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십자가
자기 십자가
이름 : 채덕준(IP:112.184.203.66)
저희 교회 새벽기도회 시간을 통해
마태복음 10장 38절의 말씀을 들었는데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않다' 라는 말씀 가운데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는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한 것이지만,
우리가 져야 할 십자가는 예수님과 같은 무게와 의미가 아닐텐데 ,,,
우리가 져야 할 십자가의 의미를 알려 주십시오.
이근호(IP:119.♡.94.40)
16-03-23 08:34
예수님 공생애가 성령을 통해서 성도에게 반복해서 적용이 되면, 하나님이 인정하는 십자가 의미가 발생하는데 거기에 합류되는 성도는 바로 "나는 죄인의 괴수라는"라는 인식을 가지고 참여됩니다. 자신이 반복해서 죄인됨으로 인식하는 것은 앞으로 전개되는 자기 인생에 어떤 낭패나 파멸과 저주가 주어진다고 해도 거기에 불만가질 권리가 전혀 없음을 사전에 수용하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자기 부인과 결부되는 예수님의 십자가 반복 작업입니다.
채덕준(IP:112.♡.203.66)
16-03-23 10:08
감사합니다. 금시 답변을 받아 한 부분은 해결되었습니다.
다만, 죄인이라는 인식은 가지고 철저히 죄인임을 고백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하나님께서 나를 자녀로 택해 주셨다는 확신은 그릇된 인식인가요?
이근호(IP:119.♡.94.40)
16-03-23 10:12
잘잘못을 따질 것이 아니라 지금이 생겨난 감마저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와 관련해서 감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스로 잘잘못을 결정하려는 것은 타인의 평가를 의식해서 남의 눈치를 살피는 습관에서 비롯된 겁니다. 따라서 그 타인의 시선 자리에 예수님의 십자가 시선으로 대체하세요. 그것이 실제 현실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