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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17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13 - 대표자강의-

[17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13 - 대표자
07,06,26 강의 이근호, 정리 구득영
오늘은 교재 49페이지부터 하겠습니다.
** 이로서 예수님은 유일하게 아버지의 뜻을 대변하고 완수하신다는 조건아래에서 아들입니다. 바로 이것이 아버지께서 생각했던 그 주님이 되시는 겁니다.
내가 생각하는 천국은 없다 !!
여기에 교재 49페이지를 계속해서 보면 "예수님은 누구인가?" 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우리가 왜 그것을 알아야 합니까? 그것은 바로, 천국은 예수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말이죠. 이것을 아무리 강조하고 이야기해도 사람들은 감을 잡지 못하는데, 즉 "내가 생각하는 천국은 없다" 라는 겁니다.
천국은 우리 인간의 나라가 아니라 예수님의 나라가 곧 천국인데, 그러니 '나'부터 출발하는 천국은 없다는 말이죠. 반드시 예수님으로부터 출발해야만, 그게 천국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자기가 들어가는 나라가 천국이 아니라, 주님이 찾아오셔야만 천국이라는 말이죠. 하나님은 예수님의 나라건설에 관심이 있지, 우리 인간의 나라에는 관심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나는 죽어서 천국에 간다" 라고 하는 것은, 물론 좋은 희망사항이고 또한 누구든지 그런 기대를 얼마든지 할 수가 있는데, 하지만 천국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나서 그런 기대를 하든지 해야한다는 말이죠. 그냥 막연하게 자기는 죽어서 어디로 간다고 하면, 그것은 곤란하다는 겁니다.
그러니 죽어서 어디로 가려고 한다면, 살아있을 때 이미 무슨 현상이 일어나야 하는고 하니, 자기가 가고자 하는 거기와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시그널' 이라고 하는데 말이죠. 시간을 초월해서 미리 그게 다가온다는 것이죠. 그러니 그 나라에게 가기 이전에 그 나라에서 보낸 신호가 도착해야 한다는 겁니다.
시그널, 성령세례 !!
그것을 두고 '성령세례' 라고 하는데, 그러니 우리 입장에서 보면, 자기가 가고자 하는 천국을 포기해야만 한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그런 천국은 가짜이기 때문에 말이죠. 왜 그렇습니까? '나'로부터 출발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가짜라는 겁니다.
그러면 저쪽에서 그런 신호가 왔을 때, 그것이 악마가 보낸 신호인지, 아니면 예수님이 보낸 신호인지, 그것을 어떻게 판정을 하고 알 수가 있습니까? 바로 그 판정에 대해서 여기 교재 49페이지에서 이야기하는데, 즉 "이로서 예수님은 유일하게 아버지의 뜻을 대변하고" 라고 한다는 말이죠.
계속해서 교재를 보겠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것을 대신하고, 심판도 대신하고, 선택도 대신하고, 구원받을 것과 고난도 대신하고, 그렇게 모든 것을 아버지를 대신할 때 아들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는 겁니다.
(요 5: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의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기이히 여기게 하시리라(요 5: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요 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요 5: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예수님의 '대신해줌' !!
그렇다면 진짜 예수님은 누구인고 하니, 진짜 예수님은 '대신해줌' 이라는 것을 품고 있다는 말이죠. 여기에는 두 가지 방향이 있는데, 먼저는 자기 백성이 해야하는 것을 대신해주는데, 그리고 아버지가 해야하는 것을 대신하게 된다는 겁니다. 이 두 개의 '대신해줌'이 합류가 되어서 예수님으로 나타난다는 말이죠.
그러면 불교는 어떻습니까? 알다시피 부처는 대신해주는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부처는 없는데, 그리고 공자나 맹자도 어떻게 했습니까? 자기도 할 수 없는 것을 잔소리나 해대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 잔소리대로 지키라고 했다는 말이죠.
수니파와 시아파 !!
그리고 이슬람의 경우에는 수니파와 시아파가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구분하는고 하니, 시아파는 씨앗으로 생각하면 된다는 겁니다. 즉 마호멧의 씨앗을 옹호하는 쪽이 시아파인데, 현재 이란의 대부분이 그렇다는 말이죠. 이슬람 전체로 보면 비율이 20퍼센트도 되지 않는데, 이란 외에 이라크나 시리아의 일부, 그리고 바레인 정도가 여기에 속한다는 겁니다.
반면에 수니파의 경우에는 괜찮은 도사가 마호메트의 정신을 이어야 한다는 것인데, 순수한 것은 수니파이고, 씨앗을 강조하는 것은 시아파라는 말이죠. 수니파의 대표적인 나라가 사우디아라비아인데, IS도 여기에 속하고 말이죠. 그런데 이라크의 경우에는 국민의 80프로는 시아파이지만, 20프로의 소수 집권자들이 수니파라는 말이죠. 숫자가 적은 수니파가 다수의 시아파를 점령한 형국인데, 그러니 나라가 조용할 리가 없다는 겁니다.
쉽게 말해서, 예수님의 아들이 기독교의 족보를 이어나가야 한다는 것은 시아파이고, 반면에 예수님만큼이나 훌륭한 사도바울이 기독교를 이어나가야 한다는 것이 수니파라는 겁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싸우는고 하니, 서로가 서로에게 이단이라는 말이죠. 사실은 이게 이슬람 이야기가 아니라 기독교의 이야기이라는 겁니다.
'행함'의 문제 !!
이슬람이 서로 그렇게 싸우는 이유가 바로, '행함' 때문에 그렇다는 말이죠. 즉 "어떤 행함을 철저하게 지켜야 하는가?" 라는 것인데, 그들의 공통된 주장은 "행함이 없이는 구원이 없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여기에는 무엇이 없습니까? '대신하심'이 빠져있다는 말이죠.
이슬람은 알라와 여호와가 싸우는 것이 아닌데, 그들은 여호와를 알라로 보기 때문에, 이러한 용어에 대한 개념의 싸움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말이죠. "진짜로 하나님에게 우리에게 행해서 구원을 받으라고 했는가?" 라는 문제로 그렇게 피를 흘리면서 싸운다는 겁니다.
십일조를 해야하고, 예배에 참석을 해야하고, 전도를 해야하고, 세례를 받아야하고, 성만찬에 참여를 해야하고, 그렇게 해서 구원을 받아야 한다고 하면, 그것은 기독교가 아니라 이슬람이고, 또한 불교라는 겁니다. 이게 참으로 중요한 이야기인데, 지금 늦게 오신 분이 있어서 다시 하겠는데 말이죠(ㅋㅋ).
다시 하면 !!
우리가 가고자 하는 천국은 없는데, 만약에 그런 천국이 있다고 하면 이 성경말씀이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셨다는 말은, 우리 인간의 생각과 예수님의 생각이 서로 다르다는 말이죠. 분명히 십자가로서 그것을 드러내었는데, 그렇게 우리의 생각은 이미 다 들통이 났는데, 그런데 "우리 마음에, 내 마음에!" 라고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진짜로 죽어서 가는 나라는 우리가 생각하던 천국이 아닌데, 그런 나라는 없다는 말이죠. 천국은 주님의 나라인데, 그런데 그 주님의 나라는 죽어서 가봐야 아는 나라가 아니라, 이 땅에서 성경을 통해서 미리 알 수 있는 나라라는 겁니다. 성경말씀에 이미 다 소개가 되어있다는 말이죠.
그것을 제가 조금 전에 '시그널' 이라고 했는데, 성령세례, 즉 신호가 온다는 겁니다. 그러한 신호가 오게 되면, 그런데 우리는 그 신호의 내용이 마귀가 우리를 속이기 위해서 보낸 신호인지, 그게 아니면 주님이 보낸 신호인지를, 그것을 우리는 알 수가 없다는 말이죠.
대신하심 !!
그런데 여기 교재 49페이지에 보면, 주님이 보낸 신호에는 무엇이 있다는 겁니까? 방금 해도 다 잊어버렸지 싶은데, 대신하심이 담겨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 '대신하심'은 무엇인고 하니까, 자기 백성들의 행위를 대신하고, 또한 아버지의 행위를 대신하고, 이 두 가지의 대신하심이 예수님의 행위 가운데 모두 다 들어있다는 말이죠. 그리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셨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슬람은 무엇인고 하니, "알라신은 위대하다" 라고 하는데, 사실은 신을 따지는 종교가 아니라, "어떤 행함을 해야 구원을 받는가?" 라는 문제라는 겁니다. 그러면 이렇게 행함이 들어갔다는 것은 무엇을 거부한다는 겁니까? "나는 내가 행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는데, 그러니 굳이 예수라는 분이 대신할 필요가 없다" 라는 겁니다.
하나님을 믿는 불교 !!
그러면 제가 이렇게 이야기한 것이 과연 이슬람의 문제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한국의 기독교 이야기라는 겁니다. 그렇지요? 오늘 아침에 제가 십자가 마을에 글을 하나 올렸는데, '하나님을 믿는 불교' 라고 말이죠. 기독교라고 여기고 들어가 보면 전부가 다 불교라는 겁니다.
그러니 대신하심은 그 어디에도 없고, "믿는 티를 내야지. 행해야지!" 라고 나온다는 말이죠. 자꾸만 어떤 규격을 원하고, 실천을 원하고, 행함을 원한다는 겁니다. 물론 그렇게 해야지 교회가 운영되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저는 그것을 믿습니다. 안녕히 계셔요!" 라고 하고 나가버리면 교회는 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는 말이죠. 그냥 가면 안 되고 돈을 내고 가야한다는 겁니다.
목사님, 십일조를 꼭 해야합니까?
오늘 아침에 어떤 분이 저에게 질문을 했는데, 한 마디로 요약하면 "십일조를 꼭 해야합니까?" 라고 말이죠. "이제 예수님을 믿었으니 십일조는 하지 않아도 되지 않습니까?" 라는 것인데, 거기에 대해서 제가 티박을 주는 답변을 하기가 참으로 곤란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뭐라고 했는고 하니, 창세기 14장을 언급했는데 말이죠.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한 것은 자기 소속의 문제였는데, 십분의 일을 낸다는 것은, 그 이전에 자기의 모든 소속이 어디에 있는고 하니, 여기에 등장한 이 멜기세덱은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다고 되어있는데, 히브리서 7장에 보면 말이죠.
그러니 인간의 하나님 사이가 그냥 맹탕이 아니라, 하나님 쪽에서 보내신 분이 있는데, 하나님의 아들을 보냈다는 겁니다. 그런 역할을 일찍 하신 분이 멜기세덱이라는 말이죠. 바로 그분에게 아브라함이 소속이 되어있기 때문에, 아브라함 주위에 성전이, 즉 전쟁이 벌어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자기가 전혀 이길 전쟁이 아닌데 그만 이겨버렸다는 겁니다.
그래서 알고 보니 자기가 멜기세덱에 소속이 되어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멜기세덱을 통해서 세상의 모든 것을 운영하시는데, 아브라함이 거기에 말려들어서 본의 아니게 전쟁에서 승리를 했는데, 그래서 승리의 몫은 당연히 하나님의 것이고, 자기가 멜기세덱에게 소속이 되었기에 그런 일이 일어났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멜기세덱에게 전부를 드리는데, 그것을 맏물인 십분의 일로 해서 드렸다는 말이죠.
(히 7: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히 7:2)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히 7:3)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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