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화면

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17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12 - 하나님의 내막강의이사야

[17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12 - 하나님의 내막
07,05,15 강의 이근호, 정리 구득영
오늘은 교재 48페이지부터 하겠습니다.
** 사람들이 자신들을 아들로 여기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을 당연히 아버지라고 부를 수가 있다고 여기는 것은 큰 오해입니다. 이 오해로 인하여 참된 아들과 거짓된 아들인 이스라엘은 충돌을 야기하게 됩니다.
여기에 보면,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은 아버지가 아니라고 하는데, 즉 "사람들이 자식을 낳고, 그래서 아버지가 그 자식을 보고 아들이라고 여기는 것을 두고 큰 오해다" 라고 한다는 말이죠. 과연 그것이 큰 오해인가요?
이게 무슨 의미인고 하니까, 혈육적인 관계에서의 아버지와 아들이라고 여기는 것, 즉 "이렇게 내가 낳은 자식이 있으니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된다" 라는 것을 잘못된 생각이라고 한다는 말이죠. 우리 인간세계에서는 그것이 당연한데, 그런데 그것이 잘못이라는 겁니다. 왜 그런고 하니까, 그 이유가 그 뒤에 나오는데 말이죠.
계속해서 교재를 보겠습니다.
** 낯선 언약의 주입은 인간사회에서 말하는, 흔히 그 아버지와 자식의 관계로 이해하는 것을 절단시킨다는 겁니다. 쉽게 말해서, 아버지가 있으면 아들을 낳게 되고, 그 낳은 남자의 자식이 곧 아들일 것이라는 오해를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통해서 단절을 시켜버립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는 오직 '언약'을 통해서만 !!
여기에 보면 "그 낳은 남자의 자식이 곧 아들일 것이라는 오해를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통해서 단절을 시켜버립니다" 라고 하는데, 이렇게 '언약'이 개입하게 되는데, 즉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관계는 오직 언약을 통해서만 성립된다는 겁니다. 그러니 언약이 빠져버리면 아버지와 아들 사이는 그만 단절이 된다는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아브라함에게 있어서 이스마엘은 아들이 아닌데, 그에게 있어서 진정한 아들은 이삭이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자식에게는 하나님의 언약이 담겨있어야 하기에 말이죠. 그런데 이삭이 아닌 이스마엘에게는 하나님의 언약이 없다는 것이죠.
그렇게 언약을 집어넣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고 하니, 하나님의 모든 창조에 있어서 창조를 창조가 되게 했던 원리가 있는데, 그런데 그런 원리도 모르는 채로 인간들끼리 모여서 뭐라고 합니까? "너는 내가 낳았으니 내 자식이다. 그리고 나는 너의 아버지가 된다" 라고 한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하면 그것이 도대체 하나님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는 것이죠. 누가 뭐라고 해도 하나님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하나님께서 만든 이 세상에서 살고 있다고 여긴다면, 여기에는 가장 중요하고도 핵심적인 요소가 그만 빠져있다는 말이죠.
여기는 내 집이야 !!
예를 들어서, 술을 잔뜩 마시고 잤는데 그만 깨어보니 남의 집이라고 하면, 그런데 그 남의 집이 눈에 보이니 그것을 자기 집이라고 여기겠다는 것과 같다는 겁니다. 분명하게 남의 집인데, 그런데 자기가 잠을 잤다는 이유로 자기 집이라고 우기는 것과도 같다는 말이죠.
그래서 집주인이 와서 나가라고 하면 당연히 나가야만 하는데, 그런데 우리는 뭐라고 합니까? "내가 이곳에서 60년, 80년을 살았다" 라고 나온다는 겁니다. 60년, 80년을 살면 그곳이 어디 자기 집이 되는 겁니까? 성경에서 우리는 나그네라고 하는데, 즉 떠나는 존재라는 말이죠.
아니 60년이나 80년을 살았으면 해와 달을 자기가 만든 겁니까? 공중의 새와 들의 풀을 자기가 만들었습니까? 자기가 사는 곳의 인테리어를 자기가 했느냐는 것이죠. 그러면 자기 것이 되는 겁니까? "밤은 너무 어두우니 달을 만들어서 하늘에 달아볼까?" 라고, 그렇게 해서 자기가 만들고 했다면 자기 세상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말이죠.
이 세상은 내 꺼야 !!
그런데 인간은 해와 달을 자기가 만든 것이 전혀 아닌데, 바다에 있는 물고기 한 마리조차도 자기가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데도 인간들은 이 세상을 누구의 세상이라고 합니까? 우리는 우연히 나타났다가 때가 되면 사라지면 그만인 존재인데, 그런데도 이 세상을 자기 세상이라고 여기고 자부한다는 말이죠.
그것은 이런 철이 없는 짓은 아이를 키워보면 아는데, 아이를 엄마가 키우는데, 그런데 아이는 당연히 그렇게 해야하는 것으로 여긴다는 겁니다. 아이들의 마음 씀씀이가 그렇게 돌아간다는 말이죠. 밥도 주어야하고, 잠도 재워주어야 한다고 말이죠. 자기가 알아서 하면 되는데, 그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버릇이 어릴 때만 그런 것이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도 여전한데, 하나님은 당연히 자기의 요구를 들어주어야만 하고, 또한 당연히 자기를 행복하게 해주어야 한다고 여긴다는 말이죠. 그렇게 우리 인간들이 되지도 않은 고집을 부린다는 겁니다.
형제는 '싸움'의 관계 !!
예를 들어서, 형제가 10명이라고 하면, 그게 한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자식들인데 말이죠. 물론 요즘은 아닐 수도 있지만, 아무튼 그렇게 부모의 혜택을 입었다는 겁니다. 혼자는 그런 것이 없는데, 형제가 있으면 서로 견제를 한다는 것이죠. 즉 "아버지가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가? 저 동생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는가?" 라고 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형제라는 것은 성경에 보면 그 특징이 나오는데, 그게 곧 '싸움' 이라는 겁니다. 이제부터 어려지기 시작하는데 말이죠. 조금 전에 "자식이 있어도 언약이 빠진 자식은 자식이 아니다" 라고 했는데, 그러면 언약이 들어있는 자식은 어떤 식으로 그것을 알게 됩니까? 형제를 통해서 안다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형제를 통해서 압니까? 형제간은 싸움의 관계이란 말이죠. 왜냐하면 그 싸움을 통해서 무엇이 나옵니까? 언약이 나온다는 겁니다. 이 언약은 창조의 기원, 혹은 원초라고 할 수가 있는데, 해와 달은 우리가 만든 것이 아닌데, 목성도 그렇고 말이죠. 미국의 나사에서 우주선을 타고 거기에 간다고 해서, 그것을 우리 인간들이 만든 게 아니라는 말이죠. 이미 만들어진 것에 간다는 겁니다.
성경에서 멀어지면 성도가 아니다 !!
이것을 뭐라고 하는고 하니, 있는 것에서 있는 것이 나오는데, 그런데 그것 외에 그것이 왜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는 겁니다. 즉 원천을 모른다는 말이죠. 우리가 성경말씀을 보고 있는데, 우리가 왜 봅니까? 이것이 도대체 어디서 온 겁니까?
만약에 성경을 사람이 썼다고 하면 우리가 볼 필요가 없는데, 우리도 얼마든지 쓸 수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 말씀은 원천에서 온 것인데, 우리 삶의 토대에서 왔다는 것이죠. 그래서 제가 누누이 강조했는데, "성경에서 멀어지면 성도가 아니다" 라고 말이죠.
너희는 낚시에 걸린 물고기야 !!
예를 들어서, 낚시에 걸린 고기라고 하면 그 고기는 계속해서 바다에서 살 수 있는 것이 아닌데, 낚시군에 의해서 그쪽으로 당겨진다는 겁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낚시로 걸었다고 하면, 우리는 조금씩 조금씩 어디로 당겨지게 됩니까? 말씀에 이끌려서, 즉 말씀을 주신 창조주에게 이끌리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말이죠.
그런데 우리는 얼마나 엉덩이가 무거운지 모르는데, 보통 사이즈의 엉덩이가 아닌데, 꼼짝도 하지를 않는다는 겁니다(ㅋㅋ). 우리는 끌려가야 하는데, 전혀 그럴 마음이 없다는 말이죠. 오히려 무엇이라고 합니까? "당신이 이리로 오세요" 라고 한다는 겁니다.
낚시에 걸렸으면 자기 자리를 떠나야 하는데, 어차피 이 세상은 임시방편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이죠. 우리는 잠시 지금 이곳에 태어났는데, 그러면 머무를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떠나야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그냥 떠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라는 낚시에 걸려서 당겨지고 있다는 것이죠.
이게 이사야서 40장에 나오는 말씀인데, 6절에서 8절입니다.
(사 40:6)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사 40:7)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사 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모든 육체는 풀이요 !!
여기 6절에 보면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라고 하는데, 물론 우리는 풀과 인간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그러나 성경은 "까불지마. 인간은 풀이다" 라고 ??

목록으로

이근호 목사 · 2,727건 중 17 페이지

번호 구분 제목 분류 날짜
2,327 강의 경계선 상의 존재 170911 시편 최고관리자 17-09-11
2,326 강의 죽음 저편에서 170908 - 최고관리자 17-09-09
2,325 강의 실화 170908 야고보서 최고관리자 17-09-09
2,324 강의 처벌 없음 170905 요한복음 최고관리자 17-09-06
2,323 강의 유튜브(200강, 201강) 세례 , 복수와 공격 170905 요한복음 최고관리자 17-09-06
2,322 강의 고유한 양식 170901 레위기 최고관리자 17-09-01
2,321 강의 [17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17 - 그냥 살아요(시간의 3요소) - 최고관리자 17-08-30
2,320 강의 사무엘상 29강(강요당하는 선택), 마태복음 91강(도덕적 영웅) 170829 - 최고관리자 17-08-29
2,319 강의 [17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16 - 시간의 삽입 전도서 최고관리자 17-08-24
2,318 강의 [17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15 - 이스라엘의 비밀 요한계시록 최고관리자 17-08-12
2,317 강의 사고와 운명 170811 - 최고관리자 17-08-12
2,316 강의 의도 170811 야고보서 최고관리자 17-08-12
2,315 강의 [17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14 - 하늘의 로봇팔 - 최고관리자 17-07-25
2,314 강의 사무엘상 28강(민낯) ,마태복음 90강(예수님의 종말) 170725 - 최고관리자 17-07-25
2,313 강의 성령의 보편성 170718 요한복음 최고관리자 17-07-19
2,312 강의 유튜브 강의 (198강, 199강) 복음과 관련된 삶, 유혹의 위력 170718 창세기 최고관리자 17-07-19
2,311 강의 억지 170714 디도서 최고관리자 17-07-15
2,310 강의 형제 170714 히브리서 최고관리자 17-07-15
2,309 강의 율법의 등받이 170711 - 최고관리자 17-07-11
2,308 강의 [17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13 - 대표자 - 최고관리자 17-07-10
2,307 강의 제사 안에서 170707 레위기 최고관리자 17-07-07
2,306 강의 사무엘상 27강(부름), 마태복음 89강( 선지자 체험) 170627 - 최고관리자 17-06-28
열람 ➜ 강의 [17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12 - 하나님의 내막 이사야 최고관리자 17-06-11
2,304 강의 [17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11 - 근본 시편 최고관리자 17-05-26
2,303 강의 [17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10 - 수시모집 - 최고관리자 17-05-17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