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와 가은이는 잘 있습니다.
이번 주에 저희 가정이 가지 못했습니다. 강이엄마와 애들이 11시까지 잤습니다. 부끄럽네요. 강이엄마(이영란)는 늘 가은이 젖 빨리랴, 일으켜 세워랴, 거기에 잠도 밤1시에 자서 거의 녹초가 됩니다. 그래도 강이가 혼자서 잘 놀아서 다행입니다. 설교파일도 올리지 못해 듣기를 원하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이번 주 수요일에 말씀 들으러 팔공산을 가로질러 지묘동 우리교회에 갑니다. 말씀을 들을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전에는 수요예배에는 가지 않고, 테이프로 늘 듣곤 했는데 이젠 아닙니다. 주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가 너무 커 감사하며, 오늘 하루 살아가고 숨을 쉬고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해 내가 언제나 예수님과 반대 위치에 있음을 느낍니다. 그럼에도 나를 선택하셨다. 이해할 수 없지만 믿어지니 그것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