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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유튜브(154강, 155강), 실패 속의 진리,, 욕망의 한계 160517강의요한계시록

유튜브(154강, 155강), 실패 속의 진리,, 욕망의 한계 160517

이름 : 이근호(IP:119.18.94.40)

154강

155강

이미아(IP:122.♡.165.245)

16-05-23 23:35

154강-YouTube강의(실패 속의 진리)160517-이 근호 목사

이번 강의는 제 154강, 제목은 ‘실패 속의 진리’입니다. 진리라는 것이 실패 속에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께서는 본인이 진리이면서도, 살아야 성공이라는 이 세상의 그런 분위기 속에 죽음으로써 그 진리성을 다 나타내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 자체가 실패적인 세상이기 때문에, 거기서 진리대로 산다는 것은, 또는 진리와 합류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죽음에 합세하는 길 뿐입니다. 딴 길은 없습니다. 분명히 성경에 그렇게 돼있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 오너라 그러면 천하를 주고도 얻을 수 없는 그 귀한 영생이 너희에게 있을 것이다. 마태복음 16장에서 이야기한 것입니다.

그리고 17장에 들어가게 되면 변화산에서 예수님께서 해같이 빛남으로, 거기에 참여한 엘리야와 모세도 같이 변화된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그 제자들 입장에서는 참 멋있어 보이기는 보이는데, 문제는 그 영광에 가는 길이 죽음의 길이라는 겁니다. 예수님과 함께 더불어 죽는 죽음의 길이라는 거죠.

이 세상에서 죽음이라는 것은 실패의 마지막 모습이 죽음이라고 다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리라는 것이 이 세상 속에서 실패 중의 실패, 극단의 실패, 곧 죽음 속에 있다고 한다면, 참 진리를 갖고 싶고 하나님의 영광에 가고 싶은데, 실패라는 것을 두려워하고 실패를 기피하고 싶어서 진리로 가는 그 노선을 외면하기 마련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자진해서 진리에 나섰던 사람은, 성공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모든 인간은 실패 중에 있습니다. 실패는 기정사실입니다. 모든 인간이 다 실패로 끝날 수밖에 없다는 것은 그 누구도 자진해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 따라서 천국 가는데 성공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천국 간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어떻게 해서 천국에 가게 되었습니까? 모든 인간이 다 갈 수 없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천국을 가게 되었는가?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이 실패한 세상에 직접 관여해서 그런 결과를 낳은 겁니다. 예수님께서는 독생자로 이 땅에 오셨는데 예수님 오시기 전에 하나님께서 꾸준히 이 세상을 방문했습니다. 그 방문한 지점이 어디냐, 바로 이스라엘 나라입니다.

그래서 구약은 이스라엘 나라 중심으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구약의 내용이 무엇이냐 물으신다면, 인간의 힘으로 갈 수 없는 주님의 나라에 친히 하나님께서, 이 실패밖에 모르는 세상에 하나님께서 오셔서 일을 벌이신 역사가 이스라엘 역사고, 그 이스라엘 중심으로 써진 역사가 구약이라고 이렇게 생각하시면 맞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그 실패 가운데서, 이제 남은 문제는 실패 할 수밖에 없는데 어떻게 성공을 하게 했는가, 이것이 궁금할 겁니다. 이사야 37, 38, 39장에 보면 히스기야 왕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구약은 이스라엘 역사이야기라고 했죠. 그 역사 가운데 히스기야 왕이라는 자가 있습니다.

그 이스라엘 왕 히스기야 왕 때에, 히스기야 왕은 유대왕인데, 하나님께서 의도적으로 일을 일으키십니다. 어떤 일을 일으키는가, 사람들 보기에는 ‘이거는 참 왕으로서 실패다.’ 실패라고 할 수밖에 없는 그러한 절망적인 일을 의도적으로 유발시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유다나라에 앗수르 군대가 침범하는 전쟁을 벌이는 일이 일어납니다. 그 앗수르 군대를 몰고 온 사람이 랍사게고, 그가 몰고 온 군대의 숫자가 십팔만 오천 명이었습니다. 185,000명 가지고 예루살렘을 완전 포위했습니다. 포위하고 마구마구 여호와 하나님을 조롱했습니다.

다시 이야기합니다만, 이런 일을 유발시킨 것이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개입하면서 유발된 겁니다. 자, 그럴 때에 히스기야 왕은 굉장히 당황스러웠고 어쩔 줄을 몰랐습니다. 여기서 히스기야 왕이 뭔가 오해한 것이 있어요. 그것은 뭐냐 하면 자기가 유대의 왕이라는 점을 노리고 앗수르 군대가 온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앗스르 군대가 온 것은 예루살렘에 계신 여호와를 모독하기 위해서 왔는데, 이 히스기야는 자기 개인적인 영도력이라든지, 어떤 국가 운영에 실패에 대한 사태가 왔다고 생각해서 왕의 입장에서 어쩔 줄을 모르고 있는 거예요. 히스기야 왕이 자기를 공격하는 앗수르 왕의 모독의 말을 듣고 편지를 보내고 또 편지를 받아보고 그것을 어디로 가져오느냐 하면 하나님의 전에 올라가서 기도합니다.

“그룹 사이에 계신 여호와 하나님이여 이 편지를 보시옵소서. 이들이 하나님의 땅을 조롱하고 훼방하고 침범하고자 합니다. 하나님 어떻게 좀 해결해주세요.” 이렇게 요청을 합니다. 그때 이사야 선지자를 보내서 반드시 이 앗수르 군대가 예루살렘을 능욕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언을 합니다. 그러고 난 뒤에 이사야가 하는 말이 이것은 내 종 다윗에게 준 약속을 위하여 이 예루살렘을 보호한다고 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주신 약속을 위하여, 쉽게 말해서 전체를 위하여 예루살렘을 지켜준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난 뒤에 아침에 보니까 앗수르 군대 185,000명이 하나님의 천사의 공격을 받아서 다 죽었습니다. 아침에 나가보니까 시체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났습니다.

떠나고 난 뒤에 38장에 히스기야가 죽게 되었습니다. 이 점이 참 중요합니다. 히스기야는 전체 속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 속에 포함된 것이 히스기야 입니다. 그러면 전체의 성공은 곧 누구의 성공이냐 하면 개인의 성공으로 받아들여야하는데, 히스기야가 병으로 죽게 되니까, 히스기야가 살게 해달라고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합니다.

이 말은 뭐냐 하면 방금 예루살렘의 성공이 자기 개인적인 성공으로 연결이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보호하고 하나님의 약속대로 다윗의 자손을 지켜줬다면, 자기가 죽든 말든 상관없는 일인데, 전체 성공이 개인 성공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자기가 지금 죽어가고 있는 것을 실패로 본 거예요.

그래서 히스기야가 살려달라고 기도하니까 하나님께서 15년을 더 산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돼버리면 전체 성공 따로고, 개인 성공 따로가 돼버려요. 이게 뭐냐 하면 ‘예루살렘이 잘 지켜지면 뭐하냐? 내가 죽게 되었는데.....,’이런 식으로 하나님께 시비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살려주니까, 이 살려줌이 전체의 성공에 관련된 것으로 보지 않고, 개인적으로 죽는 실패에서 개인적으로 살게 된 성공으로 오해를 하게 된 겁니다. 그러고 난 뒤에 39장에 15년 동안 살면서 무슨 짓을 했는가, 바벨론 나라에서 사신이 오니까 자기가 지 자랑한다고 창고에 있는 모든 것들을 다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그 보여준 그것이 실패가 되어서, 결국은 바벨론 나라한테 보여준 창고의 무기와 모든 보화를 다 빼앗기는 실패로 끝났습니다.

하나님의 성공은 개인의 성공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의 성공은 하나님이 내려준 자신의 약속에 대해서 성공한 것입니다. 이것을 신약적으로 말하면 내가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 하고 부활시킨다는 주님의 복음의 성공.

그 복음의 성공이 곧 내가 죽든 말든 나의 성공으로 이해를 한다면 그 사람은 구원받은 사람이고. 예수님의 죽음과 내 사업 잘되는 것하고 무슨 관계입니까? 예수님의 죽음하고 우리 가정의 행복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 주님의 죽든 말든 따로 내 성공을 기대한다면 이것은 바로 주님의 성공과 아무 상관없는 자가 됩니다.

복음이라고 하는 것은 나의 성공을 위한 복음은 없습니다. 그저 “예수님이 이렇게 성공하셨습니다.” 라고 하면 우리는 “그 예수를 위해서 내가 죽는 실패를 해도 괜찮습니다.” 하는, 내가 죽을지언정, 내가 죽음이라는 실패가 온다고 할지라도 주님만 주가 되신다면, 그것이 나의 성공이라고 고백하는 사람, 그 사람만이 주님과 연관되어 있는 구원자입니다.

이미아(IP:122.♡.165.245)

16-05-23 23:39

155강-YouTube강의(욕망의 한계)160517-이 근호 목사

이번 강의는 제 155강, 제목은 ‘욕망의 한계’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자기가 욕심이 많으냐, 혹시 자기가 죄가 많으냐, 아니면 내가 착한 사람이냐, 하는 그 결정을 다른 사람하고 이렇게 비교하죠. 이게 인간의 관찰의 한계고 자기 이해의 한계입니다. 누구도 그럴 수밖에 없죠.

그래서 옆 사람보다 좀 착해지면 자기가 착한 사람이라고 오해하고 자기보다 더 완벽한 사람이 나타나면 자기는 못났다고 실망하고. 자기가 그 사람처럼 되지 못하고 자기밖에 안 되는 그 간격이 생기는데, 그 간격으로 인하여 새로운 욕망이 새롭게 발생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예수그리스도를 이야기하면서 인간의 내부를 다 근원적으로 까발려서 보여주는, 그것을 병행해서 같이 보여주는 이야기들로 가득 차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 사도행전 8장의 이야기가 해당이 되겠습니다. 거기에 보면 베드로가 나오고 요한이 나오고 또 누가 나오느냐 하면 시몬이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베드로, 요한은 유명한 사람이죠.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고, 하나님께서 같이 있는 사람이라는 대우를 받으면서 그 권위가 인정이 되는 겁니다. 근데 시몬이라는 사람은 사도행전 8장에서 별로 유명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사도행전 8장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베드로와 요한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아 주의 일을 하면서 세례를 줬는데, 17절에 보면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그 다음에 18절에 보면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함으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19절에 “가로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라는 말씀에 등장하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시몬이라는 사람입니다.

제가 처음에도 이야기했지만, 사람은 남과 비교해서 자기가 어느 정도인지를 정리하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못난 사람한테는 자기가 잘났구나 하는 그런 기쁨에 살고, 자기가 안 되는 것, 불가능한 것, 못하는 것, 그런 것을 하는 사람이 오게 되면 그 사람을 부러워하면서 그 사람과 자기 사이의 그 간격만큼 새로운 욕망이 새롭게 거기서 발생됩니다.

돈이라 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귀한 거죠. 그런데 이 시몬이라는 사람은 돈을 아끼지 아니하고 돈까지 제공하면서 얻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다. 사도들이 안수해서 성령이 임하니까 자기도 안수하기만 하면 성령이 임하는 그런 재주를 소유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 거예요.

이 시몬이라는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만나지 않았다면 절대로 그런 욕망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정리할 수 있어요. 하나님의 일을 하는 그 현장에는 가짜가 자꾸만 발생될 수 있다는 것도 같이 이야기가 돼야 해요.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면 보통 사람은 그냥 보통 사람 그대로 있고, 예수 믿을 사람은 새롭게 생기는 것이 아니고, 그냥 보통 사람이라고 여겼던 자들이 결국은 지옥갈 수밖에 없다는 그 점이 폭로가 되는 그 현장이기도 하는 겁니다. 사도에게 어떤 일을, 인간이 불가능한 일을 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 불가능한 일이 못내 아쉽고, 나도 그렇게 하고 싶은 새로운 욕심이 자꾸만 생겨나는 가짜들이 거기서 출몰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주의 일이라 하는 것은 꼭 천국 갈 수 있는 사람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왜 사람들이 지옥갈 수밖에 없는가, 하는 그 면면도 같이 나타나는 현상을 유발시킵니다. 이 시몬이라는 사람이 그 중의 하나 대표자고 또 하나의 예라고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과연 베드로와 요한이 안수하기만 하면 성령을 받느냐, 하는 것을 이제는 생각해봐야 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자동적으로 성령 줄 수 있는 권한 자가 아닙니다. 베드로와 요한도 성령에 이끌려서 자기가 그렇게 일을 할 뿐이지, 그러니까 지금 베드로와 요한은 수동적으로 있고 주도권은 누구에게 있느냐, 주도권은 우리 주님한테 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예수님의 증인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이 시몬이라는 가짜는 자기 잘남의 증인이 되고 싶은 거예요. 본인이 평소에 나는 이렇게 잘났다 하는 그 보람으로 살다보니까, 베드로와 요한이 어떤 자기가 예상 못한 일을 하니까, 베드로와 요한도 자기처럼 자기 재주피우고 그러니까 지 자랑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힘 받아서 그 일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착각을 한 겁니다. 참 엄청난 착각이죠.

실제로도 교회나 이런 데를 보면 그런 현상이 굉장히 일어나는 겁니다. 어떤 사람이 옆에 교회가 오백 명이나 되니까, 자기는 이백 명밖에 안 되니까, 삼백 명을 마저 채워야 보다 능력 있는 하나님의 종이 되는 것처럼,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또 교인들도 그렇게 생각할 가능성이 있겠죠.

그러나 만약에 이렇게 있는 교회의 당회장이 베드로와 요한이라면, 베드로와 요한은 오백 명이고, 천명이고, 오천 명이라도, 그게 일제히 하루아침에 다 사라져도 오직 주님만 있으매 감사할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베드로와 요한을 보면서 우리는 뭘 봐야 하느냐, 예수그리스도께서 인간이 의도하고 있는 모든 것을 삭제시키고, 그걸 의미 없는 걸로 배제하는 작업을, 지금 베드로와 요한을 통해서 보여준다. 이점을 배워야 하고 이점을 볼 수 있어야 돼요.

정말 시몬이 천국 가는 사람이라면 베드로와 요한이 안수할 때마다 성령 받는 것을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지금 그러한 재주라면 재주인데, 그 재주가 없이도 천국 갈 수 있다는 그런 마음을 가질 때 그게 바로 성령 받은, 권능 받은 사람의 증거가 되는 겁니다.

왜냐하면 그것만이 그리스도를 증거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내가 베드로처럼 안 되도 괜찮고, 요한처럼 안 되도 괜찮고, 이런 능력, 저런 능력, 이런 재주, 저런 재주 없어도, 정말 천하에 못났어도,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나는 천국 간다. 이렇게만 해도 이것이 바로 예수그리스도를 깔끔하게 증거 하는 증인이 되는 겁니다. 부러워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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