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다윗의 행동은 어떻게 이해를?
복음을 전하지 않는 목사를 추방하지 않는 교회는 이단입니다.인간은 돈에 토대를 두고 살아갑니다.교회에 돈을 많이 낸 교인은 목사가 알아서 나가기를 원하고교회에 돈을 적게 낸 교인은 본인이 알아서 그 교회 안나간든지, 아니면 다른 교회 가봤자 똑같은 목사들이기에 복음에 무관심한채 (다시 말해서 하나님에게 무관심한채 그냥 돈만 안바치고 ) 자기 장사속이라도 챙기고자 (단골 모집, 좋은 인상남겨서 유익한 정보 획득) 하는 목적을 갖고 교회에 출석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교회가 목돈을 요구하면 비로소 그 교회에서 나오지요.진리 따라 사람들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돈 따라 움직이기에 누가 누구를 공격할 입장이 못됩니다. 목사도 돈 따라 살고, 교인들도 돈 따라 사는데 말입니다. 목사들이 자신을 '기름부음을 받은 종'이라는 것도 자기 생계를 위한 최후의 보루가 됩니다. '기름부음을 받았다'='돈이 들어옴'이 됩니다. 따라서 돈 따라 사는 인간이 이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스스로 포기할 성 싶습니까? 온갖 사술을 다 동원해서(목사 욕해서 벌받고 저주받은 자가 한 둘이 아니라는 부흥사들과 목사들의 공갈과 협박술) 돈되는 '기름부음을 받았음'을 사수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짓이 사기짓임을 다 아는 교인들이, 그래도 그런 인간들을 추방하지 않는 이유는, 진리나 하나님의 얼굴을 보아서가 아니라 그 추방 과정에서 돈이 들고,(쫓아내자고주장 하는 자가 목사 퇴직금 모금에서 남보다 더 부담해야 한다는 상식이 통하기 때문),혹시 교인 본인도 인간인지라 진리보다 감정에 앞서서 추방과정에서 죄를 짓게 되면 그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이 '돈 뺏아감'이라는 형식으로 돌출될까봐, 주츰하게 되는 겁니다.그러니 이래나 저래나 돈에 매여있는 인간은 똑같은 겁니다.다윗이 사울왕을 죽이지 않는 것은 사울왕을 걱정해서라든지, 아니면 사울왕의 전정한 실체에대해서 판단이 서지 않아서가 아니라사울왕을 심판하는 것이 자기 소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이것은 다윗이 자신이 고난받는 원인을 결코 사울왕의 존재에 두지 않았다는 말이 됩니다. 즉 "저 사울왕이 있음으로 와서 내 인생이 힘드니 그 인간만 제거하면 내 인생이 편하겠다"는 차원에서 사울왕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저 사울왕이 저렇게 악한 것은 분명 저 악함을 통해 하나님이 벌리시는 일을 수행하고자 하는 뜻이 따로 있을 것이다"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윗의 입장에서는 사울이 악하게 굴든 말든 자신이 해야 될 구원의 일을 차질없이 수행하고 있는 겁니다. 교회에서 있을 수 있는 한 예를 들겠습니다. 복음을 모르는 당회장 목사가 어느날 복음을 알고 전하는 전도사를 해임했습니다. "당회에서 결정해서 너를 우리 교회 전도사에서 해담한다"고 통보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대부분의 전도사들이 이 말을 듣고 그 교회를 안나간다는 겁니다.악마는 악마 할 일이 따로 있고, 자기는 자기 할 일이 따로 있는데, 전도사직에서 해임했다고 기분 나빠서 그 교회 출석을 안해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평소에 그 전도사님은 도대체 하나님의 지시따라 설교한 겁니까 아니면 목사 지시따라 설교한 겁니까? 하나님 지시따라 복음을 전했으면 평신자로서 그 교회에 나가서, "이 교회는 이단 교회입니다"고 하면서 복음을 전해야 될터인데 대부분의 전도사들이 마치 악마같은 그 목사를 마치 자신의 앞길을 막는 라이벌로 여기면서 씩씩거리면서 그 목사를 저주하고 그 교회에서 튀쳐 나오기 일 수 입니다.전도사직을 그만두게 하는 것은 목사 마음대로 이지만 교인이 교회나가고 아니나가고는 목사 시킨대로 움직이면 안되는 겁니다. 정말 그 교회 나가고 싶다면 목사가 붙들어도 상관없이 나와야 하고 정말 그 교회에서 복음을 전하고 싶으면 목사가 말려도 어차피 목사 교회가 아니라 주님의 교회라고 생각한다면 계속 그 교회에 나가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전도사는 말로는 복음을 위해 산다고 하면서 행동하는 것은 자신의 '전도사직책'을 사수하기 위하여 살아가는 것이 되기 때문에 나중에 목사되면 자신이 욕했던 목사 못지 않게 역시 '기름부음을 받음'을 위하여 위하여 ,즉 돈과 생계를 위하여 교회를 이용하는 식으로 살아갈 것이 뻔한 인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