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런데..
사도의 관심사는 부활 교리 정립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치 하나님의 관심사가 삼위일체 교리 정립에 있는 것이 아니듯이 말입니다.예수님의 부활은, 인간들의 부활 의욕을 북돋우어 설득하겠다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예수님의 '주'되심과그 주님의 앞으로 하실 일에 대해서 설명하겠다는 겁니다. 만약에 죽은 자를 위하여 세례를 베풀면 천국 못간다고 말한다면, 인간들은 '죽은 자를 자를 위하여 세례 베풀지 않음으로' 천국에 갈 확률이 많아지는 것처럼 곡해 할 것이 뻔합니다.예를 들면, 천국에 대해서 설명하시면서, "누구든지 처나 자식이나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천국에 못들어간다"고 하시는 말씀은, "예수님을 처나 자식보다 더 사랑해서 천국 가거라"하는 투로 말씀하시는 것이 아닌 겁니다."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는 말씀은 같은 취지입니다.부활의 주되시는 분의 능력으로만 구원된다는 점을 사도는 고린도전서 15장에서 말씀하시는 겁니다.인간은 못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