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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16 대구강의] 잠언속의 그리스도 59 - 바보의 흔적강의-

[16 대구강의] '잠언'속의 그리스도 59 - 바보의 흔적 16,06,20 강의 이근호, 정리 구득영
오늘은 교재 167페이지부터 살펴보자.
** 그러면 여기서 어리석은 자와 슬기로운 자는 어떻게 구분되는가? 지혜가 외칠 때, 어리석은 자는 거역하고, 지혜로운 자는 반기게 되는 겁니다. 지혜가 유일한 기준입니다.
◈ 어리석은 자와 슬기로운 자 !!
여기서 어리석은 자를 먼저 썼는데, 이게 출발하는 순서가 중요한데, 왜냐하면 슬기로운 자가 없으니 말이다. 어리석은 자들 가운데 슬기로운 자가 나오는 것이지, 처음부터 똑똑한 자는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이다. 아담의 범죄로 인해서 똑똑한 자는 없다는 말이다.
그러면 어리석은 자와 슬기로운 자는 어떻게 되는고 하니까, 여기에 지혜가 주어지게 되면, 어리석은 자는 거역하게 되어있고 슬기로운 자는 반기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리석은 자와 슬기로운 자가 나타나려고 하면, 그 전제조건이 무엇인고 하니, 지혜가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 잠언서를 하고 있는데, 그 잠언이 곧 지혜인데 말이다.
◈ 지혜가 나타나게 되면 !!
그 지혜를 신약성경에서는 예수님이라고 하는데, 그 지혜가 나타나게 되면 어리석은 자와 슬기로운 자가 구분된다는 말이다. 지혜자는 그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고 말이다. 이것이 결코 말장난이 아니고 너무나 당연한 소리라는 것이다. 그러면 만약 지혜가 나타나지 않으면 어리석은 자와 슬기로운 자가 구분이 되겠는가?
그게 구분이 되지 않는데, 왜냐하면 모든 인간은 자기를 지혜롭다고 자처하기 때문에 말이다. 심지어 깡패들도 자기가 지혜롭다고 여긴다는 것이다. 즉 "이 세상은 나의 지혜를 인정해주어야 하고, 심지어 하나님도 인정해주어야 한다" 라고 나온다는 말이다.
물론 지혜가 없을 때는 자기 팔을 자기가 흔들고 다녀도 되는데, 그렇게 사람은 모두 자기 잘난 맛에 살아간다는 것이다. 그런데 막상 지혜가 등장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거역하는 사람, 혹은 반항하는 사람, 무시하는 사람, 배척하는 사람, 모두가 같은 말인데 말이다. 그렇게 지혜를 거역하고 거부하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리석은 자와 슬기로운 자는, 보통 그것을 어떻게 결정하는고 하니까, 자기 눈에 보이는 남을 보고, 즉 타인을 보고서 결정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지혜로운 자가 불쑥 튀어 들어오게 되면, 인간들은 남을 보지 않고 새로운 지혜로운 자를 통해서 자기 자신을 규정하게 된다는 말이다.
그러니 "남들이 다 나를 박사라고 한다" 라고 하는 현장에, 즉 박사들이 모인 현장에 예수님이 불쑥 등장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다들 박사이기 때문에 지혜롭다고 자처했는데, 그런데 거기에 막상 예수님이 등장하니까, 박사들이 예수님을 보고 "당신도 우리만큼 알아?" 라고 한다는 것이다.
◈ 관건은, '예수님이 등장하는가?' 라는 것 !!
그래서 예수님을 말씀을 하는데, 도대체 무슨 이야기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다는 말이다. 그러니 박사들의 집단이 무엇인고 하니, 예수님의 말씀을 배척한다고 하면, 그것은 어리석은 집단이 되고 만다는 것이다. 그 박사들이 누구인가? 바로 사두개인들과 바리새인들이라는 말이다.
그러니 관건은 "예수님이 등장하는가?" 라는 문제인데, 예수님이 등장했을 때는 2,000년 이전이었는데, 그러면 지금은 어떠한가? 예수님이 등장해서 하늘로 가시고 지금은 계시지 않는데, 그러면 그 이후는 어떠하냐는 것이다. 그 이후에는 사도들이 있었는데, 하지만 지금은 사도들이 다 늙어서 죽고 없다는 말이다.
◈ 저주를 받는 무서운 책 !!
지금은 사도들이 적은 글이나 편지가 있는데, 그것을 뭐라고 하는고 하니, 다들 알지 싶은데 말이다. 거기에서 더하거나 빼면 저주를 받는 무서운 책인데 말이다. 신문기자가 글을 쓰면서 글을 더하거나 뺀다고 해서 특별히 무슨 문제가 일어나지는 않는데, 소설을 쓰면서 생략하고 해도 천지개벽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계 22: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지만 노아의 말을 듣지 않으면 물 심판을 받는데, 천사의 말을 듣지 않던 소돔과 고모라에 불 심판이 내렸다는 것이다. 하물며 예수님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하면, 예수님의 말씀이 바로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인데, 좀 더 구체적으로는 신약성경이라는 것이다.
그것을 12제가가 썼는데, 그런데 그 말씀을 더하거나 빼면 하늘나라의 생명책에서 제거해버린다는 말이다. 그렇게 무서운 책, 그것을 베드로전서에 보면 성령에 의해서 썼다고 하는데, 그러니 사도바울의 편지도 성령의 감동으로 된 것이기에 더하거나 제할 수 없다는 말이다.
(벧후 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그러니 물리학 박사든 철학 박사든 그 어떤 박사가 되던 간에,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그들의 박사학위 논문이 아니라, 우리가 지금 이렇게 감히 보고 있는 이 성경, 이 성경말씀이 우리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반면에 불경이나 코란과 같은 것은 참고로 하면 되는데,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 그러면 성경말씀을 보고 난 다음에 우리는?
지금까지 제가 한 말의 의미를 알았다면 이제 제가 하는 질문에 답변을 해줄 수 있지 싶은데 말이다. 성경이 곧 지혜인데, 그러면 이 성경말씀을 보기 이전에 우리는 어리석은 자인가? 지혜로운 자인가? 물론 어리석은 자인데, 그러면 성경을 보고 난 다음에 우리는 지혜로운 자로 등장해야 하는가? 어리석은 자로 등장해야 하는가? 역시 어리석은 자라는 말이다.
그런데 방금 제가 지혜를 반기면 지혜로운 자가 되고 거부하면 어리석은 자가 된다고 했는데, 그런데 우리가 성경말씀을 보고 난 뒤에 반기게 되면 우리는 지혜로운 자가 되는가? 어리석은 자가 되는가? 그렇게 성경말씀을 반기면 지혜로운 자가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보기 이전에는 모두가 어리석은 자들인데, "누가 누가 잘났나?" 라고 하면서 자기 잘난 맛에 살아가는 자들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등장하고 나면, 실제로는 어리석은 자이면서 자칭 지혜로운 자로 자처하면서 살아가는, 그런 보람으로 살아가는 어리석은 자들었음이 드러난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것은 그 당시 유대인들뿐만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도 마찬가지가 아니냐는 말이다.
예수님이 등장하면 우리는 어리석은 자로 드러나게 되는데, 그러면 성경을 봐도 지혜로운 자는 없다는 것이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성경을 보고서 반기면 지혜로운 자라고 했는데, 그런데 이렇게 되니 도대체 어리석은 자인지 지혜로운 자인지, 여기서 혼선이 일어나고 만다는 것이다.
◈ 아버지와 아들 !!
이제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드리겠는데, 이렇게 지혜가 등장할 때, 즉 예수님께서 등장할 때, 그 예수님이 누구인고 하니, 그분을 아들이라고 하는데 말이다. 그런데 그 아들은 누구를 몰고 오는고 하니, 자기 아버지를 몰고 온다는 것이다.
그러니 아들이 없는 자는 아버지도 역시 없다는 말이다. 즉 "나를 보지 않고 아버지에게로 갈 자가 없느니라" 라는 것이다. 그러니 아버지는 반드시 아들이 먼저 등장해서 아버지를 끌고 온다는 말이다. 즉 "내가 있는 곳에만 아버지가 있다" 라는 것이다.
(요 17: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그러니까 예수님이 나타나지 않으면 아버지가 없는데, 그러면 아버지가 없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어리석은 자나 지혜로운 자나 모두가 다 아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지혜로운 자가 되기 위한 목적으로 성경을 읽고 한다면, 그것은 바로 어리석은 자가 되고 만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신 이유가 무엇인고 하니까, "나는 이제 성경말씀을 반기고 알아들었으니, 그러니 나는 지혜로운 자야" 라고, 그런 행세를 하라고 주신 것이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우리의 희망사항일 뿐이라는 말이다.
◈ 아버지로 인해서 내가 있다 !!
그러면 무엇인가? "너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한다" 라는 것이다. 그러면 그러한 아들의 특징이 "나는 아들이다" 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로 인해서 내가 있다" 라고 한다는 말이다. 그것이 곧 아버지의 영광이고 명예라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경말씀을 보면서도 자기 자존심과 체면을 포기하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더욱 키우려고 하는데, "성경을 봐서 똑똑한 사람이 되어야지" 라고 말이다. 하지만 막상 성경말씀을 보게 되면, 즉 성령이 오게 되면 "내가 똑똑한가? 그렇지 않은가?" 라고 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우리가 피조물이라고 하면 아버지에 대해서 드러내는 것이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아들다움의 속성이고, 그것이 본성임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아들은 자기 자랑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서 존재하는데, 그것이 바로 아들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평소에 어떠한가? 과연 그러한가? 그게 아니라, 우리는 우리 자신의 가치와 자랑거리를 챙기지 못해서 늘 조마조마하다는 것이다.
심지어 아들은 어느 정도인고 하니까, 아버지에 의해서 버림을 받아도, 아버지가 버림을 받은 아들을 다시 살려냄으로서 아버지의 값을 하게 되는데, 그러면 우리는 그것을 그대로 뒤따라간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에 의해서 죽임을 당해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약속이 있는 자는 예수님처럼 죽였다가 다시 살려내신다는 말이다.
◈ 예수님이 아는 아버지를 나도 같이 섬기게 되었다 !!
우리는 그 경로를 밟는데, 여기서 지혜가 왔을 때 거부하는 하는 어리석은 자이고, 반기는 자는 지혜로운 자라는 것이다. 이것이 곧 결과인데, 이런 결과로 보면 해결은 간단하다는 말이다. 지혜 자체가 아들인데, 아들이 되게 해주는 결과라는 것이다. 그러니 "내가 예수님을 믿어서 아들이 되었다" 라는 게 아니라, "예수님이 아는 아버지를 나도 같이 섬기게 되었다" 라고, 그렇게 된다는 말이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나타내는데, 그게 요한복음 6장에 나오는데, 즉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라고 하신다는 말이다. 그러면 우리도 이와 똑같이 이야기하면 되는데, 즉 "내가 지금 여기에 사는 것은 아버지의 뜻을 위해서 태어나야했고, 그래서 지금 여기에 이렇게 살아야합니다" 라고 말이다.
(요 6:38)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요 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그러한 동일한 고백을 진정성이 있게 하게 되는데, 방금 제가 '진정성' 이라고 했는데, 그것을 로마서 8장에서는 뭐라고 하는고 하니, "성령을 받는 자는 이제는 종이 아닌 아들이다" 라고 한다는 것이다. 물론 그것이 양자의 영인데 말이다. 양자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안다고 치고 넘어가겠는데 말이다.
◈ 양자의 영 !!
아들의 영, 즉 양자의 영을 받으면 "아바, 아버지!" 라고 부르짖는데, 그러니 아버지가 보기에 "너는 아들이야?" 라고 하면, "예, 제가 아들입니다" 라고 하는 게 아들이라는 증거가 아니라, "당신이 나의 아버지입니다" 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아들이 된다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왜 그런가?" 라고 물으면, "예수님이 그러했기에 그렇습니다" 라고 하면 되고 말이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그렇게 하든지 말든지 자기는 독자적으로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는 것은, 그것은 예수님과 관계가 없는데, 즉 전혀 지혜로운 자가 아니라는 말이다.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 다시 정리하면 !!
다시 정리를 해보면, 지혜가 왔는데 반기는 사람은, 여기서 '반긴다' 라는 것은 독자적으로 지혜롭다는 것이 아니라, "아들이 되었다" 라는 의미라는 것이다. 즉 같은 아들이라는 말이다. 물론 예수님은 맏아들이고 우리는 양자라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과는 형제인데, 그렇게 같이 아들이 되었으면 특징이 무엇인고 하니, 아버지를 아버지가 되게 드러낸다는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이 여기까지는 안다고 치고 넘어가겠는데, 그래도 다시 한 번 적어보겠는데(ㅋㅋ),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 라는 것이다. 아무튼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자꾸 잊어버리는데 말이다. 그렇게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가 되려면 지혜가 등장해야하는데, 지혜가 등장하지 않으면 누가 어리석은 자이고 지혜로운 자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지혜는 예수님이고 말이다.
그러면 이렇게 지혜가 등장하면 거역을 하게 되고, 또한 반기게 되는데, 여기에서 무엇이 작용하는고 하니, 힘이 작용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 힘으로는 아무리 예수님이 믿고 싶지 않아도 믿지 않을 수가 없다는 말이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는 것은, 자기도 모르는 악마의 힘이 뒤에서 조종을 하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님을 거역하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 이 세상 신이 마음을 혼미케 하기에 !!
교회에 나오는 것은 눈에 보이는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기 때문에, "저 사람은 고집을 세서 예수님을 믿지 않아" 라고 하는데, 하지만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은 고집이 세서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가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게 고린도후서 4장 4절에 나오는데 말이다.
(고후 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그런데 성경말씀을 보면서, "우리가 지키면 지키는 것이고, 지키지 못한다면 못하는 것이다" 라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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