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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171강-YouTube강의(구원 보고서)161115-이 근호 목사자유게시판창세기

171강-YouTube강의(구원 보고서)161115-이 근호 목사
171강, 제목은 ‘구원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구원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생각한 구원과 그리고 인간이 자기가 생각하는 구원이 항상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같을 수가 없어요. 인간의 구원이라 하는 것은 그 출발점이 에덴동산에서 추방되고 난 뒤부터 인간은 구원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구출을 생각한 거죠.
지금 있는 처지가 살만한 곳이 그렇게 못되고 그다지 행복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그것은 당연한 본능입니다. 왜냐 하면 창세기3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저주가 넘치는 세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환경만 바꾸면 더 나은 삶이 있을 거라고 자꾸 기대를 거는데 그렇게 옮겨다녀봐야 고 범위가 어느 구석도 하나님의 저주가 없는 구석이 없도록 이미 하나님은 조치를 했어요.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이라는 것은 이 세상의 범위를 그것을 하나님의 조치를 무시하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뛰어봐야 소용없습니다. 그 안에 갇혀있는 꼴입니다. 하지만 뜨거운 불판 냄비위에 메뚜기 뛰듯이 어쨌든 뜨겁기 때문에, 힘들기 때문에 울고불고 난리치고 원망하고 때로는 하소연하고, 그렇게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지요.
가만히 있지를 못하니까 거기서 내 비취는 것이 뭐냐 하면, 구원해주세요! 또는 기도응답해 주세요! 축복주세요! 내 가정문제 해결해 주세요! 내 몸 건강케 해주세요! 이 사업이 번창케 해주세요! 교회 부흥되게 하옵소서! 전도할 때 전도 잘 되게 하옵소서! 이러한 몸부림, 하소연 같은 것들이 막 쏟아집니다. 그 쏟아지는 배후의 의도나 목적, 그런 것은 한 마디로 말해서 추잡하고 더러운 것들입니다.
자기 자신의 욕망과 관련되어서 그러한 기도가 쏟아지고 부탁하고 때로는 하나님 앞에 협박하고 공갈치고, 그렇게 되어있지요. 그렇게 하면서 인간들이 그냥 달라고 하면 염치가 없으니까 나름대로의 이렇게 하면 구원되지 않겠느냐, 하면서 제시하는 제안이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악을 멀리하고 선을 가까이 할 테니까 구원해주시고 나쁜 짓을 적게 할 테니까 하나님이 제 소원 들어주세요. 이런 식으로 자기 소원을 들어주는 밑천이라 할까요. 그런 것을 선과 악이라는 그런 인식가지고 노닥거리면서 그걸 조작해가면서 착한 일 할 테니까 보상 내놓으라는 식으로 그렇게 들이 밀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선악체계의 방법으로 나를 건져달라고 하니까 인간들이 그렇게 요구하니까 그 선악체계를 스스로 포기할 생각은 전혀 없는 겁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구원은 뭐냐, 창세기2장과 3장에 보면 그 선악체계에서 벗어나는 것이 구원입니다.
선악체계 그런 인식을 가지고 구원받겠다는 그 자체가 저주거리가 된다는 것을 본인이 수긍을 하고 그걸 수용을 해줘야 돼요. 내가 착하니까 착한 것을 근거로 해서 내가 정성을 다하니까 헌신과 정성과 순종을 다하니까 여기에 근거해서, 나의 구원과 복을 달라고 하는 이것이, 진짜로 내 안에 깊숙이 들어있는 우리의 기초가 되고 기반이 되는 이것을 드러내면, 더 이상 드러낼 게 없는 나의 본모습의 전부라고, 그것을 자복하고 자인해야 됩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죄라고 보는 선악체제를 가지고 그 죄를 근거로 의를 달라고 하는 이러한 사고방식 자체가, 어떻게 빠져나올 수 없는 저주받을 이유가 된다는 것. 이것을 본인이 받아들여야 됩니다.
구원되고자 시도하지만. 이미 구원되고자 시도한 그 자체가 도저히 구원해줄 수 없는 죄가 된다면, 결국 우리가 이 세상에서 힘들고 불행하게 살고 비극적으로 사는 이것은, 우리가 어떤 점에서 이미 죄인인가를 들추기 위한 하나님의 의도된 상황이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이라는 것은, 인간이 원하는 노리고 있는 그 구원을 악수하고 손 잡아주는 게 아니지요. 하나님은 그걸 비켜서 구원합니다. 구원해달라고 손 내밀고 팔 내미는 그것에 손잡아 주는 게 아니고, 일체 그것과 손잡지 아니하고 다른 쪽으로 구원을 시도합니다.
인간들이 하나님한테 손 내밀 때, 유대인들 부터해서 이방인, 우리도 마찬가지지만 성경에 근거해서 자기 정당성을 호소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한다고 하셨잖아요. 사랑하면 구원해줘야 그게 사랑답지요. 그게 자비로운 하나님으로 합당하지 않습니까? 라고 하나님을 압박하고 윽박지르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사랑한다면서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잖아요? 그러면 구원받게 해주셔야지요. 이렇게 하나님한테 대듭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시면서 독생자를 주셨는데 그러면, 우리의 시선이 구원해달라는 나에게 솔릴 것이 아니고, 독생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독생자가 보여주는 하나님의 진솔한 진정성 있는 구원이 어떤 식인지를 봐야 되지요. 그 독생자 예수님께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바로 저주받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나무위에 달려서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저주가 보편화되어있다. 그것을 알려주는 겁니다. 예수님마저 이 세상에 속했다는 이유 때문에 예수님마저 저주에서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깨끗한 분이 이 땅의 사람으로서 저주 받았다면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간은 저주받아야 합당하고 마땅합니다.
따라서 나를 구원해달라는 건방진 소리는 십자가 앞에서 할 수가 없습니다. 구원을 접어야 됩니다. 구원해 달라 하지를 말아야 됩니다. 그리고 그 천국의 백성, 구원의 백성, 영생의 백성 그건 누구한테 일임을 해야 되는가, 독생자를 보내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넘겨야 될 문제입니다. 그분의 결정에 맡겨야 됩니다.
구원은 내가 요구하는데서 주님이 반응을 보이고 응답보이는 식으로 구원이 성사되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의 결정에 의해서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이 사실에 대해서 사람들은 반기지를 않습니다. 그것은 인간이 홀로 있는 것이 아니고 인간 주변에 어떤 인간을 삼키는 강한 힘이 선제하는 힘으로 둘러싸입니다. 그 힘은 바로 예수님을 가장 싫어하는 악마입니다.
인간은 악마의 힘에 둘러싸였기 때문에 예수님 쪽에서 제시하는 구원에 대해서 외면해 버립니다. 내가 원하는 구원이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거부합니다. 이 거부하는 힘은 우리의 힘이 아니고 우리를 그동안 평생 조종해 왔던 악마가 우리로 하여금 주님이 제시한 그 구원을 거부합니다.
예수님이 제시한 구원의 방법은, 우리로 하여금 저주의 죽음으로 우리를 초대하고 초청하는 겁니다. 그냥 아무것도 무죄하다.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이 땅을 살면서 우리가 사탄의 종으로 받을 벌을 이 땅에서 혹독하게 경험하게 합니다.
그래서 하루, 하루 살아가는 이 모든 것이 더 지독하게 우리가 힘들게 살아도 마땅합니다. 지금보다 더 비극적으로 산다 할지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이유 없이 고난이 온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조치는 정당했습니다. 이러한 고백들이 나오면서 주님 쪽에서 먼저 우리를 낚아채시지요.
그렇게 하면 주님의 그 구원의 능력 안에서 날마다 우리가 너무 건방지게 살아갔다는 것을 깨달을 때, 이미 그 사람은 십자가의 구원의 능력 안에서 예수님의 사랑만 증거 하는 성도가 되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에 관한 보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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