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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2016 미쿡강의를 다시 정리함 !! - 1자유게시판-

20160906 [요한1서] 시카고 강의(1)
강의 : 이근호, 정리 : 이미아
기도하고 시작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끄시고 만든 이 세상에 우리가 나중에 들어와서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누가 만들었고,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를 말씀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분명히 확정짓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우리가 지금 공부할 게 요한1서인데, 성경의 뒷부분에 나와있으니까 사람들이 별로 주목을 하지 않죠. 창세기부터 읽다보면 지치기 마련인데, 창세기를 읽을 때는 재미있다 싶었는데, 레위기는 재미있는 내용이 안 나오니까 인내성의 한계를 드러내죠. 신약의 마태복음은 족보부터 시작하는데, 참을성이 없는 사람들은 이 족보를 하다가 걷어치웁니다. 요한일서까지 간다는 것은 보통 사람이 아니라는 말이죠.
요한복음, 요한123서, 그리고 요한계시록 !!
요한1서를 읽게 되면, 요한1서의 내용이 너무 한정되어서 무슨 이야기인지를 잘 모르게 되어있습니다. 제목 자체는 사도요한이라는 사람이 교회에 편지를 세 통을 보냈는데, 첫 번째 편지가 1서고, 두 번째 편지가 2서고, 세 번째 편지가 3서, 그렇게 제목으로 정해놨다는 말이죠.
그런데 요한1서, 2서, 3서를 이렇게 생각하면서, 무엇을 생각해야 되냐 하면, 요한복음과 성경의 제일 마지막에 요한계시록 나오는데, 그 사이에서 요한1서가 어떤 위치에 있는가를 아셔야 된다는 겁니다. 요한복음의 내용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활동을 했다는 말이죠. "아, 예수님이란 분이 이런 활동을 하셨구나" 라는 겁니다.
그러니 요한복음을 보면서, "아, 정말 어렵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도리어 굉장히 신앙이 깊은 사람이죠. 그런데 요한복음을 보면서, "이게 뭐가 어려워? 예수님이란 분이 오셔서 활동했다. 끝!", 그렇게 되면 전혀 어렵지가 않아요. 그런데 요한계시록에 가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요한계시록이 어렵다고 해요. 그렇게 요한계시록은 어려운데, 그런데 요한계시록을 풀이한 책을 보면 오히려 쉽다는 말이죠.
3차 대전과 같은 게 있나 주시하고, 마지막 때를 대비해서 벙커를 만들고, 생수를 준비하고, 3년 환난, 3년 후 환난과 전 환난, 이렇게 하는데, 물론 베리칩을 받으면 안 되고 말이죠. 마트에 갈 때 현찰을 내고, 카드사용을 하지 않고, 이것이 전부 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현재 살아가면서 뭔가 피할 거리, 조심해할 거리만 찾는데, 그래서 요한계시록 전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을 그런 식으로 이해하는 것은 요한일서를 건너뛴 결과입니다. 요한복음과 요한계시록 사이에 요한일서가 깔려있다고 했죠? 이 셋이 모두 사도요한이 쓴 것이죠. 먼저 요한복음 있고, 그 다음에 요한123서가 있고, 마지막 성경책이 요한계시록이라는 겁니다.
몽롱한 요한123서 !!
그러니 요한계시록 할 때, 요한계시록은 자꾸 이 현실세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 같고, 요한복음은 예수님께서 과거에 이런 이런 일을 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데, 그러면 중간에 있는 요한123서는 무엇인지, 그게 몽롱해진다는 말이죠. 맥주 한 병을 마시고 몽롱한 것처럼, 맥주 한 병으로 그렇게 되지 않는데, 아무튼 무슨 이야기인지를 모른다는 말이죠.
요한계시록이 "현실에서 주의하라" 라고 하는 정도라고 하면, "그 정도는 나도 알아챌 수 있다" 라고, 그렇게 생각할 수 있거든요. 특히 요한계시록에 1장에서 3장에 보면 일곱 교회가 나오잖아요. 그렇게 일곱 교회가 나오니까, 여기 4거리에도 교회가 있잖아요. 그렇지요?
그렇게 교회가 있고, 주의 사자에게 편지를 보낸다고 하면, 그러니 하나님께서 주의 사자를 통해서 보내시는데, 그러면 주의 사자는 누구입니까? 교회의 목사님이 주의 사자죠. 그런 주의 사자에게 편지를 보내니까, 그러면 주의 사자는 "이런 것을 조심하고, 저런 것을 조심하고, 또 이런 것은 책망을 받아야 하고, 이런 것은 칭찬을 받아야 합니다" 라고 이야기하면, 그러면 요한계시록은 별로 어렵지 않다고 생각을 한다는 말이죠.
그러면 주의 사자가 과연 목사입니까? 그것부터가 요한일서를 다 건너뛰니까 거짓말만 자꾸 등장하는 겁니다. 주의 사자는 목사가 아닙니다. 주의 사자는 천사지, 목사가 아니라는 말이죠. 그렇다면 천사가 왔다는 것을 아는 교회는 어떤 교회입니까?
기존의 교회가 아니고 영적인 교회라야 이게 천사가 관리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겁니다. 그게 영적교회인데, 그런데 당회장 목사가 관리한다고 하면, 그것은 이미 교회라고 말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 이러한 이야기를 하려면, 요한123서를 거쳐서 해야한다는 겁니다.
역사적인 것과, 역사적이 아닌 것 !!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이 옛날에 이런 분이었다" 라고 하면, "어? 그거 쉽네. 그런데 요한계시록에서 어떤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왜 환상으로 했을까?" 라고 하면서, 그것을 알고 싶다면 그냥 건너뛰지 마시고 요한123서를 경유해주셔야 한다는 것을 지금 언급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경유한다' 라는 것은 무슨 의미인고 하면,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이 하신 그 일이 역사적으로 있다면 요한일서에서는 무엇이 날아가느냐 하면, 역사가 그만 날아가 버려요. 실제로 일어난 역사라고 하는 것은 뭐냐 하면, 예수님께서 이렇게 이렇게 하셨고, 12제자를 불러 세우시고, 병을 고치고, 그렇게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에 대해서, 그것을 역사라고 해요. 실제로 일어난 역사, 오늘 아침에 식사를 몇 시에 했고 하는, 그게 역사라는 말이죠.
그러면 역사가 아니라는 말은 뭐냐 하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는데?" 라고 하는, 이게 역사가 아닌 겁니다. 그것은 역사가 아니라는 말이죠. 요한일서에서 역사가 아니라는 말은, 역사적으로 보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겁니다. 시카고의 거리에서 오늘도 교통사고 일어났을 텐데 말이죠.
그 교통사고가 우리 고향 달성군 논공에서 났는데, 19살을 먹은 고등학생이 탄 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같이 탄 학생들 5명이 다 죽었어요. 그 중에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4명이 죽고, 안전벨트를 맨 1명도 죽었어요. 안전벨트를 맸는데도, 도대체 얼마나 속도를 냈으면 그렇게 되었겠어요? 어떻게 다 죽었냐 말이죠. 그게 TV에 나왔어요. 그것을 뭐라고 했습니까? 강의를 들었으니 복습해보죠. 그것을 뭐라고 하는고 하니, 그게 바로 '역사' 라는 겁니다.
그런데 역사가 아닌 것은 뭐라고 한다고 했습니까? 아이가 5명이 죽든 말든, 10명 죽더라도, 세월호가 물에 빠져서 아이들이 그렇게 많이 죽어도, 세월호 사건을 아시죠? 너무나 비극적인데 말이죠. 그런데 아무리 그렇게 하더라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겁니다.
누구 집 엄마가 자궁이 약해서 자식을 10년이나 기다렸는데, 그런데 이번에 또 유산을 했다는 말이죠. 역사적으로 보면, 즉 그 집의 역사로 보면 그게 무지무지 중요한 이야기죠. 그런데 요한123서에 보면 어떻게 됩니까? "뭐? 뭐? 뭐? 그래서? 어쩌란 말이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라고 하는, 그게 요한1서, 2서, 3서의 내용이라는 겁니다.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그동안 사람들이 믿는다는 것이, 그게 뭐냐 하면, 무엇만 믿었어요? 역사적인 희망이나 기대나 믿었지, 성경에서 정말 이야기하고 싶은 그 내용을, 즉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라는 것을 그만 빼버렸다는 말이죠. 이것은 큰 실수였다는 겁니다.
"사람이 역사의 일에 관심이 있다" 라는 것을 달리 표현을 하면, 자기의 일 년 뒤, 한 달 뒤, 아니면 내일에 관심을 두고 산다는 겁니다. 즉 "지금은 이래도 내일은 나아질 거야" 라고, 이렇게 뭔가 미래에 대해서 지금보다도 훨씬 나은 행복이나 좋은 상황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는 말이죠.
그렇다 보니까 사람은 어디에 갇혀 있냐 하면 역사에 갇혀있는데, 즉 히스토리(history)에 갇혀있는 셈이 됩니다. 여기 미국이니까 영어를 좀 써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ㅋㅋ). 아무튼 히스토리에 갇혀있는 겁니다. 역사 속에 말이죠. 그렇게 역사 속에 갇혀있어서 하루 24시간 생각하는 것이 뭐냐 하면, 역사에 관한 것만 생각해요. 역사에 관한 것만 말이죠.
모든 인간은 자폐증 환자 !!
이것을 가지고 자폐증 증세라고 합니다. 이 자폐증이라는 것은, 애를 키우는데 바깥에 안 나오고 어디 겁먹은 것처럼 자꾸 집구석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문을 닫고 컴퓨터 게임만 하고, 자꾸 또 기어 들어가고 나올 생각을 안 해요. 엄마가 노크해도 문도 안 열어주고, 이것은 특히 어린아이들한테 심한데, 요새 이상하게 자폐증 아이들이 점점 더 많아진다는 겁니다
모든 인간은 자폐증 환자인데, 그렇다면 어디에 갇혀있어요? 역사에 갇혀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역사 안의 이야기는 자기 딴에는 납득되고 이해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런데 역사 밖의 이야기를 하게 되면 전혀 몰라요. 그야말로 바보인데, 무지몽매하다는 겁니다.
귀신아 물러가라 !!
그래서 이순신 장군이라고 하면, "아하, 그분은 1592년 임진왜란 때 죽었던,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고 하신 분이죠" 라고 하면서 잘도 알아요. 과거 일을 말이죠. 그런데 어떤 무당이 와서 이순신 장군을 지금 귀신으로 모신다고 하면, "귀신아 물러가라" 라고 한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이순신 장군은 죽었다는 겁니다. 언제 죽었습니까? 1592년 임진왜란 때 죽었다는 말이죠. "나의 죽음을 적군에게 알리지 말라" 라고 하면서 죽었고, 그렇게 죽었다는 말은 지금 있다는 겁니까? 없다는 겁니까? 지금은 없는 것인데, 그래서 "이 귀신아 물러가라" 하는 겁니다. "그런데 너는 없는 것을 왜 믿느냐?" 라고 나온다는 말이죠.
이제 요한일서 1장을 제가 읽어보겠습니다. 여기까지 설명하는데 무려 10분이 넘게 걸렸는데 말이죠. 이제 1장 1절을 보겠습니다.
(요일 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너희들은 믿음이 없다 !!
태초는 시간이 없었는데, 즉 역사가 없죠. 역사에 없던 이야기를 이제부터 늘어놓겠습니다. 요한일서는 그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역사를 믿던 사람들은 이 요한1서에 대해서 믿음이 있는 사람일까요? 없는 사람일까요? 답변은 간단한데, 역사의 끝만 믿는 사람에 있어서 요한일서의 내용을 믿을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믿을 수 없는데, 그것은 믿음이 없다는 말이죠.
결국 요한일서는 무엇을 이야기한다는 겁니까? "너희들은 믿음이 없다" 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주님께서 우리보고 믿음이 없다고 하는데, 그런데 우리는 뭐라고 고집을 부리느냐 하면, "제가 예수님을 믿습니다" 라고 고집을 부리니까, "그것은 역사, 즉 니가 아는, 자폐증 환자가 하는 헛소리야" 라고 하신다는 겁니다. 결국 이야기가 그렇게 된다는 말이죠.
성경은 우리보고 "믿고 천국에 오너라" 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처음부터 너는, 니가 믿는다는 것은, 자폐증 환자처럼 역사 속에 갇혀 있는 것만 믿게 되어있는 존재가 바로 너라는 존재다" 라는 겁니다. 그것을 다른 말로 하면, 믿음이 있다는 겁니까? 없다는 겁니까? 믿음은 애초부터 없는데, 믿는다고 하니까 성질이 더 나는 겁니다. 믿음도 없으면서 자꾸 믿는다고 하니까 성질이 난다는 말이죠.
엄마, 에이잉~ !!
예를 들어서, 아이가 성적이 안 좋아서 엄마가 화를 냈어요. "그동안 무엇을 했어? 공부도 하지 않고 말이야" 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아이는 애교가 많아서 "에이, 엄마 풀어" 라고 하면서 자꾸 다가오는 겁니다. 그러면 엄마가 뭐라고 해요? "공부도 못하면서, 꼴도 보기 싫어. 저리가" 라고 하면서 밀어냅니다. 그런데도 아이가 "에이잉~" 라고 하면서 다가온다는 말이죠.
바로 주님께서 그렇게 지금 밀어내고 있는데, 그런데 인간들은 뭐냐 하면, 아이처럼 "에이잉~" 라고 하면서 다가오는 겁니다. 믿음도 전혀 없으면서 말이죠. 역사를 믿으면서도 마치 믿음이 있는 척을, 그런 행세를 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요한일서 들어가기 전에, 먼저 이 세상이 어떤 식으로 쓰여지는지, 그것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난 뒤에 요한일서의 진도를 나가겠습니다. 그냥 나가면 요한일서를 하나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읽기야 한국말이니까 잘도 읽겠죠. 하지만 읽으면 뭐합니까? 무슨 내용인지 모르는데 말이죠. 처음에 나오는 '태초부터' 라는 것도, 그게 무슨 내용인지 역사밖에 없는 사람은 모른다는 겁니다.
지금부터, 묻고 답하고 !!
이 내용에 여러분들이 장단을 맞춰주면 좋겠어요. 제가 물을 때, 개인적인 단순한 질문을 할 테니까, 여러분들이 단순하게 답변하면 되는 겁니다. 제가 무리한 논리는 하지 않고 여러분에게 납득이 되는 논리만 뽑아서 묻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여기에 컵이 있는데, 분명히 컵이 있다는 겁니다. 이 컵이 카메라에 비쳐야 되는데, 잘 비치죠? 동영상을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말이죠. 그러면 이것이 분명히 컵이 맞아요? 틀려요? 분명히 맞지요. 지금 간단하게 질문하니까 간단하게 답변해야 됩니다. 그러니 질문에 맞추어서 추임새를 좀 넣어주세요(ㅋㅋ).
그러면 '있다' 라는 것이 뭐냐 하면, 그것은 존재라는 말이죠. 그러면 이 컵이 있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가? 증명할 수 없어요. "컵이 있다" 라는 것 앞에 무엇이 생략되어 있어요? "(내가 보기에) 컵이 있다" 라는 것이죠. 지금 요한일서 들어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죠. 자기가 누구인지, 자기 자신이 진짜 자폐증 환자인지, 그것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겁니다.
자기가 관심을 두지 않으면 '없다' !!
그러니 "내가 보기에 컵이 있다" 라는 것이죠. "내가 보기에는" 라는 것을 다른 말로 하자면, "눈이 있다" 라는 것이죠. 즉 보니까 눈이 있는 겁니다. 눈이 있으니까, 이것을 지워보겠습니다. 눈을 빼겠습니다. 그러면 "내가 있기에 컵이 있다" 라고 되겠죠.
자기가 있기에 컵이 있는데, 그런데 그만 망치로 얻어맞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기억을 잃어버렸다는 말이죠. 그런데 어떤 사람이 "목사님 앞에 컵이 있었는데요?" 라고 하면, "어? 어? 나는 몰라?" 라고 하면, 그러면 "과연 나에게 컵이 있는가? 없는가?" 라는 겁니다. 없다는 말이죠. 그러니 비록 있더라도 자기가 관심을 두지 않으면 그것은 없는 것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이 앞에 있는 것이 사철나무인지 제가 주인에게 물으니까, 그분은 모르겠다고 합니다. 나무가 있는데, 가보면 분명히 나무가 있어요. 그렇게 있는데, 나뭇잎 숫자를 아는 분이 있으면 손을 들어보세요? 분명히 나무가 있잖아요? 분명히 있는데, 그렇다면 한 나무에 나뭇잎 숫자가 몇 개죠? 그런 것은 관심이 없다는 것이죠. 나무 이름도 잘 모르는데 말이죠.
그것은 사실 나무가 있더라도 이론상 "내가 관심이 없는 것은 없다" 라고 되는 겁니다. 그래서 '있다' 라는 것을 존재라고 하는데, 즉 "있다=존재" 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나에게 의미가 있을 때만 있다" 라는 겁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 자기에게 의미가 있을 때만 있어요. 나무가 있으니까 나뭇잎 숫자를 셀 수 있겠죠. 하지만 거기에 관심이 없어요.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것은 자기한테 없는 것이 된다는 겁니다.
지난밤에 시카고에서 부부싸움이 몇 건이나 일어났어요? 모르죠. 왜냐하면, 그것은 자기가 알고 싶은 것에서 빠져있으니까, 그것은 없는 것이죠. 그래서 누구한테 의미가 있다는 겁니까? 자기에게 의미가 있는 것만 있기 때문에, 결국 천상천하유아독존, 즉 "나만 있다" 라는 겁니다. 그렇게 이 세상에 '나'만 있어요. 그리고 그냥 '나'만 있는 것이 아니고, "나에게 의미가 있게 있다" 라는 겁니다.
'내가 있다' 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내가 있다 !!
첫 번째는 '있다' 라는 것을 설명했어요. 즉 '있다' 라는 것은 그냥 있는 것이 아니고, '있다' 라는 것이 의미가 있으려고 하면, 그게 뭐냐 하면, "내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내가 있다" 라는 겁니다. "내가 있다" 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말이죠.
"당신은 참 예뻐요" 라고 하면, 동영상으로 강의를 보면 사람들은 누가 예쁜지 궁금해할 것인데, 뒤통수만 보이니까 말이죠. 하나의 예를 드는 겁니다. 예니까 다른 사람들은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ㅋㅋ). "당신, 참 예뻐!" 라고 하는데, 그런데 다른 사람 보기에는 "별로 인데?" 라는 겁니다. 그러면"내가 예쁘다고 하면 예쁜 거야" 라고 한다는 말이죠.
여러분도 결혼할 때 다들 그렇게 했잖아요? 모든 여자들을 한 줄로 세워놓고 골라서 했습니까? 아니지요. 줄을 세울 수 있는 재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반경 몇 킬로 내에서 우연히 마주쳐서, 그렇게 연관된 가운데서, 그것도 아줌마는 빼고, 소녀도 빼고, 아가씨들 중에서, 그것도 자기의 나이하고 얼추 비슷해서, 아래위로 플러스 마이너스해서 5살 차이로, 그 정도 선에서 마음이 맞아서 했다는 말이죠. 그러면서 그 사람이 하는 말이, "나한테는 예뻤다" 라고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이 멱살을 쥐고 서로 싸웁니다. "니가 여기에 있는 여자들을 다 둘러봤어? - 아니. - 그러면 니가 왜 그 여자가 예쁘다고 일방적으로 주장하는가? - 내가 예쁘면 예쁜 거야" 라고 됩니다. 결국 그 여자가 존재하는 이유는 뭐냐, "내가 예쁘다고 하는 주장을 계속 증명해주기 위해서 내 아내는 계속 예뻐야 한다" 라는 겁니다.
유용성 !!
그러니 자기가 예쁘다고 하는 여자는 계속 예뻐져야 합니다. 이게 얼마나 일방적인 주장입니까? 이래도 자폐증 환자가 아닌가요? 믿는다고 하는데, 인간은 자기가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만 믿어요. 자기한테 의미가 있고 것만 믿는다는 말이죠. 즉 자기한테 의미가 있다는 말은, "나한테 유용하다" 라는 겁니다. 자기의 삶에 도움이 되는, 즉 '유용성' 이라는 말이죠. "나한테 유용하다" 라는 말은, "나에게 이익이 된다" 라는 말이거든요.
다시 말해서, "나에게 이익이 될 경우에는 의미가 있고, 그 의미가 있을 때는 나는 관심을 두고, 그렇게 관심을 두게 되면, 너는 나하고 같이 있는 거야. 내가 존재하듯이 너도 존재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너를 예뻐하니까. 그래서 너는 나의 허락이 없이 사라지면 안 돼" 라는 겁니다.
슬프다. 보고 싶다 !!
그러니 "이것이 어디서 내 허락도 없이 사라져?" 라는 감정이 뭐냐 하면, "슬프다. 보고 싶다" 라는 겁니다. 제 말이 틀렸어요? "니가 내 앞에서 사라지려면 내 허락을 받아야해. - 무슨 소리야. 허락을 받을 필요가 없어. - 왠지 섭섭하네. 안 갔으면 좋겠어. 니가 내 옆에 붙어 있었으면 좋겠어. - 니가 나를 구속하려고 해? - 구속이 아니고, 그렇다는 것이지 뭐" 라고, 그렇게 된다는 겁니다.
사람들은 나오는 감정이라는 것이 그냥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고, 그 중간에 누가 있어요? "내가 여기 있음에" 라고, 그 있음은 존재입니다. 그 다음에 더 나아가서, "내가 나에게 의미가 있음에" 라고 하면, 존재에서 의미가 들어갔어요. 그러면 왜 의미가 있다고 했어요? "내가 나한테 유용하기 때문이다" 라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니만 내 옆에 있으면 나는 외롭지 않아. - 누구 좋아하고? - 내 좋아라고. 내 좋아라고 너는 내 옆에서 5미터 밖으로 떨어져서는 안 돼. 늘 붙어서 다녀야만 해" 라고, 그렇게 된다는 겁니다. 남녀간에 연애를 하면서 그렇게 하지요? 그것을 '스킨십(skin ship)' 이라고 하는데 말이죠.
만지지 마 !!
예를 들어서, 오늘같이 날씨가 화씨 92도까지 올라가는데, 온도가 맞나요? (ㅋㅋ) 그런데 상대방 남자가 스킨십을 요구하면, 여자가 무엇이라고 하겠어요? "그 손 안 치우나!" 라고 하겠죠. 그러면 남자는 "날씨가 서늘할 때는 만지라고 하면서, 지금은 왜 안 된다고 하는데, 좀 만지자" 라고 하겠지요.
그러면 여자는 "지금처럼 날씨가 더울 때, 당신의 스킨이 터치되면, 그게 나한테 유용하지 않아. 날씨가 서늘할 때는 모르지만, 지금은 나한테 유용하지 않아. 땀이 나. 그렇지 않아도 더워죽겠는데 붙으면 36도가 되고, 짜증이 난단 말이야" 라고, 그렇게 된다는 말이죠.
결국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하는 것은, 그것은 무엇을 확인하느냐 하면, "이 세상은 내 유용한대로, 내 마음대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막 살 거야" 라고 하는 식으로, 그렇게 이 세상에 일방적으로 의미를 주었고, 자기 나름대로의 유용성을 거기다가 퍼붓고 있다는 겁니다.
건빵이 몇 개 남았는가?
예를 들어서, 전쟁이 터졌는데 그런데 비상식량이 다 떨어지고, 남은 것은 건빵 두 개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전우가 두 명이 명이 있는데, 그런데 건빵 두 개를 다 먹어야 살 수 있다고 하면, 그럴 때는 상대방에게 양보하는 것이 아니죠. 가위바위보나, 또는 묵찌빠를 하든지 해서, 두 개를 다 먹는 내기를 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왜 그러냐 하면, 건빵이 두 개 남은 상황이, 그것을 하나님이 만들었던, 누가 어떻게 만들었던 간에, 지금 자기 앞에 있는 있음이라는 말이죠. 세상이 이렇게 있더라도, 사철나무가 이렇게 있고, 가로수가 있더라도, 자기가 관심을 두고 품을 수 있는 그 범위 안에서만, 그것이 자기만의 현실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전쟁이 일어났다고 해도, 그 전쟁의 의미가 무엇인지, 지금 그것을 따지는 게 아니고, "건빵이 몇 개 남았는가?" 라는 것이 지금의 자기 현실이라는 말이죠. 그러니까그 현실은 누구의 현실에 의해서 그렇다는 겁니까? "나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신이 나를 위해서 허락해주었다" 라고 생각하고 싶어한다는 말이죠. 그러니 모든 것들이 일방적이죠.
다시 설명하면, 처음에는 뭐였다는 겁니까? 존재인데, 이 존재 자체가 수상하죠. 이것은 진리가 아니라는 겁니다. 이게 어렵기 때문에 다시 반복하겠습니다. 이렇게 "컵이 있다" 라고 할 때, 왜 컵이 있다고 하느냐 하면, 컵을 누가 보기 때문이죠? "내가 보기 때문에 컵이 있다" 라는 말이죠.
그러니 "내가 컵이 없다" 라고 우긴다고 하면 그것은 컵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있다' 라는 것의 모든 시작은 "내가 여기에 있다" 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그래서 자기한테 필요한 것들만 골라서 주워 모아서 그렇게 주장다는 말이죠.
나는 믿는다 !!
그래서 그렇게 있다가 그 다음에 의미가 되고, 그 의미는 뭐라고 했습니까? 자기의 유용성이 되면서, 다시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존재에서 의미, 그 다음이 유용성인데, 이제부터 제가 하고자 하는 것이 뭐냐 하면, "나는 믿는다" 라는 것이 나와요.
"여기 컵이 있음을 나는 믿는다. 여기 포도가 있는 것을 나는 믿는다. 자두가 있는 것을 나는 믿는다. 그 다음에 복숭아가 있는 것을 나는 믿는다. 그 다음에 멜론이 있는 것을 나는 믿는다" 라는 겁니다. 강의를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먹는다고 욕을 하지 싶은데 말이죠(ㅋㅋ).
그 다음에 제일 중요한 것이, 그게 무엇인고 하니, "나는 옳은 소리를 했다" 라는 겁니다. 그게 진리라는 말이죠. 즉 "나는 존재한다. 그게 나의 의미들만 모아서 통일된 나의 현실로 본다. 그 다음에 나는 그것이 나에게 유용하기 때문에 의미를 둔다" 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 유용한 것을 뭐라고 한다는 겁니까? "나는 믿는다" 라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나는 있다" 라고 말을 해야할 것을 "나는 의미가 있어" 라고 말을 바꾸고, "나에게 유용하다" 라는 말을 해야할 것을 "나에게 의미가 있다" 라고, 그렇게 가짜로 이야기하고, "나한테 이익이다" 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해야할 것을 뭐라고 하느냐 하면, "나는 믿어" 라고 하면서 감추고, "나한테만 무조건 진리이다" 라고 이야기할 것을, 또 "나는 믿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한다는 말이죠.
그렇다고 하면, 이 모든 것이 결국은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믿음이 맞아요? 그게 과연 믿음이 맞느냐는 겁니다. 아니지요. 이것은 그야말로 완전히 정신병 환자라는 말이죠. 이 정신병 환자를 이런 사이클로, 즉 순환구조로서 이야기를 한 겁니다.
내가 죽으면 다 깨져 !!
그러면 이 모든 것이 어디서 깨지느냐 하면, 이 진리가 어디서 깨지느냐 하면, 자기가 죽을 때입니다. 즉 "내가 죽을 때 내 진리도 깨지고 내가 믿는다는 것도 다 헛수가 된다" 라는 겁니다. 죽는 마당에 유용성이 어디에 있습니까? 죽는데, 모든 것을 놓아야 하는데 무슨 유용한 것이 있어요?
"아이고, 죽더라도 이 포도를 잡수시고 죽으세요" 라고 하는 것은 없어요. 지금 죽는 마당에 포도가 입에 들어갑니까? 5분 전에는, "나는 이 포도를 믿습니다" 라고 하는 것이 진리라고 해도, 죽는 마당에는 이 유용성도 때가 늦은 겁니다. 이미 차는 떠나버렸다는 말이죠. 그러니 유용성이 없으면 무엇도 무너집니까? 유용성이 없으면 의미도 없는데, 의미가 없다는 말이죠.
손을 씻으세요 !!
예를 들어서, 5분 후에 죽을 사형수에게 "손을 씻으세요" 라고 한다면, 아니 5분 후에 죽을 사람에게 세균이 퍼져봐야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5분 후에 죽는데 말이죠. 손을 씻는다고 하는 것은 살아있을 때나 의미가 있지, 그때나 유용하지, 죽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겁니다.
이렇게 의미가 없다는 것은 '나' 있음이 이제는 좌절되죠. 그래서 인간은 죽음 안에서 이 전체를 누구를 위해서 쓰느냐 하면, "나를 증명하기 위해서, 나를 위한 역사, 나의 역사", 그렇게 된다는 말이죠. 그래서 인간이라는 것은 죽음 안에서 자기 역사를 가지고 믿는다고 우기는 것, 이런 정신적 질환의 요소가 있는 게 인간의 모습이라는 겁니다.
나는 예수님을 믿는다 !!
그 중의 하나가 뭐냐 하면 '믿는다' 라는 것이죠. 그래서 믿는다는 것은 있음에 대해서, 있음을 가지고 믿는다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면 여기 컵 자리에 이번에는 예수님을 집어넣읍시다. 이제 알겠죠? "나는 예수님을 믿는다" 라고 하면, 이게 진리입니까? 진리가 아니죠. "나는 삼위일체를 믿는다" 라고 하는 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나는 교회에 다닌다. 나는 천국을 믿는다" 라고 하는 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전부 다 가짜라는 말이죠.
왜냐하면, 인간은 죽음을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가짜입니다. 자기가 없어질 때도, 포도가 맛있다는 소리를 할 수가 있어요? 자기가 없어지는데, 사라지는데 말이죠. 그럴 때 포도가 맛있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고, 무슨 유용성이 있습니까? 그렇지요? 그래서 인간에게 있어서 모든 것은 의미가 없는데, 믿음도 믿음이 아니라는 겁니다.
놓치지 않을 거예요 !!
지금까지 한 것을 약 5초 동안안 정리해보면, 지금 이 세계는 믿음의 세계입니다. 전부를 나름대로 다 믿어요. 모든 인간은 다 믿어요. 모든 의미 있는 것은 놓치지 않는다는 말이죠. "놓치지 않을 거예요~" 라고, 탕웨이가 SK2 피테라에센스 광고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죠. 발음도 안 되면서 말이죠(ㅋㅋ).
그러니 인간은 의미가 있는 것을, 자기한테 유용한 것을 놓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게 무슨 세계냐, 믿음의 세계라는 겁니다. 이 세상은 믿음의 세계인데, 그래서 믿음이 없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어요. 다 자기한테 존재의 의미가 있으니까 말이죠.
모든 사람은 신자다 !!
그러니까 믿음생활을 하는 교회가 얼마나 엉터리냐는 겁니다. 지금 다들 믿음의 세계에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것을 "모든 사람은 신자다" 라고, 즉 모든 사람은 신자가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조건이 하나 있어요. 죽음이 찾아오기 이전까지 그렇다는 말이죠. 죽음이 찾아오기 이전까지는 모든 사람은 이미 신자입니다. 신자라는 말을 세 글자로 말하면, 모든 사람은 '종교인' 이라는 겁니다.
모든 사람은 종교인인데, 예수를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태어날 때부터 모두 종교인이라는 말이죠. 왜냐하면, 무엇이 형성되기 때문입니까? "나는 믿습니다" 라는 것이 형성되기 때문에 말이죠. "나는 의미가 있다" 라는 것은, 즉 자기에게 유용한 것은 절대로 놓치지 않는데, 절대로 놓치는 법이 없어요.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것은 말이죠.
전쟁 가운데서 마지막 남은 건빵 두 개는 절대로 남한테 양보하기 싫어요. 즉 "나는 이 건빵을 믿습니다" 라고, 그렇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다른 전우가 정신병자가 되어서 이것을 건빵으로 보지 않고 돌멩이 두 개로 보니까, 자기는 신니 났다는 겁니다. 돌멩이로 보니까 의미가 없잖아요? 그런데 자기는 건빵으로 보이는데, 자기는 의미가 있으니까 말이죠.
통일된 현실관 !!
무슨 말인고 하니, 자기는 신자로서 이 세상을 믿음으로 보니까, 믿음이 있는 신자가 된다는 말이죠. 이것을 가지고 '통일된 현실관' 이라고 하는데, 모든 인간은 자기 나름대로의 통일된 현실관이 있어요. 통일관, 즉 하나로 통일된 현실, 그 현실의 통일관은 자신의 존재의 유용함을 증명하기 위해서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아직까지 요한일서를 보면 안 되는데, 요한일서 근처에도 안 갔다는 겁니다. 이제 요한일서 들어가는 방법을 구약에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하나의 사건이 있는데,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도 마찬가지고, 모든 인간은 나름대로의 종교인이고, 신자이고, 의미를 가지고 있고, 이것이 전부 다 어디서 나왔다는 겁니까? 자기 존재에서 나왔다는 말이죠.
야훼의 밤 !!
그런데 구약의 출애굽기 12장에서 보면 무엇이 나오느냐 하면 '여호와의 밤'이 나옵니다. 여호와의 밤, 그 여호와의 밤에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왜 무서운 영화를 보면 그런 장면이 나오죠. 공중전화 부스에 밤 12시에 스산한 바람이 불면서, 그것도 11월에 찬바람이 불 때, 낙엽을 확 몰고 가면서 외로운 가로등이 공중전화 부스를 비치면 왠지 으스스해지고, 그러면 어디선가 귀신이 나온다는 말이죠.
그런데 새벽 2시 43분이나 44분 정도에, 왜냐하면 그때가 모든 사람이 잠을 잘 때라는 겁니다. 단란한 자기 가정에서 불을 끄고 잘 때인데, 그런데 그때 일본의 사무라이가 칼을 들고 와서는 무자비하게, 그 집안에 있는 맏아들을 무자비하게 때려죽이고, 그리고는 홀연히 스산한 바람과 함께 사라진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렇게 난데없이 죽음이 찾아오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면 온 집안이, 애굽 사람들의 온 집안이 울게 된다는 말이죠
아까 강의할 때 했죠? 사람이 섭섭하다는 것이 어떤 경우라고 했습니까? 자기가 존재를 증명하는데, 자기 허락도 없이 그 현장에서 떠나버리면 뭐라고 합니까? "나는 너하고 같이 있고 싶은데, 그런데 이 밤에 가니까 좀 섭섭하다" 라고 한다는 말이죠.
집집마다 '곡성' !!
그러니 자식하고 단란하게 한 방에서 잔다는 말은, "니가 있음에, 니가 나한테 유용하고 그것을 통해서 내 존재는 증명이 된다" 라는 것인데, 그런데 사무라이가 와서, 눈만 내놓고 얼굴을 검은 보자기로 싸맨 그 사무라이가, 그것도 둘째 아들은 필요가 없고 첫째 아들을 찔러서 죽이고 나갔다면, 이것은 섭섭한 정도가 아니죠. 그래서 성경에 보니 집집마다 곡성, 즉 통곡소리가 계속 일어나는 겁니다.
그럴 때,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뭐라고 했습니까? 단순한 것이니 답변해주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다녀가셨다고 할까요? 사탄이 다녀가셨다고 할까요? 사탄이 다녀가셨다고 하겠죠. 왜냐하면, 믿음의 세계에서 통일되니까 말이죠. 통일은 "나는 마누라와 자고, 딸은 옆방에 자고 아들은 저 방에서 자고", 그렇게 통일된 것을, 그게 자기 존재증명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훼손했을 때는, 자기한테 손해를 끼치는 것은 전부 사탄이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나의 의미는 유용성이기 때문에, 나한테 이익이 되는 일이기 때문에, 내가 그것을 믿는 이유가 내 존재를 확인해주고 증명해주기 때문에 그렇다" 라는 겁니다. 그게 무슨 세계냐 하면, 신자라는 말이죠
여호와는 사탄 !!
그래서 모든 인간은 자기를 신봉하는 자기 종교인데, 그게 자기의 믿음의 세계입니다. 그 믿음의 세계를 외부에서 파괴시키면 무엇이 되느냐 하면, 정체를 밝히는 것과 관계없이 그것은 사탄이죠. 그래서 여기서 공식이 하나 나옵니다. 여호와는 뭐라는 겁니까? 사탄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여호와=사탄" 이라는 것인데, 즉 "나의 존재를 파괴시키는 사람, 내가 원하지 않았는데, 나의 존재를 계속 유지하고 싶었는데, 나는 영생까지 따고 싶은데, 그런 나를 조기에 죽여버리고 파괴시키는 여호와는 사탄이다" 라는 것이죠.
이것을 인정하지 못하면, 즉 "나는 여호와를 사탄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는 존재이고, 내가 바로 여기에 버티고 있다" 라는 것을 인정하지 못한다면, 성경을 한 구절도 나가지 못합니다. "니가 사탄이든지, 당신이 공격하는 내가 사탄이든지, 둘 중의 하나인데, 나는 믿습니다. 당신이 사탄이고 나는 참되고 의롭게 살고 있는, 가치가 있는 존재입니다" 라고, 그렇게 된다는 말이죠.
유일한 신도는 나밖에 없어 !!
"물론 당신도 나름 신앙인이고 나도 신앙인인데, 하지만 나는 내가 중요한 것을 알고 있는 내 종교에 영원한 충실한 신자이다" 라는 것인데, 왜냐하면, 제가 아까 믿는다고 했잖아요? 믿음세계라고 말이죠. "나는 믿는 자인데, 나는 내 것을 남한테 양보하거나 파괴되는 것을 참지 못하는 충실한 신도다" 라는 것인데, 그러니 "결국 유일한 신도가 나밖에 없다" 라는 것이죠.
심지어 지옥에 갈 때도 누가 걸리느냐 하면 자기가 걸려요. "힘내, 힘내. 조금 뜨거운 사우나를 한 번 간다고 생각해. 거기에 친구들 많은데 거기서 고스톱을 치든지, 이전처럼 살면 되잖아" 라고 말이죠. 물론 물은 없지 싶은데, 아무튼 마지막까지 배려하고 끝까지 사랑하고 걱정해주고 위해주는 것은 '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이렇게 충실한 존재를 자기가 어떻게 배신합니까? 안 된다는 말이죠. 마지막 존재, 자기는 이미 신앙을 얻은 자이고 이미 신자인데, 그래서 여호와가 하는 모든 일은 무엇인고 하니, 즉 "내가 신자이기 때문에 여호와(=사탄)가 하는 일은 뭐가 되느냐 하면, 불신자를 눈에 띄게 하는 일들을 바로 여호와께서 성경을 통해서 행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 개념 자체가 완전히 반대로 되었다는 말이죠.
보통은 하나님을 믿어야 신자고,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을 불신자라고 하는데, 그러니 이러한 생각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이냐 말이죠.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자기를 믿는 믿음의 세계를 꾸역꾸역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겁니다. 모든 인간이 다 말이죠.
물이 끓는 온도가 100인 이유는?
그렇다면 여기서 쉬는 의미에서 누가 한 번 답변해보세요. 물이 끓는 온도가 100도인데, 그러면 물이 끓는 이유가 왜 100도인지 설명해보세요. 진짜 어려운 질문입니다. "물이 끓는 온도가 100인 이유는 물이 끓기 때문이다" 라고 하면 말이 안 됩니다. 그것은 만역에 미장원 옆에 이발소가 있다면, "이발소가 어디 있는가?" 라고 했을 때, "미장원 옆에 있다" 라고 하는 것과 똑같은 겁니다. 그것은 말을 하나마나라는 말이죠.
이것은 에디슨이 어릴 때 이야기한 것인데, 여기에 사과가 여기 있고, 사과가 또 여기 있어요. 그래서 이것을 가지고 두 개라고 하는 겁니다. 즉 "사과1+사과1=사과2" 라고 말이죠. 그런데 선생님이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까 에디슨이 손을 들었어요. "선생님, 왜 이게 2입니까?" 라고 말이죠.
세계 최고의 수학자인 '러셀' 이라는 사람이 이것을 증명하는데 무려 300페이지가 넘었어요. "1+1=2" 라는 것을 증명하는데 말이죠. 이것을 증명할 길이 없어요. 왜 이것을 3이라고 쓰면 안 되는 겁니까? 왜 4라고 쓰면 안 됩니까? 그것이 왜 2인지를 증명해보라는 겁니다.
이유가 있어요? 없어요? 이유가 없는데, 이것은 뭐냐 하면, 일종의 약속이죠. 그런데 누구끼리 약속한 것입니까? 누구를 빼고 약속한 거예요? 사탄(여호와)은 빼고 약속한 겁니다. 아까 뭐라고 했습니까? 존재, 그 다음에 의미, 그 다음에 뭡니까? 의미가 있다는 것은 유용한 것만 의미가 있다는 말이죠.
그녀는 예뻤다 !!
집에 올 때 나뭇잎의 숫자가 몇 개냐고 하는 것은, 그것은 유용하지 않기 때문에 의미가 없는 겁니다. 그 다음에 뭐라고 했습니까? 믿음, 이게 바로 자기한테 진리가 되는 것이죠. "아이구, 우리 색시는 얼마나 예쁜지 몰라" 라고 하면, 이것은 진리라는 겁니다. 남들이 별로라고 해도, 자기가 예쁘다고 하는데 말이다. "그녀는 예뻤다" 라고 JYP가 이야기하는데, 그것을 누가 거부하느냐는 겁니다(ㅋㅋ).
진리를 믿는 신자끼리, "물이 끓는 온도를 90도라고 하지 말고 100도라고 해서, 그때 짬뽕라면을 집어넣자" 라고 약속을 했다고 하면, 그러면 이것이 진리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님께서 "이 100도가 너의 죽음 문제를, 네가 죽지 않는 것을 보장하느냐?" 라고 하신다는 말이죠. 그러면 진리라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죽음 문제도 해결해줘야 된다는 겁니다.
죽음 문제가 해결이 안 되면 진리라고 여겼던 모든 것, 즉 자기가 신자라고 여겼던 모든 것, 자기가 의미가 있다고 어겼던 모든 것들이, 죽는 순간에는 훅하고 그만 날아가 버려요. 죽는 순간에 포도가 포도라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어요? "포도라는 것은 맞는데, 사형수인 나한테는 의미가 없으면 나한테는 진리가 아니다" 라는 겁니다.
보편적인 진리는 인간에게 없어 !!
결국 인간들은 너무나 일방적인데, 보편적인 진리는 인간에게 없어요. "나만 살면 되고, 나만 행복하면 되고, 나만 즐거우면 된다" 라는 겁니다. 따라서 성경을 보면서도, 성경을 믿고,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 피라고 하는 것, 그것도 진리라는 겁니까? 아니라는 겁니까? 사실은 자기 나름대로 진리라고 우기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전혀 진리도 아니고, 믿음도 아니고, 그냥 놀이죠. 일종의 화투놀이나 포커놀이처럼 그냥 종교놀이, 종교게임을 했다는 겁니다.
교회에 가면 "집사님~!' 라고 하면서 칭찬을 해주니,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것을 교회에서 그렇게 인정해주니, 봉사를 열심히 하니까 교인들이 앞서서 칭찬해주니,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마치 어릴 때 칭찬을 받지 못해서 정신이 이상해진 사람처럼, 교회에 가서 열심히 충성하고 칭찬을 받아서, 그래서 살 보람을 느낀다는 겁니다.
그래서 "나는 믿습니다. 주를 위해서" 라고 나오는데, 그게 자기에게 유용하니까, 그게 자기한테 의미가 있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아무리 "그래, 나는 교회에 나와서 예수를 믿어야지" 라고 해도, 그렇게 예수를 믿어서 영생을 얻고 천국에 간다고, 누구 마음대로 그렇게 하느냐는 말이죠.
죽기 전까지는 재미나게 살자 !!
그러면 똑똑한 과학자들이나 철학자들이 무슨 소리를 하느냐 하면, 수 천년 동안 철학자들이 하는 이야기는, 죽어봐야 안다는 겁니다. 자기들도 이게 일방적이라는 것을 알아요. 왜냐하면, 서로가 다르니 말이죠. 즉 "너의 예수, 나의 예수가 다 다르다. 어느 예수가 맞는지를 검증할 수 있는 기준도 없다" 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뭐라고 하느냐 하면, "살 때까지만 살기 위해서 재미나게 종교를 이용하자" 라는 것인데, 이미 그렇게 합의를 봤어요. 그래서 뭐라고 하냐 하면, 죽기 전까지는 재미나게 살자는 겁니다. 죽음 뒤는 모른다고 모른다는 것인데, 공자가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죽음 뒤도 모르는데 사는 것을 어떻게 아느냐?" 라고 말이죠. 아무튼 모른다고 겁니다.
그 '모른다' 라는 것을 다른 말로 하면 '무지'가 되는데, 이 무지는 뭐가 되느냐 하면, 믿음의 대상이 되지를 못한다는 겁니다. 믿음의 대상이 되지를 못하면, 이것은 결국 뭐냐 하면 유보가 되는데, 유보, 또는 지연이 되는 겁니다. 이 '지연' 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인간이 실선으로 나오다가 점선으로 남겨두는 것을 지연이라고 하잖아요. 그렇죠?
이것을 통합해서 보면, "내가 이렇게 죽음 뒤를 모르니까 일단은 그 정도로 보자" 라고 하면, 이것은 무슨 대상이 안 되느냐 하면 진리의 대상이 안 된다는 겁니다. 진리의 대상이 말이죠. 그렇게 진리의 대상이 안 되면 무엇이 깨지느냐 하면, 온전한 믿음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불확실성 !!
예를 들어서, 컵을 이렇게 손으로 잡는데, 손으로 컵을 잡았다고 생각하는데, 잡는 순간 지지직하고 손이 사라졌다고 합시다. 그런 드라마가 있어요. 'W' 라는 드라마인데, 컵을 쥐니까 그만 손이 사라지는 겁니다. 그렇다면 컵을 쥔 손을 자기가 온전히 보인다고 장담할 수 있어요? 장담을 못하죠. 이것을 가지고 학자들은 '불확실성' 이라고 한다는 말이죠.
다시 말해서, "아무 것도 믿을 것이 없다" 라는 것인데, 그러니까 신자라고 우기다가 이제 공부를 좀 하고 나니까 졸지에 무엇이 되었어요? 자기가 신자가 아니고 불신자라는 것, 불신자가 된다는 말은 뭐냐 하면, 확실한 것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렇게 "확실한 것이 없다" 라는 것이 된다는 것은 미래를 생각할 수 있어요? 없는데, "미래는 모른다" 라고 되겠죠.
보험을 10개 들어놔도 마음은 늘 불안하고 두렵다는 말이죠. 믿을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즉 "내가 이 일을 벌이다가 실패로 끝나면, 투자를 했다가 투자비용의 이자도 안 나오면 어떻게 하는가?" 라고, 사실은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나기 이전부터 이미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믿을 것이 없지요. 그래서 불안 불안하다는 겁니다.
주님이 흔들어요 !!
그러면 이 방법을 누가 사용하느냐, 주님이 사용하십니다. 우리 자신의 주제를 파악하고 우리 자신을 깨기 위해서 말이죠. 우리가 신자라고 우기는 것에 대해서 누가 흔들어요? 주님이 흔들어요. 즉 "너는 아무 것도 믿은 적이 없다" 라고 하면서 흔들어요. 이게 불신자인데 말이죠.
그러면 주님이 그렇게 흔들게 되면 우리는 가만히 곱게 흔들려집니까? 반발합니까? 당연히 반발하죠. 그게 바로 믿음이죠. 반발한다는 것은 "내가 아는 대상 말고, 내가 미처 모르는 대상이 내 세계 바깥으로 활동을 벌려왔다" 라는 것을 어렴풋이 감을 잡고 있다는 겁니다.
이게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얼마나 큰 다행인지 몰라요. 정말 이것은 너무나 감격스러워요. 그야말로 사무라이가 덮치는 겁니다. 단란한 가정인데, 우리는 이 식구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미리 계산을 다 했어요. 그리고 우리는 믿는데, 이러한 행복을 믿는다는 말이죠.
믿음 - '내, 가, 나, 를, 믿, 을, 수, 없, 다' !!
그런데 주님은 그것을 깨버렸어요. 장자를 죽여 버렸다는 말이죠. 그럴 때, 자기의 통일성 있는 현실감은 깨져버리는 겁니다. 자기가 신자인 줄 알았는데, 그런데 미완적이고, 그러니 자기가 자기를 믿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자기가 자기를 믿을 수 없다고 하는, "내가나를믿을수없다" 라는 이 아홉 글자를 두 글자로 줄이면, 그게 '믿음'이 되는데, 그게 바로 믿음이라는 말이죠.
그러면 믿음이란 것은 뭐냐 하면, "어떤 경우라도 나를 믿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나다" 라는 겁니다. 이렇게 절대로 "나를 믿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나다" 라는 것은, 이미 외부세계와 컨택이, 즉 접촉이 되어있냐는 것인데, 이미 접촉되어 있다고, 그렇게 ET가 손가락으로 표시를 하잖아요. 달이 떠있는 하늘을 자전거 타고 날아가는데, 외계인과 소년이 손가락으로 컨택을 하는데, 그런 접촉을 시도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오셨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믿어라" 라고 하시는 것은, "니가 알고 있는 믿음의 세계는 그게 불신세계다" 라는 것이죠. 결국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니가 그토록 싫어하는 사탄, 그런 사탄의 모습으로 하나님의 독생자가 이 땅에 오셨다" 라는 겁니다. 우리의 통일된 세계를 포개버리고, 박살내고, 엎어버리시는데, 즉 우리가 "의미가 있다. 유용하다" 라는 것을 부수어 버리신다는 말이죠.
뭐가 예쁜데?
다시 말해서, "무엇이 의미가 있고, 무엇이 너한테 유용하고, 무엇이 관심이 있는데? 그녀는 예뻤다고 하는데, 뭐가 예쁜데? 늙어봐라. 나중에는 주름살이 다 되어버리지. 뭐가 예쁜데? 자식도 돈 문제에 걸리면, 자식이 아니라 웬수다. 그러니 뭐가 예쁜데?" 라고 하신다는 겁니다.
자식은 두 살까지만 예뻐요. 세 살부터는 그야말로 말썽꾸러기인데 말이죠. 그런데 주님은 "그들을 탓하지 마라. 너 자신이 평소에 너를 완전체로 보았던 그 자체에 문제가 있다" 라고 하신다는 겁니다. 거기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죠.
10분만 쉽시다.
2016,9,24 다시 정리함. - 녹취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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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55 자유게시판 광주 강의(2016. 11. 25) 1강 마가복음 최고관리자 16-12-01
15,854 자유게시판 109강-신 21장 1-5절(피 처리)161127-이 근호 목사 신명기 최고관리자 16-11-28
15,853 자유게시판 212강-고후 2장 16-17절(생명에서 생명으로)161127-이 근호 목사 고린도후서 최고관리자 16-11-28
15,852 묻고답하기 그리스도의 편지 - 최고관리자 16-11-27
15,851 자유게시판 63강-창 14장 17-20절(멜기세덱)161123-이 근호 목사 창세기 최고관리자 16-11-24
15,850 자유게시판 171강-YouTube강의(구원 보고서)161115-이 근호 목사 창세기 최고관리자 16-11-24
15,849 자유게시판 170강-YouTube강의(미래 예상하기)161115-이 근호 목사 - 최고관리자 16-11-24
15,848 자유게시판 안양20161111a히12장23절(언약의 위력)-이 근호 목사 히브리서 최고관리자 16-11-23
15,847 자유게시판 안양20161111b히12장23절(언약의 위력)-이 근호 목사 요한복음 최고관리자 16-11-23
15,846 자유게시판 광주 강의(2016. 10. 28) 2강 - 최고관리자 16-11-23
15,845 강의 [16 대구강의] 잠언속의 그리스도 66 - 배신과 흡수 잠언 최고관리자 16-11-21
15,844 자유게시판 212강-고후 2장 12-16절(향기와 악취)161120-이 근호 목사 고린도후서 최고관리자 16-11-21
15,843 자유게시판 108강-신 20장 15-18절(잔인한 진멸)161120-이 근호 목사 신명기 최고관리자 16-11-21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