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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169강-YouTube강의(세미한 잔소리)161101-이 근호 목사자유게시판-

169강-YouTube강의(세미한 잔소리)161101-이 근호 목사 이번 강의는 169강입니다. 제목은 ‘세미한 잔소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계속 잔소리를 하지요. 그런데 우리가 평소에 하나님이 잔소리하기 전에 평소에는 어릴 때부터 우리는 엄마라는 분에게 계속 잔소리를 듣습니다. 그러면 잔소리와 일반적인 소리와의 차이점이 뭐냐, 잔소리는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를 안 하는 것을 잔소리라고 이야기합니다. 내가 원하는 소리가 아닌 소리. 그러면 내가 원하는 소리를 알아야 잔소리가 뭔지를 알지요. 내가 원하는 소리는 뭐냐 하면 나를 칭찬하는 소리, 나를 격려해주는 소리, 나를 치하해주는 소리, 나의 한 문장에 박자 맞춰주고, 추임새 넣어주고, 장단 맞춰주고, 보조 맞춰주는 소리. 그런 소리가 인간들이 자라면서 청소년시기에 그런 소리를 누가 해줬느냐, 친구가 해줘요. 그래서 좀 컸다 싶으면 엄마 말 안 듣고 누구 말 듣는가 하면 친구 말을 듣지요. 친구라도 잔소리만 하는 친구는 얼마 안 갑니다. 무턱대고 나를 잘한다! 잘한다! 격려해주는 친구는 오래가지요. 그런 친구 사귀다가 혹시 그런 친구가운데서 남자 같은 경우에 여자 중에서 그런 친구가 생긴다면 결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연애할 때는 그 사람의 허점보다는 격려의 말을 하지 잔소리를 하지 않아요. 잔소리는 결혼한 이후로 남겨두지요. 보통 여자들은 한 번 두고 보자! 이리 하지요. 남자들도 그런 경향이 있고. 이처럼 우리는 이상스럽게 내가 하는 행위에 대해서 항상 뒷북치면서 잘한다! 잘한다!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소리에 둘러싸이기를 원하게 됩니다.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우리가 악마의 조종을 받고 마귀의 아바타처럼, 분신처럼 그렇게 살아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악마라 하는 것은 타락천사입니다. 악마가 상대하는 것은 누구냐 하면, 여자의 후손과 상대해요. 다시 말해서 메시아와 상대합니다. 메시아와 상대하면서 악마가 노리는 것은 뭐냐 하면 그 메시아가 사람들에게 살해당해 죽었다는 그 소리는 제발, 그 이야기만큼은 빼고 그걸 지나쳐서 그 소리 말고 모든 다른 소리를 악마가 인간에게 계속 퍼 부어서 인간을 자기 사람으로 다 만들었습니다. 예를 들게 되면, 잘한다! 잘한다! 훌륭하다! 훌륭하다! “그래, 힘들지? 하지만 역경을 이겨내면 찬란한 미래의 영광은 너를 기다리고 있어.” 이렇게 격려해주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이야기가 오직 마귀에서만 나옵니다. 그런데 세상의 모든 교회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전부 다 마귀 말이에요. 심지어 십자가 이야기하면서도 십자가를 한 때 우리에게 시련을 주지만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십자가로 전부 다 이야기를 해버립니다. 100% 마귀 말입니다. 이미 교회 올 때부터 이미 세상에서 들었던 마귀 말과 일치되는 그런 연속성을 갖는 그 설교를 간절히 듣고자 사람들은 소비자가 되어서 교회라는 업소를 찾게 되어있어요. 목사는 얼씨구나! 하고 거기에 긍정적인 희망을 주는 설교로 마무리지웁니다. 처음에는 고난이 어떠니 힘드니 어떠니 하지만, 마무리는 희망이에요. 전부 다 마귀의 분신들이 강단에 서서 그런 설교를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건 양보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이건 분명한 사실이에요. 그런데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인간에게 한 번도 격려한 적이 없어요.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자기 계획을 이야기할 뿐이지 절대로 격려하지 않습니다. 스데반 집사한테도 그랬고, 심지어 사도바울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도행전27장 24절에 혹 폭풍이 이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자가 이렇게 합니다.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함이라.” 하나님이 두려워 말라 하는 것은, 격려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이미 너한테 준 게 있다는 겁니다.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이에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미 사랑의 관계가 있습니다. 사랑의 관계는 로마서8장 35절에 보면, 환란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어떤 경우라도 끊어지지 않는 사랑이에요. 격려를 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심어준 것을 분명히 도드라지게 확인하는 차원의 말씀만 계속 주시는 거예요. 열왕기상19장도 마찬가지입니다. 11절부터14절에 보면, 거기에 엘리야하고 하나님하고 대화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 엘리야가 상당히 힘들게 되었어요.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선지자하고 붙어서 이겼는데, 이겼으면 뭔가 혜택이 있어야 하는데 이기고 난 뒤에 도리어 지명수배 당해서 쫒기는 몸이 되었어요. 그래서 40주 40야를 행하여 호렙산까지 도망치게 되었어요. 40일 동안. 쉽게 말해서 죽게 된 거예요. 엘리야는 압니다. 모든 군사력을 다해서 북이스라엘이 군사력을 다해서 자기를 찾아 죽이려고 했던 겁니다. 이것은 세상 권세의 복수지요. 복수를 당하고 있는 겁니다. 당연히 엘리야는 누구한테 하소연하겠어요? 하나님한테 하소연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나타났어요. 엘리야는 자기한테 격려하고 자기를 칭찬할 줄 알았어요. 하나님이 나타났는데, 큰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면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그 속에 하나님이 있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성경에 보니까 하나님이 계시지 아니하며, 라고 되었어요. 11절에. 그 다음에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지진이 일어났으니까 대자연 변화지요. 대자연이 변화니까 분명히 하나님의 강한 주먹으로 쳐서 땅이 흔들리는 줄 알았지요. 하나님이 거기 계신 줄 알았습니다. 없습니다. 바람이 불고, 지진이 일어나는 것. 이것은 누가 봐도 하나님의 무시, 무시한 완력을 묘사하고 보여주는 것이지요. 엘리야는 생각했을 거예요. 이 정도 힘으로, 하나님은 내 편 이란 말이야. 하나님이 나와 함께 있어. 이렇게 의시 댈 수 있는 그런 요소로서 이 힘으로 나를 잡아 죽이려는 저 이스라엘을 좀 강렬하게 밀어붙이기를 원했을 거예요. 자기는 마땅히 하나님과 동업자니까, 하나님의 편에 섰으니까,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지 누가 도와주겠어요. 이런 생각을 갖고 있을 겁니다. 하나님이 나를 책망하리라는 생각은 상상도 못했지요. 그 다음에 또 지진뿐만 아니고 불이 나타났습니다. 불이 나타났으니까 이건 모세한테 나타난 하나님하고 비슷해요. 불 가운데 나타났었습니다. 자, 불이요, 지진이요, 바람이요, 바위가 깨질 강력한 바람. 이 정도하면 이제는 북이스라엘의 군사력이 떼로 덤벼들어도 하나님이 나를 지켜준다는 표시처럼 느껴졌을 겁니다. 그러나 거기에도 하나님은 계시지 않았습니다. 이 말은 뭐냐 하면 “엘리야야! 니가 하나님이 이런 하나님이기를 니가 원하고 있지? 세차게 바람불고, 지진이 일어나고, 불 가운데 모조리 다 몰살시킬 정도로 위기 있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있다는 안도감. 니 그런 걸 원했느냐?” 정말 하나님이 나타날 때는 세미한 음성과 나타났어요. 잘 들어야 들릴 정도로. 계신가 안 계신가 진짜 혼동될 정도로. 그리고 나타났습니다. 나타나서 엘리야가 자기의 원망소리를 내어 비춥니다. “하나님이여, 제가 하나님을 위해서 열심히 했습니다만, 특별한 열심을 가졌습니다만, 다 죽이고 이제는 나만 남았습니다.” 하고 불평을 하니까 하나님께서 너만 남은 것이 아니다. 칠천 명이나 남아있다. 라고 니가 오해하고 착각하지 말라. 니 혼자 하나님 은혜 받았다고 생각하지 말라. 나대기는 니가 나대지만, 조용한 가운데 세미한 음성처럼 조~용~한 가운데 그냥 하나님 은혜로 구원 받을 자가 이렇게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있다는 거예요. 요란 떨지 않더라도, 나대지 않더라도 우리가 세미한 음성가운데 하나님께서 요란하지 않고 조용한 가운데 나타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이 그 당시에 있던 것처럼, 지금도 예수님은 소리 소문 없이 낮은 자의 모습으로, 유명하지 않는 모습으로, 나대지 않는 모습으로, 그냥 햇빛과 공기를 조용하게 주시는 그 가운데서 하나님은 은혜로, 지금도 은혜의 사랑 눈을 내리듯이, 소리 없이 매일같이 은혜 주셔서 지금도 우리가 이만큼 살아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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