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에 감사하며.....
미국 동부에서 목회하고 있는 송병헌목사입니다.
이근호목사님의 글을 통해 예수님을 제대로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40대가 되서야 진정한 복음을 알게 되었지만
그 늦지 않은 은혜에 예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창세기를 공부하면서 이근호목사님의 울산강의 글을 읽었습니다.
창세기42장부터 나오는 요셉과 아버지 야곱, 형제들의 이야기를 설명해주신 부분에서
큰 은혜를 경험하며 감사의 글을 전해야겠다고 생각하며 게시판에 글을 씁니다.
죽음이라는 출입구를 통해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더 깊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자신도 보물이신 예수님을 잃으시면서 보여주신 진리였습니다.
제가 보물로 여기고 있던 제 자신을 또 다시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건을 일으키시면서 계속 죽게하시고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근호목사님과 여러 동역자분들께서 애쓰고 수고해주셔서
멀리 미국에서도 이렇게 은혜를 전달받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목사님과 동역자분들을 통해 주신 은혜를 이곳에서도 나누며 죽어가며 살겠습니다.
역사적 시간이 아니라 묵시적 시간 속에서 이미 이루어 주신 예수님께 의탁하며
예수님이 드러나도록 예수님 안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