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과 Beginning
Origin과 Beginning
이름 : 박상도(IP:175.197.70.30)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요 1:1 ) '태초에'는 그리스어로 'en arche'다. 영어로 풀면 'in the origin'이다. Origin은 근원, 바탕을 뜻하는 말이다. 이 단어는 시간적 개념도 아니고 공간적 개념도 아니다. 영어 성경에는 태초를 'in the beginning'으로 풀이하고 있다. 'beginning' 은 시간적 개념이다. 여기서 과학의 오류가 발생한다. 과학적 개념으로 접근하자면 태초(in the beginning) 이전에는 그럼 무엇이 있나 라고 물어봐야 한다. 그러나 과학은 태초 이전의 어떤 상황, 어떤 존재를 설명할 수가 없다. 과학자들이 말하는 태초는 빅뱅(시간적/공간적 개념)이다. 빅뱅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이 생겼다고 한다. 그럼 빅뱅 이전은?......답이 없다....인간은 결국 모른다는 뜻이다.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성경의 말씀은 시간과 공간에 의해 제한당하고 있는 인간에게는 적용될 수 없는 개념이다. 그런데....요한복음 1장3절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지체들에게 그 답을 제시하셨다. '모든 것이 그 분을 통해 생겨났고, 그 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십자가 대속의 결과물로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양들을 시간과 공간으로부터 구원해 주셨다. 예수님이 주신 자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