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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16 대구강의] 잠언속의 그리스도 58 - 포기강의-

[16 대구강의] '잠언'속의 그리스도 58 - 포기 16,06,20 강의 이근호, 정리 구득영
오늘은 교재 168페이지부터 살펴보자.
** 성령께서 성도에게 임하면 '포기' 라는 태도를 유발시킵니다. 자기를 부인하게 됩니다. 즉 "아하, 내가 잘못 살았구나" 라고 하는 책망을 받게 되는데, 그 책망과 함께 영생이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잠 1: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 give up !!
오늘의 강의제목은 '포기' 인데, 우리가 포기만 할 수 있다면 힘들게 하나도 없는데, 그런 포기가 되지 않아서 문제라는 것이다. 영어로 'give up' 인데, 즉 항복이라는 말이다. 그렇게 항복하고 지는 것이 구원의 길인데, 그런데 사람들이 이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세상적으로 예수님이 누구에게 졌는가? 마귀에게 졌는데, 아마 마귀도 찜찜했지 싶은데 말이다. 마귀에게 지는데, 그런데 그것이 마귀를 이길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마귀에게 이기는 것은 무조건 마귀에게 지면 되는데, 그러니 자기가 누구에게 이긴다고 하면, 그것은 점점 더 마귀의 종으로 깊숙이 개입된다고 보면 된다는 말이다.
사람이 마귀의 앞잡이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무엇인고 하니, 곧 죽어도 남에게 지기 싫어한다는 것인데, 내일 당장에 굶어죽어도 말이다. 바로 그런 성품이 우리가 마귀의 종일 수밖에 없음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남에게 지는 것은 용납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 살인자의 피 !!
창세기 3장부터 아담의 역사가 시작되는데, 4장에 보면 가인과 아벨이 나오고 말이다. 가인과 아벨의 사건이 인간이 아담의 족속으로 대대로 내려오면서 계속해서 이어지는데, 그 가인으로부터 받은 것이 무엇인고 하니, 그것은 바로 '살인자의 피' 라는 것이다.
모든 인간이 여기에 포함되는데, 그래서 "성질이 나면 없애버리겠다" 라고 나온다는 말이다. 요즘도 그런 사건들이 얼마나 많이 일어나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가인이 자기 동생인 아벨을 그만 죽였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고 하니, 한 마디로 지기 싫어서 죽인 것인데, 즉 포기하기는 싫다는 것이다.
성경을 전체적으로 보게 되면, 하나님이 제시한 구원의 길이라는 것이 분명히 있는데, 하지만 하나님께서 제시한 구원의 길에 들어설 수 있는 분은 단 한 분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 한 분을 위한 '맞춤진리' 라고 할 수 있는데, 아무튼 그렇다는 말이다.
◈ 처음부터 다시 !!
오랜만에 오신 분이 있어서 강의를 다시 하겠는데(ㅋㅋ), 오늘 강의제목은 포기인데, 그런데 우리는 그 포기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 인간이 포기할 줄 모르는 악마적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 우리 인간은 왜 포기하지 못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지금 설명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러면 우리 인간은 왜 남들에게 지기 싫어하는고 하니까, 거기에는 살인자의 피가 흐른다는 말이다. 그 살인자의 피는 가인과 아벨의 사건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인간 대대로 이어져 온다는 것이다. 그러면 거기서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것은 무슨 의미이겠는가?
구원이라는 것은 탈출, 혹은 구출인데 말이다. 그런데 구원을 받는다고 하면, 이 살인자의 피의 본능으로부터, 그 본능은 포기할 줄 모르는, 남에게 지기를 싫어하는 것인데 말이다. 그러한 성질로부터 탈출하지 않으면 구원은 어림도 없다는 것이다.
◈ 한계를 벗어나자 !!
사람들은 성경말씀을 보면서 자기만 달랑 구원을 받으려고 하는데, 하지만 성경은 전체범위를 이미 다 정해놓았다는 것이다. 그 한계를 말이다. 이 '한계' 라는 것이 무슨 의미인고 하니, "인간의 힘으로 벗어날 수 없다" 라는 것인데, 그러니 "한계를 벗어나자" 라고 한다면, 처음부터 아예 한계라는 말을 사용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한계는 벗어나고 이길 수 있는 게 아닌데, "거기까지, 더 이상은 벗어나지 못한다" 라는 것이 한계라는 말이다.
이 한계를 구원과 연결을 시켜주어야 하는데, 즉 "내 힘으로 벗어날 수 없었는데, 외부에서 누군가가 침투하셔서 나의 손목을 잡아 비틀어서 끄집어낸다" 라고,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끊을 수 없는 주님의 사랑인데, 그런데 그렇게 끄집어내는 환경이 어떠한가?
환난과 곤고와 적신과 위협과 같은, 온갖 그런 것들을 다 겪게 되는데, 그러니 여차하면 우리는 손을 뿌리치고 그만 빠져 나오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주님께서 우리의 손모가지를 놓아주지 않는데, 그러니 우리는 고맙게도 빠져 나오고 싶어도 도저히 나올 수가 없다는 것이다.
◈ 한계, 그리고 구원 !!
다시 말씀을 드리겠는데, 한계가 있고 그게 구원과 관련이 되어야 하는데, 한계는 자기 힘으로 전혀 뛰어넘을 수 없는 경계, 그게 바로 한계라는 말이다. 그러니 구원이라는 말이 성립되려고 하면, 우리가 한계라는 울타리에 갇혀있어야 하는데, 우리 힘으로 벗어날 수 있다고 하면 구원이라는 것이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성경말씀을 보면서 자기들이 어떤 한계에 놓여있으면 왜 그런 한계에 놓여있는지, 그것을 모른다는 말이다. 그래서 제가 그것을 설명해드리고자 하는데, 그게 무엇인고 하니, 지기 싫어하는 것, 포기할 줄 모르는 것, 즉 살인자의 피라는 말이다. 여기에 우리가 갇혀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것도 모르고 자기를 보고 뭐라고 하는가? "고생이 참 많다.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저 좋은 곳에 가겠지" 라고 여긴다는 말이다. 그러니 살인자의 피가 그대로 흐르고 있는 것도 모르고 천국에 갈 생각만 하니까, 그게 참으로 기가 찬다는 말이다.
◈ 니하고 안 산다 !!
예를 들어서, 부부가 해외여행을 간다고 하면, 어떤 드라마에 보면, 결혼을 해서 마누라에게 해외여행을 보내준다고 하면서 30년이 지나고 40년이 지나도 보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할머니가 되어서는 그만 가출을 하고 마는데, 그래서 시골에서 혼자 방을 얻어서 살고 있으니, 남편에게 찾아와서는 통장을 내놓으라고 한다는 말이다.
그렇게 이 세상에서 살던 성질머리, 거기서 어디를 간다는 말인가? 그 자체가 한계인데 말이다. 공간적으로 한계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한계를 만들어내는데, 그렇게 남에게 지기를 싫어하는 그 성질머리를 그대로 가지고 어디를 간다는 말인가?
해외여행이 아니라, 우주선을 타고서 저 멀리로 우주여행을 가도 싸운다는 말이다. 지기를 좋아하는 인간이 누가 있겠는가? 똑같은 놈들이 똑같이 붙어서 가봐야 또 싸운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부부라는 것은 연애를 할 때와는 다른데, 사실은 별로 다르지도 않지만 말이다(ㅋㅋ).
부부로 산다고 하는 것은 포기할 줄 아는 기간을 같이 보낸다는 의미인데, 그러니 포기하지 않으면 부부가 아니라 항상 이혼대기상태라는 말이다. "누가 누가 포기를 잘하나?" 라는 것이 곧 가정의 평화를 지켜주는데, 한 쪽만 포기하면 되는데, 물론 그러면 한 쪽만 천당에 가지만 말이다. 그러니 둘 다 포기하면 더 좋다는 것이다(ㅋㅋ).
◈ 여자는 해산함으로 구원을 받는다 !!
그래서 성경에 보면 "여자는 포기함으로 천국에 간다" 라고 하는데, 물론 성경에 그렇게 표현되어있는 것은 아니고, 그것은 제가 지어낸 말이고, 디모데전서 2장에 보면 달리 뭐라고 하는고 하니, "여자는 해산함으로 구원을 받는다" 라고 되어있다는 것이다.
(딤전 2:15)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그러면 여자가 해산하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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