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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190강-YouTube강의(질서)170516-이 근호 목사자유게시판-

190강-YouTube강의(질서)170516-이 근호 목사

19강, 제목은 ‘질서’입니다. 세상에서 보통 질서라 하는 것은 자기중심으로 질서가 눈에 보일 때, 그걸 질서라 하고 그 바깥은 뭐라고 하느냐 하면 ‘무질서’라고 그렇게 표현합니다. 내 중심으로 모든 게 안정되어 있으면 질서, 그 질서 빼놓고는 다 무질서, 그렇게 생각하지요. 그리고 또 다른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지요.

그러한 생각을 비유로 보면 이렇습니다. 연못이 있는데 위에서 비가 떨어진다. 그러면 물방울이 떨어진 그 부분만 파동이 생기지요. 동글 동글한 파동이 떨어질 때마다 생기지요. 동글 동글한 것이 여러 군데 있다. 사람들은 세상을 바로 사람이 있고 사람 주변에 질서가 형성되고 또 다른 사람도 그렇게 질서가 형성되고 그 중간에는 질서가 없는 무질서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러나 그 사람을 다 치워버린다 칩시다.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들이 있는데 사람들이 다 비워지고 거기에 아무도 안 산다 합시다. 과연 그것이 무질서이겠는가,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만큼 인간들이 말하는 질서와 무질서가 얼마나 자기 위주로 일방적으로 그렇게 형성되었는가를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왜 이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면서 자꾸 감사할 것에 대해서 미리 당겨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 감사할 게 뭐냐 하면 자기 소원대로 되는 것. 자기 뜻대로 되는 것. 자기 기대대로 될 때, 그 주의 뜻을 자기의 소망대로 될 때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질서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교회가 두 군데 있는데 내가 여기 담임목사가 저 쪽에 또 교회 목사 있겠지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내 교회 있던 교인들이 저쪽 교회로 다 가버렸다. 하나 둘 빠져나간다. 그럼 그게 무질서일까요? 그러면 그게 기분 좋은 일일까요?

사람들이 자기중심으로 질서를 삼다보니까 교인들이 빠져나가서 옆의 교회에 간다든지 또는 음식가게가 있다면 두 개의 가게가 동시에 있는데 어느 날 보니까 손님들이 자기 라이벌 가게로 다 빠져나갈 때, 그걸 세상의 무질서라고 “참, 세상 엉망이야. 엉망진창으로 돌아가는구나!” 이렇게 푸념할 수 있느냐 이 말입니다.

지금 모든 문제가 뭐냐 하면 내가 여기에 이 세상에 내가 턱하니 있다는 것을 너무 당연시 하는 경향이 있어요. 내가 여기 있고 세상을 보다보니까 정말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의미라는 것은 아무리 순수하게 하나님의 뜻, 의미를 찾더라도 나 자신에게 이익이 되고 나의 소망과 합치된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일방적으로 좋은 뜻의 의미로 그렇게 간주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참, 세상 질서 잡혔어.” 이리 되는 거예요.

그러면 성경을 아무리 봐도 자기중심에서 성경을 보기 때문에 성경 해석 자체를 본인이 지금 훼방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창세기1장부터 성경 전체를 보게 되면 성경에는 인간의 있음을 긍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뜻이 함께 창조 속에 함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러면 비록 내가 이 땅에서 죽는다할지라도, 또는 내가 자기한테 너무 실망스러운 일이 있다할지라도 자기 입장에서는 그게 무질서고 엉망이고 개판이고 혼돈이겠지만, 주님 보시기에는 내가 죽던지 살든지 그건 전혀 상관없이 꾸준하게 주님은 자기의 뜻대로, 의미대로, 계획대로, 약속대로 그냥 꾸준히 질서 잡혀 가는 거예요.

이 말은 얼마나 우리가 평소에 내가 여기 있다는 그 자체가 주님의 뜻에 충돌을 일으키느냐를 지금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것은 또 무엇에 비유할 수 있느냐 하면, 어린애들이 2살, 3살 먹은 어린애가 그 집 가정사를 알겠어요? 모르잖아요. 모르는데, 지금 가정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고 그냥 배고프다고 밥 달라고 쨍쨍 우는 거와 똑같은 거예요. 애는 자기 배고픔만 생각하는 거예요. 범위가 좁으니까. 세상 보는 범위가 자기중심으로 좁으니까. 밥 달라고 우는 겁니다.

영화에 그런 영화가 있지요. 이북에서 피난 올 때 몰래 와야 되는데 애를 안고 피난 옵니다. 그런데 컴컴한 온 주변에 곳곳에 인민군들이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조용히 해야 무사히 탈출이 가능해요. 이것은 어른들의 질서입니다. 그런데 애의 질서는 배고픔의 질서에요. 지금 인민군이 있느냐는 애는 관계없어요. 그냥 배고프면 우는 겁니다. 부모는 애 입 틀어막는데 급급하고.

바로 그 모습을 보게 되면 우리가 성경을 보기 전에, 보는 입장이 얼마나 철이 없이 살아가고 있다는 것. 그걸 우리는 확정할 수 있어요.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 신앙생활 좀 하게 되면 오래하면 철 나겠지. 이렇게 하는데 사람이 80, 90이 되도 점점 더 자기 밖에 모른다는 그 성격은 더 심화될 뿐이지 그건 고쳐질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는 질서가 단 하나밖에 없는가. 그럼 하나밖에 없는 질서가 이러한 인간들의 악행, 인간들의 자기 위주, 이기주의, 이것 때문에 질서가 두 가지 색깔을 쥐고 있습니다. 그것이 시편1편에 나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이리 되어있어요.

여기에 보세요. 분류를 해보면 복 있는 사람 따로 있지요. 그리고 맞은편에 누가 있어요? 악인 있고, 죄인 있고, 오만 한 자 있지요. 이게 하나님이 만든 질서입니다. 하나님이 만든 질서라 하는 것은 누가 이 세상에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주야로 묵상하는 자가 바로 복 있는 사람이니까 이들은 자기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율법으로 짜여 진 세상 입장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안목으로.

그렇다면 복 있는 사람의 맞은편에 있는 악인과 죄인과 오만한 자의 공통점이 있어요. 그건 뭐냐 하면 세상을 볼 때, 자기 이익과 자기 행복과 자기 편리 위주로 세상을 보는 사람은 모조리 율법의 정신에 어긋나는 바로 죄인이 되고, 악인이 되고, 오만 한 자가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러면 율법 중심으로 살면 되지 않겠느냐, 하는 이런 생각을 갖겠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 세상에 율법만 생각하는 사람 딱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구원을 이야기하고 천국을 이야기하고 복 받아 마땅해! 라는 권리를 가진 사람은 이 세상에 예수님밖에 없어요.

다른 사람은 구원해 달라느니 복 달라느니, 천국 보내달라느니 요청할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왜, 자기 입장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모든 성경에서는.

자, 그렇다면 천국 간 사람은 어떻게 갔는가, 그 율법이 축 늘어져서 율법은 주님이 지휘하거든요. 그 율법이 축 늘어져서 우리에게 와 닿았다면 우리는 바로 내가 죄인이며 오만한 자이며 악행자라 하는 것을 인정을 할 때 그 사람은 그동안 자기 위주로 살아왔던 것이 이게 허상이며, 이건 하나의 허구에 불과하고 율법에 맞추어서 율법이 찾아왔으니까 율법에 의해서 시편1편을 증명하기 위해서.

복 있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고 그 분은 예수님밖에 없으며 나머지 모든 사람은 죄인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주께서 우리를 활용하신 거예요. 찾아오신 거예요. 따라서 그 사람 속에 뭐가 들어 있느냐 하면 율법이 들어있거든요.

여기 시편에서는 율법을 묵상하지만, 새 언약에서는 율법을 묵상하지 않고 아예 율법이 우리 안에 살아 역사하고 일하고 있어요. 율법이. 그러니까 본인이 결심해서 구원받은 사람 아무도 없어요. 믿음이 생기도록, 구원이 되도록, 우리 안에는 율법이 작용합니다.

그렇게 되는 사람의 특징이 뭐냐, 이 세상은 예수 중심으로 이미 질서 잡혀 있다는 겁니다. 모든 것은 예수님 중심의 세계라는 사실을 말할 때, 그 사람이 바로 질서를 질서답게 제대로 파악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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