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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요한복음 10장 26절(가락-없음)160503b-이 근호 목사자유게시판요한복음

요한복음 10장 26절(가락-없음)160503b-이 근호 목사

이름 : 충성모(IP:222.99.181.160)

요한복음 10장 26절(가락-없음)160503b-이 근호 목사

예수님이 메시아라고 하였으므로 메시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예수님이 먼저 우리가 생각하는 메시아하고 예수님이 생각하는 메시아하고 차이점을 언급을 한 적이 있어요. 요한복음 10장에 보면 양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양의 개념은 “나 양입니다.”라고 손을 든다고 양이 아니고 먼저 목자가 “너는 양이야.”라고 인정을 해줘야 양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 목자가 어떤 목자인지 10장 15절에 보면 나와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라고 했지요.

그러니까 죽음을 통해서 목자(메시아)가 발생되고 그 메시아의 행위를 이해하는 자만이 양이 돼요. 죽음을 통해서 목자도 생산되고 양도 같이 생산되는 겁니다. 그러면 이것은 기존의 메시아 노선하고 다르지요. 아까 충돌된다고 했잖아요. 다르다는 겁니다. 그러면 기존의 목자 개념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지요. 이스라엘은 목자(선지자)가 있습니다. 그러면 기존의 양의 개념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기존의 양의 개념도 있지요. 기존의 메시아론을 갖고 있는 유대인들이 현실판 속에서 자신을 양으로 보지요.

아까 이야기를 빨리 했습니다만 천천히 해보겠습니다. 원형이라는 말은 인간은 배제하고 난 뒤에 성부와 성자만 참여했던 그 창조에 본래 담겨 있는 원리와 원칙을 두고 이야기하는 거에요. “그런데 목사님은 왜 자꾸 성부와 성자만 이야기하고 성령은 빼십니까?”라고 하는데 잠언서 8장에 보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말씀과 지혜로 창조하셨는데 그 지혜가 예수님이에요. 그리고 요한복음 1장에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내가) 하나님(아버지)과 함께 계셨으니”라고 했잖아요. 함께 지으신 거에요. 왜 성령을 빼느냐 하면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그 창조에 모델이 있어요. 예수님을 모델로 해서 천지를 창조하신 거에요.

그러면 그 모델이 뭡니까? 죽었다가 살아남으로 주가 되시는 모델을 모델답게 하기 위해서 모든 피조물들은 만들어졌습니다.(골로새서 1장 16절)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에요. 오직 예수님을 위해서 만들어졌어요. 그것이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고 난 뒤에 완전히 달라진 점이에요. 전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복음을 알고 난 뒤에 예수님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을 알게 되었어요. 누가 그것을 동의해요? 하나님 아버지가 동의한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너무 찾는다고 하다가 지옥에 가지 마세요. 아버지가 주님을 바라보고 있는데 사람들은 예수님을 제 2인자로 간주해가지고 재벌 아들은 치우고 나는 재벌 총수하고 놀겠다고 자꾸만 아버지한테 가요. 소위 신학교수들이요. 총신 교수들로부터 해가지고 장신교수들.. 소위 교수라는 자들이 말이에요. 교수라는 사람들은 개척교회가 싫어가지고 도망간 비겁한 사람들이에요. 말씀을 알면 개척교회를 하면 되는데 개척교회를 하면은 밥을 못 먹고 살거든요. 그래서 독일로 미국으로 유학을 가가지고 나중에 신학교에 취직하려고 하는 거에요.

그렇게 다시 와서는 한국 교회의 기복신앙이 어떠니 하고 잘난 체하는 거에요. 목사들은 우리한테 한 수 배워라. 내가 답답해서 벌써 몇 십 년 전에 썼지요. 신학교수의 10가지 무지한 점에 대해서요. 자기들도 다 봤을 거에요. 봤으니까 내 옆에 있을 때 그런 소리를 했을 거라고요. 개척교회를 할 만한 자신감은 없고 그저 공부를 많이 해서 신학교수로 취직을 할 생각만 하고 있어요. 사대보험 다 되잖아요. 신학교에서 1년에 보너스를 300% 준다지요. 그래놓고 주를 위해서 한다는 거에요. 기껏 하는 게 이사야를 인용해요. “다 목사겠느냐, 학자의 영을 받았다.”는 거에요. 세상에 그런 엉터리 같은 해석이 어디 있어요.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십자가 피 앞에 목사니, 학자니, 장로니, 집사니 그런 구분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피만 바라봅니다. 그 앞에서 모든 인간은 죄인이에요. 그러면 왜 어떤 사람은 집사이고 어떤 사람은 장로입니까? 그것은 집사가 되는 식으로 죄인인 것을 고백하고 목사가 되는 식으로 죄인인 것을 고백하고 어떤 사람은 장로가 되는 식으로 죄인인 것을 고백하고 어떤 사람은 권사 시번했다가 시번에 다 떨어지는 식으로 죄인인 것을 고백하라 이 말이지요. 어떤 사람은 전도사하다가 그만 두는 식으로 고백하기도 하고요. 모든 각자의 개성들은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아무것도 아니지요.

이미 이스라엘에 양과 목자의 개념이 있습니다. 이것이 원초적으로 올라와요. 예수님과 아버지만 아는 그 비밀이 올라옵니다. 세상 모든 피조물들은 예수님과 관련성이 있게 천지가 창조되었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그게 정답인데요, 그 누구도 예수님과의 관련성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기껏 아는 것이 있는데 “해는 해에게 말하고 달은 달에게 전하니” 인간을 빼놓은 피조물들은 예수님을 알아요. 그리고 또 예수님을 아는 피조물이 마귀에요. “예수여 우리를 멸망시키러 왔나이까” 마귀는 창세기 3장 15절에 근거해서 마귀를 아예 멸망시키기 위해서 예수님이 왔다는 것을 알아요.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자의 역할은 뱀의 후손의 머리를 치는 거에요. 그러면 뱀은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물어야 돼요. 우리라면 예수님의 발꿈치에다가 밴드를 하고 안 물리도록 조절을 하겠지요. 그런데 그게 아니고 물려야 돼요. 그래야 메시아에요. 독에 물려 죽어야 그분이 메시아에요. 그게 창세기 3장 15절에 이미 처음부터 언급한 하나님의 약속이고 그 약속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만이 아시는 것이고 인간은 몰라요. 아무것도 모릅니다. 거기에 근거해서 이것이 올라오게 되면 결국 이쪽(현실판)에서의 목자(목자는 목자끼리)와 양(양은 양끼리)과 대비가 되겠지요.

그들은 양이고자 하지만 사실은 양이 아니고 그들이 목자라고 하지만 목자가 아니고 도적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에 있는 양을 ( )를 쳐서 그냥 비워놓읍시다. 그러면 이쪽 우리가 사는 현실판에서 양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양은 없어요. 다만 목자가 아니라고 외치면서 치고 들어오는 목자가 있겠지요. (이걸 self 목자라고 하는데) 스스로 자기를 목자라고 하시는 분이 등장하는 겁니다. 그런데 “왜 너는 이 목자 그룹에 속하지 않고 단독으로 목자라고 하는냐?”라고 한다면 “아버지의 뜻에 의해서 나는 죽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라고 하는 거에요.

그러면 현실판에 있는 목자는 (대비가 되니까) 결국 죽어야 될 목자가 아니고 양을 뜯어먹고 살찌울 목자가 되고 그 목자를 양들이 목자라고 지금 곡해하면서 따르고 있는 입장에 있는 겁니다. 현실교회를 잘 반영해주고 있지요. 교회의 당회장을 공격하면 목사가 화를 내는 게 아니고 그 교인들이 분노해서 화를 냅니다. 왜냐하면 목자를 모시려고 돈을 낸 밑천이 많이 들었거든요. 교황이 완전치 않다고 하면 교황이 화를 내지 않아요. 성당 다니는 사람이 화를 내지요. “우리 파파를 왜 그리 욕하냐, 우리 파파가 얼마나 착한 파파인데..”

그런데 파파는 착한 시험쳐서 되었습니까? 정치적인 힘으로 되었는데요. 추기경이라고 하는 것은 정치적인 자리에요. 정치라고 하는 것은 힘을 얼마나 바운드리에 많이 모았느냐가 중요합니다. 얼마나 순수하냐가 아니고 자기 편을 얼마나 많이 끌어모았느냐입니다. 어차피 투표할 거잖아요. 그렇게 되면 표수가 많은 쪽이 갑이 되고 안 그러면 을이 되는 겁니다. 계속 갑이 되어서 승진이 된 사람이 교황입니다. 그전은 추기경이고 그런 거에요. 우리 누가누가 고아원을 잘 돌보나 시합하자 그래서 주교가 되는 게 아니에요. 줄을 잘 서야 돼요. 그러면 그 줄을 누가 결정하느냐 하면 교인들이 결정해요.

이 신부 싫어요, 저 신부 모셔오세요. 왜? 저 신부는 하바드 대학을 나왔거든요. 이쪽 신부는 고등학교 나왔으니까 이 신부는 치우고 하버드 대학 나온 사람을 하게 되면 하바드 대학을 나왔다고 그 동네 유지와 고학력자들이 그 성당을 다 갈 거에요. 그런데 성당에 간다는 것은 그만큼 부동산이 많이 투입이 된다는 거에요. 그러면 성당이 커지겠지요. 커지면 커진 만큼 갑질을 하고 나중에 주교 자리에서 발언권이 세지면 그 사람이 추기경이 되는 거에요. 그러면 로마 교회하고 연결이 되고요. 이건 뭐 감리교나 장로교나 모든 단체가 그렇습니다.

그걸 이렇게 정리하면 돼요. 교회가 교회를 유지하기 위한 요소는 필히 십자가 복음을 틀어막는 요소가 되는 겁니다. 이게 명제에요. 명제. 교회가 교회를 유지하려고 어떤 시도를 하든지 그 시도는 반대로 십자가 복음을 틀어막는 힘으로 작용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십자가냐 아니면 교회냐 둘 중에 하나가 되어야 돼요. 십자가 복음을 전해서 교회를 만드는 그런 꼼수는 쓰지 마세요. 그런 꼼수는 안 통해요.

교회는 한 군데밖에 없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없어요. 고린도에 있는 교회들이에요. 에베소에 있는 교회들이에요. 교회가 많다는 말은 교회가 한 군데밖에 없다는 겁니다. 히브리서에 나오는 하늘에 있는 천상교회 하나밖에 없어요. 분점이 아닙니다. 본점이 있고 분점이 있는 게 아니에요. 머리가 되시는 분의 지체로서의 교회, “몸도 하나요 주도 하나요” 하나밖에 없어요. 그렇다면 네 교회, 내 교회라고 하는 것은 말이 성립이 안 됩니다. “어디 이 교회를 다니다가 저 교회를 가느냐?” 그게 말이 안 돼요. 어디를 가도 변하지 않는 사람, 그 사람이 교회에요. 그걸 보여주기 위해서 왔다갔다 해도 괜찮아요. 안 변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말이에요.

여기(아래의) 양은 비워놓았습니다. 이쪽 현실이 전부이기 때문에 기존의 목자와 양밖에 없어요. 기존의 목자에 대해서 예수님이 공격했지 어느 누구도 양은 목자를 공격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목자가 나쁜 목자라도 바꿔치기를 하기를 원하지 목자 자체를 부정할 수가 없어요. 왜? 목자가 없으면 자기들은 구원자가 없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좋든 싫든 목사는 하나님이 다스리지 우리가 어떻게 해?” 맨날 이런 핑계를 대면서 목사가 어떤 짓을 해도 그저 은혜를 은혜라고 해가지고 결국 (목사가) 나갈 때 전별금 다 해줘서 보내요. 또 예배당에서 돈을 해줘야 되는데 장로가 그 일을 해야 돼요. 그래서 뺀질이 집사는 장로가 안 되려고 해요. 돈 내라는 소리를 하면 끔찍하니까요.

목자(예수님)가 이 목자(현실판)를 침으로써 더불어 양을 쳐버려요. 목자도 아닌 것을 목자라고 하는 양도 나쁘다는 겁니다. 어떻게 너를 뜯어먹고 착취하는 목자를 도대체 뭘 보고 목자라고 하느냐는 겁니다. 목자를 쳤다는 말은 이런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관련해서 목자인 것을 양들아 너희들은 파악했느냐?”라고 묻는 겁니다. 그런데 파악을 할 리가 있습니까? 파악을 못하지요. 그런데 “그렇지 못하다면 양들아 너희들은 말씀에 근거해서 양이 맞는지를 스스로 돌아보았느냐?”라고 묻는 거에요. 돌아보기는 뭘 돌아봐요. 안 돌아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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