 만들게 할 것이며
(삼상 8:13) 그가 또 너희의 딸들을 데려다가 향료 만드는 자와 요리하는 자와 떡 굽는 자로 삼을 것이며
(삼상 8:14) 그가 또 너희의 밭과 포도원과 감람원에서 제일 좋은 것을 가져다가 자기의 신하들에게 줄 것이며
(삼상 8:15) 그가 또 너희의 곡식과 포도원 소산의 십일조를 거두어 자기의 관리와 신하에게 줄 것이며
(삼상 8:16) 그가 또 너희의 노비와 가장 아름다운 소년과 나귀들을 끌어다가 자기 일을 시킬 것이며
(삼상 8:17) 너희의 양 떼의 십분의 일을 거두어 가리니 너희가 그의 종이 될 것이라
(삼상 8:18) 그 날에 너희는 너희가 택한 왕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되 그 날에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응답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니
오늘 본문 10절에 보면 이미 백성들이 속에서 왕을 달라는 것은 하나님만 보이지 않는 게 아니고 이미 그들에겐 보이지 않는 권력 구조가 있는데 그것이 어디를 지향하느냐 하면, 생각들이 한군데로 모이냐 하면 왕(王). 백성들이 왕을 찾는다는 자체가 개개인이 처음부터 뭔가 보이지 않는 왕이 없음에 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생각이 모인다는 말은 인간 내부의 정신에 뭐가 잠복되어 있냐 하면 하나님이 싫어하는 최고 지도자를 인간들은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요청하고 찾게 되는 반(反)하나님의 정서가 형성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노리에 대해서 세상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한 학자가 있어요.
프랑스 문화인류학자 르네 지라르(Rene Girard, 1923~2015)다. 인간의 문화라는 것은 처음에 어디서 나왔는가를 조사해 보았어요. 이 세상 문화를 다 조사 한 거지요. 조사를 해서 보편적이고 공통적인 것을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