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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167강-YouTube강의(잡음과 소음)161018-이 근호 목사자유게시판-

167강-YouTube강의(잡음과 소음)161018-이 근호 목사 두 번째 167강, 제목은 ‘잡음과 소음’입니다. 어디 차타서 라디오를 듣든지 할 때, 잡음이 많으면, 소음이 많으면 진짜 듣고 싶은 것이 안 들리죠. 하나님께서 일하실 때, 이스라엘 사람들을 그냥 애굽에서 건져내가지고 깔끔하게 포장을 해서, 그것도 진공포장을 해서 아무것도 훼손되지 않고 애굽에서 나온 그대로 깨끗하게 보존해서 천국에 넣어주시면 되는데, 우리가 성경을 보면서 왜 하나님께서는 온갖 잡동사니와 온갖 소음과 잡음이 일어나는 민족으로 만들었을까요? 한 번 생각해 본 일이 있습니까? 구원을 하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그야말로 완제품으로 그대로 산뜻하게 구원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잖아요? 왜 그렇게 온갖 것들이 다 섞이도록 그렇게 하시는 이유가 뭐냐, 그것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그것은 처음부터 구원의 대상이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그 당사자, 대상은 잡음과 소음 속에 같이 섞여 있어요. 잡음과 소음 속에 같이 섞여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자기가 진짜 듣고 싶은 하나님의 음성이지, ‘나는 잡음에 속해 있어.’ 아니면 ‘나는 하나님의 듣기 싫은 소음이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걸 구약의 율법에서는 그걸 뭐라고 하느냐 하면 세속이라고 이야기하고 오염되었다고 이야기하고 부정하다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정결한 것이, 그냥 쟁반에 달랑 하나만 정결한 것만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 보기에는, 하나님 보시기에는 더러움만이 있어요.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더러움만 있는데, 누가 봐도 “하나님이여, 이 더러움밖에 없습니다. 천국 못 갑니다. 다 죄인이고 다 더럽습니다. 쟁반에 담겨있는 이스라엘 백성도 마찬가지고, 누가 봐도 그거는 온당치 않습니다. 말씀을 합당하게 다 지킨 사람이 없습니다.” 라고 누구나 그렇게 볼 수밖에 없는데, 다시 말해서 거룩이 없어요. 없는데, 없는데서 만들어내는 솜씨를 하나님께서 발휘하십니다. 어떻게 그러느냐, 이게 뭐냐 하면, 계속 추가적으로, 추가적으로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주셔요. 계속 추가해서 말씀을 주십니다. 왜 그러냐 하면, 부모가 자식에게, 예를 들어서 신발 함부로 벗으니까, “야야! 학교 갔다 와서 바지 함부로 벗고, 신발 함부로 벗고, 양말 함부로 벗으니까, 내가 니 뒤치다꺼리하는데 너무 힘들다. 정말 이제 니가 알아서 가지런히 놓고 양말 빨래 통에 니가 넣고!” 라고 엄마가 잔소리를 하죠. 그러면 우리도 어릴 때가 있었지만, 그 엄마 잔소리가 화가 난다 이 말이죠. 화가 나면 내부적으로 어떤 정당성을 만들어내느냐 하면, “그러면 엄마! 내가 양말 제대로 넣고, 바지 제대로 넣고, 신발 가지런히 할 테니까, 성적 나빠도 나한테 딴소리 하지 마!” 이렇게 협상조로, 흥정조로 나오죠. 이러한 성질은 교회 가서 하나님한테 기도해도 마찬가지에요. “하나님 이거 해 줄 테니까 이거까지는 저한테 너무 윽박지르지 마소서. 아직까지 내 믿음의 수준이 그거까지는 안 됩니다.” 라고 나오는 거예요. “형제를 미워하지 말고 서로 사랑해라.” 라는 말씀이 나오잖아요. “그럼 그거 지키기 위해서 노력할 테니까 딴 것 까지 안 지킨다고 너무 닦달내지 마세요.” 딴 것이 뭐냐 하면, 처나 자식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내게 합당치 않다는 이런 것이라든지, 이런 난해한 것 있잖아요. “그런 것 까지는 나한테 너무 요구하지 마세요.” 다른 말로 하면, “그거 안 지켰다고 저한테 저주나 벌을 내리지 마세요. 그러면 저는 너무 힘듭니다. 진짜 교회 나온 지 몇 년 안 됐는데, 그렇게 나오시면 진짜 하나님 안 믿는 수가 있어요. 교회 발 끊는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나오는 겁니다. 사람들이 교회를 안 나오는 이유가 뭡니까? 몇 개 몇 개 지켜서, 성만찬 하고 세례 받으면 천국 간다고 이렇게 이야기만 한다면, 교회 안 나오고 하는 그런 일은 없을 거예요. 그런데 나왔더니만 목사가 말라기 3장을 펼쳐가지고 십일조를 해서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지 안 주시는지 시험해봐라. 십일조 안 하면 믿음이 없는 거고, 뭐가 어떻고 저떻고 하면서 갑자기 성경구절을 갖다대어가지고, 그럼 교인이 어떤 생각이 들까요? 그럼 어디까지? 그럼 몇 가지 지켜야 해요? 십계명만, 열 가지 밖에 없다고 좋다고 했는데, 이건 열 가지가 더 되고, 계속해서 나오니까, 어느 세월에 그걸 다 지켜서 구원받습니까? 그런 생각이 여러분들은 안 들던가요? 교회 주일 낮에만 나오고 저녁에는 이렇게 쉬려고 했더니만, 또 목사가 뭐라고 하느냐 하면 주일 오전만 나오는 것은 이거는 초보고, 적어도 오후까지 나와야 주일성수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오후까지 다녔다. 다니니까 그 다음에 무슨 소리 하느냐 하면 주일날, 안식일은 거룩히 지켜야 하니까 오전에서 오후사이에는 심방도 해야 되고, 그때는 책도, 여성잡지 같은 것 보지 마시고, 거룩한 책을 보시면서 경건한 마음을 해야 됩니다. 심방도 하시고, 재직회원들은 또 심방해서 안 오는 교인들도 돌아보고 해야 됩니다. 그럼 목사님 몇 시까지 해야 됩니까? 11시 59분까지 하셔야 됩니다. 그러니까 처음 온 교인들도 11시 59분까지 해야 해요. 드라마도 녹화해놓고 11시 59분 이후에, 새벽에 봐야 할 참이에요. 그전까지는 경건하지 않는 것은 보지 말라고 했으니까. 요새는 이런 것이 없지만 옛날에는 그랬어요. 옛날 1960, 70년대 그때는 신앙생활 한다고 안식일 지키는 것을 그렇게 했단 말이죠. 요새는 많이 자유분방해졌잖아요. 그런데 요즘도 있는 것이 있어요. 서리집사에서 장립집사가 되려면 검사하는 것이 있습니다. 뭐냐 하면, “십일조 하십니까?” 요새는 십일조지만, 옛날 60년대, 70년대에는 십일조는 기본이고, 이렇게 물었어요. “집안에 자녀들은 우리교회 나옵니까?” “목사님. 그건 왜 묻습니까?” 디모데전서에 보면 자녀를 잘 다스리지 않는 자는 집사 되지 말라고 했으니까, 자녀까지 교회 잘 나와야 집사 된다는 거예요. 특히 장립집사는. 그럼 장립집사는 가족들한테 사정해야 되죠. 일당 줘야 하죠. “둘째, 니 주일에 교회 나오면 오 만원 줄게.” 이런 식으로. 일당 줘서 데리고 나와야 돼요. 이게 뭐냐 하면 성경말씀이 계속해서 추가되니까, 예수 믿고 의인이 돼서 구원받는다. 이거 좋아서 교회 다니려고 했는데, 왜 갑자기 사전에 이야기도 없었던, 추가적인 율법이 왜 계속 주어지냐 이 말이죠. 추가적인 율법이. 그러니까 목사가 추가적인 율법을 주니까, 교인들이 문제가 있을 게 아니겠습니까? 목사님이 제대로 하는지. 거기에 대비해서 목사는 뭐냐 하면, 자기 친구를 헌신예배 강사로 초청을 해요. 해가지고 그 친구하고 목사가 오후시간에 조항을 더 붙인다고요. “우리 목사님은 여러분들을 사랑해서 부담 안 주기 위해서 목사 섬기는 조항을 안 줬는데, 사실은 목사가 10년 정도 됐으면, 여러분들도 염치가 있어야죠. 당회장 10년 정도 했으면 성지순례는 보내줘야 합니다. 여기 장로님 계시면 손 들어보세요.” 장로가 손든다고요. “장로님. 뭐 하십니까? 모세를 옆에서 받쳐주는 사람이 누굽니까? 아론과 훌이 장로인데, 목사님이 힘 빠질 때 장로가 옆에 받쳐줘야, 지팡이가 올라가야 복을 받는데, 성지순례해가지고 목회에 낙담될 때, 원기를 팍팍 넣어주고, 성지순례하면서 옆에 유럽도 여행하도록 할 수 있어야 하죠. 차라리 약속 합시다. 장로님! 얼마 낼랍니까?” 그렇게 해줘야 이 목사가 친구 목사네 가서 해주고. 서로 상부상조하는 거죠. 바람잡이를 하는 거예요. 이거는 뭐냐 하면 계속해서 그거는 거짓 율법이고, 성경말씀을 계속해서 몰아세우는 겁니다. 어디까지? 아무도 구원받지 못한다는 데까지. 그럼 처음부터 뭐가 문제에요? 구원받으려고 온 것 자체가 이거는 애초에 성경에 있다? 없다? 없었던 거예요. 이게 세속입니다. 이게 세리고 강도고. 우리는 어떤 인간도 이 땅에서 구원주세요! 라고 할 입장이 못 된다는 것을 다 보여줄 때, 그게 바로 성령세례입니다. 하나님의 십자가에 참여시킵니다. 참여시키면 십자가는 뭐냐 하면, 아버지로부터 저주받는 자리죠. 그 저주받는 자리에서 성경의 모든 취지가 보입니다. 주여! 버림받아 마땅하다 할 때, 거기에 누가 함께 끼어들었습니까? 버림받아 마땅한데, 주님은 왜 그 자리에 끼어들었습니까? 내 피가 너의 죄를 대신 가져가기 위해서. 그렇게 할 때, 그 너가 누구냐, 예수님께서 계획하신대로, 같이 십자가에 함께 죽도록 초청당한 사람의 죄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구원으로 확정 시켜놓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구원해놨기 때문에, 차후에 성령을 통해서 그런 경험을 하게 하시는 겁니다. 이게 뭐냐, 구원받아 놓고 우리가 하는 모든 짓은 잡음이고 소음이고 그런 세상 것들 속에서 오직 십자가만이 진정한 진리라는 것을, 우리를 통해서 증거케 하기 위해서 아직도 우리는 이 땅에서 소음과 잡음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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