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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159강-YouTube강의(미신)160621-이 근호 목사자유게시판시편

159강-YouTube강의(미신)160621-이 근호 목사제 159강, 제목은 ‘미신’입니다. 미신이라고 하면 갑자기 옛날 조선시대나 토속적인 종교, 그렇게 생각하죠. 근데 미신은 하나님의 계시가 아닌 것을 계시라고 하는 것을 미신이라고 합니다. 구약에서는 그게 엄청나게 많이 나오죠.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께서 언약 외에 모든 것을 미신이라고 했습니다.하나님의 언약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느냐 하면, 하나님의 언약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어떤 사고방식과 어떤 행동, 어떤 태도도 죄로 규정되는 율법이 그 안에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죄로 규정되게 하시고 그 다음에 그 죄에 대해서는 인간의 손이 아니라, 인간의 손을 거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행함이 아니라,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하고 하나님만이 가능한 방법으로써 그 죄를 의로 바꾸는 장치가 그렇게 율법과 세트가 되어서 음양을 이루는 겁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시편 51편인데, 거기에 보면 율법이 먼저 나오죠. 어떤 부자가 가난한 종이 갖고 있는 양 한 마리를, 자기가 양이 많이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욕심이 나서 하나밖에 없는 양을 가져다가 그렇게 잔인하게 양을 잡아 손님에게 대접했습니다.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라고 하니까 다윗이 자기 입으로 이야기합니다. 그런 것은 율법에 의하면 4배나 갚아야 한다. 그리고 그건 죽어 마땅하다. 라고 율법을 이야기할 때 나단 선지자가 바로 당신이라고 하죠. 이야기가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뒤에 보면 다윗이 그 이야기를 듣고 회개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시편 51편에 나오는 내가 모친의 죄 중에 태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사도 원치 않으시고, 요새 말하면 헌금도 원치 않으시고, 봉사도 원치 않으시고, 예배출석도 원치 않으시고 오직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상한 심령이라. 그리고 그 이야기를 하면서 다윗이 하나님의 신에 의해서 이런 고백을 하는 조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그걸 볼 때에 미신이라는 것이 꼭 어디 점을 봐야 미신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타고났다는 것, 인간은 출생하면서 미신 덩어리로, 미신 가운데, 미신 속에서 인간은 출생했습니다. 따라서 본성적으로 하나님의 언약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고, 언약에 대해서 관심 두는 것이 아니고, 인간은 미신에 몰입하는 식으로 이 땅에서 자신의 모든 성질을 발휘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것이 미신이고, 어느 것이 언약이냐 할 때에, 유대나라가 있습니다. 예수님 오시기 전에 유대나라에서, 이거는 메시아가 오기 전에, 메시아가 개입하기 전에, 인간들끼리 나름대로의 신학자를 동원하고 전통적인 성경 해석을 동원해서 이것은 미신이고 이것은 전통적인 언약적인 정신이라고 임의로 이렇게 규정해놓은 것이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실 때에 빈 공터에 오신 것이 아니고 인간 나름대로의 미신과 미신 아닌 것,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께서 거부하시는 것과 하나님께서 수용하시는 것을 임의로 자기들이 그렇게 결정한 기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기준을 뭐라고 하느냐 하면 모세가 시키는 대로 정확하게 기준을 정했다고 그렇게 장담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작업에 매진하고 그 전문가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누구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 그리고 서기관들이 거기에 전문가들이였습니다. 그들은 신학교를 세웠고 전문가 집단을 양성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그들이 내린 결론이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언약, 하나님의 말씀이 결국은 어디에 모이느냐, 하나님의 성전 제사의 원활함, 성전 제사의 반복을 통해서 하나님과 우리 유대나라는 정상적인 소통이 성립된다는 그런 결론에 도달했습니다.그런데 요한복음 2장에 보게 되면 14절에 이런 말씀이 나와요. 이제 예수님께서 개입하십니다.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자, 예수님이 개입할 타이밍입니다. 예수님께서 기존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정했던 기준에 흡족하게 동의를 하느냐, 아니면 딴 거는 맞는데 몇 개까지만 수정하면 되느냐, 아니면 전부다가 틀렸느냐, 이 세 개 중에 하나를 우리가 선택해야 해요.요한복음 전체를 보게 되면 예수님께서 바리새인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너희들이 모세 율법에 근거해서 나를 심판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모세가 와서 심판을 할 자들은 너희들이다. 너희들은 모세 율법에 의해서 너희들이 심판받고 저주받아야 합당하다. 그런 해석들을 너희들이 지금 펼치고 있다.”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어느 한 군데가 잘못된 것이 아니고 인간들이 성경 해석하는 전부다가, 몽땅 다 틀렸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은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아까 이야기했듯이 그들이 율법해석의 결정점은 뭐냐 하면 이거였습니다. “그래서 성전의 제사는 멈춰서는 안 된다.” 그들이 이구동성으로 내린 결론은 이거였습니다. 그리고 유대나라 모든 백성들은 바로 그 결론에 입각해서 성전제사에 그들은 사활을 걸었습니다. 그 성전에 드디어 예수님께서 도달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합니다. 이야기하시고 행동으로 보여주시죠. 15절에 보면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예수님께서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신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다 내어 쫓으시기 위해서 하셨습니다.자, 그럼 그들만 나쁘냐? 성전에서 장사한 사람만 나쁘고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의 태도는 안 나쁜 것인가? 과연 그런 것인가? 그게 아닙니다. 17절 여기에 보면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히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예수님께서 성전을 정결케 하시는 이 대목을 다른 곳에서 보게 되면 “도적의 본부로, 아지트로 만들었다고 이렇게 이야기하십니다. 강도의 아지트로.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 성전을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셨습니다. 자, 미신이라고 제목을 정했는데, 일단 미신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행할 수 있는 것을 집대성한 것입니다. 성전을 벽돌로 만드는 것, 그거는 돈 내서 건축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성전을 지으면 성전을 중심으로 해서 때마다 시간과 시기를 정해서 양 잡고 제사드리는 것, 그거는 인간이 가능합니다.그런데 인간이 가능한 것을 집대성하면 이것은 필히 뭐가 되느냐 하면 바로 그게 미신이 된다는 거예요. 그럼 오늘날 교회에 한 번 적용시켜봅시다. 교회에서 미신이 뭡니까? 돈 내서 예배당 지어라. 거기에 의미를 두면 미신이 되는 겁니다. 거기에 의미를 안 두면 미신이 안 되는데.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합당하고 의롭고 영광 돌리는 일이라고 의미를 두게 되면 그게 미신이 되는 거예요. 그럼 예배당에서 뭐 할 거냐. 예배드리죠. 예배드릴 때 파이프 오르간 필요하고, 물 뿌리면 세례 되고, 주스하고 카스텔라 있으면 성만찬 되고. 그게 다 미신입니다.왜? 할 수 있기 때문에. 앞자리 앉아서 은혜 받으면 이게 미신되겠죠. 은혜를 본인이 결정해요. 앞자리 앉았으니까 내놓으라는 거예요. 뒷자리에서 앞자리로 올 때마다 점점 더 은혜의 강도가 증강하겠죠. 그러면 은혜를 주는 곳이 어디냐, 강대상 앞에 가까이 가야 은혜를 받는다면 강대상이 은혜를 주는 출처가 되겠죠. 이게 바로 미신입니다. 자, 미신이 뭐냐, 처음이야기를 다시 해보면, 미신이란 하나님의 언약에 해당되지 않으면 다 미신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유대인들은 성전 자체를 언약의 집대성으로 봤는데, 사도바울이 전하는 소식에 의하면, 복음에 의하면 모든 율법의 정점은, 완성은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 사건에 있습니다. 사건을 인간이 소유할 수가 없습니다. 이건 우발적이고 우연적이에요. 인간이 잡고 계속 쥐고 있을 수가 없어요.십자가 사건은 오직 택한 백성에게만 다가와서 그 주님의 강권적인 능력에 의해서 그냥 빼가는 거예요. 특채하듯이. 빼가는 겁니다. 그것만이 미신이 아니에요. 그걸 성령이 임했다고 합니다. 성령이 임했을 때에 십자가를 알게 되고, 십자가의 능력이 인간이 하는 모든 능력을 전부 다 미신으로 돌리고 오직 십자가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의 자기의 공로, 그 십자가의 능력만 죄를 의로 바꾸는, 언약을 완성시키는 장치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것만이 미신이 아닌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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