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원수
이웃과 원수
이름 : 채덕준(IP:112.184.203.66)
목사님 안녕하셨습니까?
목사님의 성경신학의 ‘선택과 이웃’이라는 주제를 읽다가 한 가지 이해가 필요한 점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선택과 이웃’에 목사님께서 네 이웃을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예화를 들어 ‘내게 자비를 베푼 사람이’ 내 이웃으로
이웃의 범위가 제한적인 것임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 는 말씀을 자주 하셨는데
원수는 내게 자비를 베풀지 않은 자로 이런 자까지 사랑하는 것과
네 이웃(내게 자비를 베푼 자)을 사랑하라 는 정의가 서로 배치되는 것 같습니다.
불일치 되는 논리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목사님의 답을 기다립니다.
이근호(IP:119.♡.94.40)
16-03-16 21:53
하나님께서 율법을 사람들에게 제시하면서 실제로 율법 완성은 예수님께서 친히 성취해내십니다. 그것은 통해 인간들이 이해하는 율법 이해를 통해 인간 내부에, 인간이 하나님의 법을 성취하지 못할 이유를 발췌해내십니다. 그 발췌해낸 것이 바로 ‘죄’입니다. 이 죄와 예수님께서 자신의 희생과 결합시켜서, ‘원수 사랑’을 ‘이웃 사랑’이라는 범주 안에서 성취해내십니다.