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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16 대구강의] 잠언속의 그리스도 68 - 우상강의-

[16 대구강의] '잠언'속의 그리스도 68 - 우상 16,12,05 강의 이근호, 정리 구득영
◈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가?
오늘이 잠언서의 마지막 시간이 되겠는데, 다음시간부터는 전도서를 가지고 하도록 하겠는데 말이다. 먼저 교재 187페이지를 살펴보자.
** 잠언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 이름이 무엇인지, 그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라고 합니다.
(잠 30:4)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 이름이 무엇인지, 그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여기에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 라고 하는데, 그러니 땅의 끝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이름이 무엇인지" 라고 하는 것은, 끝을 지정하신 분이 그 바깥에 있다는 의미이고 말이다. 땅에 끝이 있다는 것은 인간은 갇혀있다는 뜻이고, 물론 갇혀있게 하신 분은 갇혀있지 않은데, 그분은 영원하다는 것이다.
◈ 갇혀있는 순환구조 !!
다음시간부터 하게 될 교재인 '전도서 속의 그리스도' 라는 표지에 보면 뭐라고 되어있는고 하니까, 거기에 전도서 1장 9절의 말씀이 나와있는데 말이다. 그리고 그 교재의 중간쯤에 보면 "전도서에는 여호와라는 말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이는 솔로몬이 엘로힘의 입장에서 인간세상을 보았다" 라고 되어있다는 것이다.
(전 1: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여기에 보면,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라고 되어있는데, 그것은 무슨 의미인고 하니, 갇혀있는데 순환구조로 되어있다는 말이다. 이것은 마치 사발에다가 부은 막걸리와도 같다고 할 수 있는데, 즉 아무리 휘저어도 막걸리는 여전히 사발에 담겨져 있다는 것이다. 아침부터 예가 조금은 거시기하지만 말이다(ㅋㅋ).
그렇게 막걸리를 손가락으로 휘젓게 되면 뱅글뱅글 도는데, 그것이 바로 순환구조라는 것이다. 그것도 그냥 순환구조가 아니라 갇혀있는 상태에서의 순환구조라는 것이다. 그러면 구원이란 것이 무엇인가? 갇혀있는 상태에서 벗어나는 것인데, 달리 말하면 '탈출' 이라고 할 수가 있다는 말이다. 탈출이 바로 구원이라는 것이다.
◈ 어서 오세요 !!
다시 설명하면, '갇혀있다' 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이것은 잠언서 30장 4절의 말씀으로, 땅의 모든 것을 정하신 분이 계시는데, 그러니 우리는 갇혀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 갇혀있는 활동의 내용은 어떻게 되는가? 그래서 전도서 말씀을 이야기했는데, 즉 '순환된다' 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구원은 무엇인고 하니, 우리 인간은 갇혀있으니까, 그러면 어디에 갇혀있는고 하니, 그것을 신약성경에서는 죄에 갇혀있다고 한다는 말이다. 그러면 죄에 갇혀있는 근거가 무엇인고 하니, 우리는 육의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다. 육이기 때문에 말이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보면서 갇혀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말씀을 보면 굉장히 편리한데, 즉 "갇혀있다. 그러면 어디에 갇혀있는가? 죄에 갇혀있는데, 그러면 죄에 갇혀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은 육이기 때문이다" 라고,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구원은 무엇인고 하니, 이 순환에서 벗어나는 것인데, 갇혀있는데서 말이다. 그래서 구원은 탈출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그러면 우리가 제일 잘 아는 것이 무엇인고 하니,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빠져 나오는 출애굽, 즉 '엑소더스' 라는 것이다.
그것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벗어나는 것인데, 그런데 그 이스라엘은 새로 생긴 이스라엘이란 말이다. 그래서 탈출은 달리 말하면 없는 것에서 생겨난, 즉 없는 국가가 새로 생겼다는 것이다. 그러니 새로 생겼다고 하는 것은, 탈출이라는 과정의 결과물로서 생겨났다는 말이다.
◈ 없는 인간이 탈출할 수 있는가?
여기서 첫 번째 질문을 하겠는데, "없는 인간이 탈출할 수 있는가?" 라는 것이다. 당연히 없는 인간은 탈출이 되지 않는데, 그러니 구원은 없다는 것이다. 즉 인간에게는 구원은 해당사항이 없다는 말이다. 인간에게 구원은 없고, 또한 인간은 갇혀있다는 것도 모르는데, 죄에 갇혀있는 육에 불과하다는 것도 전혀 모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을 대신해서, 즉 "인간은 어디에 갇혀있는고 하니, 죄에 갇혀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고 하니, 인간은 육이기 때문이다" 라는 모든 사실을 경험하시고, 거기서 벗어나신 분이 누구인가? 바로 예수님인데, 그러면 예수님에게만 무엇이 있는가? 예수님에게만 탈출이 있고, 구원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예수님에게만 구원이 있다는 것은 방금 뭐라고 했는가? 구원이 되면 없는 국가가 생긴다고 했는데, 그러면 예수님만이 구원이 되고 탈출되어버리면, 그 탈출에 대한 결과가 무엇인고 하니, 없는 백성이 새로 생기는 것인데, 그 백성이 예수님에게 속한 주의 백성이 되고 천국백성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가 여기에서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고 하니, "인간에게는 구원이 없고 천국에 갈 수 없다" 라는 것이다. 인간 자신이 구원이 무엇인지 모르는데, 인간이 천국에 가고 말고 하는 것은, 어떤 경우에만 국한되는고 하니, 예수님이 일을 저질러주어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노력하고 도를 닦아도 구원은 없는데, 구원이 없다는 것을 제가 처음에 뭐라고 했는고 하니, '순환된다' 라고 했는데, 구원이 없기 때문에 그냥 뺑뺑이를 돈다는 말이다. 그게 무엇인고 하니, 불교에서 말하는 해탈이라는 것이다. 해탈은 전체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고달픈 자기 인생에서 벗어난다는 말이다.
◈ 째깍째깍, 째깍째깍 !!
그러니 불교는 항상 '있음'을 의식하는데, 즉 "내가 여기에 있다" 라는 것이다. 그렇게 자기가 있는데, 곱게 있는 것이 아니라 생로병사(生老病死)를 겪게 되니, 어떤 고민이 생기는고 하니, 있기는 있는데 죽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죽으면 어디로 가느냐는 말이다.
그래서 석가모니가 보리수나무 밑에서 도를 닦는데,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그렇게 도를 닦으면서도 '째깍째깍' 하면서 자기가 늙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도를 닦아도 소용이 없는데, 아무리 도를 닦아도 늙음이라는 갇힌 구조에서 벗어나서 닦을 수가 없다는 말이다. 여전히 '째깍째깍' 하면서 도를 닦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냉동고 속의 아이스크림이 "나는 누구인가?" 라고 아무리 큰소리를 치더라도 끄집어내면 어떻게 되는가? 그만 줄줄줄 녹고 만다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 인간은 갇혀있는 구조 안에서 육이고, 갇혀있는 구조 안에서 자기를 사람이라고 하고 하는데, 갇혀있는 구조 안에서 자기가 '있음' 이라고 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그렇게 자기가 갇혀있는 입장에서 "내가 누구인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 어떻게 해탈이 되는가?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죽어서 불멸의 존재가 되는가?" 라고 하니, 그렇게 해서 나오는 것은 전혀 정답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복음은 무엇인고 하니, 여기서 함께 하신 분이 벗어나는데 성공한 것이 바로 복음이고 기쁜 소식이라는 말이다. 제 아무리 철학박사가 되고 종교학 박사가 되어도, 그것이 진리가 아닌 이유는, 그들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것이 결정적이라는 말이다.
◈ 너는 죽어본 적이 있는가?
그래서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하면서 십자가와 부활을 전했다는 말이다. 즉 "너는 죽어본 적이 있는가? 또한 죽었다가 살아난 적이 있는가?" 라는 것을 묻는다는 것이다. 물론 나이가 많아서 죽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서 제대로 죽어본 적이 있느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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