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7 - 함축
[17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7 - 함축
07,03,20 강의 이근호, 정리 구득영
예루살렘의 왕 !!
오늘은 교재 34페이지부터 하겠는데, 그 제목이 '예루살렘의 왕' 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와 같은 이방인의 입장에서는 이 예루살렘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잘 몰라요. 우리는 이렇게 지구에 각자가 흩어져서 살면 그만이라고 여기는데, 그렇게 자기가 사는 곳이 곧 고향이고 말이죠.
(전 1: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보고 "고향을 떠나라" 라고 하셨는데, 히브리서에서는 이것을 고향 차원이 아니라 "지구를 떠나라" 라는 의미로 이야기를 한다는 겁니다. 우리는 갈대아 우르를 떠나서 약속의 땅인 가나안 땅으로 오면 되는 줄로 알았는데 말이죠.
여기가 지중해인데, 여기 아래가 아프리카이고 위쪽이 유럽인데, 여기가 터키이고, 더 오른 쪽이 이스라엘이라는 겁니다. 요즘 이 지중해가 죽음의 바다가 되고 있는데, 아프리카 난민들의 배가 침몰해서 말이죠. 그러면 갈대아 우르는 어디인고 하니, 지금의 이라크 지역이라고 보면 되는데, 이스라엘보다 더 오른쪽이죠. 그 옆에 덩치가 큰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위치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보기에는 여기든 저기든 다 지구인데, 갈대아 우르를 떠나서 목성을 가라고 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죠. 같은 지구인데, 지구는 둥글게 되어있는데, 여기에는 내핵과 외핵으로 되어있는데, 여기에 양배추처럼 얇은 표면이 바로 지각이라는 겁니다. 물론 요즘도 지구가 편평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고 하는데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