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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16 대구강의] 잠언속의 그리스도 63 - 지혜의 증거자강의잠언

[16 대구강의] '잠언'속의 그리스도 63 - 지혜의 증거자 16,09,26 강의 이근호, 정리 구득영
오늘은 교재 175페이지부터 살펴보겠는데, 거기에 보면 잠언서 5장 7절에서 9절의 말씀이 나오는데, 그리고 그 내용에 관한 설명이 나온다는 것이다.
(잠 5:7) 그런즉 아들들아 나를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잠 5:8) 네 길을 그에게서 멀리하라 그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잠 5:9) 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포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 하나님의 지혜는 악을 유발시켜 !!
이것이 무슨 의미인고 하니, 하나님의 지혜는 악을 유발시키는데, 즉 악을 드러내게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가 말이다. 우리가 보통 살아가면서 "악한 자인가? 아닌가?" 라고 하는 판정은, 그것을 누가 내리는가? 자기 자신이 내리게 되는데, 그것을 이번 미국의 시카고 강의에서 '유용성' 이라고 했는데 말이다.
그러니까 "나에게 이익이 되면 좋은 사람이고, 그렇지 않고 손해가 되면 나쁜 사람이다" 라고 분류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우리 인간들의 생각이고, 하나님은 우리가 그렇게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고, 그렇지 않으면 나쁜 사람이다" 라는 것에 대해서 전혀 동의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일방적인 분류인데,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지혜를 주신다는 말이다. 그렇게 지혜가 오게 되면, 태초부터 악한 자로 규정되는 것, 그리고 태초부터 하나님 쪽의 사람이라고 규정되는 것, 그것은 우리 자신에 의해서 규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에 의해서, 말씀에 의해서 파악이 된다는 말이다.
◈ 하나님이 달라요 !!
그러면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같다는 것인가? 다르다는 것인가? 다르다는 것인데, 이게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존재를 상상함에 있어서, 하지만 막상 하나님 쪽에서 나오는 말씀과,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서 기대하는 것이 전혀 같지 않다는 점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 하나님마저도 자기 유용성에 끄집어 넣으려는 가능성이 농후하기에 말이다. 즉 "제가 하나님을 믿겠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저에게 제가 원하는 좋은 것을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하게 되면, 하나님은 그만 우리가 다루는 종이 되고 만다는 것이다. 우리가 창조자가 되고 하나님은 피조물이 되는데, 그렇게 주객이 전도되고 만다는 것이다.
◈ 미련해 보이는 십자가를 통해서 !!
방금 이야기한 것을 이렇게 그림으로 그려보면, 여기에 하나님이 계시고 지상에 이렇게 인간이 있다고 하면,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냥 말씀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즉 "하나님은 말씀을 주시고, 우리는 말씀을 지키고" 라고 하면 틀렸다는 말이다. 그것은 가짜 하나님이고, 하나님께서 오실 때는 반드시 십자가를 통해서, 그렇게 주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면 십자가가 무슨 사건인가? 사람들로 인해서 하나님이 죽는, 죽음의 사건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십자가를 경유해서 오셨다는 것은, 우리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정반대라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인데, 즉 "진짜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뜻을 가지고 계신다" 라는 것이다.
그것을 어떻게 장담할 수 있는고 하니, 그게 바로 십자가라는 말이다. 십자가를 통해서 알 수 있는데, 그래서 고린도전서 1장에서는 이 십자가를 뭐라고 하는가? 십자가는 사람들이 보기에 어리석고 미련해 보이는 것이라고 한다는 말이다.
(고전 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고전 1: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그런데 이러한 "나는 도저히 믿지 못하겠다" 라고 하는 방식을 가지고, 놀랍게도 진짜 하나님이 찾아오신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면, 결국 하나님을 찾는 우리마저도 하나님의 대적이라는 것을, 그것을 하나님 쪽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신다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가 하나님을 믿은 것은, 하나님을 마땅히 자기편으로 생각했는데, 하나님이 우리 생각에 동의한다고 우리는 일방적으로 생각하고 결정했는데, 그러니 여기에는 무엇이 빠졌는가? 그만 십자가가 빠지고 말았다는 것이다. 십자가를 빼고 하나님을 자기 유용성으로만 보았다는 것이다.
◈ 복음인가? 유용성인가?
"여러분, 인생을 살다가 힘이 드십니까? 교회에 오셔서 기도하시면 도와줍니다" 라고 하는데, 교회에서 나누어주는 전도지가 모두 이런 내용이라는 말이다. 이게 바로 유용성 때문인데, 그렇게 자꾸 진짜 하나님이 아닌 가짜 하나님을 찾고, 그런 가짜 하나님과 교제를 하면서, 그런 하나님을 성부 하나님이라고 규정하고, 그 아들을 성자 예수님이라고 규정하고, 그리고 그런 가짜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영을 성령이라고 규정한다는 말이다.
그렇게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복음이라고 여기고, 그런 이익이 되는 사람들이 같이 모인 것을 교회라고 하고, 그리고 그 교회에 다니면 나중에 천국에 간다고 하는데, 하지만 2,000년 동안 지옥을 가지고 천국이라고 그렇게 유포를 시켰다는 말이다. 가야할 곳은 천국인데, 그런데 방향은 처음부터 지옥으로 잡아놓고 천국에 간다고 우겨왔다는 것이다.
◈ 스톱, 십자가다 !!
그러니 중간에서 누군가가 이것을 제대로 알려줄 필요가 있는데, 즉 "지금 당신들이 가는 곳은 천국이 아니고 지옥입니다" 라고 말이다. 그렇게 알려줄 때 그 포인트가 무엇인고 하니, 그것이 바로 사도바울이 외친 것인데, 그게 곧 십자가라는 것이다.
그렇게 십자가를 이야기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아하, 우리가 그동안 천국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지옥에 가고 있었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부처님을 모시고 있는 절이 아닌 교회에 다니면서도 그만 지옥에 가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것도 집단적으로 말이다.
자기 생활에, 자기 가정에, 자기 앞일에 유용성을 노리고, 화려한 자기 미래를 상상하면서 하나님을 끌어들인다는 것이다. 자기 혼자는 힘들어서 하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을 끌어들여서, 자기의 찬란한 미래를 꿈꾼다는 말이다. 그리고 그것을 목사의 입에서 나오기를 은근히 기대하면서 말이다. 은혜를 받았다고 '아멘' 소리를 남발하면서, 그런 종교취미생활을 해왔다는 것이다.
이것을 제가 지난번에 '플라시모' 효과라고 했는데, 위약효과, 즉 가짜 약을 주었는데 마음은 안정이 된다는 말이다. 꿈과 희망을 찾아서, '목적이 이끄는 삶' 이라고 하면서, 그렇게 교회에 와서 마음에 안정을 얻으면 되지 않느냐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십자가는 빠지고 없다는 말이다.
◈ 다시 하면 !!
늦게 오신 분을 위해서 다시 하겠는데, 아무튼 늦게 오시는 분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보는데 말이다(ㅋㅋ). 인간들은 자기와 소통이 되는 하나님을 하나님이라고 산정을 해놓고, 자기의 시간과 정성을 거기에 모두 퍼붓는다는 것이다. 말씀에 순종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막상 하나님은 우리에게 올 때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십자가를 배치했다는 것이다.
이렇게 십자가를 배치했다는 것은 죽음인데, 그런데 이게 그냥 죽음이 아니라 인간의 뜻과 하나님의 뜻이 서로 대적이 된다는 표시로서 '십자가 죽음' 이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십자가를 앞장세웠다는 것은, 인간들이 생각하는 하나님은 마치 폭죽과 같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종의 불꽃놀이인데 말이다. 폭죽이 밤하늘에 올라갈 때는 멋있는데, "슈융, 펑!' 하면서 터질 때의 그 화려함은 그야말로 장관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일단 터지고 나면 어떻게 되는가? 10초나 20초 뒤에 다시 밤하늘을 쳐다보면 어둠의 바탕, 그 자체라는 것이다. "무슨 일이 있었는가? 아무런 일도 없었다" 라는 것인데, 그냥 캄캄하다는 말이다. 그러면 배가 고파서 다시 밤하늘에 폭죽을 쏴 올리는데, 그러면 또 다시 '펑' 하면서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고 마는데, 손에 쥘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내가 기대한 것을 바쳐서 내가 기대한 것을 다시 회수한다" 라는 것인데, 자기가 연출해서 자기가 출연하고, 자기가 주연하고 자기가 조연하고 말이다. 그렇게 자기가 스토리를 전개시켜서 끝내고 돌아서면 깊은 허무만 찾아올 뿐이라는 것이다. 그동안 종교놀이를 참 잘했다는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내세웠는데, 그런데 우리는 그만 그 십자가는 빼버리고, 우리의 꿈과 희망을, 그것을 조기에 만족스럽게 소유하기 위해서, 자기 종교놀이에 하나님을 일방적으로 상상해서 끄집어 넣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진짜 지혜라는 것은, 바로 이러한 점을 들추어내는 식으로 우리에게 주어진다는 말이다.
◈ 십자가를 앞장세워서 쳐들어오시는 하나님 !!
그러면 우리가 여기에서 내릴 수 있는 결론은, "하나님은 십자가를 앞장세워서 우리에게 쳐들어온다" 라는 것인데, 그래서 "모든 인간들의 하나님은 우상이었다" 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십자가가 공중에 붕 떠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직접 온다고 하면, 우리의 존재는 어떤 모습으로 달라질 것이냐는 말이다.
인간이 이렇게 있는데 십자가의 능력이 와서 닿았다고 하면, 그것을 '성령세례' 라고 하는데 말이다. 성령님은 예수님이 완성한 것을 우리에게 통보하고, 그것을 적용시키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입장이 되는고 하니, 우리에게 죄가 유입되고 쏟아지는데, 그 다음에는 감사와 찬양이 바깥으로 발산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중간 시스템으로 사용이 되는데, 즉 죄가 들어왔는데 나오기는 의가 나오는 말이다. 일종의 변환기나 트랜스라고 할 수 있는데, 십자가가 위해서 도달하게 되면 그렇게 바꿔치기가 된다는 것이다. 십자가가 우리에게 접촉되면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는 말이다.
이런 자들을 두고 '영에 속한 사람' 이라고 하는데, 즉 성령을 속했다는 것이다. 성도라고 이야기하고 말이다. 이렇게 보면 성도라는 것은, 성도가 되고자 하는 의도도 전혀 성도 자신에게 있는 게 아니고, 주님의 십자가를 증거하기 위해서 일방적으로 성도를 간택한다는 것이다. "너! 너! 너!" 라고 하면서, 그렇게 일방적으로 찾아오신다는 말이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뭐라고 하는고 하니, "택정함을 받았다" 라고 하는데, 에베소서 1장 4절에 보면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라고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택함을 받은 성도를 주님께서 새롭게 발생을 시키는데, 새롭게 발생을 시킨다는 말이다.
(엡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엡 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 성도가 되려고 하지 말자 !!
이러한 이야기가 맞다고 하면, "내가 알아서 성도가 되겠다" 라는 것은 당연히 거부가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기서 내린 결론이 무엇인고 하니, "성도가 되지 말자" 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기가 성도가 되겠다고 하는 그 의지가 주님이 진짜 성도를 만드시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말이다. 자기 의지가 그렇다는 것이다.
자기가 성도가 되겠다고 하면 자꾸만 누구를 바라본다는 것인가? 자기가 어느 정도 성도가 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싶어하는데, 그러면 그 판정을 누가 내리는가? 자기 자신이 내리는데, "나는 성도가 맞아. 새벽기도시간에 은헤를 받았으니 성도가 맞아" 라고 말이다. 그리고 오후에 누구하고 싸우면, "나는 성도가 아냐" 라고 하고 말이다. 무슨 롤러코스트를 타는 것도 아니고 "성도가 맞아. 성도가 아니야" 라고 한다는 것이다.
◈ 베리 베리 디피커트한, 캘거리의 '퀴즈 1, 2' !!
이번에 캘거리에서 강의를 하는데도 이런 문제가 나왔는데, 몇 몇 분을 빼놓고는 너무 어렵다고 했는데 말이다. 그분들이 뭐라고 하는고 하니, "목사님이 우리 수준을 너무 높게 보아서 수준을 뛰어넘는 강의를 하는 바람에 우리에게 어려움을 주셨다" 라고 일방적으로 반응을 보였는데, 저는 그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싶은데 말이다.
그러면 그게 어느 정도 어려운고 하니, 캘거리 강의에서 두 가지를 이야기했는데, 이게 정말 어려운지 여러분도 스스로 한 번 생각해보라는 것이다. 첫 번째가, "이웃을 위하여 자기 간을 떼내어 준 것은 말과 혀로만 사랑한 행위이다" 라고 하는 것이고, 두 번째가 무엇인고 하니, "옆 사람이 행여 빼앗아 먹을까 싶어서 눈을 흘기면서 귤을 먹는 것은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행위이다" 라는 것이다.
참 쉬운 내용인데(ㅋㅋ), 이웃을 보고 "몸 관리를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라고 말로 한 것이 아니라, 직접 자기의 간을 떼내어 준 것이 말과 혀로만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것과, 그리고 귤을 먹는데 있어서, 오늘은 귤이 없는데 말이다. 그렇게 귤을 먹는데 옆 사람이 빼앗아 먹을까 싶어서 얼른 자기 혼자서 먹는 것이 이웃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는 행위라는 것이다.
여러분은 이게 이해가 됩니까? 오히려 은근히 화가 나지 싶은데, 이제부터 그것을 설명해드리겠는데 말이다. 이게 요한일서 3장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이게 너무 어렵다고 해서 이 시간에 다시 정리하고 싶은데 말이다. 제일 먼저 언급한 것이 무엇인고 하니, 일단 요한일서 3장을 보면, 오늘은 교재보다도 성경을 찾아보면서 하겠는데 말이다. 10절에서 16절을 보자.
(요일 3: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요일 3:11) 우리가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요일 3:12) 가인 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요일 3:13)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요일 3: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요일 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요일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 도대체 누구를 사랑하라는 것인가?
여기 요한일서 3장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무엇인고 하니까,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이미 따로 구분되어있다는 것인데, 그러니 사랑을 하려면 누구를 사랑해야 하는가? 하나님에게 속한 자를 사랑해야지 마귀에게 속한 자를 사랑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어렵다고 하면, 정말로 이러한 점이 어렵다는 말이다.
왜 그런고 하니, 성도가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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