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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16 대구강의] 잠언속의 그리스도 64 - 결탁관계강의-

[16 대구강의] '잠언'속의 그리스도 64 - 결탁관계 16,10,03 강의 이근호, 정리 구득영
오늘은 교재 177페이지부터 살펴보자.
** 우리는 여기서 무엇을 보어야 하는고 하니까, 개미와 반대되는 경우를 찾아보라는 겁니다. 반(反) 개미의 특징을 지닌 자들이 과연 하나님을 경외하겠습니까? 그럴 수가 없는데, 놀기 좋아하고, 남을 비하하기를 좋아하는데 신경을 쓰다가보면, 진정 여호와를 경외하는 일에 열중할 수 없는 것은 뻔한 이치라는 겁니다.
◈ 구약은, 특이한 일들을 믿자 !!
여기에서는 잠언서의 개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보면 되는데 말이다. 신약에서는 "하늘을 보면서 믿자" 라는 것이고, 반면에 구약은 "하나님께서 이 지상에 특이한 일을 발생시킨 것을 믿자" 라고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구약을 보면, 이스라엘 민족의 내부에서 다른 민족과는 다른 특이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그 특이한 일들을 믿자" 라고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구약에서는 홍해가 갈라지고 여리고 성이 무너지고 하는데, 그렇게 구약시대는 이스라엘에게는 다른 민족들에겐 일어나지 않는 특이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말이다. 심지어 이스라엘이 적들과 전쟁을 하면 태양도 멈추고 만다는 것이다. 그런데 신약은 무엇인고 하니, 이제는 더 이상 지상에서는 이스라엘과 다른 민족들과의, 그런 지역적인 특이성은 다 사라지고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믿음의 대상이, 구약에서는 이 지상에서 이스라엘 내부에서 일어나는 특이한 기적들에 대해서 주의 깊게 파악하는 것이고, 거기에서 하나님의 일을 발견한다는 말이다. 이스라엘 내부에서 말이다. 하지만 신약은 무엇인고 하니, 방금 이야기했지만 그 모든 것은 모두 소멸해버린다는 것이다.
◈ 신약은, 특이한 지명의 가치는 없어 !!
그러니 신약에서 특이한 지명의 가치라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11장에 보면 뭐라고 하는가? 두 증인, 즉 두 성도가 복음을 전하게 되면 그곳을 소돔이라고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고, 그리고 그곳을 십자가에 못 박힌 곳이라고 한다는 말이다.
(계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계 11:7)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계 11:8)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이것을 그림으로 그려보면 다음과 같은데 말이다. 이 지상에 마치 비눗방울이 터지듯이 무엇이 터지는데, 그것이 곧 사건이 된다는 말이다. 그러면 그것이 무슨 사건인고 하니, 그것이 그 어떤 사건이 되던지 간에 무슨 사건으로 보는고 하니, 그것을 십자가 사건으로 본다는 것이다. 신약에서는 그렇다는 말이다.
그것이 여기 요한계시록 11장에 보면 나오는데, 그러니 그 어떤 지역이든 간에, 그곳이 한국이든 미국이든, 그런 것에 관계없이 얼마든지 소돔이 될 수 있고, 또한 애굽이 될 수 있는데,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갈보리 언덕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 신약은, 땅이 아닌 '사건' 위주 !!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여기가 갈보리 언덕이지, 무슨 애굽인가?" 라고 한다면, 그것은 여전히 땅에 대해서 집착하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하지만 신약은 땅 위주가 아니라, 땅은 주님께서 포기하셨는데, 그래서 무엇 위주인고 하니, '사건' 위주라는 말이다.
무슨 말인고 하니, 예수님에 의해서 이루어진 과거에 지상에 있었던 모든 일들을 사건화를 시키는데, 그런데 예수님에 의해서 일어난 일들은 시간과 공간 속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반복하게 되면 계시사건이 되고 만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것이 어떤 지역이 되던 상관이 없는데, 그게 애굽이 될 수도 있고, 소돔과 고모라가 될 수도 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장소도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주님의 시간과 공간이 성령에 의해서 마치 비눗방울처럼, 그것을 주일 낮 시간에 의성어로, '대롱대롱' 이라고 했는데, 그렇게 매달려 있다는 것이다.
◈ 성도는, 성령에 의해서 '대롱대롱' !!
그렇다고 하면 성도가 대롱대롱 매달려서 산다는 것은 무엇인고 하니, 그 어디에 살던 간에 지상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에 구애를 받는다는 것인가? 예수님이 일으킨 십자가 사건에 소속이 된 상태에서, 그 사람이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간에, 그것은 십자가 사건을 증거하는 것에 해당되고, 그렇게 속해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성도가 되어서 무슨 일을 하던지 간에, 주님은 그것을 무엇으로 보는고 하니, 십자가 사건으로 보신다는 말이다. 그러면 십자가 사건은 무엇인가? 예수님이 홀로 이루신 사건인데, 그래서 성도로서 산다고 하는 것은, 성도가 추가적으로 무슨 일을 할 일은 남아있지 않다는 것이다. 자기가 주체가 되어서 해야할 일은 없다는 말이다.
요한계시록 11장에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 애굽, 그리고 갈보리 언덕, 이것들은 다 예수님의 사건인데, 그렇게 성도 안에서 예수님의 사건이 재현되게 만드는 것, 그것을 발현되게 하기 위해서 남은 역사가 존재한다고 보면 된다는 말이다. 이게 요한계시록을 해석함에 있어서 필수적인데, 이것만 알아도 요한계시록 해석은 끝났다는 말이다.
◈ 목사님, 해결해주세요 !!
방금 제가 이야기를 한 것은 어디까지나 성도에 관한 것이고, 그러면 성도가 아닌 사람들의 경우에는 어떠한가? 그들은 이런 사건에서 그만 배제된 상태라는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어디를 쳐다보는가? 그들은 십자가 안에, 성령 안에 있지 않으니까, 여전히 이 지상에서 자기 자신을 위한 사건만 골라서 챙긴다는 말이다.
그래서 가정에 무슨 일이 있으면, 교회에 와서는 "목사님, 해결해주세요" 라고 하는데, 그러면 누구를 위해서 해결해달라고 하느냐는 것이다. 목사에게 와서 따지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렇게 따지는 것이 결국 누구를 위함이냐는 말이다. 그것을 바로 '나'를 위해서 그런 것인데, 그것이 곧 우상이 되고 전혀 복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성도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닌데, 예수님 때문에 그 지역에 살게 되었고 그 지역에 살게 되었다는 말이다. 그래서 추가적으로 할 것이 더 남아있지 않는데,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던지, 어떤 가정을 꾸리던지 간에, 그 가정은 자기가 만든 가정이 아니고, 주님이 십자가를 증거하라고 의도적으로 몰아세운 가정이라는 말이다.
계속해서 교재를 보자.
** 무엇이 악한 것인가를 눈치채라는 겁니다. 눈, 혀, 손, 마음, 발, 그리고 신체, 이런 것들이 총동원되어서 여호와 경외를 반대하는 것이 열중하고 마음을 빼앗기는 것이 악한 것입니다.
(잠 6:16)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잠 6:17)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잠 6:18)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잠 6:19)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늦게 오신 분들을 위해서 다시 말씀을 드리겠는데, 신약에서 믿을 것이 주님이 하신 일인데, 그래서 신약은 주님이 하신 일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구약은 아직도 옛 언약의 시대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이란 땅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일에 대해서, 하나님의 그 특이성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 '이웃'을 통해서 !!
제가 분명히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그렇다면 여기 잠언서 6장 16절에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이라고 하면서 나오는데, 이것을 직접 설명하려면 너무 복잡하고 말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하나님의 뜻이 이웃을 통해서 나타났다" 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여기에 대해서 "목사님,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 있지 않습니까?" 라고 반문할 수도 있는데, 그것은 신약의 경우인데, 주님께서 다 이루시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말이다. 그래서 골로새서 3장에 보면 "위의 것을 쳐다봐라" 라고 한다는 것이다.
(골 3: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그것은 어디까지나 신약이고, 그러면 구약은 무엇인고 하니, 그 하늘의 뜻이 실제로 이웃을 통해서, 여기에는 친구나 친척도 포함이 되는데, 가까운 사람, 그리고 우연히 만난 사람도 포함된다는 말이다. 그런 이웃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구약 때는 말이다.
그러니 그 이웃을 대한 태도를 곧 주님에게 한 태도로 간주하겠다는 것이다. 구약 때는 말이다. 지금 우리가 구약의 잠언서를 공부하고 있는데, 그러면 우리가 할 일은 간단한데, 이웃에게 행하는 그 관계를 가지고 주님에게까지 연결되는 과정을 뽑아내면 된다는 것이다.
◈ 니가 이웃을 미워했지?
그런데 여기 잠언서 6장에 보면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이 나오는데, 그러면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어떤 것들이 있겠는가? "나는 여호와다" 라고 하면서 하나님이 등장하셨는데, 그러면서 "나를 미워할래? 좋아할래?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해라" 라고 하신다면,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이니 당연히 좋아하겠습니다" 라고 하면, 그러면 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것이 아니라, 이웃을 통해서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이 나온다는 말이다. 이웃을 통해서 말이다. 그런데 자기가 가만히 보니 그 이웃이 꼴보기가 싫어서, 그래서 눈을 흘기면서 미워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이웃을 앞장세워서 여호와께서 나타나셔서, "니가 이웃을 미워했지? 그러면 나의 뜻을 미워한 것이다" 라고 하시는데, 그런 식으로 구약에서는 전개가 된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그 이웃이라는 범위에 이방민족도 해당이 되는가? 이방민족은 여기에 해당사항이 없는데, 언약에 의해서 묶여진, 언약에 의해서 자기 주변에 깔려진 사람들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약속에 의해서 깔아놓은 자들이 곧 이웃이라는 말이다.
◈ 흐리멍텅 !!
잠언서 6장 16절에 보면,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라고 하는데, 그런 7가지를 하나로 모아보면, "눈에 총기도 없이 흐리멍텅하다" 라고 할 수 있다는 말이다. 마태복음 5장에도 보면, "눈은 마음의 창이다" 라고 했는데 말이다.
말씀에 관심이 없는 자들의 특징이 무엇인고 하니, 흐리멍텅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초점을 하나로 모아야 하는데, 그게 진리를 발견한 자의 모습인데, 그게 안 되니 말이다. 그러나 진리를 발견한 자는 "야, 내가 찾던 게 바로 저것이구나" 라고 하면서, 마치 독수리가 먹이를 발견하고 잽싸게 낚아채듯이, 그렇게 놓치는 법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말씀에 꽂히지 않는 사람은, 뭔가를 늘 살피다가보니 그만 초점이 맞지 않다는 것이다. 마치 카메라를 자꾸 돌려서 초점이 흔들리듯이 말이다. 그래서 이런 자들은 상대방을 대하면서도 상대방의 이야기는 듣지 않고, 상대를 어떻게 이용해먹을지, 그런 것에만 관심을 가진다는 것이다.
반면에 말씀에 꽂힌 사람은 어떠한고 하니까, 비록 자기에게 그 어떤 어려움이 온다고 해도, "그것이 무슨 문제가 되는가?" 라고 하면서 담대하게 나온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리' 라고 하는 하나에 꽂히게 되면, 그 하나에 초점이 그만 딱 맞아서 그렇다는 말이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그 어떤 일에 대해서도, 그 하나로 인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하는, 이미 해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자기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그리고 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그 하나로 인해서 발생된 것이고, 거기에 다 연결되어 있음을, 그것을 이미 다 알고 있는데, 명쾌한 해답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 엄마, 나 피곤해 !!
그런데 복음에 관심이 없는 자식들을 명절에 만나게 되면 눈동자가 그야말로 흐리멍텅한데, 그래서 "엄마, 나 피곤해. 그만 자고 싶어" 라고 하면서 이불부터 먼저 펴려고 하는데, 세상을 산다고 피곤에 쩔어있다는 것이다. 남의 돈을 빼먹으려고 하니 어떻게 피곤하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는 말이다. 돈이 남의 호주머니에서 그냥 나오는 것인데, 사기를 치든지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항상 피곤하고 멍청한데, 그런데 이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는고 하니, 공포와 두려움, 그리고 불안감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눈동자가 항상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왔다갔다하는데, 불안해서 그렇다는 말이다. 웃어도 웃는 것이 아니고 음흉한 웃음이라는 것이다.
여기서부터 성경이 이야기를 하는데, 이것이 잠언서 6장 그 뒤에 나오는 것인데, 한 마디로 말해서 "권력에 찌달렸다" 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권력에 주눅이 들어있다는 것인데, 그러니 아무런 자유도 없고, 돈은 좀 벌어놓았는데 늘 공포스럽고 불안하다는 말이다.
◈ 오직 권력의 순수함뿐 !!
그래서 어제 낮 시간에 "인간에게는 순수함은 없고, 오직 권력의 순수함뿐이다" 라고 했는데, 얼마나 권력에게 괴롭힘을 당했는지 모르는데, 그러면서도 그 권력을 사모하고 말이다. 그러니 눈동자가 항상 두려움에 휩싸여 있는데, 그래서 언제나 경직되어있다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조선TV의 아나운서인데, TV조선이 아니고 북한의 조선TV라는 말이다. "친애하신 지도자 동지께서!" 라고 시작하는데, 찌달려서 얼마나 경직되어있는지 말이다. 반면에 '국민 까불이' 라고 불리는 전현무 아나운서를 보라는 것이다. 지금은 아나운서가 아닌데, 얼마나 생기발랄한지 모른다는 것이다. 물론 권력을 사모하는 발랄함일 수도 있지만 말이다.
심지어 교인들도 마찬가지인데, 교회에 오면서부터 하나님에게 불평불만이 가득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금요철야를 할 때는 커피를 마시고 오는데, 밤새도록 하나님에게 따져보겠다는 것인데, 하나님이 얼마나 잘못했기에 말이다. "내 인생을 왜 이렇게 힘들게 하십니까?" 라는 것인데, 하지만 인생성공은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복음으로 다루시면, 조금 전에 요한계시록에서 한 것처럼 복음이 나오면, 그게 성공이라는 말이다.
◈ 권력의 층으로 꽉 차여져 있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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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 21,142건 중 21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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